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본 한민족의 뿌리 | 이종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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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과학이 찾은 고조선의 발자취, 즉 한민족의 뿌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화에서 역사로 인정받은 단군조선에 대한 내용과 국가 성립의 증거를 통한 고조선의 의미를 함께 살펴봅시다.
    #고조선#단군#고대 국가#고인돌#비파형 동검#이종호 박사#(사)우리역사바로알기
    *본 강의의 내용은 (사)우리역사바로알기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22

  • @단기4354년
    @단기4354년 3 роки тому +16

    우리 역사 찾기에 힘써 주셔서 감사히 시청합니다

  • @TV-vo1wk
    @TV-vo1wk 3 роки тому +26

    박사님 강의는 항상 재미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토순이-w6r
      @토순이-w6r 3 роки тому

      우리민족의 뿌리와 관련하여 그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박사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시는 여러 학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ssh1837
    @ssh1837 3 роки тому +20

    연구 많이 하신 분 같습니다. 수박 겉핥기 식의 지식과 관심만을 가진 저같은 사람에게는 존경할 만한 분입니다. 응원합니다!

  • @오덕자-l3x
    @오덕자-l3x 3 роки тому +10

    박사님 넘 재밌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성태-i6b6j
    @김성태-i6b6j 3 роки тому +13

    이박사님의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조돈길-z3v
    @조돈길-z3v Рік тому +1

    고인돌 문화로 살펴본 세계사 속의 우리조상님 잘 배우고 갑니다

  • @제경문-k7r
    @제경문-k7r Рік тому +8

    고조선의 수많은 단군들의 무덤이 규모가 큰 고인돌로 보면됨 단군들의 무덤이 전부 만주와 한반도에 있으며 한반도가 바로 신성한 에덴의 동쪽이며 한반도는 침범할수없는 신성한 지대이며 전세계의 모든 유목민족은 전부 동쪽을 향해 성배의식을 치루고 있음

  • @윤명준-z9z
    @윤명준-z9z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s.yjoung5190
    @s.yjoung5190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dolgum826
    @dolgum826 3 роки тому +4

    역시 어르신들은 ~하다 를 ~ㅎ.다 로 발음 하시네요.

  • @edata7594
    @edata7594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얘길하는 분들이 있던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중동유적등에 비해서 너무 원시적이고 소규모라고..
    근데 중요한 사실을 까먹음. 그 당시 유적지 빼고 뭐가 더 있냐는 얘길 안함. 왜? 그 유적지 큰 무리 빼고 없는겁니다.
    우리나라는 일단 산성토양이라 부식이 많이 되기에 남는거는 거석과 일부 부장품만 있는데. 문제는 그런 거석 문화가 어느 특정 한 지역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 깔려 있다는겁니다. 어느 특정 지역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서 나오는.
    물론 이집트 수메르 경이적 유적이긴 한데. 전국토에서 수만개 똑같은 형태로 몇백톤 고인돌이 나오는거는 하부 지방까지 관통하는 어떤 큰 단위가 있지 않고선 생각할 수 없고. 그것이 전국토에 그 갯수가 너무 많기에 절대 이집트나 수메르 등에 밀리는 유적이 아님. 것도 수백개 이런게 아녀요..

  • @능청-x7m
    @능청-x7m 3 роки тому +5

    지금 삼국사기나 유사는 우리 역사의 아주 부분조각이었다. 이성계 지나족 받들기전에는 훨씬전 상고사들 단군모심이 늘 민중속에 가득한것으로 보인다. 조선에 들면서 상고조선 받들던 민중문화가 박해 받던 것으로 보인다.

    • @XAAAH
      @XAAAH 3 роки тому

      무식한....

  • @큰바위-i8h
    @큰바위-i8h Рік тому

    역시 제 생각이 이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저는 , 이라고 뒤집어 읽어야 한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 @영찬김-i9w
    @영찬김-i9w 2 роки тому

    신용하 박사님의 강의를 보셔야 하고요.
    요하문명에서 나오는 옥기를 보시면 더 논 할 이유가 없이 알수 있어요.
    큰새가 곰,호랑이,그 사이로 이리가 빼꼼이 들여다 보고 있는 조각상이 고조선의 건국 시대상과건국시에 3부족과 예속 부족을 나타내고 있어요.
    결정적인 고조선의 건국을 보여 주는 확실한 유물 입니다.

  • @영찬김-i9w
    @영찬김-i9w 2 роки тому +1

    지금도 확인이 안돼는 고인돌 많이 있어요.

  • @고구려29대왕대조영
    @고구려29대왕대조영 3 роки тому +1

    그려면 한반도에 유물유적 등으로 판단할수밖에...고인돌도 있기때문에 연대기를 쉽게 추적할수있다.

