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에선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전압 또는 TV보드판에 문제일 수 있다 하네요~😅 어릴 땐 몸이 약하면 그런 꿈을 자주 꾸죠~ 저도 어릴 땐 엄마가 잘 때까지 계시거나 아예 부모님 방에서 같이 잤어요~😊 이젠 가위에 눌리면 그 실체가 뭔지 너무 궁금해서 끝까지 확인하려고 해요. 그럼 바로 깨더라고요~~ㅋㅋ 여튼 이 무더운 여름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화이팅입니당^^
한 이틀만에 영상들 다봤네요 ㅎㅎ 다 보고나니까 허무해요.. 이제는 볼 게 잖아요.. 마치 드라마 정주행 하는 거 같았어요.. 글 솜씨도 좋으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아프지 마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이제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영상 기다려야겠네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님의 식사를 보니 건강식이네요. 칼슘을 보충할수 있는 음식 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침에 계란(+멸치)찜에 서리태콩밥을.. 낮에는 생 토마토를.. 저녁에는 우유+각종견과류 한주먹을.. 물론 견과류는 냉동혼합보관해야합니다. 저는 영혼이 있다고 믿습니다..ㅠㅠㅠ
티비는 그냥 접속불량 글구 중학교때 데미안은 그당시 중학생 필독도서 목록에 있어서 저도 한동안 싱클레어에 빙의해서 동급생 친구지만 왠지 형 같았던, 그러니까 걍 데미안처럼 어른스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새가 알을 깨고 나오고.. 아프락삭스고 하는 이야기에 한동안 푸욱 빠져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뭔가 묘하게 ㅋ 그런데 나머지 이야기들은..? 그냥 몸이 안좋와서 잠시 감각기관에 이상이 생긴걸로 정리합시다. ㅋ 안그럼.. 혼란스러워서 ..😅 ㅋ
와 쒜하네요. 지금 혼자 주무실때 안 무서우신가요? 같은 경험이 요새는 없으신가요? 사실 저도 50대 노처년대 부모님 케어해 준다는 핑게로 얹쳐 삽니다. 결혼은 싫고 혼자 살자니 솔직히 귀신경험 할까봐 무섭고요. 제가 외국에서 유학생활 한적이 있었는데 다리없는 어린 남자아이가 내 다리를 누르는데 그 감촉이 진짜 지금도 느껴질 정도로 섬뜩했거든요. 요즘 혼자 사는분들 보면 대단합니다.
댓글을 쓰는 지금 유투버에서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 해피엔딩님 영상 중에 이 음악 들어간게 있었던 것 같네요. 저도 해피엔딩님과 같은 경험을 했었어요 37-8년전 외사촌의 고모댁에서 하룻밤을 잤는데 엄마인 듯 아닌 듯한 목소리가 [ㅈㅅ아 ㅈㅅ아 베게 빼라, 베게 빼라, 베게에 옴 붙었다] 들려와 베게를 빼려는데 몸이 꼼짝 않는 거예요. 그 바람에 더 놀라버린 기억이 납니다. 그게 다였고 다음날 잘 일어났었습니다. 뭐였을까를 생각해보면 당시 불안했던 내 마음의 반영 아니었을까 싶어요. 한밤중에 도착한 외사촌 고모댁 대문간 방은 어둡고 음침했습니다. 겁이 많았던 저는 들어서자 마자 쫄았고 두근 반 세근 반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또 그게 꿈이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음성 넣어 주심 안될까요?
갑자기 확 꺼지면서 암전 되고 끝나는 게 더 공포스럽네요.. ㅠㅠ
전 공포를 참 좋아하는편인데 해피님 이야기도 짧지만 후덜덜 하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더운 여름 건강 잘챙기셔요~~
@@anmyunghye1070 ;; 네 같이 건강한 여름 지내요..ㅎ ..감사합니다 ❤️
실제 상황에선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전압 또는 TV보드판에 문제일 수 있다 하네요~😅 어릴 땐 몸이 약하면 그런 꿈을 자주 꾸죠~ 저도 어릴 땐 엄마가 잘 때까지 계시거나 아예 부모님 방에서 같이 잤어요~😊
이젠 가위에 눌리면 그 실체가 뭔지 너무 궁금해서 끝까지 확인하려고 해요. 그럼 바로 깨더라고요~~ㅋㅋ
여튼 이 무더운 여름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화이팅입니당^^
한 이틀만에 영상들 다봤네요 ㅎㅎ
다 보고나니까 허무해요..
이제는 볼 게 잖아요..
마치 드라마 정주행 하는 거 같았어요..
