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책임이 막중할 수 밖에 없음. 문동주-김서현-황준서 리그 최고의 재능들을 가져간 만큼 여기서 2명 정도는 안정적으로 국대 선발되는 선수로 키워야되고, 내년 신구장과 KBO의 흥행, 그리고 오랜 암흑기를 버텨준 팬들을 위해서라도 늦어도 2025년까지는 반등해야 됨.
사실 생각해보면 누가 만지는지가 의미가 없는게 감코는 한 명 옮기면 10개 구단이 우루루 다 옮기는 로테이션 뺑글뺑글 돌리는데 몇 팀만 계속 안 좋을 리가 없음. 결국 누가 코치 감독으로 오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프런트와 구단주의 방향성이 더 중요함. 김성근 감독 있다고 김광현 이상훈 배영수 나오는 것도 아니고 메디컬이나 과학적 분석에 더해 거기에 따르는 멘탈 문제, 혹사 문제는 덤. 넥센 키움처럼 이겨야 한다 화성 갈끄니까 하는 팀에서 메이저리거 많이 나온거만 봐도 알 수 있음.
누가 만지는지라기보다 감코가 선수에게 어떤 방향성에 대한 의견 제시와 속도 조절을 해주냐 그리고 이걸 끝까지 지켜줄 수 있냐 정도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서 성적 압박 내려오면 이것도 잘 안되는 구단들이 꽤 있으니... KBO 구단주들은 물주 개념에 히어로즈까지 고려하면 믈브 이상으로 단장의 방향성과 선택이 중요한 느낌이고 사실상 10년대 중후반부터 단장싸움이라 봐도 무리가 없다 봅니다.
확실히 욕심이 너무 많았다는 의견이 많긴 하네요 어제 등판보니 슬라이더를 봉인한 쪽으로 가는거같아요 단순 1경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문동주선수가 올해 완급조절에다가 체인지업,투심까지 장착하고 던지려하니 밸런스가 깨진게 맞은거같습니다 일단 투심은 이제 안던지는거같고 올해는 직구커브 투피치로 확실하게 던지면서 위닝샷 변화구 하나만 딱 연습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여 구단은 위닝샷을 체인지업쪽으로 생각하는거같고요
@@Lina_0911 스플리터라고 해서 무조건 부상에 직결되는 건 아니고 어떻게 던지냐에 따라 좀 갈리긴 합니다. 한국팬들 대부분이 손가락 대충 벌리고 투박하게 내려 찍는 형태가 각인되어 있어서 "스플리터 = 빠른 시일 내에 무조건 부상"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그까지는 아닙니다. 물론 투박하게 내려찍지 않아도 될 만큼의 손감각이 있냐는 별개긴 하지만..
어제 보니까 팔스윙은 돌아온듯. 그리고 세세한 분석 정말 고급지지만 솔직히 크보레벨에서 의미는 별로 없어보이는게(주인장님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어제도 초구 스트라이크 비스무리하게 잡고만 가니까 LG 타자들도 그냥 추풍낙엽이더라고요. 1,2구까진 존 극도로 좁히고 들어가는 타자들이 넘쳐나는 리그라 반대로 타이밍 뺏는 구종 한두개 섞어서 스트존에 우겨넣을 수만 있으면 구위,커맨드 따위 필요없는 리그가 KBO 같아요. 뭔가 제구 안되는 선수들 투구수 늘리기 전문 리그 같은 느낌? 그래서 이번에 오는 시라카와 궁금합니다. 구위는 좋아뵈는데 날리는 공이 많고 사사구 지표도 그닥임. KBO 맛집 유형이라 대충 4~5점대 정도로 고전할거 같긴 한데...
ua-cam.com/video/Q42PlRhyd0w/v-deo.htmlsi=LbdnYSz_4bgFzQzW 뒷북인것 같긴 한데 구속저하가 완급조절이나 다른 부분때문이 아니라 통증때문이였다네요? 그것때매 스프링캠프때도 몸을 늦게 만든거라던데 이런 상황에서도 왜 굳이 첸접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하네유 투구폼 바꾼건 통증때문이였는듯
영우가 비인기팀이라 주목을 못 받아서 그렇지 동 나이대에서 체급은 어나더 레벨? 패스트볼 그렇게 로케이션 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스플리터가 몰리지 않는 선에서 하단부에 형성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150이상 바우어 지수 25 넘고 total break도 잘 나와서 쑤셔 박을 줄만 알면 됩니다.
