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오너입니다. 1. 실린더 컷오프는 1) 노말 모드 2) ISG off 상황이 아닌 경우 3) 고단 악셀 개도량이 적은 상황에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컷오프가 걸린 상황에서 엔진음이 살짝 작아지고 가속페달 반응이 살짝 둔해지긴 하는데 그 상황에서 밟으면 또 바로 튀어나갑니다. 간선도로에서 교통량 많을 때 정속주행하면 연비 10km/L 넘게도 나옵니다. 2. 순정 배기는 실내의 배기 버튼을 켜도 2단으로 작동하고 3-4천 RPM에서 배기 플랩이 완전히 열립니다. 실내에서는 사운드 심포저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가변배기는 버튼을 누르면 모든 상황에서 배기플랩을 열어두게 코딩하는 것이에요. 3. 저 차는 올순정은 아닌 것 같고 가변배기가 되어있는 느낌이긴 하네요.
4.0 오너입니다. 스탑앤고를 키면 3기통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테스트해보면 시내연비는 좀 높게 나오는거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정차할 때마다 엔진이 멈춰서 잘 사용안하게 됩니다. 6기통으로 돌아가도 고속도로에서 크루징하면 RPM자체가 1000rpm 조금 높게 나와서 연비는 비슷한것 같구요
@@MINSEUNGKONG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네요 성향과 취향의 차이는 있을수있으나 남성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배기음 팝콘터지는 슈퍼카를 몰아보는 마음을 가져봤을텐데요 본인은 아니라할지라도 본인이 그렇다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도 본인과 같은 생각을한다 라고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전기차는 전기차 나름 내연기관 차는 내연기관 차 나름대로 서로 결이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이름-c9n 각 나라 정부에서 소음규제를 왜 하는지 생각한번 해보세요. 저도 팝콘터지는 AMG 가지고 있고 전기차 테슬라도 가지고있습니다. AMG같이 시끄러운 차량은 평상시 조심스럽게 조용히다니지만 저도 고속도로나 주거지역이 없는 시골길이나 산길에서 나름 배기음 즐깁니다. 사람많은데서 관종부릴려고 스플놓고 불법배기튜닝하고 팝콘 터트리고 솔직히 진짜 찐따 ㅂㅅ 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인상쓰는게 눈에보여요
8개월째 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칭찬 자자하다고 덥석 샀다가는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1.고회전형 자연흡기 엔진 답게 엔진반응이 리니어하고, 회전수를 7천 이상으로 쥐어짜는 맛이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요즘 터보 차량에 익숙한 분들은 저알피엠에서 (400마력이라는 출력수치 대비) 굼뜬 느낌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2. 순정배기는 배기밸브 때문인지 RPM 3500? 이하에서 소리가 생각보다 답답하고 크지 않습니다. 좀더 트인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자꾸 4천 이상으로 회전수를 올려쓰게 되네요. 결론: 움직임이 재밌다. 밟아야 살아난다. 배기 튜닝이 마렵다.
포르쉐 이거 저거 리뷰 하면서 고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이네요…제가 아직 면허 딴지 1년 안 됐지만 뭔가 제 스타일에 맞는 차를 타보고 싶네요 회사 외국인 보스가 재미를 느끼려면 박스터 타라해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파나메라를 생각했는데 너무 헤비 한거 같네요 저한테는
2003년식 박스터 오너입니다 bmw 328i E90 2008년식 오너이기도 하고요 최근 알피나 E90 모델을 타 봤는데요 360마력..이건 터보차저. 일반 삼시리즈보단 100마력 이상이 더 있어서 빠르긴 하지만 자연흡기 보다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역시 자연흡기 자연흡기 자연흡기... 왜 댓글 달았냐면 자동차는 마력이 아니란걸 새삼 느꼈어요... 페라리나 이런건 아직 못타봤어요...
혹시라도 중고로 박스터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자면, GTS 2.5 를 추천드려요. 신차면 당연히 4.0 이지만, 중고차 값이 대략 3천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 돈으로 모델 3 스탠다드 키로수 좀 높은거 하나 이렇게 차량 2대를 굴리시면 슈퍼 개 꿀 이랍니다. 자율주행과 내연기관 모두 잡을수있어요 (어디까지나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성로형이 타서 그런가 차 내부공간 넉넉해보임
여윽시 4.0
오 형님 귀한분이..
4.0 오너입니다.
1. 실린더 컷오프는 1) 노말 모드 2) ISG off 상황이 아닌 경우 3) 고단 악셀 개도량이 적은 상황에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컷오프가 걸린 상황에서 엔진음이 살짝 작아지고 가속페달 반응이 살짝 둔해지긴 하는데 그 상황에서 밟으면 또 바로 튀어나갑니다. 간선도로에서 교통량 많을 때 정속주행하면 연비 10km/L 넘게도 나옵니다.