글 솜씨도 좋으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아프지 마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이제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영상 기다려야겠네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밥은 전혀 안드시나봅니다😂
밥은 아주 가끔; 먹는 거 같아요.😂 반찬을 잘 안하니 그냥 거의..ㅎ ♥️
작가로서의 소질이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창작의 고통을 느껴보심이 어떨지... ㅎㅎ
@@흘러강 ; 과찬이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악 ㅠㅠ 음악이 없는데도 완전 무서워요 ㅠㅠㅠㅠ
해피님은 건강식을 잘 만들어 드시는 것 같아요 난 그리 먹으면 금방 허기질 것 같아요 몇번 따라서 먹은 적 있어요 예전 영상에서, 비빔냉면과 새송이버섯이요 ~
님의 식사를 보니 건강식이네요. 칼슘을 보충할수 있는 음식 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침에 계란(+멸치)찜에 서리태콩밥을..
낮에는 생 토마토를..
저녁에는 우유+각종견과류 한주먹을..
물론 견과류는 냉동혼합보관해야합니다.
저는 영혼이 있다고 믿습니다..ㅠㅠㅠ
티비는 그냥 접속불량
글구 중학교때 데미안은
그당시 중학생 필독도서 목록에 있어서
저도 한동안 싱클레어에 빙의해서
동급생 친구지만 왠지 형 같았던,
그러니까 걍 데미안처럼 어른스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새가 알을 깨고 나오고.. 아프락삭스고 하는 이야기에
한동안 푸욱 빠져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뭔가 묘하게 ㅋ
그런데 나머지 이야기들은..?
그냥 몸이 안좋와서 잠시 감각기관에 이상이 생긴걸로 정리합시다. ㅋ
안그럼.. 혼란스러워서 ..😅 ㅋ
음식을 씹는 소리가 ~ 식사를 빨리하는 펀인가 보네요~~ㅎㅎ
3:30 콩이 부끄ㅋ
두부가 넘 맛있어 보이는데 특별한 브랜드나 수제두부신가욤?
아니에요..; 그냥 마트에 파는 두부인데 곽에 들어있는게 아닌..뭐래야지 비닐에 포장된 두부에요. 좀 단단하고 세일할때 650원해서 늘 사먹어요.😂♥️
진짜 무서웠겠다 ㄷㄷ
와 쒜하네요. 지금 혼자 주무실때 안 무서우신가요? 같은 경험이 요새는 없으신가요? 사실 저도 50대 노처년대 부모님 케어해 준다는 핑게로 얹쳐 삽니다. 결혼은 싫고 혼자 살자니 솔직히 귀신경험 할까봐 무섭고요. 제가 외국에서 유학생활 한적이 있었는데 다리없는 어린 남자아이가 내 다리를 누르는데 그 감촉이 진짜 지금도 느껴질 정도로 섬뜩했거든요. 요즘 혼자 사는분들 보면 대단합니다.
@@나다나-q1g 무서워해요..; 요즘은 희한하게 저런 경험은 없는데 트라우마때문에 그런지 여전히 또 겪을까 맘 졸여 해요. 전 공포영화 절대 안 봐요..잘때는 작은 불이라도 켜두고 자는 편이구요...그래서 1인가구치고 전기세가 좀 높아요.ㅡ;❤️
와ᆢ1등이다~~응원합니다😊
@@카푸치노-q1b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셔요♥️
ㄷ ㄷ ㄷ .....
@@leekeeyoung8 감사합니다.;^^ ♥️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을 수도 ㅎㅎ 능력있슴을 즐겨보세요
@@jeongsoomoon4157 네...? 😢
댓글을 쓰는 지금 유투버에서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 해피엔딩님 영상 중에 이 음악 들어간게 있었던 것 같네요.
저도 해피엔딩님과 같은 경험을 했었어요
37-8년전 외사촌의 고모댁에서 하룻밤을 잤는데 엄마인 듯 아닌 듯한 목소리가 [ㅈㅅ아 ㅈㅅ아 베게 빼라, 베게 빼라, 베게에 옴 붙었다] 들려와 베게를 빼려는데 몸이 꼼짝 않는 거예요. 그 바람에 더 놀라버린 기억이 납니다. 그게 다였고 다음날 잘 일어났었습니다.
뭐였을까를 생각해보면 당시 불안했던 내 마음의 반영 아니었을까 싶어요.
한밤중에 도착한 외사촌 고모댁 대문간 방은 어둡고 음침했습니다.
겁이 많았던 저는 들어서자 마자 쫄았고 두근 반 세근 반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또 그게 꿈이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음성 안하셔서 구독 취소 하려구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