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마찬가지에요. 중공의 가장 큰 무기가 우리는 인구가 많고 덩치가 크다. 그러니까 니가 알아서 빨리 항복해야! 알았지. 이런 허풍전략이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그들이 나대는 것이 허풍전략이란 것을 알고 쎄게 나가면 급당황해서 허둥지둥 오합지졸의 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낼 것입니다. -50% 허풍 거품 빼면 훈련도 안된 1인 소황제 중공군 모습이 나타납니다.
전차 승무원들이 제일 공포스러울때가 적진한가운데서 연료가 바닥나서 전차가 기동이 안될때 주변에 아군이 없을 경우같은데 통신마저 두절된다면 장비를 버리고 퇴각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를 파괴하지 않는것도 자신들이 도보로 퇴각해야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장비를 노획하거나 파괴하고 확인하는데 시간을 소모하도록 하는거 같습니다
만약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면 중간에서 러시아군이 휴대폰 통신하는 것을 감청해도 무슨 말인지 번역하는데 시간이 걸릴텐데 같은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바로 알아듣고 바로 가서 매복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큰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러시아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고 러시아제 무기로 훈련을 받다보니 러시아가 그대로 두고 도망갔거나 탈취한 무기와 탄약은 그자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푸틴이 전쟁을 끝낼 수 없는건 이대로 후퇴했다간 사방에서 독립운동 튀어나오고 인근 국가들에게서 줄줄이 손절당할 각오를 해야하기 때문 꼬붕 나라인 벨라루스조차 우습게 보는 나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있지 않을까. 힘으로 주변나라들을 눌렀으니 그 힘이 사라지는 순간 이제 아무것도 아닌거니까.
반란을 두려워 해서...한사람에게 힘을 몰아주지 않아서 총사령관이 없고....똑똑한 사람에게 정예군을 못주는 것이 한계이죠...군대를 돌리면 큰일나니까...스탈린이 주코프를 중용한 것도 나라가 멸망직전으로 몰리니 그런것이고...그전에는 36년정도에 똑똑한 장교들은 수천명을 숙청을 했잖아요
미국과 나토,우크라이나까지 대한민국을 러시아와 대립하게 만드네.. 어찌 끝나던 결국 한쪽과는 미래에 더 깊은 갈등관계에 처할 듯한데.. 독일이 노드스트림2 중단하고 싶어서 한걸까... 유럽이 러시아 제재를 하고 싶어서 한걸까... 손안대고 코푸려는 미국이 하라고 하니 한거지.. 자기들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총알받이를 내세울려고 계속 띄워 주는 느낌이군.. 사드 사태에 이어..우크라이나 사태까지..ㅋㅋ 남의 피해를 즐기는 국가가 참 많다. 보상은 커녕.. 등떠밀어 서로 척지게 만드는게 국제사회인가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코미디언이라더만 결국 비극적인 코미디 상황까지 끌고 온것 같네.. 드라마로 인기 얻어 대통령이 되자 국방 외교에 방송인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전쟁은 일으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멧돼지 파티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안일한 국정을 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고 지지율 40% 이하로 추락중이엇는데.. 이걸 만회하려고 했는지... 미국,나토와 푸틴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초보적인 외교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에 치우치더니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듯.. 자신의 정치집단이 더 이익을 얻겠다고 이지경까지 온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일까? 조금 손해보더라도 국가의 안보와 국가경제의 안정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책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참고 견디면서 미래를 보지못하고 자신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이 마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인것처럼 선동한것 외엔 별다른 이유조차 없는것 같다. 나토 가입이 불가한것을 알면서도 나토가입을 하려고하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목전에 왓는데도 불구하고 협상은 커녕 절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외교적인 노력보다는 권력집단의 망상에 빠져서 현재의 사태가 일어난것이 아니면 무었일까 외세가 우크라이나를 아무 조건없이 구해줄까? 누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하려 할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EU가 위기감을 느껴서 직접 도와줄것을 기대한것 자체가 자신의 운명을 남에 손에 맡기는것인데.. 참 어이없고 한심한 사람같다. 국가의 운영이 마치 각본에 의한 드라마처럼 되리라 생각한것인가? 나토 미국 믿고... 도대체 얼마나 큰 이익이 있다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결국 전쟁을 불러 오고 국토를 파탄지경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이놈은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던 유럽,나토,미국의 도움을 구걸하지만 정작 우크라이나와 직접 관련된 나토 가입한 유로 국가들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힘들어 지는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일텐데.. 그것도 모자라 온 세상 다 들쑤시며 진영대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것 같구나. 결국 본전도 못찾고..나토 가입 포기하거나 분쟁지역을 빼앗길것 같은데 참 코미디 같은 일을 하는것 같다.. 지지율 40% 에서 국민들에게 화염병 만들어 저항하라면서 지지율 90%로 올리더니.. 결국 자국민만 개고생시키고... 분쟁지역만 고스란히 뺏아기게 생겼군...쯧쯧.. 중립외교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안정시키고 후일을 도모해야할 대통령이... 러시아 거주민 많은곳에서 러시아 언어도 간판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미친짓으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니 네오나찌즘이라 할만하지.. 미국은 어디서 자국민 한사람만 다쳐도 건 수 잡았다면서 엄청 압박하는데.. 이놈은 자신이 마치 나토에 이미 가입한것마냥...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배치하겠다면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면서 정치질만 일삼다.. 국가와 국민을 파탄 내고 있는것 같다. 1954년 우크라이나 출신 후르시쵸프가 러시아 서기장이 되자마자 300년이상 구소련 영토였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과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넘겨 줬으면 그 지역내의 과반이 훨씬 넘는 러시아인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줘야 할텐데 점점 친 서방으로 크림반도에 나토군을 배치하니 마니 하는 그런 수준의 외교력의 부재를 보인것은 참 어리석다고 밖에 할 수 없을것 같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 한쪽에 붙어서 대박날것같다는 허왕된 생각에 이지경으로 사태가 커진것 같다. 한쪽에 붙더라도 절대로 대박은 없을텐데... 누가 남의 나라를 대박나게 도와주냐.. 더 뺏아 먹지 못해서 안달인데...쯧쯧.. 오히려 한쪽에 치우치면 다른 한쪽과는 더 불편한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훨씬 더 큰 손해를 가져 온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그나저나.. 30년이어온 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대한 우리의 손해는 도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수백 수천개의 우리기업들이 입은 손해가 얼마인데.. 전세계 에너지 파동으로 자원없는 대한민국이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지...과연 생각이나 하고 사는지... 뒤늦게 온세계의 바짓가랭이 붙잡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 들이려는 코미디언을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협상은 국민투표로 정해야한다고 드립치고 협상이 안되면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드립치는걸 보니 죽고싶으면 혼자서 조용히 죽으면 될것을 ... 지정신이 아닌 미친놈 하나 더 추가해야할것 같다. 우크라이나를 소멸 시킬 모양이구나..쯧쯧...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랍시고 응원하고 자빠졌으니.. 3차대전이 터지던지 핵전쟁이 터지면 그때도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라고 할것인지 그참.. 한심할 지경이구나...