2. 순정 배기는 실내의 배기 버튼을 켜도 2단으로 작동하고 3-4천 RPM에서 배기 플랩이 완전히 열립니다. 실내에서는 사운드 심포저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가변배기는 버튼을 누르면 모든 상황에서 배기플랩을 열어두게 코딩하는 것이에요.
3. 저 차는 올순정은 아닌 것 같고 가변배기가 되어있는 느낌이긴 하네요.
Llslwiskzl
저도 4.0 오너입니다 배기들어보니 순정배기맞아보이는데용
가변모듈만 달아놓는거 같아요
저도 4.0오너인데요. 가변배기되어 있는 느낌이라기에 어이없어서 한자 적습니다. 4.0라인부터는 자연흡기기 적용되어서 가변배기 플로우킥의 업그레이버젼입니다. 케네제이션 NA엔진에 상급버젼인 제네레이컷오프를 고알피엠에서 내츄럴제이션을 드라이버가 감성을 울려주기 위함이죠.
@@fly0190 나 영어도 하고 한굳말도 하는데.. 왜 못알아듣겟지..?ㅠ
집 근처에서 차타고 화내면서 지나다니던 사람이 이 사람이였구나
4.0 오너입니다. 스탑앤고를 키면 3기통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테스트해보면 시내연비는 좀 높게 나오는거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정차할 때마다 엔진이 멈춰서 잘 사용안하게 됩니다. 6기통으로 돌아가도 고속도로에서 크루징하면 RPM자체가 1000rpm 조금 높게 나와서 연비는 비슷한것 같구요
연비 어느정도 나오나요?
4.0 오너 입니다 고속도로 기준으로 100키로 넘는 거리를 탄적이 있었는데 진짜 거의 크루즈 넣고 탔다고 할 정도 100그냥 꾸준히 밟으면
통풍 열선 및 공조 장치 안켜고 달리면 16km/l 도 넘게 나옵니다
3기통으로 돌아가면 엔진고장 안나나요 4기통인데 헷갈리신건가
@@zerocounter-drift 엔진이 반만 돌아가는거죠 연료아끼려
@@user-xh3hf3le4p 8*0.5 = 3 임??
진짜 4.0gts는 사랑이죠…
17:38 gr86 리뷰 기대됩니다…!!
에너지넘치는 리뷰가 차성능이 얼마나좋은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brianp4699 국문과 선비신가요?
@@PC_OverClock 국문과를 떠나서 한 문장을 이렇게 더럽게 못 쓰기도 쉽지 않은데요.
@@PC_OverClock 님 독해력이 남다르신가보죠 ㅎㅎ
그냥 넘어가도 무관할 것 같은데 더럽게나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걸 보니 님의 평소 성격을 잘 알것 같네요.
@@PC_OverClock 동 감 에 ~~~1 표 !
0:05 본인이 더 시끄러움ㄷㄷ
4.0 카이맨 오너입니다. 배기는 아크라포빅 링크파이프와 가변모듈만 해도 완전 다른차 소리가 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순정 상태에서 가변플립 오픈만 해줘도 3~4천 rpm이상 영역에서의 묵직한 NA 사운드는 팝콘 소리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ㅎㅎ 시원한 리뷰 잘봤습니다~
크읔 저도 4.0 오너이고 모듈만한 상태인데 부밍이 너무?심해서.. 지인이 직수한 아크라 링파 담주에 달거든요 .. 혹시 만족도 괜찮을까요!?
소음공해 신고감아닌가요
@@0876-o9k 없이사는놈이 아니꼽게 보면 소음이지만 즐길줄 알고 볼줄아시는분들이 보면 예술입니다
@@김삐용-x9r 즐기는 영역이 아니라 소리가 너무 과하게 크다면 그것은 소음이고 실제로 불법 아닌가요, 물론 대부분의 상식적인 오너들은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겠지만요^^
4.0 모델들 가변 튜닝하면 부밍 때매 머리아프다던데... 그거 때매 순정으로 다시 돌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시내에서 가변 열리게 늘 3~4천 이상 rpm 때려박을 수도 없고 계륵임
역시 소형 오픈카 리뷰는 성로형이 국내원탑
'소' '형'
이성로 아저씨 박상준님 연기 잘봤습니다 ㅎㅎㅎ
아 아침부터 대차게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4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 포르쉐 NA엔진의 718 시리즈라면 소장 가치 충분하죠~ 마치 1M이나 86처럼 진짜 최고의 펀카인 데다가 미드십 박서엔진이면 뭐 말할 필요가 없죠~ ㅎㅎ 돈이 없어서 아쉬울 뿐..ㅠㅠ
992 mk2 4.0NA ㅎ
@@주쥬쥬주 992는 rr 718은 mr
@@주쥬쥬주안나오죠? ㅋㅋ…
시끄러워하는거 귀엽네여 ㅋㅋㅋ
시끄러워하면서도 화내는 성로형ㅋㅋ
영상 한 10번은 보고 대기기간이 2년이라길래
중고 매물 뜨자마자 바로 업어 왔습니다 ㅠㅠ
얼마에 업어오셨나요?