  • @nocentman
    @nocentman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눈나키가 쿰토르 금광 인근의 파미르 고원에 정착한 이야기..

  • @키워드-w9y
    @키워드-w9y 3 роки тому +2

    고인돌할베 좋아요.

  • @전중식-q7j
    @전중식-q7j 3 роки тому +2

    사사오입 이라 하는 겁니다 이승만 시절 국회에서 써먹었죠

  • @Babletea
    @Babletea 3 роки тому +9

    강의가 참 좋습니다~, 그런데 한민족 보다는 한국인의 뿌리 라는 제목이 좋겠습니다. 한민족 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깊이 뿌리내려져 있지만, 일본이 한국인을 조선족이라며 일본내 한민족으로 보고 둥국도 조선족이라며 중국내 한민족으로 여길 빌미를 주기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유튭강의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 @제경문-k7r
    @제경문-k7r Рік тому

    최초의 고대국가는 유라시아대초원을 횡단하는 유목민족에서 탄생하며 최초의 고대국가는 유목민족 특성상 연방국가의 형태를 지니며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에 거대집단도시형태의 도시가 아니라 부족들간의 집단형태로 이동이 수월하며 수도도 여러곳으로 옮겨 다닐수도 있음
    고조선의 수도는 당연 태양이 뜨는 동쪽 끝의 땅 동이족의 터전이 맞음 오히려 거대문명이 형성된 성곽이나 무덤형태의 4대문명시기보다 몇천년 앞서 있는 문명으로 피라미드보다 규모가 적은 고인돌국가가 최초의 고대국가로 5000년보다 훨씬 긴 역사임 소도가 바로 지금의 종교집단의 시원이라고 보면됨

  • @김용욱금강경강해정태
    @김용욱금강경강해정태 3 роки тому +7

    강단 사학자 요놈들이 캬~~~~~^^

    • @박인주-q2z
      @박인주-q2z 3 роки тому +1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담에
      고려,조선아닌가?참 고려부터강의한가?

    • @박인주-q2z
      @박인주-q2z 3 роки тому

      @통일한국 진짜헛소리 벼눙사! 볏씨는!수메르에서가져옴!

  • @이민복-g2f
    @이민복-g2f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이박사님!
    제가 기후변화와 역사라고 페북에 올리는 글이 있거든요.
    상고사 막장을 찾았습니다.
    적도변화도를 만들었는데 역사와 맞아들어갑니다.
    삼국사기등 기록이 틀릴수밖에없어요.
    오행이 우주계절로 철학이 아닙니다.
    고인돌은 땅의 근원으로 원석을 사용했고 적도기준점을 표시합니다. 고인돌과 대칭되는 북극은 스톤헨지가된답니다.
    모아이석상 마야의 태백, 피라밋, 중동의 신전등이 모두 적도 기준점을 니타냅니다.
    다듬은 순서대로 나열해서 기후변화를 알리고자 한것입니다.
    상고사의 역사강역이 한반도도 아니고 아시아도 아닌 지구전체입니다.
    우주변화를 최초 관찰한곳이 동시베리아끝으로 마고지역이고 4계절로 알던 한님이 바이칼로 오셔서 우주는 5계절임을 알게된답니다. 그리고 개벽한다는 하추교역기를 관찰한곳은 중동입니다.
    역사, 인류학 다시 써야합니다.
    저도 역사로 밥먹던 사람이 아니라 자료도 없어 새소설 만들고 있답니다.
    서울대 고대 지질공학부 교수가 만든 적도의땅 한반도 라는 유튜브가있는데 보니 제적도변화도와 같은 위도에서 잔류자기장인가 나와서 추론한것이 한반도가 호주근방에서 둥둥떠 현 위치로 왔다더군요. ㅎ
    환단고기 상고사를 안 보았으니 그런 소설을 만들어내죠.
    지금 적도 변화기로 들어서있습니다.
    칠성을 관찰해왔는데 정상이 아닙니다.
    도와 주세요.

    • @one-sj3np
      @one-sj3np 8 місяців тому

      역사는 사실이며 기록이라 하고, 소설은 창조이고 허구라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나관중의 치밀하지도 않아 방대할 수밖에 없는 창조

    • @이민복-g2f
      @이민복-g2f 8 місяців тому

      @@one-sj3np 기록으로 나타날때는 인간시대로 슈메르가 조금 앞서있고 인도 베다경전을 만들때와 사마천 사기를 만든때로 보죠.
      단군 초기 견우와 직녀 처럼 역사를 우화해 모두 기억하기 쉽게 했던것 같군요.
      단군 초기는 알타이산 부근이 북극이었다가 녹는 바람에 노아의 홍수사건이 나고 북으로 가셨던 한님이 그 물난리에 소천 하셔서 강화에 참성단을 건축하고 한님에대한 제사를 올리는데 맥국(아메리카)에 계시던 환웅이 참석하고 헤어지는 과정을 우화 시킨 역사로 봅니다.