강속구 투수라고 체인지업 제일 먼저 시도하는 건 옛날 이야기고 현재는 선수 하드웨어 성향 고려해서 아스널 짜는 게 일반적입니다. 문동주 성향상 커브랑 슬라이더 제쳐두고 먼저 시도할만한 구종도 아니며, 2,3 구종도 미완성인 상태에서 4구종 잡으러 들어가는 건 굉장히 비효율
안우진의 피칭 스타일을 참고해야한다고 봄. 안우진도 높은 구속을 100구까지 끌고가며, 공을 코너웤으로 찌르는게 아닌 스트존으로 밀어넣고있음. 각각 문동주와 김서현이 참고할만한 사항임. 완급조절이 가능하면 좋지만 현대야구 트렌드에서 완급조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타자들의 수준이 올라와서 장타허용률이 높아짐. 심지어 수준 낮다는 kbo도 00년대처럼 하위타선은 쉽게 처리하는 안되는 상황임
ua-cam.com/video/kVGn7mk_rOk/v-deo.html
문동주 1편 - 각 구종별 무브먼트 등 스펙에 관한 영상 링크입니다.
2군에 내려간 김에 1달 정도 천천히 투구폼도 재조정하고 올라왔으면 좋았을텐데 한화가 최근 많이 급한가 봅니다.
급하죠. 채은성만 해도 5월 10일에 허리 통증으로 2군 갔는데 2주도 안 돼서 복귀... 4월 15일에도 손가락 부상으로 2군 갔는데 4월 23일에 복귀 ㅋㅋㅋㅋ 재조정할 시간을 준다고 보기에는 힘든 것 같습니다
@@xjkl4ydzs 시즌이 터진거 같음.
한화는 책임이 막중할 수 밖에 없음.
문동주-김서현-황준서 리그 최고의 재능들을 가져간 만큼 여기서 2명 정도는 안정적으로 국대 선발되는 선수로 키워야되고, 내년 신구장과 KBO의 흥행, 그리고 오랜 암흑기를 버텨준 팬들을 위해서라도 늦어도 2025년까지는 반등해야 됨.
내년에 동주 서현이 준서 데리고 신구장에서 기을야구 가면 ㄹㅇ 크보 전성기 온다
사실 생각해보면 누가 만지는지가 의미가 없는게 감코는 한 명 옮기면 10개 구단이 우루루 다 옮기는 로테이션 뺑글뺑글 돌리는데 몇 팀만 계속 안 좋을 리가 없음. 결국 누가 코치 감독으로 오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프런트와 구단주의 방향성이 더 중요함. 김성근 감독 있다고 김광현 이상훈 배영수 나오는 것도 아니고 메디컬이나 과학적 분석에 더해 거기에 따르는 멘탈 문제, 혹사 문제는 덤. 넥센 키움처럼 이겨야 한다 화성 갈끄니까 하는 팀에서 메이저리거 많이 나온거만 봐도 알 수 있음.
데이터기반으로 육성 방향 정형화되어 있어서 코치가 따라가게만 해주면 됨.
근데 크보가 정현욱 마냥 자아가 너무 쌔거나 데이터 볼 줄 모르는 코치가 반이상임.
@@라루-e8x타팀팬이지만 국노는 한국야구를 위해서라도 투코 안하는게 맞는듯
누가 만지는지라기보다 감코가 선수에게 어떤 방향성에 대한 의견 제시와 속도 조절을 해주냐 그리고 이걸 끝까지 지켜줄 수 있냐 정도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서 성적 압박 내려오면 이것도 잘 안되는 구단들이 꽤 있으니...
