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던 시어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막말로 손녀가 갓난쟁이 때 그랬으니까 또 언제 북송 될지 모르는 북한 출신 며느리보다는 아들을 안정적인 가정의 여자와 재혼 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 위험을 무릅쓰고 간신히 탈출해서 공포에 떨고 있는 며느리를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데리러 갔다는게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봄 말로만 자식처럼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며느리를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음
@@artoflife-v6r남편분이 베트남으로 오토바이타고 데려다주고 꼭 행복하라고 진짜 마지막처럼 몇번이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리고 남한에 와서 중국에 전화해서 남편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안바꿔주고 전화하지 말라고해서 캐 물으니 돌아가셨다고.. 베트남에 데려다줄때 이미 뇌수막염에 걸렸었고 약을 먹으며 버티면서 베트남으로 데려다준거였다고 그 후에 돌아가셨다고 하셨어요. 돌아가셨다는걸 믿지 않았고 나중에 중국에 가서 묘비를 보고는 실감하셨답니다.
설미씨 탈북 스토리는 채널가서 풀버전으로 들어야함. 탈북해서 한국까지 오는 이야기중 남편과 시댁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이렇게 재치 있고 재주 많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그런 고생을 했다는게.....ㅜㅜ 정말 우리는 한 민족이 맞는것 같습니다. 공중파는 너무 생략된게 많아서 아쉽네요.
자연이 참 신비스러운게 장마철에 물살이 세잖아요? 근데요, 강바닥의 돌이랑 바위랑은 절대로 떠내려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제가 압록강 건늘 때 물속에 들어오니 몸이 훅 뜨면서 떠내려가려하기에 아등바등 본능적으로 살겠다고 그 강바닥의 든든해보이는 큰 돌을 끌어안았답니다. 왜냐, 그 소용돌이속에서도 끔쩍않는 돌을 안으면 살 수 있겠다 싶어서요. 근데 그걸 아셔요? 그 물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커다란 바위를 덥석 두팔로 안았는데 그 돌이 힘없이 움직이면서 떠내려가는거있죠. 그때 알았습니다. 저 크나큰 장마에 저 소용돌이에 움직이지 않던 바위가 사람이 안으면 깃털처럼 붕 ~ 뜨면서 떠내려 간다는것을. 2002년 북송, 2003 년 압록강 건너온 탈북민입니다.
보위부 소꿉친구는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스토리다ㅠㅠㅠㅠㅠ
보이지 않게 따라오신 하나님이 윤설미 씨의 기도를 응답해 주셨네요.
근데 방송에서 친구 얘기하면 그 친구 북에서 위험할지도요
@@이혀니-x1x 한국 방송을 못 보는 디 어케 암?
하나님의 섭리... 이분 간증 들어보세요
@@PHOENIX-4447 진짜 개고생 할거 다하고 뒤지기 1초직전에 기도들어주는건 무슨 악마심보냐 ㅋㅋㅋㅋㅋㅋㅋ하나님이악마다악마야
정말 똑부러지는 말 솜씨로 북녀 윤설미 씨의 거침없는 썰 풀이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네요 준우승 소감도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
대한민국 여자들 감사해야한다. 자유 뺏기지 않으려면 남자들 군대 헌신하는동안 연애에만 관심갖지 말고 정치에 관심 갖고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갔다와야한다.
미친놈 아니야
😊😊😊😊😊😊😊😊😊😊😊😊😊😊😊😊😊😊😊😊😊😊😊😊😊😊😊😊😊😊😊😊😊😊😊😊😊😊😊😊😊😊😊😊😊😊😊😊😊😊😊😊😊😊😊😊😊😊😊😊😊😊😊😊😊😊😊😊😊😊😊😊😊😊😊😊😊😊😊😊😊😊😊😊😊😊😊😊😊😊😊😊😊😊😊😊😊😊😊😊😊😊😊😊😊😊😊😊😊😊😊😊😊😊😊😊😊😊😊😊😊😊😊😊😊😊😊😊😊😊😊😊😊😊😊😊😊😊😊😊😊😊😊😊😊😊😊😊😊😊😊😊😊😊
눈물만 납니다.. ”나는 북한에서 태어났습니다“ 라는 말이 마음이 참 아프네요. 설미씨의 잘못이 아닌데.. 그냥 태어나보니 북한이었던 것 뿐인데.. 그곳에서 지금도 고통받고 있을 많은 북한의 동포들에게도 속히 봄이 찾아오기를..