미국과 나토,우크라이나까지 대한민국을 러시아와 대립하게 만드네.. 어찌 끝나던 결국 한쪽과는 미래에 더 깊은 갈등관계에 처할 듯한데.. 독일이 노드스트림2 중단하고 싶어서 한걸까... 유럽이 러시아 제재를 하고 싶어서 한걸까... 손안대고 코푸려는 미국이 하라고 하니 한거지.. 자기들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총알받이를 내세울려고 계속 띄워 주는 느낌이군.. 사드 사태에 이어..우크라이나 사태까지..ㅋㅋ 남의 피해를 즐기는 국가가 참 많다. 보상은 커녕.. 등떠밀어 서로 척지게 만드는게 국제사회인가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코미디언이라더만 결국 비극적인 코미디 상황까지 끌고 온것 같네.. 드라마로 인기 얻어 대통령이 되자 국방 외교에 방송인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전쟁은 일으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멧돼지 파티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안일한 국정을 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고 지지율 40% 이하로 추락중이엇는데.. 이걸 만회하려고 했는지... 미국,나토와 푸틴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초보적인 외교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에 치우치더니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듯.. 자신의 정치집단이 더 이익을 얻겠다고 이지경까지 온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일까? 조금 손해보더라도 국가의 안보와 국가경제의 안정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책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참고 견디면서 미래를 보지못하고 자신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이 마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인것처럼 선동한것 외엔 별다른 이유조차 없는것 같다. 나토 가입이 불가한것을 알면서도 나토가입을 하려고하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목전에 왓는데도 불구하고 협상은 커녕 절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외교적인 노력보다는 권력집단의 망상에 빠져서 현재의 사태가 일어난것이 아니면 무었일까 외세가 우크라이나를 아무 조건없이 구해줄까? 누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하려 할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EU가 위기감을 느껴서 직접 도와줄것을 기대한것 자체가 자신의 운명을 남에 손에 맡기는것인데.. 참 어이없고 한심한 사람같다. 국가의 운영이 마치 각본에 의한 드라마처럼 되리라 생각한것인가? 나토 미국 믿고... 도대체 얼마나 큰 이익이 있다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결국 전쟁을 불러 오고 국토를 파탄지경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이놈은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던 유럽,나토,미국의 도움을 구걸하지만 정작 우크라이나와 직접 관련된 나토 가입한 유로 국가들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힘들어 지는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일텐데.. 그것도 모자라 온 세상 다 들쑤시며 진영대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것 같구나. 결국 본전도 못찾고..나토 가입 포기하거나 분쟁지역을 빼앗길것 같은데 참 코미디 같은 일을 하는것 같다.. 지지율 40% 에서 국민들에게 화염병 만들어 저항하라면서 지지율 90%로 올리더니.. 결국 자국민만 개고생시키고... 분쟁지역만 고스란히 뺏아기게 생겼군...쯧쯧.. 중립외교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안정시키고 후일을 도모해야할 대통령이... 러시아 거주민 많은곳에서 러시아 언어도 간판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미친짓으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니 네오나찌즘이라 할만하지.. 미국은 어디서 자국민 한사람만 다쳐도 건 수 잡았다면서 엄청 압박하는데.. 이놈은 자신이 마치 나토에 이미 가입한것마냥...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배치하겠다면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면서 정치질만 일삼다.. 국가와 국민을 파탄 내고 있는것 같다. 1954년 우크라이나 출신 후르시쵸프가 러시아 서기장이 되자마자 300년이상 구소련 영토였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과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넘겨 줬으면 그 지역내의 과반이 훨씬 넘는 러시아인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줘야 할텐데 점점 친 서방으로 크림반도에 나토군을 배치하니 마니 하는 그런 수준의 외교력의 부재를 보인것은 참 어리석다고 밖에 할 수 없을것 같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 한쪽에 붙어서 대박날것같다는 허왕된 생각에 이지경으로 사태가 커진것 같다. 한쪽에 붙더라도 절대로 대박은 없을텐데... 누가 남의 나라를 대박나게 도와주냐.. 더 뺏아 먹지 못해서 안달인데...쯧쯧.. 오히려 한쪽에 치우치면 다른 한쪽과는 더 불편한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훨씬 더 큰 손해를 가져 온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그나저나.. 30년이어온 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대한 우리의 손해는 도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수백 수천개의 우리기업들이 입은 손해가 얼마인데.. 전세계 에너지 파동으로 자원없는 대한민국이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지...과연 생각이나 하고 사는지... 뒤늦게 온세계의 바짓가랭이 붙잡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 들이려는 코미디언을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협상은 국민투표로 정해야한다고 드립치고 협상이 안되면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드립치는걸 보니 죽고싶으면 혼자서 조용히 죽으면 될것을 ... 지정신이 아닌 미친놈 하나 더 추가해야할것 같다. 우크라이나를 소멸 시킬 모양이구나..쯧쯧...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랍시고 응원하고 자빠졌으니.. 3차대전이 터지던지 핵전쟁이 터지면 그때도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라고 할것인지 그참.. 한심할 지경이구나...