KBO 구단주들은 물주 개념에 히어로즈까지 고려하면 믈브 이상으로 단장의 방향성과 선택이 중요한 느낌이고 사실상 10년대 중후반부터 단장싸움이라 봐도 무리가 없다 봅니다.
문동주선수가 아직 수염이 안나서 그렇습니다 10년뒤에는 좋은 투수가 될것입니다
찐이다 ...
쑈꼬추선수는 수염에 대한 논문 100장가량 정독하고오시기 바랍니다.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용~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문동주 완급조절 8점대
김서현 제구 잡겠다고 구속 낮추고 폭망
우연일까?
완급조절은 언젠가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니 이해는 하지만 김서현 제구 잡겠다고 구속 낮추는 건 시대 역행
김서현이 선발할거면 투구폼 좀 교정해야하긴 하는데 불펜으로 써먹을 심산이면 걍 냅둬도 될것같은
@@Seoul_Dynasty_officialkbo에서는 그 폼으로 선발가능함. 스터프가 워낙 좋아서 스트존으로 우겨 넣기만 해도 로테는 돌 수 있을거임. 다만 상위리그로 가면 수정해야할긔
@@Firebat337 선발가려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투구폼 교정은 필수
@@Firebat337 딜리버리 최악인데 어케도는지 설명 부탁함.
백스윙은 오늘보면 돌아온거 같던데 다시 교정하는 과정에서 밸런스가 무너졌나 여튼 시즌 준비과정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네요
너 지금 그럼 우리 한국야구의 미래 동주군이 대가리가 나빠서 그렇다는 거냐?
ㄱㄹㅇ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나틱보이 니 딱 봐나쓰
사실 좀 나빠보이긴함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음 ㅋㅋㅋ
확실히 욕심이 너무 많았다는 의견이 많긴 하네요 어제 등판보니 슬라이더를 봉인한 쪽으로 가는거같아요 단순 1경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문동주선수가 올해 완급조절에다가 체인지업,투심까지 장착하고 던지려하니 밸런스가 깨진게 맞은거같습니다 일단 투심은 이제 안던지는거같고 올해는 직구커브 투피치로 확실하게 던지면서 위닝샷 변화구 하나만 딱 연습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여 구단은 위닝샷을 체인지업쪽으로 생각하는거같고요
슬라이더가 무브먼트도 중요한 건 맞지만 투박하게 구속으로 때려 박아도 큰 문제가 없어서 안고 가는 게 무조건 좋을텐데 봉인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이해가 힘드네요.
아직 선수나 스탭이 언급이 없어 확정은 아니겠지만
제 추측이긴한데 한화의 육성시스템이 슬라이더를 좀 지양하는거 같긴합니다 특히 어린투수들은...
@@Wainy_B부상위험때문 아닐지..? 스플리터라는 방안도 있는데 굳이 첸접 던지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국내 최대 파이어볼러이다보니 부상 신경 쓰는것 같아요
@@우정을부탁해 슬라이더가 효율이 좋은 구종인데 이걸 지양하면 선택지가 꽤 좁아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Lina_0911 스플리터라고 해서 무조건 부상에 직결되는 건 아니고 어떻게 던지냐에 따라 좀 갈리긴 합니다.
한국팬들 대부분이 손가락 대충 벌리고 투박하게 내려 찍는 형태가 각인되어 있어서 "스플리터 = 빠른 시일 내에 무조건 부상"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그까지는 아닙니다.
물론 투박하게 내려찍지 않아도 될 만큼의 손감각이 있냐는 별개긴 하지만..
아 ㅋㅋㅋ 결국 그거 한번에 다 했던 류가 그냥 개천재였던거지 뭐 ㅋㅋㅋㄱㄱ
???:난 개 쉬웠는데 넌 왜 어려워?
