2022.07.25 창녕 부곡크라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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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물은 엄청 무서워하지만 또 물놀이를 많이 좋아하는 은재
    이틀 전부터 잠수 및 수영에 빠져서 날마다
    아파트 단지 수영장에서 살다시피 한 은재
    그래서 예전부터 가보려고 알아본 부곡크라운호텔로
    가족끼리 수영을 하러 갔다 왔다
    월요일 오전 타임이다 보니 사람도 별로 없고 우리 가족
    셋이서 정말 원 없이 수영하고 재밌게 놀다 왔다
    은재는 더 놀고 싶어 했지만 ㅎ
    다음에는 정관에 새로 생긴 수영장에서 또 수영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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