  • @seoki-t7z
    @seoki-t7z 3 роки тому +7

    중국에 우리나라 지명이 엄청 많이 나와있습니다.평양성도 중국에 있는거지 북한에 있는 평양성이 아닙니다.

    • @jumpmaster6211
      @jumpmaster6211 2 роки тому

      @반도고려ㅁㅊㄴ

    •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Рік тому

      우리나라가 중국식 지명을 많이 도입한 까닭이죠

    • @늘해랑낭
      @늘해랑낭 Рік тому +1

      우리나라 지명이 많이나온게 아니라 똑같음

  • @abn-rw5ir
    @abn-rw5ir Рік тому +4

    감사드립니다 🙏🥤

  • @aristophia
    @aristophia 3 роки тому +7

    삼국사기에도 '평양은 선인 왕검의 고도'라는 말이 나옵니다.

  • @권킹수
    @권킹수 Рік тому +2

    한민족의 종교성은 하느님께제사하고 홍익인간 이 즉 인은넓게유익을주며사는 가족제도인데 유.불.선.교는 근거가없다 억지로 원초를꾸미지말아야한다 자연과 무속신앙 천지신령님을 섬긴 하늘과땅 자연을숭상한것을 근원으로봐야한다.

  • @이공-h3x
    @이공-h3x 3 роки тому +3

    고조선은 설명을 하시는데 배달의민족은 어떻게 설명 하실는지요

    • @jipark_2373
      @jipark_2373 Рік тому

      배달은 밝달의 한자표기이고 밝은 밝다는 의미, 달은 양달,응달의 땅을 의미합니다... 밝은 땅... 아침의 땅... 아사달(한자표기 조선)에 살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Рік тому

      고대 서요하 지역 농경민들에 대한 유럽 학자들의 연구논문은 동아시아 문명의 형성과 한민족의 기원에 대한 매우 가치있는 시사를 해주었습니다... 요하유역의 농경민들은 약 1만년전 간빙기가 지나 인간이 농경에 집중할수 있을만큼 기온이 온난해진 시기 초원지대를 통해 중앙아시아에서 동아시아로 이주하여 살았던 사람들이죠... 그들은 수만년을 살아온 중국 내륙의 수렵 토착민들에 비해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요하인들은 bc 3천년~4천년경 조,기장농사에서 벼농사로의 농업혁명을 통해 더 많은 인구를 가질수 있었고 더 넓은 땅을 필요로 했죠... 그래서 그들 농경민들이 이동할수 있었던 곳은 .... 1. 인접한 만주평야 2.서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연산산맥을 지나 하북평야, 산동반도, 중원내륙 황하유역의 하남평야지대 3. 남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한반도 서부지역의 광활한 평야지대...입니다... 그중 기존 토착민 세력이 압도적으로 많이 있었던 중국내륙으로 이동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언어적으로 토착민들과 동화되어 살거나 일부집단은 자신들끼리 뭉쳐서 살았겠죠... 산동반도의 동이 세력들입니다... 그러나 산동반도와 중원지역의 동이족들도 기존 토착민 화하세력에 밀려 자신들이 살던 발해만 요하유역으로 되돌아 가야 하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로부터 동아시아는 화하와 동이의 세력이 현저하게 구분되어지게 되고 언어적으로 완전히 이질적으로 분리되게 됩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Рік тому