윤설미는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남쪽에선 상상조차 못할정도의 극한을 경험한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많이 울었다 ㅠㅠ
울다가 막판에 빵터졌네
딸 와있대서 다들 궁금해 얼굴볼수 있을까했는데 중2병이라서 엄마가 우승하는거 원치않았대ㅋㅋ
어머니는 강하다의 표본이아닐까?
따님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안타깝고 짠하고 눈물 글썽거리고.......
소꿉친구는제발 탈 없이 지내길.......
중국에 있던 시어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막말로 손녀가 갓난쟁이 때 그랬으니까 또 언제 북송 될지 모르는 북한 출신 며느리보다는 아들을 안정적인 가정의 여자와 재혼 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 위험을 무릅쓰고 간신히 탈출해서 공포에 떨고 있는 며느리를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데리러 갔다는게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봄
말로만 자식처럼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며느리를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음
사실은 남편도 대단한분이죠
시한부이시면서 그걸 감추고 한국으로 보내신분이니까요
설미씨가 그걸알면 한국으로 못갈까봐 감추고 보내주셧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아요
어..이 사과는..?
남편분이 북한에 계신 어머니께 계석 돈을 붙혔대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면서...그 돈으로 설미씨 면회도 하고 대한민국으로 보내기까지... 정말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이야기에선 안나왔지만
훨씬 좋은분이고
사별 후 지금도 친엄마처럼 교류 하고 있어요
겪은 고통이 눈물없이 할수없는 이야기인데 담담하게 풀어나가는거보면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
솔직한 말로 윤설미씨 스토리는 우승🏆입니다 전세계에 알려져야 되고
인간이 살면서 겪을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죠
들으면서 울다 갑니다.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식을위해
험난한 여정을 거쳐 자유대한민국으로 이쁜 예나양을 데리고 오신
설미님 용기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여자가 약한 존재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상대적으로 센거지 여자가 마냥 약한게 아니긴 함
맥락맹들 ㅈㄴ 많노
이래놓고 여자는 강하다 하면 여자가 뭐가 강하냐고 부들댈 정신병자들 뭐 어쩌란거임
@@박성현-s6k6c ㄹㅇ ㅋㅋ
니 가 먼데 여자가 약하다고 단정짓노? + 앰매 갬성질ㅉㅉㅉ 여자 가 약하다 프레임 쳐 씌우노~
더 감동적인건 시댁식구들이 진짜 친딸처럼이뻐해주고, 남편집식구들이 한국으로보내주고 태국으로 설미씨같이보내주다가 죽었음, 그게 더 가슴아픈이야기인데
네???그럼 시댁식구들이 전부 죽은건가요? 남편분은요?
@@artoflife-v6r남편분이 베트남으로 오토바이타고 데려다주고 꼭 행복하라고 진짜 마지막처럼 몇번이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리고 남한에 와서 중국에 전화해서 남편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안바꿔주고 전화하지 말라고해서 캐 물으니 돌아가셨다고.. 베트남에 데려다줄때 이미 뇌수막염에 걸렸었고 약을 먹으며 버티면서 베트남으로 데려다준거였다고 그 후에 돌아가셨다고 하셨어요. 돌아가셨다는걸 믿지 않았고 나중에 중국에 가서 묘비를 보고는 실감하셨답니다.
하......말도안돼..........
중국에있는부모님과약속을있저서나요
최근에 개인유튜브 올라온거 보니 시어머니 있으신대요..?
설미씨 너무감사해요 눈물났고 한국에 오셔서 환영하고 오셔서 이렇게 목숨보다사랑한 딸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더자신이 너무나 자녀들에게 공부하라상처주고 사랑이부족했어요
너무나 밝고 맑은 얼굴에서 나오는 말들은 처참하고 비참했던 경험담이네요..ㅠㅠ 그래도 한국와서 행복하게 살수있으신거같아서 너무 보기좋아요~ 더더욱 행복하시길~!