미국과 나토,우크라이나까지 대한민국을 러시아와 대립하게 만드네.. 어찌 끝나던 결국 한쪽과는 미래에 더 깊은 갈등관계에 처할 듯한데.. 독일이 노드스트림2 중단하고 싶어서 한걸까... 유럽이 러시아 제재를 하고 싶어서 한걸까... 손안대고 코푸려는 미국이 하라고 하니 한거지.. 자기들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총알받이를 내세울려고 계속 띄워 주는 느낌이군.. 사드 사태에 이어..우크라이나 사태까지..ㅋㅋ 남의 피해를 즐기는 국가가 참 많다. 보상은 커녕.. 등떠밀어 서로 척지게 만드는게 국제사회인가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코미디언이라더만 결국 비극적인 코미디 상황까지 끌고 온것 같네.. 드라마로 인기 얻어 대통령이 되자 국방 외교에 방송인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전쟁은 일으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멧돼지 파티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안일한 국정을 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고 지지율 40% 이하로 추락중이엇는데.. 이걸 만회하려고 했는지... 미국,나토와 푸틴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초보적인 외교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에 치우치더니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듯.. 자신의 정치집단이 더 이익을 얻겠다고 이지경까지 온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일까? 조금 손해보더라도 국가의 안보와 국가경제의 안정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책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참고 견디면서 미래를 보지못하고 자신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이 마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인것처럼 선동한것 외엔 별다른 이유조차 없는것 같다. 나토 가입이 불가한것을 알면서도 나토가입을 하려고하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목전에 왓는데도 불구하고 협상은 커녕 절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외교적인 노력보다는 권력집단의 망상에 빠져서 현재의 사태가 일어난것이 아니면 무었일까 외세가 우크라이나를 아무 조건없이 구해줄까? 누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하려 할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EU가 위기감을 느껴서 직접 도와줄것을 기대한것 자체가 자신의 운명을 남에 손에 맡기는것인데.. 참 어이없고 한심한 사람같다. 국가의 운영이 마치 각본에 의한 드라마처럼 되리라 생각한것인가? 나토 미국 믿고... 도대체 얼마나 큰 이익이 있다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결국 전쟁을 불러 오고 국토를 파탄지경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이놈은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던 유럽,나토,미국의 도움을 구걸하지만 정작 우크라이나와 직접 관련된 나토 가입한 유로 국가들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힘들어 지는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일텐데.. 그것도 모자라 온 세상 다 들쑤시며 진영대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것 같구나. 결국 본전도 못찾고..나토 가입 포기하거나 분쟁지역을 빼앗길것 같은데 참 코미디 같은 일을 하는것 같다.. 지지율 40% 에서 국민들에게 화염병 만들어 저항하라면서 지지율 90%로 올리더니.. 결국 자국민만 개고생시키고... 분쟁지역만 고스란히 뺏아기게 생겼군...쯧쯧.. 중립외교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안정시키고 후일을 도모해야할 대통령이... 러시아 거주민 많은곳에서 러시아 언어도 간판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미친짓으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니 네오나찌즘이라 할만하지.. 미국은 어디서 자국민 한사람만 다쳐도 건 수 잡았다면서 엄청 압박하는데.. 이놈은 자신이 마치 나토에 이미 가입한것마냥...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배치하겠다면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면서 정치질만 일삼다.. 국가와 국민을 파탄 내고 있는것 같다. 1954년 우크라이나 출신 후르시쵸프가 러시아 서기장이 되자마자 300년이상 구소련 영토였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과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넘겨 줬으면 그 지역내의 과반이 훨씬 넘는 러시아인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줘야 할텐데 점점 친 서방으로 크림반도에 나토군을 배치하니 마니 하는 그런 수준의 외교력의 부재를 보인것은 참 어리석다고 밖에 할 수 없을것 같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 한쪽에 붙어서 대박날것같다는 허왕된 생각에 이지경으로 사태가 커진것 같다. 한쪽에 붙더라도 절대로 대박은 없을텐데... 누가 남의 나라를 대박나게 도와주냐.. 더 뺏아 먹지 못해서 안달인데...쯧쯧.. 오히려 한쪽에 치우치면 다른 한쪽과는 더 불편한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훨씬 더 큰 손해를 가져 온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그나저나.. 30년이어온 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대한 우리의 손해는 도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수백 수천개의 우리기업들이 입은 손해가 얼마인데.. 전세계 에너지 파동으로 자원없는 대한민국이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지...과연 생각이나 하고 사는지... 뒤늦게 온세계의 바짓가랭이 붙잡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 들이려는 코미디언을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협상은 국민투표로 정해야한다고 드립치고 협상이 안되면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드립치는걸 보니 죽고싶으면 혼자서 조용히 죽으면 될것을 ... 지정신이 아닌 미친놈 하나 더 추가해야할것 같다. 우크라이나를 소멸 시킬 모양이구나..쯧쯧...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랍시고 응원하고 자빠졌으니.. 3차대전이 터지던지 핵전쟁이 터지면 그때도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라고 할것인지 그참.. 한심할 지경이구나...
통신 중요하지 우리군도 이런거 보고 개선해야 되는데 윗선에서는 모르고 아래사람들은 숨기기 바쁘니 개선이 안되지 지금도 훈련중 휴대폰으로 대화하는지 모르겠군 나때는 훈련마다 사용했씀 무전이 안돼니 이동중 중간에 보고도 못받고 간부 장교 너나할거없이 할수없이 이동중 휴대폰 무전기는 쓰래기일뿐 이게 현실 좀 현실적인 개선 필요합니다. 푸틴 얘기해야되는데 내용이 산으로 갔네 쩝...
대한민국은 철저한 교훈을 얻어야함
서방이 잔뜩 긴장한 이스칸데르 미사일도 우크라이나 공군 활주로 죄다 벗어나서 정확도 떨어지는 것도 다 뽀록났음..
러시아 욕하지마
한국도 똑같애
1년6개월짜리운전병 5톤럭 운전하겠냐
밥통아
@@산을넘고-꼰-
@@산을넘고 지금 군장비 많이 발전했는데 아재가 다녀왔던 군이랑 같겟습니까?
@@산을넘고 누가보면 5톤트럭 운전이 전투기 조종인줄 알겠네
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굳이 쓴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그건 비교적 비쌀텐데.
러시아군들이.생각해도.우리가왜!싸워야되지?
좋아 요
훌륭한 장군들은 다 숙청해서 인맥만남은 현시점
그게 공산주의 아닌가요?
팩트: 독일도 소련이 핀란드 침공했다가 개발려서 ㅈ밥으로 봤다가 침공해서 나라를 잃었다
@@방바리-z3b 팩트: 그 땐 미국이 소련을 도와줬지만 지금은 아니란다 ㅋ.
@@arnulfadler2380 팩트: 미군 없이도 소련이 이겼다
21세기 당나라 군대. ㅋㅋ
대한민국도 누군가(?) 어떨결에 5년 집권해서 당나라군대가 되었습니다.
강력한 군대와 힘많이 선진국의 조건입니다.
러시아군대가 당나라군대인걸 만방에 폭로한 전쟁. 이제 누가 러시아를 무서워하겠나.
핵이죠. 핵이랑 수소폭탄 이런 것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왜 무서울까요? 탄도탄미사일? 그것도 있지만 역시나 핵무기 보유 때문이죠.
@@dhksl99 그거 함부로 못쏩니다. 우크라이나는 미영러 안전보장 각서를 쓰고 핵을 포기한 입장인데, 거기다 핵 쏴갈기면 비핵국가들 다 핵무장하는꼴을 볼걸요.
막말로 제재가 무서워서 핵개발 못하는거지. 핵무기 자체는 거의 100년전 기술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파키스탄도 무서워해야죠
소비에트 해체후 마피아, 옐친 올리가르, 푸틴 올리가르 거치면서 부패 비효율 독재가 낳은 산물이죠. 자원이 아무리 많아도 한번 뒤쳐진 산업경쟁력이 그 치열한 효율위주 서방 자본주의 시스템을 따라 잡을수가 없을겁니다
지휘 보급 병참 이 엉망이라는 것
독립 대대단위 급이 무슨일을 하겠어요
대대 뒤에 연대 연대뒤에 사단 받쳐주는 곳이 있어야지
목적없는 전쟁이니 러시아 군들이 전쟁할 의지가없지
같은 민족을 죽일려니 푸틴 이제 그만해라.