      '이'는 한국어로 사람을 의미한다(어린이, 젊은이, 늙은이)... 고대 수천년전 중국내륙 중원보다 문명이 앞섰던 홍산, 요하 문명의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사람들은 모두 '이' 였다... "이"는 고유명사가 아닌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였다... '이'를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이들은 모두 동이의 예맥족이다... 맥이란 밝다는 의미고 밝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예는 만주의 예수 지역으로 옮겨 살았던 맥족을 일컫는다... 그러므로 예맥은 모두 같은 족이다... 예족은 북만주 부여의 중심이 되었고 맥은 남만주, 발해만, 요서지역, 한반도에 널리 분포한 농경민들이었다... 예맥은 모두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중심이었다... 신시배달 시기 요하의 예맥족은 일부가 황하지역으로 이동하여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고 황하문명을 일으킨다... 중국의 3황이라 일컬어지는 복희, 신농, 수인 등은 중원의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해준 동이의 지배계층이다... 5제도 역시 동이족이다... 3황5제는 중국 토착민들의 관점에서 동쪽에서 온 문명을 전수해 준 사람들이었고 그들보다 소수의 세력이었으므로 수천년의 기간이 지나며 언어적으로 다수의 토착민들과 동화되면서 중국 내륙의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 동이였지만 화하족의 시조가 된것이다... 정통 동이족인 발해만, 만주 그리고 일부 산동반도의 예맥 동이족은 신시배달로부터 단군조선까지 왕조를 이루며 동아시아 문명의 가장 앞선 국가로 천제의 나라, 천독국, 군자국으로 주변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며 동일 문화권을 형성한다... 방계 동이족인 요,순,우의 당,하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황하의 치수를 관리하며 독자적 황하문명의 시초를 이루는 나라를 세웠고 이후 하나라 걸왕의 폭주로 산동반도 지역 동이의 백성들이 일어나 상나라를 세우게 된다... 상은 동이족이 세운 왕조로 단군조선의 거수국에 불과하였으나 중원의 많은 인구와 토지 등 경제적 이점으로 발해만, 만주지역과 문화적으로 대등한 입장에 서게된다... 상나라 말기 은주왕의 폭주로 서쪽의 주문왕이 일어나 은을 멸하고 주를 세운다... 사료에 주문왕 세력을 '서이'로 기록하였으며 당시까지 '이'는 사람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서이의 주나라 세력은 지금의 관중땅 서안지역을 중심으로 하였고 그들이 중원의 패권을 잡으면서 은나라, 산동반도 지역의 동이 사람들은 상당수가 발해만의 고죽, 조선으로 돌아갔다고 사료에 기록되어 있다... 이로부터 중원은 서안 지역의 주나라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제후 봉건국가로 화하족이 지배하게 된다(화하는 관중지역 화산의 화족과 황하유역 하나라의 하족이 합쳐져 만들어진 용어란 것이 중국인들의 주류 관점이다)... 주나라는 은나라의 제도, 문화, 예법을 그대로 물려받아 황하문명을 발전시키게 된다... 춘추시대 공자는 혼란스러운 시대의 문제 해법은 주나라의 문화와 예법을 다시 되찾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것이 그가 말한 유교의 핵심 원리이다... 공자는 죽기전 자신은 은나라 사람이다 라고 말하였다(공자의 선조는 송나라 왕족출신이었고 송나라는 은나라 왕족인 미자계가 세운 주의 제후국이었기 때문이다) ... '동이' 라는 명칭은 주나라 이후 서서히 고유명사화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중국의 동쪽지역에 사는 이민족들을 모두 '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라는 말이 사람이라는 보통명사가 아닌 외부 특정 이민족의 의미를 갖게된 것이다... 당대 사료적 관점에서 화하가 바라본 동이는 3부류가 있었다... 1. 자신들과 인접한 발해만의 고죽, 번조선 등 예맥 집단 2. 내몽골 동부 유목민 집단 3. 만주의 군자국,대인국(군자국은 단군조선을 의미하고 대인국은 부여를 의미한다) ... 화하족이 동이를 오랑캐로 멸시한 것은 대부분 유목민 집단들이다... 산융(북융), 동호, 선비, 오환, 거란... 내몽골 유목민은 산융때까지 단군조선의 거수국으로 통제되었으며 춘추시대 고죽과 연합하여 연,노,제를 침공하기도 하였다... 단군조선이 쇠퇴하여 bc238년 망하면서 내몽골 동부 유목민 동호의 세력이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강성하게 되었으나 흉노에 멸망당하게 된다... 유목민 집단인 동호는 예맥 농경민 집단인 조선이 아니다... 고죽, 번조선 역시 단군조선(진조선,진한,대부여) 멸망후 정치적 독립하여 단군조선은 열국으로 분열되게 된다.... 한반도의 마한과 수십개 소국들도 정치적 구심점을 잃고 분열하게 된다... 한무제에 의한 위만조선 침공은 발해만의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이 열국으로 분열된 북부여와 만주, 한반도 북부의 기타 중소국가들과의 무역을 방해하여 중개 이권을 차지한데 대한 보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에 대한 열국들의 이간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본다... 한무제는 흉노 등 북방 유목민 집단에 대한 보복으로 강력한 토벌을 하였으나 발해만의 번조선 등 이민족 농경민 집단인 예맥에 대해서는 적대하지 않았고 서로가 오랜기간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으나 위만조선에 대한 침공은 여러 이유가 작용했으리라 본다... 사기 조선열전에는 위만조선 멸망 이후에도 당시 만주에 있던 북부여를 사마천은 조선이라 칭하고 기록하였다... 위만의 손자 우거의 아들과 조선 유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자 북부여와 통하였고 그것이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게 된다... 위만조선 유민들과 통하였던 북부여를 당대의 중국인들은 조선이라 인식하였던 것이다