와… 진짜 설명 너무 잘하셔서 보는 내내 소름돋고 울컥했어요ㅠ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저는 윤설미님 유튜브 채널 구독자이고 이만갑때부터 팬이었는데 여러번 들었던 탈북스토리 여기서 또 듣는데 의도치도 않하였건만 또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말았습니다
기적의 연속 기막힌 탈북스토리
설미님❤ 딸 예나랑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솔직이 다 알면서 다시한번 눈시울 적시고 싶어서 온거잖아요
제가 그렇네요 ㅠㅠ
세상에서 부모의 사랑만큼 큰것은 없죠...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설미언니 저도 펑펑 울었네요
엄마는 강하다! 진짜 멋져!
설미씨 이야기는 넷플리스 드라마로 제작되어야 해
따로 픽션을 가미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연이 풍부하면서도 애절하고 스토리가 완성도가 있어
오늘 부산까지 오셔서 교원힐링캠프에서 좋은강의 감사해요 내편은 아무도 없지만 참다보면 내편이 나타난다는 말이 힘이 났습니다 영화제작해도 성공될 스토리네요 너무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진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잘오셨습니다.❤
보위부안에서도 하나님이 친구를 미리심어주셔서 계획하심을 감사하고 저는 중국인에대해 편견이있었는데 같은 인간이었음에 제 자신이부끄럽고 중국인한테도 마음을열수있을것같네요. 귀한증언 감사합니다. 설미씨 증언이 정말 선한영향력을 끼치네요.
그 상황에서 설미빼곤 다 죽엇을 텐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함니다 🎉
어쩌면 이렇게 사람을 감동시킬수가있나요.저 지금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납니다.고마워요.
이렇게 멋진 준우승 소감은 처음입니다. 설미씨가 제게는 챔피언입니다. 비타민 설미 화이팅
진짜 눈물겹네요~여느드라마보다도 감동적이여서 오랫만에 눈물이 두볼을타고 내려오네요~~
설미씨 탈북 스토리는 채널가서 풀버전으로 들어야함.
탈북해서 한국까지 오는 이야기중 남편과 시댁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이렇게 재치 있고 재주 많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그런 고생을 했다는게.....ㅜㅜ
정말 우리는 한 민족이 맞는것 같습니다.
공중파는 너무 생략된게 많아서 아쉽네요.
눈물 없이 들을수 없는 윤설미 가수님의 기막힌 운명!저희들은 배불러 짜증 부리교 오히려 삶의 회의를 느끼며 살아온 생활들을 반성 하며 더 내려놓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훌륭한 어머니~~^^ 윤설미님의 여정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따님과 늘~~행복하세요.😊😊😊😊❤❤❤❤❤
죽을까봐 엄청 겁날텐데 그걸 버티신게 대단한거 같아여😢😊 탈북 잘하신거 같고 정말 살 운명이신가봐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한국에서 편하게사세요😊
설미씨 스토리는 몇번을 들었는데도 계속 듣고싶고 게속들어도 질리지 않고 감동과 눈물은 자동 일어나는 현상이 신기할뿐 입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만 가득하길 늘 기원합니다 ❤❤❤
설미씨 탈북스토리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습니다
@@Hyungsuzi 먼 쪼다같은소리여ㅋㅋㅋ 일상생활가능?
@@Hyungsuzi 아니ㅋ 내말은 그냥 그러려니하면되지 저딴식으로 되지도않는 말꼬리잡고 늘어지면서 똑똑한척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물어본거임ㅋ
글고 갑자기 평생남눈물썰이나 이말은 왜나온거임ㅋㅋ 4차원이신가..
9:28 비가 오는데 정말 미안하게도;; (거위들을 내쫒고) ㅠㅠ 어쩜 말도 이렇게 착하게 하실까 ㅠㅠ
13:49 내가태어나서 제일 잘한것은
너를 낳은 것이고
설미씨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이미 이만갑에서 부타 유명세를 타서 준우승일거에요. 처음 이 방송에 나왔다면 바로 우승! 처음 이만갑에서 이 스토리를 들었을때 정말 펑펑 울었답니다.