중국도 마찬가지에요. 중공의 가장 큰 무기가 우리는 인구가 많고 덩치가 크다. 그러니까
니가 알아서 빨리 항복해야! 알았지. 이런 허풍전략이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그들이 나대는 것이 허풍전략이란 것을 알고 쎄게 나가면 급당황해서 허둥지둥 오합지졸의 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낼 것입니다.
-50% 허풍 거품 빼면 훈련도 안된 1인 소황제 중공군 모습이 나타납니다.
전차 승무원들이 제일 공포스러울때가 적진한가운데서 연료가 바닥나서 전차가 기동이 안될때 주변에 아군이 없을 경우같은데 통신마저 두절된다면 장비를 버리고 퇴각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를 파괴하지 않는것도 자신들이 도보로 퇴각해야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장비를 노획하거나 파괴하고 확인하는데 시간을 소모하도록 하는거 같습니다
퓨리에서도 적진에서 기동볼가시 전차버리려고 하죠. 물론 영화라서 죽음을 무릅쓰고 끝까지 싸우지만
저 상황이면 걍 서있는 표적아님 ???ㅋㅋㅋㅋㅋ
@@fastball92-p6m 2차대전때는 그래도 정밀포격이 없어서 그렇게라도 하는게 가능했지 지금은 뭐...ㅋㅋㅋ
근데ㅋㅋ 그걸 일개 부사관이 땡크를 버릴수잇음?
전차던 장갑차던, 연료가 다 떨어질때 까지 움직인다는거 자체가 미친짓 아닌가?
여차하면 안전한 지역까지 다시 후퇴할 연료는 남아 있을 정도 까지만 진군 해야지.
러시아 군대 부패가 심해서 군용차량과 장비에 싸구려 타이어와 장비를 교체해서 전쟁중에 고장나는 경우가 많아서 장비를 못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지금 탱크 500대 장갑차 2000대 파괴인데 고장난 것도 그정도라고 봐야겠군요...그러면 정말 몇대나 가동이 가능할런지 ㅎㅎ
러시아의 이번 침공으로 회복불능의
상처를 입겠지만 독일의 무장과 러시아 별것아니다는
인식이 큰손실이다
러시아 생각보다 못싸우긴하는데 병사들 동기부여가 없고 사기떨어진것도 영향있고 근데 핵이 있어서...
히틀러가 소련 선제타격한것도 겨울전쟁에서 개같이 말려서 그런것도 있는데
그냥 러시아 특징인듯
스나이퍼가..장군만 잡는구만,,,잘하고 있네 화이팅~~
울문통두 잡아줬어면 정은이와~
저격수는 가능한 가치높은 표적을
노리겠지. 저격에 실패해 자신의
위치가 들통나면 죽은 목슴 인데
만약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면 중간에서 러시아군이 휴대폰 통신하는 것을 감청해도 무슨 말인지 번역하는데 시간이 걸릴텐데 같은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바로 알아듣고 바로 가서 매복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큰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러시아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고 러시아제 무기로 훈련을 받다보니 러시아가 그대로 두고 도망갔거나 탈취한 무기와 탄약은 그자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러샤에 침략받아 식민지로 너무 오래동안 산 우크라이나를 비꼬는 건가요~? ㅎㅎ
@@에브리데이-y6f 먼 식민지냐 ㅋㅋ 근처 민족이 비슷한테 러시아제국 애들인데ㅋㅋㅋ
@@에브리데이-y6f 글 보니까 식민지 돌려말하는게 아닌데 해석하는 니 문제같은데?
@@에브리데이-y6f 국어 9등급
@@에브리데이-y6f 국어 9등급
현 상황을 보면 사령관이 있어도 별반 다를 것이 없어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통신문제가 제일 크죠
아무리 유능한 사령관으로바꼈다 한들...
각 전차들은 통신두절에 뿔뿔이 흩어져있는데
뭔수로 모이게 해서 재정비를 하겠나요...
푸틴은 리더가 아니라 보스다 이게 우크라이나랑차이임 그러니 전쟁에서 실패하지
그러네요. 말 안들어 쳐먹는거 보면
지휘 통신,위성,무인기, 지휘통제가 무너지고 대부대훈련부족 , 탄약과식량 후속지원계획, 장군의 현장지휘능력부족,
결론은 총체적 난국
이딴게 세계 2위?
사실 우크라이나가 영토가 워낙넓음 우리남한 열배는 족히 넘기에 15만 투입되도
감당가능한지역이 아님
@@아이스-d8w 그정도는 아니고 5배정도임 그것도 크긴 한테 우리나라처럼 산지가 많은것도 아니고 완전평야지대라 기갑병력이 돌아다기기 좋아서 기갑우세한 러시아가 이길꺼라는 점망이 많았음
푸틴이 전쟁을 끝낼 수 없는건 이대로 후퇴했다간 사방에서 독립운동 튀어나오고 인근 국가들에게서 줄줄이 손절당할 각오를 해야하기 때문
꼬붕 나라인 벨라루스조차 우습게 보는 나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있지 않을까.
힘으로 주변나라들을 눌렀으니 그 힘이 사라지는 순간 이제 아무것도 아닌거니까.
러시아를 믿었는데, 지금 보니 못 믿겠다고 러시아로 부터 독립하겠다고 할까봐 패전을 인정 안하는거 같죠. 이미 망했는데 말이죠.
이미푸틴은 끝났음 , , 요단강을 건넜고 러시아는 분리 독립하는게 좋음 현재 개짓거리 하는 나라들이 땅이 큰 나라임, 영토분쟁 안해도 충분한 나라들이 지랄발광 , , 러시아를 본보기로 삼아야 중국도 잠잠 해짐
푸틴은 이겨도 져도 망했음
@Wk B 접대부를 찍어주는 나라는 아마 도 전무후무 할거임
중공은 뭐하나 제정 러시아에 최고 많은 땅을 빼앗긴 주제에 청나라의 땅이었던 연해주.아무르주를 회복하지않고. ㅋㅋ 그것도 안되겠네 악의 나라 중공이 이땅을 차지하면. ㅋ 사실 이땅은 고구려ㆍ발해의 영향하에 있던땅이니 언젠가는 한국에게 돌아와야 정답이지.ㅎㅎㅎ
물량과 화력을 쏟아붓기만 하는 러시아군을 보면 과거에 그 어마무시한 소련은 어디갔나 싶어서 어이가 없다. 덕분에 북한과의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핵을 맞지 않는 이상 절대 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크라이나도 정말 힘들겠지만 ...러시아 군인들은 푸틴이라는 독재자를 만나서 희생만당하는군요...