  • @김재진-g1g
    @김재진-g1g 2 роки тому

    제주도에도 고인돌이 있네
    배도 잘 만들어 타고 다닌 듯

  • @박홍렬-k8d
    @박홍렬-k8d Рік тому +2

    우리나라 사학자 전부 축출하라 !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2 роки тому

    단군신화 내용은 한웅 이야기 입니다 한웅 배달국 이야기 끝에 단군탄생

  • @마린르펜2투
    @마린르펜2투 Рік тому

    기독교가 역사가 오래 돼면 배아파프고 목에 핏대를 세우죠

  • @Hyuchan1002
    @Hyuchan1002 2 роки тому

    과학에서 웃고 갑니다 ㅋ

    • @지나가는선비-o9w
      @지나가는선비-o9w Рік тому

      과학자 맞네요. 그것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국민훈장 석류장/ 태양에너지화학상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해외연구소장...)
      건물에너지공학박사 학위있고 열역학및 에너지도 하셨고 (물리학 -공학박사. 프랑스)
      고인돌 같은 구조물의 분석이나 건설방식에서는 물리공학 쌍박사인 저 할아버지한테 못 당할 거 같은데요.
      결론에서는 다를 수 있지만 과학적으로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과학서적도 100권 넘게 내셨어요;;;
      처음엔 뭐하는 아저씨인가 했는데 그냥 제가 몰랐던 것 뿐이네요.
      아마 글 작성자님도 모르고 하신 말씀인듯...
      프랑스에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 한국 정부에서 인재확보 차원에서 모셔온 84년 당시 젊은 두뇌였다네요.
      프랑스에서 계셨으면 베르나르베르베르보다 먼저 유명해지셨을 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마음에 안 드는데 아쉽네요.)

    • @Hyuchan1002
      @Hyuchan1002 Рік тому

      @@지나가는선비-o9w 그게 과학하고 무슨 상관인가 ㅋ 전형적인 논리 오류 ㅋ

    • @지나가는선비-o9w
      @지나가는선비-o9w Рік тому +1

      @@Hyuchan1002 오류에서 웃고갑니다 ㅋ
      오류하고 무슨 상관? ㅋ

  • @하점헌
    @하점헌 3 роки тому +2

    ++

  • @KHKim-og2bq
    @KHKim-og2bq 18 днів тому

    고인돌연대올라가는것은정상이다.왜조상의묘지니까.인종이이땅에서부터시작이여.올라가는것정상이맞다

  • @이인-v3e
    @이인-v3e Рік тому

    삼황은 어디다가 던져버렸고 ㅎㅎ

  • @곽민규-n7c
    @곽민규-n7c 3 роки тому +2

    셈의현손벨렉은유대인
    그동생욕단이한민족의조상으로알고있습니다

  • @하느님-g7d
    @하느님-g7d 2 роки тому

    한대목만 말하지요
    곰이 여성이 됐다니까 의아하죠
    자연신은 어떤동물로도 변하여 보여줄수있죠!
    법사나 보살은 아는 사람도 있죠!
    인간에 혼은 자유분망하죠
    바로 자기장이기 때문이죠!
    씨디처럼 읽고 쓰기가 가능해요
    따라서 내가 살아생전에 본것은 그대로 저장되죠!
    죽고 태어나기를 반복하는데 그혼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반면 새혼이 생기기도 하죠!
    가럥 어느집에 셋째 아들이라면 새로운 출발 일수도 있죠!
    첫째 아들은
    증조부
    조 부
    아버지

    나한테는 증조부가 아들로 들어오죠
    이마가 안변하고 그다음 귀
    코 눈섭 순이죠 다음포털에 내 초상화를 보면 거의 비슷하죠!
    대한민국 사람은 나랑 살았던 사람은 내가 태어날때 같이태어나는 시기가 되겟죠
    환웅 아들과 살았던 사람은 지금 탄생할때가 됐고
    단군과 살았던 사람은 아직이죠.
    단군은 고조선후 태어났다 죽기를 약 6번 한거 같아요
    환웅ㅡ자연신
    단군 ㅡ인간신
    이둘이 지금은 나한테 왔다갔다하죠!
    단군은 실제입니다!
    위서아니에요!
    지구상 모든 인간은 단군에 손자 손녀죠
    하느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합니다!
    원시천존 이자 하느님 연락처
    010 2527 1288
    할말이 아주 많아요!
    영상만든 교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금은 하느님이 내려온 시기죠!
    하늘일은 환웅ㅡ예수님이 보고 있죠!
    ㅡ하느님 ㅡ

  • @영규서-w3w
    @영규서-w3w Рік тому

    시경을 읽어보면 시의 정서가 한국인이지 중국인의 저술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자도 고대 한국인이구요 고대의 저술은 갑골문을 발명한 고대 한국인 일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시경 서경 주역 등등...,

  • @song4do
    @song4do 3 роки тому

    이종호 박사님~! History~! 공부~! [ History = His story ]
    : נִדְמוּ עַמִּי מִבְּלִי הַדָּעַת :
    '檀君(단군) = 성경'신약'에서 사라진~! 이스라엘' :דן: 지파~! BC2333年 =~! 노아~!
    ※ '단기四千參百五十四年' = 'Jewish calendar' = 5781年' ~!