참 똑똑하고 이뿌시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참 살아줘서 감사해요!🫶🏻
설미님의 탈북스토리는 중국에서도 눈물 흘릴거 같아요
한족 시부모님 감사함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중국인들이 이스토리를 듣는다면 얼마나 감동 하겠어요.
따님은 중국도 소중하게 간직 하세요'
너무 고마운 분들이니까.
제가 볼때는 설미님이 참피언이예요 ㅎㅎ
강자 옆이여서 뿌듯했다 .멋진영혼과 강인함.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설미씨는 참 대단한 북한이탈주민이다. 연예인끼를 타고 났다. 이렇게 사회 각분야에서 북한이탈주민이 활약한다면 평화통일은 머지 않아 올것이다.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이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고 아낀다. 그러므로 통일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 ~~~~
자유통일입니다. 평화평화 는 공산주의자들이 부르짖는건 불리할때 평화찾지요
태어난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랑하는건 맞습니다 ㅋㅋ
ㅠ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딸 은하와 귀여운 둘째딸과 남편.. 행복하세요...
설미님 우승까지 못 간건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잘하셨어요👍🏻👍🏻 정말 몰입하면서 봤어요
개인적으로 우승하셨으면 했는데😢
보는순간 내내 울어서 더 보고싶지만요 ㅠ 그만 울어야할거 같고 윤썰미씨도 이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너무너무 좋겟어요~~•
너무 고생 하면서 탈북하신 설미씨 이야기가 눈물납니다,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아쉽네요~ㅎㅎ
말씀도 넘잘하시고
예의도바르시고
똑똑한 윤설미님
앞으로 잘되시길
바랍니다~♡♡♡
이만갑 보신분들아실거에요.
설미님 시댁분들 너무좋으신분들이죠..
팔려와서 시집가고 출산했는데
한국행을 도와주시고.....
이렇게 좋은분들만나는것도 운이죠
대부분 갇혀산다고들었어요
말안들으면 신고한다고...
중국이 땅이넖고 인구가많은만큼
탈북자분들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거기도 사람이사는곳이라
어딜가나 좋은사람들도있죠
그런분들을 만나는것도 정말 천운같아요. 간절함을이용하는이듵이너무 많죠
설미씨자체가 보통사람이 아님을 알아챈거같더라구요.
첨엔 경계,그걸허물고 시부모 사랑한다며 발씻겨드리고 지극정성 모시니,그쪽에서 탐복받았던듯,
그리고 아버지 간암치료비를 마련키위해 중국행추진햇었다는 이야기알고,설미씨가 북송돼감옥5년생활하는동안 시댁에선 북친정집으로 매달 고생고생 번돈 치료비쓰라고 송금했고,,그후 사지를뚫고 며느리가 살아오자 다시 재북송될걸 염려한 시댁에서 남으로 가라햇고,병든모습 보이면 안갈까봐 감추고 적극적으로 나선것,왜냐면?본인은 병에걸려 가망없고 자기들의 소중한 딸손녀의 미래가 있으니,고통을 참고 그렇게 한것같아요 인간의위대함울 봣네요.
처음 팔려와서 딸을낳고서부터는 아예 그집사람으로 잘살아보고자 마을에서 피아노학원도 열고해서 잘살게되고 하니까 어머니가 우리며느리우리며느리 하고 자랑하고 싶어지니까 시댁이 윤택해지고 하니,, 주변에서 당국에신고,북송됏다고 하네요.
ㅋ 님도 다 아실내용인데, 저도 다시한본 감동받아보고자 쭈욱 한번 적어봣네요 ㅋ
진실은통하고 간절하면 이루어지고 포기하지않으면 이루어진다고,참교육.^^
설미씨 여기서 또 보니 너무 색다르지만 설미씨의ㅡ탈북스토리는 늘 눈물겹네요 하루빨리 저 나쁜 김정은 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자유민주적인 체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자유 통일이 되기를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런던 한인타운에서 한국인들이 탈북자들 받아주고 정착 지원까지 해줬는데 탈북자들 머릿수 많아지니까 조선족과 손잡고 조총련 만들어 한인회 무시하고 지들이 한인타운 주인 행세 합디다.언론 인터뷰에도 지들이 나와서 여기는(한인타운) 조선인 동네입니다 이러고 있는데,조선 망한지 오래됐고 앞으로 한국인이라고 소개하라 말해줘도 끝까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사람이라고 개솔합디다.저것들한테 동정같은거 주지마세요.지금 머릿수 부족해서 굽실거리고 한국인인척 헤헤거리지 머릿수 많아지면 지들끼리 뭉쳐서 우리 밀어낼겁니다.