류현진도 알고 보면 1년에 1개씩 한 것 같긴한데 이것도 정신병 수준으로 말도 안된다고 봐야 ㅋㅋ
오늘 던지는거 보니까 괜찮아 보이던데 싱커 좀 다듬어 보려는 시도가 있는것 같네요
4:54 그립습니다
성멘
주인장 1만구독자 ㅊㅊㅊ
0.09한입 ㅋㅋ
@@mimi-lz7xf 한입신은 역시 야잘알이구나(o)
한국스포츠는 광주 이정효 감독이나 양궁말고는 전부 학연 지연, 혈연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게 철폐되지 않는 이상 한국 스포츠가 진일보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아이들한테 거부권 한장정도는 줘야한다
죽어도 가기싫으면 거부권 쓸수있게 해줘라
수버지 로버지를 몰라봐주고 성급히 해고한 인과응보 같은데 흠...
어제 보니까 팔스윙은 돌아온듯. 그리고 세세한 분석 정말 고급지지만 솔직히 크보레벨에서 의미는 별로 없어보이는게(주인장님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어제도 초구 스트라이크 비스무리하게 잡고만 가니까 LG 타자들도 그냥 추풍낙엽이더라고요.
1,2구까진 존 극도로 좁히고 들어가는 타자들이 넘쳐나는 리그라 반대로 타이밍 뺏는 구종 한두개 섞어서 스트존에 우겨넣을 수만 있으면 구위,커맨드 따위 필요없는 리그가 KBO 같아요. 뭔가 제구 안되는 선수들 투구수 늘리기 전문 리그 같은 느낌?
그래서 이번에 오는 시라카와 궁금합니다. 구위는 좋아뵈는데 날리는 공이 많고 사사구 지표도 그닥임. KBO 맛집 유형이라 대충 4~5점대 정도로 고전할거 같긴 한데...
근데 사실 한 번 폼을 잃은 선수가 제대로 복귀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문동주의 경우엔 애초에 확고한 자기 폼이랄게 없는 상태였어서 좀 덜하겠지만.
기습성멘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지옥 탈출 앞에서 뒤돌아본 에우르디케짝 날 것 같다고 봤는데 이정도로까지 작살날 거란 건 예상 못했음. 로사도 사단 계약기간은 채웠어야 한다.
ua-cam.com/video/Q42PlRhyd0w/v-deo.htmlsi=LbdnYSz_4bgFzQzW
뒷북인것 같긴 한데 구속저하가 완급조절이나 다른 부분때문이 아니라 통증때문이였다네요? 그것때매 스프링캠프때도 몸을 늦게 만든거라던데 이런 상황에서도 왜 굳이 첸접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하네유
투구폼 바꾼건 통증때문이였는듯
NC 신영우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패스트볼과 너클커브, 스플리터의 퀄리티는 다 좋아보이던데 제구를 잡는게 가능할지?
영우가 비인기팀이라 주목을 못 받아서 그렇지 동 나이대에서 체급은 어나더 레벨?
패스트볼 그렇게 로케이션 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스플리터가 몰리지 않는 선에서 하단부에 형성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150이상 바우어 지수 25 넘고 total break도 잘 나와서 쑤셔 박을 줄만 알면 됩니다.
진짜 고교 씹어먹는 애들을 가장 먼저 데려가서 죄다 조져놓는것도 능력이야....
뭐 얼마나 가져갔다고ㅋㅋ? 김서현 황준서, 또 누구 있는데? 말해봐?
장현석이 한화지명받고 바다건네 미국으로 빤스런한건 현명한선택이었음. 한화갔으면 문동주꼴 났을듯
지명받고 간게 아니라 아예 지명 하기도전에 진출인데 뭔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틀린정보는 놉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니 고등 북일고가 있는데도 이정도로 유망주가 안 터지면 내가 유망주였으면 한화 지명 받으면 진짜 고민 많아질 듯 차라리 초기에 군대를 갔다와야 하나 고민할 듯
4:53 진짜 ‘신’ 성멘
개인적으로 한화 투수육성은 시스템이 망가져있다, 전문성이 낮다 생각하는게 김서현 팔각도 높인 이유가 abs도입때문에 좌우로 빠지는거보다 상하로 빠지는거 유도하려고 한다는거보고 답없겠다 싶었음..