반란을 두려워 해서...한사람에게 힘을 몰아주지 않아서 총사령관이 없고....똑똑한 사람에게 정예군을 못주는 것이 한계이죠...군대를 돌리면 큰일나니까...스탈린이 주코프를 중용한 것도 나라가 멸망직전으로 몰리니 그런것이고...그전에는 36년정도에 똑똑한 장교들은 수천명을 숙청을 했잖아요
우리가 알던 불곰국의 위상은 사실 화려한 껍데기 뿐이었다.
당나라군대 러시아를 끝까지 싸워서 몰아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응원합니다
말만하지마시고참전하세요
6명째입니다. 6명
진흙뻘 때문에 전차가 도로에만 주행하다 보니까 러시아군 찾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주코프 같은 사령관이 없었던게 우크라이나입장에서는 다행이지..
가도 군인들 많이 갈아넣었지!!!!!?
유럽은 산이 없는 곳이 많아서 싸우기가 쉽지 않겠네.
우리도 많이 보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과하게 보완해야 합니다.
병장 한명하고 이등병 열명하고 안바꾼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네.
과연 러시아만의 문제일가?
우리나라도....별다를거같지않네....
지도자가 있으나마날거고... 통신고
구닥다리여서 핸폰으로 통신연락하는상황리라 누가 누굴조고 지적질인가..
러시아는 이번 침략으로 국력, 무기, 국방이 아주 형편없으며 또 그동안 강대국인척 허세를 부린것이 다 탄로남. 우크리아나 침략은 가장 큰 실수였음.
미국과 나토,우크라이나까지
대한민국을 러시아와 대립하게 만드네..
어찌 끝나던 결국 한쪽과는 미래에 더 깊은 갈등관계에
처할 듯한데..
독일이 노드스트림2 중단하고 싶어서 한걸까...
유럽이 러시아 제재를 하고 싶어서 한걸까...
손안대고 코푸려는 미국이 하라고 하니 한거지..
자기들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총알받이를 내세울려고 계속 띄워 주는 느낌이군..
사드 사태에 이어..우크라이나 사태까지..ㅋㅋ
남의 피해를 즐기는 국가가 참 많다.
보상은 커녕.. 등떠밀어 서로 척지게 만드는게
국제사회인가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코미디언이라더만 결국 비극적인 코미디 상황까지
끌고 온것 같네..
드라마로 인기 얻어 대통령이 되자
국방 외교에 방송인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전쟁은 일으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멧돼지 파티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안일한 국정을 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고
지지율 40% 이하로 추락중이엇는데..
이걸 만회하려고 했는지...
미국,나토와 푸틴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초보적인 외교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에 치우치더니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듯..
자신의 정치집단이 더 이익을 얻겠다고
이지경까지 온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일까?
조금 손해보더라도 국가의 안보와 국가경제의 안정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책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참고 견디면서 미래를 보지못하고
자신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이 마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인것처럼
선동한것 외엔 별다른 이유조차 없는것 같다.
나토 가입이 불가한것을 알면서도 나토가입을 하려고하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목전에 왓는데도 불구하고
협상은 커녕 절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외교적인 노력보다는 권력집단의 망상에 빠져서
현재의 사태가 일어난것이 아니면 무었일까
외세가 우크라이나를 아무 조건없이 구해줄까?
누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하려 할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EU가 위기감을 느껴서
직접 도와줄것을 기대한것 자체가
자신의 운명을 남에 손에 맡기는것인데..
참 어이없고 한심한 사람같다.
국가의 운영이 마치 각본에 의한 드라마처럼 되리라 생각한것인가?
나토 미국 믿고...
도대체 얼마나 큰 이익이 있다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결국 전쟁을 불러 오고
국토를 파탄지경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이놈은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던
유럽,나토,미국의 도움을 구걸하지만 정작 우크라이나와 직접 관련된
나토 가입한 유로 국가들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힘들어 지는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일텐데..
그것도 모자라 온 세상 다 들쑤시며
진영대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것 같구나.
결국 본전도 못찾고..나토 가입 포기하거나
분쟁지역을 빼앗길것 같은데 참 코미디 같은 일을 하는것 같다..
지지율 40% 에서 국민들에게 화염병 만들어 저항하라면서
지지율 90%로 올리더니..
결국 자국민만 개고생시키고...
분쟁지역만 고스란히 뺏아기게 생겼군...쯧쯧..
중립외교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안정시키고 후일을 도모해야할 대통령이...
러시아 거주민 많은곳에서 러시아 언어도 간판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미친짓으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니 네오나찌즘이라 할만하지..
미국은 어디서 자국민 한사람만 다쳐도 건 수 잡았다면서
엄청 압박하는데..
이놈은 자신이 마치 나토에 이미 가입한것마냥...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배치하겠다면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면서 정치질만 일삼다..
국가와 국민을 파탄 내고 있는것 같다.
1954년 우크라이나 출신 후르시쵸프가 러시아 서기장이 되자마자
300년이상 구소련 영토였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과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넘겨 줬으면 그 지역내의 과반이 훨씬 넘는
러시아인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줘야 할텐데
점점 친 서방으로 크림반도에 나토군을 배치하니 마니
하는 그런 수준의 외교력의 부재를 보인것은 참 어리석다고 밖에
할 수 없을것 같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 한쪽에 붙어서 대박날것같다는
허왕된 생각에 이지경으로 사태가 커진것 같다.
한쪽에 붙더라도 절대로 대박은 없을텐데...
누가 남의 나라를 대박나게 도와주냐..
더 뺏아 먹지 못해서 안달인데...쯧쯧..
오히려 한쪽에 치우치면 다른 한쪽과는 더 불편한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훨씬 더 큰 손해를 가져 온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그나저나..
30년이어온 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대한 우리의 손해는
도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수백 수천개의 우리기업들이 입은 손해가 얼마인데..
전세계 에너지 파동으로 자원없는 대한민국이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지...과연 생각이나 하고 사는지...
뒤늦게 온세계의 바짓가랭이 붙잡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 들이려는 코미디언을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협상은 국민투표로 정해야한다고 드립치고
협상이 안되면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드립치는걸 보니
죽고싶으면 혼자서 조용히 죽으면 될것을 ...
지정신이 아닌 미친놈 하나 더 추가해야할것 같다.
우크라이나를 소멸 시킬 모양이구나..쯧쯧...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랍시고 응원하고 자빠졌으니..
3차대전이 터지던지 핵전쟁이 터지면
그때도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라고 할것인지
그참.. 한심할 지경이구나...
대한민국에서 빌려간 둔이나 값아라
전쟁이 아이들 작난하나
능력과 실력보다는 정치질해서 높은자리올라가면 이런꼴이 나는것이다 ....
사실 한국도 그 어느 떄보다 당나라군대 상태.