  • @s.yjoung5190
    @s.yjoung5190 3 роки тому

    300톤 거인천하장사가번쩍들어다놓았다 맞나

  • @eunselee5710
    @eunselee5710 2 роки тому

    성경도 수메르 문화를 윤색해 만든 우화라고...
    요임금의 나라가 원 당나라 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원 후 중국의 당나라만 가르치죠. 왜곡된 역사? 어디까지...개인적으로는 구동이 십이국 후손들의 연합체인 아시아 전체가 고조선이었지 싶습니다.

  • @sunbilee7861
    @sunbilee7861 3 роки тому +1

    .

  • @이민복-g2f
    @이민복-g2f Рік тому

    좋아요!
    1. 연대는 오행과 관련있어요.
    오행은 적도 변화인데 바이칼에서 우하량 홍산으로 올때 바이칼 부근이 금북극이라 유목이 불가하여 우하량으로 온겁니다.
    한님과 나눠 남북으로 헤어져 찾기좋은 지역으로 홍산을 택한거지요.
    2. 단군시대까지는 기록의 역사가없이 특수한 사람들만의 암송역사입니다.
    중원은 대리 관리자이기에 역사 몰라요.
    단군은 마야로 가셔서 달의신이 되셨거든요.
    중원에 남은 무속인들의 전언이 곧 현존 역사들입니다.
    3. 오행을 모르면 왜 곰과 호랑이가 나타나는줄 몰라요.
    화에서 토로 넘어오면서 대재앙으로 인류는 물론 문화 문명이 거의다 사라졌어요.
    때문에 간혹 살아남은 사람들이 무리를 이룰때까지 2000여년이 걸린겁니다.
    4.환단고기가 자세하지는 않아도 역사는 역사입니다.
    오행과 거의 일치하거든요.
    5. 마야 기록에 4회의 재앙 년도가 나옵니다.
    교황청이 문서로 저장한것이 있는데 바티칸-라틴-코덱스 3738 이죠.
    4008, 4023, 4108, 5042 던가입니다.
    ***
    홍산에 자리를잡은 환웅은 대리 관리자를 두고 해주 구월산에 자리를잡고 하늘이라 선포합니다.
    제자들을 교육시키고 관리들을 교육시킨 장소가 춘천 중도로 봅니다.
    여기서 웅녀와 호랑이를 시험봐서 교육받을 능력이되는가를 본거죠.
    금적도에서 한반도는 추운지역 인데다 산위이기에 더 추웠죠.
    교육을 마친 웅녀는 인도쪽으로 보내는데 태호복희가 찾은 오행궤적을 공유하게되죠.
    헌데 남방지역은 북극이될 이유가 없고 오행 이외의 영향으로 재앙이닥치는것을 보고 달과 천문에 집중하며 마고성을 짓죠.
    마고성주가 웅녀이고 여훼입니다.
    환웅은 오행을 찾았으니 다음 기점인 마야로 이동하고 중원 배달국은 대리관리자 선우에게 맞깁니다.
    환웅이 없으니 우현왕 치우가 선우자리를 탐내 들어오고...
    우현왕 자리를 마고성주가 차지하고 있다가 기후변화를 맞이하는데 선우는 감당이 안되 마고성주가 들어옵니다.
    원주 감악산에 자리를잡고 참성단을건축하고 의림지를건설하고 충주에서 천군들을 훈련 시키죠.
    영원산성, 횡성을 건축합니다.
    현 상원사터는 삼족오를 기리는 절이었죠.
    은혜갚은 까마귀 전설로 역사를 가렸었고...
    새모양 조각상이 청주와 영월에서 나왔죠.
    아직은 본인이 보관하고 있답니다.

  • @JUDYJJANG
    @JUDYJJANG 3 роки тому +2

    고인돌 영어로 DOLMEN
    한국사람들은 딱봐도 무슨 뜻인줄 앎

  • @김재곤-n1x
    @김재곤-n1x Місяць тому

    쓸데없는말이나 하나마나 한 말이 많ㅇㄷㅁ

  • @이인-v3e
    @이인-v3e Рік тому

    고증은 안믿네 부정하고 ㅎㅎ

  • @sungmoon2378
    @sungmoon2378 3 роки тому

    과학자라면
    DNA추적 예기가 나와야지...
    실망이오.
    우리 고조선은 본거지가
    중국만주 요녕성
    적봉과, 조양시 주변임.