와 드디어 1만..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어제잘던졋자나?
한화는 채은성 빼도 타선은 좋아보이네요 감태연 1번이 신의 한수엿네요 강한 1번
야구박사 최원호 감독님 사랑하면 개추 ㅋㅋㅋㅋㅋ 우리 박사님 지켜 ㅠㅠ
작년에 너무 기대했다.. 아직 어린 선수다ㅡ이해해라 ㅡㅡ
나 같아도 한화에서 뛰면 던질맛 안 날듯ㅋㅋ
2040년까지 가을못갈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강속구 투수에게 체인지업은 제일먼저 시도하는 변화구 아닌가? 투수 경력이 짧아도 시도해봤을 것이고 맞지. 않았겠지. 타자에서 투수로 바꿀때 코칭했던 사람이 누군지 궁금.
강속구 투수라고 체인지업 제일 먼저 시도하는 건 옛날 이야기고 현재는 선수 하드웨어 성향 고려해서 아스널 짜는 게 일반적입니다.
문동주 성향상 커브랑 슬라이더 제쳐두고 먼저 시도할만한 구종도 아니며, 2,3 구종도 미완성인 상태에서 4구종 잡으러 들어가는 건 굉장히 비효율
한화가 유망주 무덤이라면 프로야구 미래를 위해서 이팀을 전격해부해봐야할듯 좋은선수 데려다 뭐하는거임
김도현은 기아가서 행운이다 이거보면 한화는 분명 문제가있다
어제도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제도 그렇고 작년보다 몸을 잘 못쓰는 느낌이 남 무게중심이 투구하고 좀 흐트러진달까
지금까지는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김서현 작살내놓은거 보고 확신했다
김서현은 워낙 투박하고 거친 타입이라 선수 문제도 있긴 한데 제구 잡겠다고 구속 낮추는 건 시대 역행이긴 하죠.
문동주는 자신이 비시즌 운동 안한 결과이고..
김서현은 감코 멍청이들이 망친게 맞고.
황준서는 본래가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투수일뿐이고.
윤공주선수 행복하세요~
동주는 다르빗슈처럼 던져야겠죠 아무래도? 체인지업 포기 커터 포크 슬라 패스트볼 정도.
다르빗슈 싱커 스위퍼 의존도도 꽤 있는 편이라 딴판이라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말이 쉽지 말도 안 되는 수준의 피쳐빌리티가 필요해서 일반적은 손감각 투수는 안된다고 봐야..
아무리봐도 한화 감독은 ..주루 코치 수준이상은 안되겠던데..이걸 못 느끼나?
어허 손혁단장님의 가족이잖아.
최원호가 다 멍충도라 그래요
어떻게 수첩을 저렇게 쓰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멍청도
최원호 인천사람인데?
꼭 지역 들먹이는 저능아들 1명씩 있음
ㅇㅅㅇㅇㄴㅅ
ㅇㅅㅇㅇㄴㅅ
안우진의 피칭 스타일을 참고해야한다고 봄. 안우진도 높은 구속을 100구까지 끌고가며, 공을 코너웤으로 찌르는게 아닌 스트존으로 밀어넣고있음. 각각 문동주와 김서현이 참고할만한 사항임. 완급조절이 가능하면 좋지만 현대야구 트렌드에서 완급조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타자들의 수준이 올라와서 장타허용률이 높아짐. 심지어 수준 낮다는 kbo도 00년대처럼 하위타선은 쉽게 처리하는 안되는 상황임
안우진이랑 문동주 김서현 스펙이 다른데 참고할만한 사항이 아님.
현대야구 트렌드에서 완급조절 할 수 없을 정도로 타자들 수준 올라오는 건 믈브 기준임.
크보 오히려 상위팀 제외하고 하위타선 꿀임.
팜은 작은데 구단수 많아서 투같새 타같새가 트럭임.
kbo에만 남을거면 그래도 상관없죠. 근데 안우진이나 문동주나 둘다 mlb 무조건 가고 싶어할건데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ㅇㅅㅇㅇ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