GT4 올해 받을거같은데
리뷰보니까 기대가 크네요~
자동차 채널뿐만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를 통틀어서 말하는건데, 말투가 처음 들으면 뭔가 카랑카랑 쇳소리 같은 살짝 거슬리는듯 하지만 조금 지나면 컨텐츠 내용이 귓속에 쏙쏙 박히는데 존내 매력 있다. 잘 보고 있습니다. ^^b
대표님 리뷰는 정말 내가 차를 타고 있는듯한 느낌으로 봅니다. 이번 수해로 근심이 많으실텐데…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ㅠ
성로형 저 인트로 개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
5,6년된 911 카레라gts 가 나을까요..아니면 신차 박스터 gts를 사는게 좋을까요? 가격은 비슷하더라구요..1.3억
ㅋㅋㅋㅋㅋㅋ 아 요즘왜캐 성로님 웃기냐 잇섭화되가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저런반응 ㄹㅇ 상상도 못했다ㅋㅋ
5:34 터보 2개 아니라 1개입니다. VGT 터보 1개임. 원래 전통적으로 GTS는 S를 손보아 출시했습니다. 오히려 마칸이나 파라메나라가 특이한 경우입니다.
캬.. 연기 안되면 4월 쿼터 대기 중인데, 성로님표 4.0 리뷰 손꼽아기다렸습니다ㅎㅎ
이세킨 이제 아반테 n 타고 이게 포르쉐 보다위라고 해야지 ㅋㅋ
언제 계약하셨나요?
@@사포-z7s 아 저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살짝 더 빨리 나오는거 같네요. 작년 5월 계약 했습니다ㅎㅎ
@@uogood Cool
지금까지 본 모트라인 리뷰중에 이게 가장 배기음이 쫀득쫀득한듯
운전의 가장 큰 희열을, 전기차는 못느끼는거네요ㅠㅠ
그 희열이라는거 대부분사람들은 자동차 소음으로 여기고 정숙한걸 선호합니다. 고로 전기차는 전기차대로 매력이 있고 대중들이 엔진보다는 더 좋아할만 한 구동계통입니다.
@@MINSEUNGKONG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네요
성향과 취향의 차이는 있을수있으나
남성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배기음 팝콘터지는 슈퍼카를 몰아보는 마음을 가져봤을텐데요 본인은 아니라할지라도 본인이 그렇다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도 본인과 같은 생각을한다 라고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전기차는 전기차 나름
내연기관 차는 내연기관 차 나름대로
서로 결이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이름-c9n 각 나라 정부에서 소음규제를 왜 하는지 생각한번 해보세요. 저도 팝콘터지는 AMG 가지고 있고 전기차 테슬라도 가지고있습니다. AMG같이 시끄러운 차량은 평상시 조심스럽게 조용히다니지만 저도 고속도로나 주거지역이 없는 시골길이나 산길에서 나름 배기음 즐깁니다. 사람많은데서 관종부릴려고 스플놓고 불법배기튜닝하고 팝콘 터트리고 솔직히 진짜 찐따 ㅂㅅ 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인상쓰는게 눈에보여요
@@MINSEUNGKONG 저는 단한번도 소음규제를 어겨가면서 불법으로 배기튜닝을 해서 그 내연기관의 재미를 느끼는게 뭐가 잘못이냐 라고 한적없습니다. 합법적인 선에서의 배기음을 즐기는것이 무엇이 문제냐
다만 새벽에 주거지역에서
팝콘소리내고 소음으로 느껴질정도의 배기음을 내면서 다니는것은
그들이 합법이다 하면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진몰라도 도덕적 시민의식의 문제일순있죠
그리고 불법튜닝이다? 이건 뭐 말할것도 없구요
@@MINSEUNGKONG 그리고 전 양카
젠쿱에 대포 마후라달고 불법튜닝해가면서 피해주는 사람들을 옹호한게 아닙니다 AMG타신다니 더 잘아실분이 왜 그러시는지ㅋㅋ...