    • @taegeon.h.g
      @taegeon.h.g 2 роки тому

      예기가 아니라 얘기임

    • @taegeon.h.g
      @taegeon.h.g 2 роки тому

      @나치즘타도 한글은 쓴지 얼마안되는데.
      그리고 옛날 한국어랑 지금한국어랑 조금다름
      나도 정확히 우리조상이 어디있었다 확신은 못하지만 넌 너무 꽉막힌사관인것같다
      고대시대 고인돌문화와 쌀농사가 한반도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내용에는 동의하는데 중세시대 문화이동이나
      민족이동 전쟁등을고려하면 여기에만있었는건가 싶음

    • @taegeon.h.g
      @taegeon.h.g 2 роки тому

      @나치즘타도 저 사람이 홍산이라고 말한적은 없는데 적봉이 홍산인건 알고있네
      그곳이 한민족의 원류다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우리민족하고 상관있지 않음?

    • @taegeon.h.g
      @taegeon.h.g 2 роки тому

      아 이거 최신영상이 아니라 1년전 영상이였노

  • @air5210
    @air5210 3 роки тому +1

    부도지 보면 다 나온다.

  • @즐거운여행-h6w
    @즐거운여행-h6w 3 роки тому +4

    영국 스톤헨지는 사기입니다. 현대에 옮겨와서 만든겁니다. 옮기는 장면도 본거같네요

  • @김진백-p2z
    @김진백-p2z 3 роки тому +5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안보를 위해, ,,멸공통일, 반공통일, 반중친미, ,,반중, 반공, ,이 우선앞에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지켜 나아가야, ,,,

  • @고구려29대왕대조영
    @고구려29대왕대조영 3 роки тому

    고조선시대에 성곽있다는건 무리네요. 그 당시에 성곽이 생기는 시대가 아니며 군집생활했다고 보여짐.

  • @이인-v3e
    @이인-v3e Рік тому

    김씨들은 정복자론들이다 ㅎㅎ 남방계를 인정안하는 오랑캐다 ㅎㅎ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роки тому +4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ㅋ