우니나라도 디지털 통신 장비 제대로 보급 안되서 카톡 없으면 안된다고 하니 빨른 보급 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당나라 군대인데요
실상은 그래요 무기만 첨단이지 사용하는 군인들의 상태는 러시아와 다르지 않아요
우리도 같은 당나라 군대입니다
총이 재고가 없어 100년 넘은 모신나강총을 주다니
그건 북괴군도 마찬가지, 심지어 전간기때 쓰던 DP-28을 선전용 영상에서 쓰고있음 ㅋㅋ
@@Johyeongjin PM1910 도 굴리는 나라니.
히틀러가 소련 칠 때 하던 짓 그대로 이번엔 러시아가 하고 있네.... 반역 때문에 군을 갈라 놓음.
작전지휘통제가 안되면, 이것을 오합지졸이라고한다.
우리도 미국과 합동으로 군사작전에 참여해서 실전노하우를 쌓아야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은 전투경험있는 지휘관들도 별로 없자나
그렇죠, 한국 장교들 미국이 벌이고 있는 전쟁들에 졸병으로 참전시켜서, 실전 경험을 쌓고서 살아 돌아오면, 다른 놈들보다 더 빨리 진급 시키는 체계로 바꿔야 합니다.
재인이가 훈련하지 말래잖아. 군인들 먹이고 놀리래.
@@김영호남성 휴전선 근처 대전차 장애물 다 없에 버린 미친 좌파정권.
푸틴이나 서결이나 밀어붙이기만 하고 있다... 러시아 걱정할 때가 아닌 듯...ㅠㅠ
우크라이나군 피해는요? 한번쯤 보도할만 한데. 피해가 전혀 없나봐요..멕시코방송 중동방송 인도방송 보고 보도해주세요.
주코프가 보면 관짝에서 환장하면서 일어 나겠네
전쟁 주도를 국방부가 아니라 푸틴과 FSB가 주도해서 그런겁니다.
미련한 곰 푸틀러가
안방에 않아서 총사령관을 하고있으니
그 꼴이지
하나님 우크라이나 지키시고 함께 하고서 가만히 있는자들을 치는자들 패망하여 없게 하소서 우크라이나여
힘내셔요 영원 하리라
미국과 나토,우크라이나까지
대한민국을 러시아와 대립하게 만드네..
어찌 끝나던 결국 한쪽과는 미래에 더 깊은 갈등관계에
처할 듯한데..
독일이 노드스트림2 중단하고 싶어서 한걸까...
유럽이 러시아 제재를 하고 싶어서 한걸까...
손안대고 코푸려는 미국이 하라고 하니 한거지..
자기들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총알받이를 내세울려고 계속 띄워 주는 느낌이군..
사드 사태에 이어..우크라이나 사태까지..ㅋㅋ
남의 피해를 즐기는 국가가 참 많다.
보상은 커녕.. 등떠밀어 서로 척지게 만드는게
국제사회인가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코미디언이라더만 결국 비극적인 코미디 상황까지
끌고 온것 같네..
드라마로 인기 얻어 대통령이 되자
국방 외교에 방송인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전쟁은 일으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멧돼지 파티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안일한 국정을 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고
지지율 40% 이하로 추락중이엇는데..
이걸 만회하려고 했는지...
미국,나토와 푸틴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초보적인 외교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에 치우치더니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듯..
자신의 정치집단이 더 이익을 얻겠다고
이지경까지 온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일까?
조금 손해보더라도 국가의 안보와 국가경제의 안정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책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참고 견디면서 미래를 보지못하고
자신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이 마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인것처럼
선동한것 외엔 별다른 이유조차 없는것 같다.
나토 가입이 불가한것을 알면서도 나토가입을 하려고하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목전에 왓는데도 불구하고
협상은 커녕 절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외교적인 노력보다는 권력집단의 망상에 빠져서
현재의 사태가 일어난것이 아니면 무었일까
외세가 우크라이나를 아무 조건없이 구해줄까?
누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하려 할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EU가 위기감을 느껴서
직접 도와줄것을 기대한것 자체가
자신의 운명을 남에 손에 맡기는것인데..
참 어이없고 한심한 사람같다.
국가의 운영이 마치 각본에 의한 드라마처럼 되리라 생각한것인가?
나토 미국 믿고...
도대체 얼마나 큰 이익이 있다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결국 전쟁을 불러 오고
국토를 파탄지경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이놈은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던
유럽,나토,미국의 도움을 구걸하지만 정작 우크라이나와 직접 관련된
나토 가입한 유로 국가들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힘들어 지는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일텐데..
그것도 모자라 온 세상 다 들쑤시며
진영대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것 같구나.
결국 본전도 못찾고..나토 가입 포기하거나
분쟁지역을 빼앗길것 같은데 참 코미디 같은 일을 하는것 같다..
지지율 40% 에서 국민들에게 화염병 만들어 저항하라면서
지지율 90%로 올리더니..
결국 자국민만 개고생시키고...
분쟁지역만 고스란히 뺏아기게 생겼군...쯧쯧..
중립외교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안정시키고 후일을 도모해야할 대통령이...
러시아 거주민 많은곳에서 러시아 언어도 간판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미친짓으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니 네오나찌즘이라 할만하지..
미국은 어디서 자국민 한사람만 다쳐도 건 수 잡았다면서
엄청 압박하는데..
이놈은 자신이 마치 나토에 이미 가입한것마냥...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배치하겠다면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면서 정치질만 일삼다..
국가와 국민을 파탄 내고 있는것 같다.
1954년 우크라이나 출신 후르시쵸프가 러시아 서기장이 되자마자
300년이상 구소련 영토였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과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넘겨 줬으면 그 지역내의 과반이 훨씬 넘는
러시아인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줘야 할텐데
점점 친 서방으로 크림반도에 나토군을 배치하니 마니
하는 그런 수준의 외교력의 부재를 보인것은 참 어리석다고 밖에
할 수 없을것 같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 한쪽에 붙어서 대박날것같다는
허왕된 생각에 이지경으로 사태가 커진것 같다.
한쪽에 붙더라도 절대로 대박은 없을텐데...
누가 남의 나라를 대박나게 도와주냐..
더 뺏아 먹지 못해서 안달인데...쯧쯧..
오히려 한쪽에 치우치면 다른 한쪽과는 더 불편한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훨씬 더 큰 손해를 가져 온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그나저나..
30년이어온 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대한 우리의 손해는
도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수백 수천개의 우리기업들이 입은 손해가 얼마인데..
전세계 에너지 파동으로 자원없는 대한민국이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지...과연 생각이나 하고 사는지...
뒤늦게 온세계의 바짓가랭이 붙잡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 들이려는 코미디언을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협상은 국민투표로 정해야한다고 드립치고
협상이 안되면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드립치는걸 보니
죽고싶으면 혼자서 조용히 죽으면 될것을 ...
지정신이 아닌 미친놈 하나 더 추가해야할것 같다.