설미씨의 3번탈북ᆢ귀한스토리가 영화화되서 세상 만천하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ᆢ북인권문제와 더불어 커다란 울림이 될거 같아요 중국의 북송문제 정말 심각한 유린이죠
이렇게 쉽게 이야기꺼내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불안하고 그 기간이 얼마나 길었을지 가늠도 못하겠지 북한 주민들도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수있길
살 사람은 다 사나봐요. 보위부 소꿉친구 아니였으면 마지막은..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설미씨의 행복을 응원합니당! ❤
감사합니다. 이영상 많이 퍼날라 주시옵소서 우리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깨어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인간한계는 그어떤 스포츠 스토리보다 탈북민에게서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경의롭고 위대한 인간을봅니다
설미씨 잘 될줄 알았어요~ 반갑기도 반갑고 좋기도 하고 우승하지 못해서 솔미씨의 간절함이 더 드러난것 같아요~ 너무 축하해요~ 설미씨 팬임
모두 풀스토리 보러 오세요 윤솔미 티비입니다~ 아 관계자인줄 알겠네요~
다가오는 어 버어 날에는
한국어머니 대상감 입니다
어머니 사랑 감동 입니다 굳👏👏👏
생명의 은인이 정말 많으시네요
더 빛나게 살아가시기를
보다가 울컥하네 진짜 영화같은 스토리다
설미씨 구독자고 탈북스토리 아무리 많이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설미씨 축하드려요 🎉 준우승이 어딨니까ㅋ
그냥 누가듣고보아도 압도적1위인데, 딸 공개는 딸이 원치않아서 극적효과 누리고 2등처리 한것같으요.제작진의 사전계획.
⚘️🇰🇷🇰🇷🇰🇷🏃♀️
썰미 🏃♀️
화이팅 🇰🇷🏃♀️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 행복하시길
그 보위부 친구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 주위에도 탈북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탈북이야기을 들었을때 정말 가슴이 미어지더라고요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옷 ㅅㅅ
몇번들었지만 눈물이나오는군요 가슴이 받쳐지내요 똑똑하고 진솔한성격 앞으로 가는길에 축복만 있을거요~~♡
풍자가 이긴건 얼굴이 많이 알려진 연예인이라 표를 더 많이 받았겠지. 이야기로는 윤설미가 훨씬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풍자스토리가 더 감동적임... 북한탈북자 스토리 다 거기서 거기고 뻥도 많고 걍 그럼
@@nussbamm 결승전에 나온 풍자얘기는 변태아저씨얘기에요 감동얘기아닙니다.
자연이 참 신비스러운게
장마철에 물살이 세잖아요?
근데요,
강바닥의 돌이랑 바위랑은 절대로 떠내려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제가 압록강 건늘 때 물속에 들어오니 몸이 훅 뜨면서 떠내려가려하기에 아등바등 본능적으로 살겠다고 그 강바닥의 든든해보이는 큰 돌을 끌어안았답니다.
왜냐, 그 소용돌이속에서도 끔쩍않는 돌을 안으면 살 수 있겠다 싶어서요.
근데 그걸 아셔요?
그 물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커다란 바위를 덥석 두팔로 안았는데
그 돌이 힘없이 움직이면서 떠내려가는거있죠.
그때 알았습니다.
저 크나큰 장마에 저 소용돌이에 움직이지 않던 바위가 사람이 안으면 깃털처럼 붕 ~ 뜨면서 떠내려 간다는것을.
2002년 북송, 2003 년 압록강 건너온 탈북민입니다.
와... 어떻게 오신겁니까... 대단하시네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설미씨 이야기가 저에게 용기를주었고 하느님을 더깊이 사랑하고 자녀들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설미씨 앞으로 행복하세요☺️
전 누군가의 딸이에요. 눈물 나고 마음 쓰리네요...