  • @정근도-x6e
    @정근도-x6e 3 роки тому +2

    김병모 박사 고인돌 인도 동남아시아➡️ 한반도
    조용진 박사 황석리
    고인돌 한국 🇰🇷 오천년이다

  • @김재곤-n1x
    @김재곤-n1x Місяць тому

    설명을 진짜못함

  •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2 роки тому

    영상을 보면서 참 황당한 내용이 그대로 읊어지는 것 같아 바로 잡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첫째로, ㅋㅋㅋㅋ 아이의 이름이 이란다....
    성씨가 ? 이름이 ? , 성씨가 씨? 이름이 ?
    이거 제대로 밝힌 논문 단 한 편도 없다.
    고작 그 의미에 접근한 것으로서
    > 는 논문들은 더러 있다.
    하지만 과 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이두식 글자로 풀어야 한다.
    검 + 검 = 곰 + 곰 => 대왕 = 정치적 지배자
    .........................=>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반복 사용은 과장,확대,강조 의미 따라서
    ...................... => 곰 熊 = 엄 (최고, 으뜸) = 첫글자인 경우 "임", 둘째글자인 경우 "금"
    따라서 우리 식으로 을 , 중국식으로 하면 가 되는 것이다
    둘째로, 영상 설명을 듣다보니 이라고 했는데
    이는 당시 조선(이 조선을 편의상 고조선이라고 하는 것이며 국명이 고조선은 아님)을
    중심으로 한 열국시대의 지배.통치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씨 조선시대 사대주의 모화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식민사관에서 언급하는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임
    당시 지배방식은 이 다스리는 방식을 취했으며,
    이중 최고 통치자의 지위는 제사장격 지위로서 이며,
    이에 속하는 열국(직할 제후국>들이 존재했는데 이에는 조선,사로(=흉노) 가 있었고
    다음으로 군사적 통치자(정치적 통치자)의 지위는 < 말한 = 마한 = 대칸 >이며
    이에 속하는 열국(제후국)들로서는 , 주로 맥족,예족,말갈족으로 이뤄진 고구려,부여,
    옥저 등이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진한과 마한의 지휘를 받는 하위 제후국의 지위에 있는 것으로서
    이라고 했으며,
    이에 속하는 열국(최하위 제후국)들은 통상 "나라", "가라" 라고 불렀는데
    낙랑,가야, 백제 등이 있었다.
    위와 같은 3한 지배체제하의 고대 조선은
    진한의 밑에 마한과 변한을 둔 체제로서 존재하였는데
    뒤늦게 이를 모방한 중국은 "천자 황제> 왕 > 제후"의 동일한 체제를 갖추게 된다.
    따라서 3한이라고 하면 그 휘하에 있는 모든 열국들을 모두 포함한 개념인 것이다.
    이러한 3한의 열국들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시기에 열국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하지만 중국의 전국시대를 진나라가 통일하고 난뒤 진나라에게 밀려
    급격히 만리장성 동쪽으로 대이동을 하게 된다.
    먼저 산동반도와 북경 일원에 있었던 백제와 가라는
    바로 그 옆에 북경의 동쪽과 발해만 북부에 있었던 낙랑과 함께
    대대적으로 난하동쪽과 요하서쪽에 았었던 조선으로 유입하게 되고,
    이 와중에 백제와 낙랑의 북쪽에 있었던 예맥의 구려가
    그 동쪽 옆에 있었던 말갈과 함께
    더 북쪽의 사로(흉노)지역과 동쪽(만주지역) 의 부여,옥저 등의 지역으로 유입하게 된다.
    이에 또 다시 사로의 일부와 조선의 일부는 함께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일부는 부여로,
    일부는 낙랑의 일부 세력과 함께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한다.
    (이게 한반도에 등장한 사로국과 6촌장국이다)
    한반도안으로 유입되지 아니한 사로와 말갈은
    훗날 예맥과 합쳐
    여진(숙신=직신=추신=조선= "추=활 잘 쏘는 , 선 = ㅅ + "인=사람) 형성하게 되고
    이 여진이 금나라와 청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한편 부여는 조선과 예맥,말갈의 유민을 받아들이면서 열국 중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이때 단군왕검은 부여의 땅으로 가서 진한의 명맥을 이어가다 마침내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부여는 열국중 마한에 속하였으나
    같은 마한에 속했지만 잠시 세력이 쇠하였던 구려가
    .............(이때의 구려는 전한과 후한 사이에 존재했었던 강성한 구려로 있다가
    ...............이후 후한 광무제에 의해 급격히 세력이 쇠약해진 구려이다.
    다시금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고주몽 등에 의해서 고구려로 세력을 확장하게 되며
    마침내 부여를 모두 고구려가 흡수하게 된다.
    이과정에서 부여의 일단의 무리들은
    사로.말갈의 일부 무리들과 함께 서쪽으로 대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서양사에서 말하는 의 민족 대이동이며,
    이 민족대이동 시기에 헝가리,불가리아,핀랜드, 앵글로 일부, 스페인 카탈루냐까지
    이동을 하고 거기서 해당 국가를 세우기도 한다.
    참고로 헝가리는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것이며,
    헝가리인들은 스스로 읽을 때 라고 한다.
    이때 유럽에 유입된 어휘 중에 城(성)을 의미하는 "부르크"라고 하는 어휘는
    한국어의 에서 온 것이며,
    이는 을 의미한다.
    이런 민족 대이동 과정을 거치면서
    한반도에도 계속해서 유민들이 유입하게 되었는데
    이중에는 마한(말한)에 속했던 유민,
    진한(신한)에 속했던 유민,
    변한(번한,불한)에 속했던 유민들이
    각각 한반도 남부에 자리잡으면서 각자 자신이 속했던 지역을 본따
    한반도 남부의 3한이 형성하게 된 것이고,
    이들 중 각각 중심국으로서
    신라(초기에는 사로라고 함), 6가야 , 백제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등장하는 백제는
    초기 마한에 속했던 백제와는 다소 성격이 같다고는 할 수가 없는데
    초기 마한에 속했던 백제는 산동반도와 북경 일원에 있었던 백제였고,
    이 유민들의 일부는 부여로 흘러갔고 또 다시 고구려에 복속되었다가
    훗날 고주몽의 고구려를 세우는데 일조한 졸본부여에 해당한다.
    그러나 고주몽의 고구려에서도 축줄되었고 , 이세력들이 남하하면서
    평양 유역에 비류국을 세웠다가 고구려의 팽창으로 또 다시 남하하면서
    춘천으로 갔다가 한강을 타고 한성에 오고, 여기서 온조는 온조백제를 세웠고
    비류는 미추홀(아산만)까지 가면서 비류백제를 세워
    선주자 마한의 유민들의 지역인 한반도 마한을 정복하면서 성장하게 된다.

  • @foxyfoxasd7943
    @foxyfoxasd7943 3 роки тому

    我特别喜欢看韩国的历史节目,笑的不行。

  • @sungmoon2378
    @sungmoon2378 3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