우크라이나를 소멸 시킬 모양이구나..쯧쯧...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랍시고 응원하고 자빠졌으니..
3차대전이 터지던지 핵전쟁이 터지면
그때도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라고 할것인지
그참.. 한심할 지경이구나...
이거 웃고 넘길일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통신쪽 신경 많이 써야함. 17년도 현역인데 간부들 무전기 먹통이라고 카톡으로 말 주고받더라.
멍청한 지휘자는 적군보다 무섭다더니
고만 평화협정 하고 재건에 몰입하지. 미친놈 내리지말고 중국에 보복하는 시나리오를 예상합니다
러시아는 2차대전때 인해전술로 이긴건데 지금까지 너무 과대평가 되어 있었다
맞음. 2차대전 사망자의 절반은 소련쪽에서 나옴.
미국이 안 도와줬으면 이기지도 못했음 ㅋㅋ.
독일은 거의 러시아가 다했지
우리 군이 병사 휴대폰을 없애야하는 이유가 생김
Mark Hertling 중장은 예비역이 아니고 현역으로 근무하다 지금은 제대하신 분입니다.
그게 예비역이잖아요
@@파롬스 아닙니다. 미국 예비역 제도랑 한국 예비역 제도가 틀립니다. Mark Hertling 중장은 은퇴 (제대)하신분이고 예비역은 아닙니다.
미 영 의 기술이 러시아통신보안을 뚫은것 같다
우리나라도 5년동안 딱 이랬지...아...답답하다 빨리 5월10일 돼라
한국군 은 보급품 전달 훈련 도 동시에 하는지 모르겟다
침공작전에 러시아 콘트롤타워 최고사령관이 없는이유는 푸틴의 장기집권 독재국가이기때문이기도하고 애초에 너무나 우습게보게 단기전으로 쉽게 이길거라고 오판한거지요.
한국뉴스를 믿어야 하나? 러시아현지 뉴스와 현지인의 말를 믿어야 하나? 우째 정반대로 보도되나? 난 한국 뉴스보다 현지인 이야기와 러시아뉴스가 더 신뢰가 간다
최고 지휘관이 없다면 그 것은 쿠데타를 막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오합지졸을 당나라부대라고 말고 러시아부대같다라고 해야함.
2차대전 때도 서부전선 장군들은 죽 써 댔고
극동지방 부대들이 와서 잘 싸웠죠...
세상에 이런군대가 있다니 어이 없네
스탈린에 편집증이라니깐
총체적 난국 이지만 대전차 개인화기 의 발달로 탱크 포함 기갑전술이 너무나 취약한점이 아닐까,, 재래식 전투의 새로운 패러타임,
새로운 패러다임이 아니라 원래도 취약했음. 기갑 전력은 시가전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 대전차 보병들이 숨기 좋음.
러시아 때문에 당나라군은 무슨 죄야,이젠 '당나라군'이라는 관용어를 '러시아군'으로 대치 해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
강대국이 일으킨 전쟁은 재고소진용이므로 불발탄이 많을 수 밖에..
푸틴이 직접 지휘 통제하나보네.히틀러처럼...
미국인들은 바이든의 부정 당선에 대항하여 레짐 체인지를 해야한다.
그 대단했던 오스만터키가 나라의 힘이 약해지자 갈기갈기 쪼개져
해체되었듯이 러시아도 그렇게 될것이다.
만약 러시아가 북한 중국없이 홀로 우리나라를 쳐들어왔다면 우린 더 잘막아냈지 않았을까?
막긴 멀막아 모스코바 털고 다 털어야지 러시아 한국점령
한국군이 얼마나 강한지 군대 나온사람은 다 알지 군대 안나온 것들이나
여자들이 안보 걱정이나하지
@@프로레이더 그러다가 핵엔딩 맞이함 ㅋㅋㅋ
현실은..
독재자가 명분도 없는 침략 전쟁에 민간인 학살하고 개짓거리 하고잇으니 양심있는 사람은 의욕이 없을테고 군인들 죽던말던 사지로 몰아 처넣고 보급은 개판에 먹을것도 제대로 안먹이는데 누가 제대로 싸우겟냐?
미국과 나토,우크라이나까지
대한민국을 러시아와 대립하게 만드네..
어찌 끝나던 결국 한쪽과는 미래에 더 깊은 갈등관계에
처할 듯한데..
독일이 노드스트림2 중단하고 싶어서 한걸까...
유럽이 러시아 제재를 하고 싶어서 한걸까...
손안대고 코푸려는 미국이 하라고 하니 한거지..
자기들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총알받이를 내세울려고 계속 띄워 주는 느낌이군..
사드 사태에 이어..우크라이나 사태까지..ㅋㅋ
남의 피해를 즐기는 국가가 참 많다.
보상은 커녕.. 등떠밀어 서로 척지게 만드는게
국제사회인가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코미디언이라더만 결국 비극적인 코미디 상황까지
끌고 온것 같네..
드라마로 인기 얻어 대통령이 되자
국방 외교에 방송인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전쟁은 일으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멧돼지 파티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안일한 국정을 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고
지지율 40% 이하로 추락중이엇는데..
이걸 만회하려고 했는지...
미국,나토와 푸틴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초보적인 외교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에 치우치더니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듯..
자신의 정치집단이 더 이익을 얻겠다고
이지경까지 온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일까?
조금 손해보더라도 국가의 안보와 국가경제의 안정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책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참고 견디면서 미래를 보지못하고
자신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이 마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인것처럼
선동한것 외엔 별다른 이유조차 없는것 같다.
나토 가입이 불가한것을 알면서도 나토가입을 하려고하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목전에 왓는데도 불구하고
협상은 커녕 절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외교적인 노력보다는 권력집단의 망상에 빠져서
현재의 사태가 일어난것이 아니면 무었일까
외세가 우크라이나를 아무 조건없이 구해줄까?
누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하려 할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EU가 위기감을 느껴서
직접 도와줄것을 기대한것 자체가
자신의 운명을 남에 손에 맡기는것인데..
참 어이없고 한심한 사람같다.
국가의 운영이 마치 각본에 의한 드라마처럼 되리라 생각한것인가?
나토 미국 믿고...
도대체 얼마나 큰 이익이 있다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결국 전쟁을 불러 오고
국토를 파탄지경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이놈은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던
유럽,나토,미국의 도움을 구걸하지만 정작 우크라이나와 직접 관련된
나토 가입한 유로 국가들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힘들어 지는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일텐데..
그것도 모자라 온 세상 다 들쑤시며
진영대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것 같구나.
결국 본전도 못찾고..나토 가입 포기하거나
분쟁지역을 빼앗길것 같은데 참 코미디 같은 일을 하는것 같다..
지지율 40% 에서 국민들에게 화염병 만들어 저항하라면서
지지율 90%로 올리더니..