4.0 오너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마인크래프트 1.4.0 플레이 했던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스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NA랏말싸미 세종대왕 화이팅입니다. 잠깐이나마 속아주셔서 감사합니다들 ㅎㅎ
20에 4.0? 희망사항 적어놓은거지?
@@user-gm4ly4dt9d 글 끝까지 봐주세요. 드립입니다.
아 오프닝 정말 취향 저격 입니다!!!!^^ 볼때 마도 좋네요!!
오그라드는 흑역사가 이렇게 또 세탁되네요ㅋㅋ근데 성로님 살많이 쪘네요
포르쉐 리뷰가 진짜 제일 쫀쫀하고 맛있다,, 후
슬슬 기어나오네
맛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벌써 제대하심?
@@leeyehoon 군복무해도 퐁쓰자나
역시 고배기는 자연흡기다!!
뚜껑열고 또치형은 머리카락이 날렸는데 이형은 머리카락이 안날려ㅠ 형ㅠ
포르쉐는 자동차 그 이상에 즐거움을 주는듯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차네요 ㅜㅜ
내연기관 끝나기전에 포르쉐는 한번 타봐야 할텐데
날씨도 좋아지고 한 대 들이고 싶은 로드스터 끝판왕!
이번 4.0은 미국형 에미션이라 gpf필터 없는버젼입니다. 유럽형은 달려있구요..
국내 출고 차량은 GPF 달려있습니다. 미국형은 말씀하신대로 GPF가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와 이번 리뷰 진짜 뭔가 차의 속도감도 엄청 느껴지고 좋네요👍
911 리뷰 잘 봤습니다 생각보다 크네요 ㅋㅋㅋㅋㅋㅋ
햄버거 4.0개 먹는 구독자입니다 2.5개로는 부족하죠
댓글들 보다가 갑자기 배알이 뒤틀려서 ... 헤헷
와 진짜 저런거 한대 타고 다니면 인생이 참 즐겁겠네요
믿고 보는 윤성로 텐션 좋음👍👍👍
인트로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아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추천합니다.
8개월째 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칭찬 자자하다고 덥석 샀다가는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1.고회전형 자연흡기 엔진 답게 엔진반응이 리니어하고, 회전수를 7천 이상으로 쥐어짜는 맛이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요즘 터보 차량에 익숙한 분들은 저알피엠에서 (400마력이라는 출력수치 대비) 굼뜬 느낌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2. 순정배기는 배기밸브 때문인지 RPM 3500? 이하에서 소리가 생각보다 답답하고 크지 않습니다. 좀더 트인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자꾸 4천 이상으로 회전수를 올려쓰게 되네요.
결론: 움직임이 재밌다. 밟아야 살아난다. 배기 튜닝이 마렵다.
찾아보니 2.5gts가 최대토크범위가 1900부터 4800까지고 4.0gts는 거의 5000부터 시작이라 우리나라에서 재밌게 타기에는 2.5gts가 맞지않나싶네요
내
레이 자연흡기인데
비슷하려나 4.0이랑
4.0 카이맨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인트로 맛집이 되버렸놐ㅋㅋㅋㅋㅋ
와.... 게임에서나 가능한 걸 공도서 직접 보여주시다니 부럽습니다
L
부럽기는 무슨 정신나간 거지 ㅋㅋ
@@user-eo1tw9ly8q ㅋㅋㅋㅋㅋㅋ질투
@@user-eo1tw9ly8q ㅋㅋㅋ 넌 꿈이나 꿔
포르쉐박스터 gts 4.0 순번계약한상태구요..sl 43이출시된다그래서 두개중고민중인데 어떤게후회없을까요..
진짜 모트라인은 다 챙겨봐야합니다
이름 참 잘 지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성노 ㅋㅋㅋㅋㅋㅋㅋ 화가 가득 ㅋㅋㅋㅋ
차 정말 쥑이네요 배기음 자체부터가 다르넴
처음부터 빵터지고 바로 구독 박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성로님 터보s리뷰 보고 칭찬 하도 하셔서 터보s 평택항도착해서 이번달 말일에 출고인데 갑자기 무지성이라뇨..ㅠㅠ
요즘 자꾸 인트로 욕심내시네요 오예!
0:04 멍때리다가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
박스터gts4.0 = 1년타도 감가안먹는 전설의차 ㄹㅇㅋㅋ
지금은 오히려 더 비싸요
사고나도 가격이 내려가지않는다는게 사실인가요
박스터에 4.0 N/A 엔진이라니 ㅂ알이 웅장해진다….
노란색 vs 빨간색 어떤색이 좋을까요?