아이고 북한세치혀가 우승인거 같은데..정말 멋진 엄마입니다.
설미씨 같은 탈북민 팬입니다 멋진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다재다능 윤설미씨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애통하다...😢
대단한 설미씨 쭉 응원합니다
탈랜트 기질 타고난 설미님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나요. 😢
사람은 큰 세상에서 약한 존재지만 부모는 가장 강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 친구에게도 어떤식으로든 꼭 도움을 좋으면 좋겠네요....
통일 되서 그 대학교 칭구 보위부 사람 만나길...
영화감독은 이런 소재는 왜 안만드니
.
영화계가 좌경화라서요 김규민감독이나 정성산 감독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위부 친구이야기는 이만갑에서 자세히들을수있어요
예전에 보다가 진짜 울컥했는데 잘 살고계셔서 다행입니다!!
나에게는 딸이 있습니다라는 말 듣자마자 눈물이 핑 도네..
진짜 내내... 울었습니다
윤설미님은 영화배우해도
잘할걸같은데
말잘하는분들은
연기도 잘합니다
영화배우 드라마배우해도
손색없을것같아요
탈분민배우로 발탁됬으면
해요~ㅎㅎ♡♡♡
정말 신께 기도하셔서 예수님이 역사하셔서 기적을 주셨네요 딸과함께 행복하세요
진짜멋찌다❤❤❤❤❤
윤 짱!❤❤❤❤
윤설미 탈북 간증 들어보세요
저기랑은 비교가 안되게 훨씬 감동적이에요.. 죽은 남편의 사랑... 기적적인 하나님의 도우심
몰입도가 굉장하네 타고난 강의 능력
썰미씨!
들어도 또 들어도
보고 또 봐도 가슴아프고
너무 힘들었을 그때을 기억하면 눈물이 나요
맞어요 두드리면 꼭 응답하는
아버지가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진짜 우리 민족인 북한사람은 안돕고 관심이 없다..아프리카 동남아 아이들을 위해 후원 하지만..북한인권은.. 탈북여성들이 중국에서 몇 천원에 팔려가 성노예며 온갖 폭행,살인을 당하는데도 모른다ㅜㅜ
조선족보다 북한 우리 동포들을 먼저 보살피고 관심가져야한다ㅜㅜ
그러게요. 심지어 북한 사람들 비하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중국돈으로 몇천원이고 한국돈으로 하면 몇백만원이라고 여러탈북스토리에서 들었어요
딸의 중2병 때문에 나던 눈물이 들어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중2병 이해 합니다.
살아서 해야할일이 많은사람이라서 신이살린거같습니다
이제 설미씨 인생 앞에 축복만 가득하길…
아..눈물펑펑...딸이 중2군요
행복하세요~!!!
설미님 여기도 나오시다니... 반가워요
썰미씨 항상 응원합니다 ᆢ
비타민 썰미 화이팅하세요
들어도들어도 대단하고 감동적입니다
이런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자기자식을 찾으러 가는데 날 2살때 밤11시겨울 공원에 버린 우리엄마는...😢
토닥토닥
보위부 친구가 이 방송으로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딸을 보호하기 위한 준우승이 진정한 우승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작은거인 썰미
응원합니다
이만갑으로 여러번 봤는데 중국 인신매매 부모는 감사해도 이분 설미님 친부모는 자식덕에 힘들게 살지 싶은데 오히려 친부모님한테 받지못한 사랑을 받는다며 친모에게 아픔을 줬다며 안타까운 사정을 이만갑에서 하는걸 봤는데 진짜 이분 친부모님은 아직 한국으로 오지 못했는지 북에선 어찌 지내는지 윤설미 이분덕에 이분 친부모님 사정도 궁금해 졌네요.
설미님 천성이 선심이라 친부모님도 챙기며 살았을건데
친부는 이만갑에서 사정을 대충 들었는데 친모는 모르겠네요.
시부모 제주에서 만나는거 감동스토리 보았어요 정말선한시부모였어요!!
천재 ㅡ
썰담비 ~^
남조선말
북쪼선말
중꾸어
다 잘하네 ~~~
화 아 ~~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래요 항상 행복하세요
설미씨 항시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