결국 자국민만 개고생시키고...
분쟁지역만 고스란히 뺏아기게 생겼군...쯧쯧..
중립외교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안정시키고 후일을 도모해야할 대통령이...
러시아 거주민 많은곳에서 러시아 언어도 간판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미친짓으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니 네오나찌즘이라 할만하지..
미국은 어디서 자국민 한사람만 다쳐도 건 수 잡았다면서
엄청 압박하는데..
이놈은 자신이 마치 나토에 이미 가입한것마냥...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배치하겠다면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면서 정치질만 일삼다..
국가와 국민을 파탄 내고 있는것 같다.
1954년 우크라이나 출신 후르시쵸프가 러시아 서기장이 되자마자
300년이상 구소련 영토였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과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넘겨 줬으면 그 지역내의 과반이 훨씬 넘는
러시아인에 대한 배려 정도는 해줘야 할텐데
점점 친 서방으로 크림반도에 나토군을 배치하니 마니
하는 그런 수준의 외교력의 부재를 보인것은 참 어리석다고 밖에
할 수 없을것 같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 한쪽에 붙어서 대박날것같다는
허왕된 생각에 이지경으로 사태가 커진것 같다.
한쪽에 붙더라도 절대로 대박은 없을텐데...
누가 남의 나라를 대박나게 도와주냐..
더 뺏아 먹지 못해서 안달인데...쯧쯧..
오히려 한쪽에 치우치면 다른 한쪽과는 더 불편한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훨씬 더 큰 손해를 가져 온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그나저나..
30년이어온 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대한 우리의 손해는
도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수백 수천개의 우리기업들이 입은 손해가 얼마인데..
전세계 에너지 파동으로 자원없는 대한민국이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지...과연 생각이나 하고 사는지...
뒤늦게 온세계의 바짓가랭이 붙잡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 들이려는 코미디언을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협상은 국민투표로 정해야한다고 드립치고
협상이 안되면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드립치는걸 보니
죽고싶으면 혼자서 조용히 죽으면 될것을 ...
지정신이 아닌 미친놈 하나 더 추가해야할것 같다.
우크라이나를 소멸 시킬 모양이구나..쯧쯧...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랍시고 응원하고 자빠졌으니..
3차대전이 터지던지 핵전쟁이 터지면
그때도 저런 대통령을 영웅이라고 할것인지
그참.. 한심할 지경이구나...
통신위성도 하나 없나
최고사령관이 따로 있지 않고 푸틴이 최고사령관 역활을 하고 있는듯
강대국인데 전쟁 나겠어? 하던 마인드로 군복무 하던 사람들... 실제로 훈련인줄 알고 시작했던 일이 실전인 걸 알고 얼마나 무서울까.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를 쓸까봐 걱정입니다.
푸틴이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물러날리는 없고.....
미국서도 우려하는바
미군의 정보자산, 첩보자산 제공이 신의한수.
군사 전문가가 아닌
나와 친한 사람을
장군으로ㅡㅡ
문제가 발생한 다음에 문제를 찾으면 숨쉬는것도 문제가 되지
최고사령관 쿠테타가 걱정이니깐
상업용 통신기기 사용하는것은 우리나라도 걱정해야할것입니다. 1997년 강릉 무장공비때 월남전 벽돌 무전기 작동이 잘 안돼서 삼성 애니콜을 사용했었지요. 설마 지금은 그럴 일은 없겠지요. 21세기인데.
소련 판 당나라 군대 = 오합지졸.
싸우는이유를모르고싸우면.반면에지키려고하는국가에싸움.누가잘싸울까요.약소국을침범하는나라는.고통을받고후회하게만들어야됩니다.나쁜노무스키.푸틴
근거는 업다 그냥 그들의 주장일뿐....진실은 전쟁끝나봐야
전쟁 범죄자 푸틴이자를 지구에서 지워버려라 전쟁반대한다
러시아는 부대간 연결 안되면 장군이 현장으로 간다는 규율이라도 있나봄
걱정인게 러시아의 이번전쟁 실수에서
중국이 배워서 주변국 공격할까 걱정
통신 중요하지 우리군도 이런거 보고 개선해야 되는데 윗선에서는 모르고 아래사람들은 숨기기 바쁘니 개선이 안되지 지금도 훈련중 휴대폰으로 대화하는지 모르겠군 나때는 훈련마다 사용했씀 무전이 안돼니 이동중 중간에 보고도 못받고 간부 장교 너나할거없이 할수없이 이동중 휴대폰 무전기는 쓰래기일뿐 이게 현실 좀 현실적인 개선 필요합니다. 푸틴 얘기해야되는데 내용이 산으로 갔네 쩝...
푸틴하고 한잔 한 장군부대로 무조건 지원을 해 주다보니 이렇게 되지~~~~~~
확실한 훈련 으로 나라를 방어 해야된다
우리나라 국방도 젊은 세대들이 현대전에
훈련 잘받고 있는지 의심 스럽다
잘 한다고 국민은 믿고 싶다
젊은 세대한테 바라는건 존내 많으신데 그에 걸맞은 국민성이 개똥입니다
대우는 못해줄망정 그딴 소리나 하니깐 애국심이란게 생길리 없지
놀부야 그럼 너가 군대 다시가든지 해서 월급 50만원씩 받고 나라 열심히 지켜라 그럼 안불안하잖아
장비가 씹넘사라서 발닦고 잠이나 주무시면 됩니다. 북한군 상황은 우리보다 훨씬 안좋으니 염려 마세요.
푸틴 허수아비 쫄보는 절대 🇺🇦 이길수 없다.
슬라바 우크라이나 💙💛
💙💛 Glory to Ukraine 🕊🕊
정신병자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가 코메디다
ㅎ 우습게 봤다가 그런거지 ㅎ
우리도 절대 북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준비하고 신중해라
무기 재고 없다메
당나라군대의 명성을 능가하고 싶었나벼.
그냥 덩치만 크지 당나라 군대라는 소리지. 공산당이 다 저모양이지 뭘...
간고꾸도. 무전기가. 개판이라 휴대폰쓴다며?무전기에서. 돈 엄청 빼먹은거 같은데
최고사령관으로 한민관이 스카웃된거냐?
병사들이 명분없는 전쟁을 하고싶것나 내라도안한다.
미필주제에 입주데이만 터네
군대가 명분이 어디냐
군대가 사제줄아냐
명분찾을 려면 시민군해야지
너 같은 놈들 때문에 한국이 당나라군대 됐다
히틀러 처럼 직접 최고 사령관으로 취임해서 직접 지휘하면 되는데 왜
뒤에 숨는거냐?
나서라!
당나라 군 이라는것을 핑한테 각인 시켜야한다
최고사령관? 그딴게 필요하것냐 푸틴이 권력 다 해처먹을라고 하것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