역시 성로형!! 신형 마칸 GTS 10월에 출고 예정인데 신형도 리뷰 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같은 서민에겐 노말 포르쉐 박스터도 드림카인데 GTS 4.0이라니 진짜 멋지네요^^
같은 na4.0 e92m3랑은
엔진 필링이 어떨까요?
5:06 저기 평양냉면 맛있음 ㅋ
4.0 이달 출고인데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어휴... 요새 자꾸 억소리나는 차들만 나오니까 현타오네 🥺🥺
18:19 2023년 기준 기본가가 1억 2800이랍니다😊
포르쉐 이거 저거 리뷰 하면서 고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이네요…제가 아직 면허 딴지 1년 안 됐지만 뭔가 제 스타일에 맞는 차를 타보고 싶네요 회사 외국인 보스가 재미를 느끼려면 박스터 타라해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파나메라를 생각했는데 너무 헤비 한거 같네요 저한테는
👏👏 참신함은 없었지만, 기대한만큼의 인트로네요. 👍
스포츠랑 스포츠플러스 무슨차이 인가요?
박성로 아저씨의 이상준 따라하기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형 오프닝에 맛들렸네
탑 열고도 바람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네요 ...머리 한올도 안움직이네요?
x5 45e 언제 리뷰 하시죠???
영원한 속초TV!
눈가리고 포르쉐 718 911 등 각모델 동승자로 탓을때 구별할수있는지 궁굼해여
981s3.4 스포츠 가변배기옵션 고알피엠 소리가 718gts 4.0보다 살짝더 듣기좋더군요...구형일수도 있지만 어차피 쫄보라서 페라리에서 폴쉐로 981 S3.4로 넘어왔습니다.
형님 Z4m40i 모델 리뷰영상도 하나 더 제작해주세요 박스터 gts랑 비교 영상도요
아 인트로에서부터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성로님 리뷰틀면 와이프가 하는말이 어후시끄러!!이래요…ㅠㅎㅎㅎ
까만형이 서킷 한번 타봐씀 좋겠당
16:01 태생에 소두에 어깨40cm넘는 놈들이 있죠
그런놈들이 운동한다고 사레레하는거 보면 존나게 밉습니다. 엔지니어들이 세상 살 줄 아는것 같아요.
2003년식 박스터 오너입니다 bmw 328i E90 2008년식 오너이기도 하고요 최근 알피나 E90 모델을 타 봤는데요 360마력..이건 터보차저. 일반 삼시리즈보단 100마력 이상이 더 있어서 빠르긴 하지만 자연흡기 보다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역시 자연흡기 자연흡기 자연흡기... 왜 댓글 달았냐면 자동차는 마력이 아니란걸 새삼 느꼈어요... 페라리나 이런건 아직 못타봤어요...
성로형은 역시 머리에도 힘을 꽉주셔서 뚜껑열어도 흔들림이 없네요 절대 키탓이 아니고
ㅋㅋㅋㅋㅋ전고가...읍
횽 근데 이차는 왜 팝콘이 안튀겨지나욤??
저형은 화낼때가 매력적임 ㅋㅋㅋㅋㅋㅋ
이게 리뷰다..... !
슈퍼카는 키 큰 사람이 타기 불편하나요?
혹시라도 중고로 박스터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자면, GTS 2.5 를 추천드려요. 신차면 당연히 4.0 이지만, 중고차 값이 대략 3천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 돈으로 모델 3 스탠다드 키로수 좀 높은거 하나 이렇게 차량 2대를 굴리시면 슈퍼 개 꿀 이랍니다. 자율주행과 내연기관 모두 잡을수있어요 (어디까지나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근데 테슬라 판매는 다시 시작하는건가요?ㅋㅋ
처음에 시끄랏 하는거 개웃기네여 빵터짐😅
981gts가 포르쉐 전체 완벽한 명차라 생각합니다
02년생 박지성군의 동생 저 박**이 이 차 꼭 사겠습니다 .
소리가 윤성로씨 씅났을때하고 비슷하네요...
당신은 이제 GTS4.0입니다....
차라리 GTS말고 다른 네이밍으로 출시하지.. 박스터 GT4 라든가
4.0 오너 아닙니다.
가던 길 가겠읍니다.
0:00 포르쉐 인트로 챌린지(?)
인트로 돌아왔구나
아 존나매력있어. 오프닝만 3번 뒤롴땡겨보고갑니다~
먼놈의차가 왜이리 시끄럽나요 그냥 영상만바도 소리때문에 짜증이
근데 너무 좋다요 💥🔊💥🔊💥🔊👍👍👍👍
배기 필터 땔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