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방법을 모르셔서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영상에 덧글로 공지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 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에 밥먹듯이 질투유발 하던 전여자친구.. 초반에는 귀여운 질투로 받아줬지만 그 행동이 강화되었는지, 점점 심해졌다. 그래서 이제 그만하라고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돌아오는건 너가 예민한거다. 그냥 아는 오빠다, 걔는 그냥 친군데 왜 그렇게생각하냐 너가 이상한거다 자존감이 왜이렇게 낮냐 등 모욕적으로 가스라이팅하던 그 여자. 마침내 내가 질투가 너무 심하다며 나한테 이별을 먼저 고했다. 나는 헤어지자는 그 말을 들은 순간 예상과는 다르게 아무렇지도 않았고 오히려 속이 뻥 뚫린것같은 해방감을 느꼈다. 속에 묵히고 쌓여왔던 하고싶었던 말들이 전부 사라지며 '그래 알았다 잘지내라' 이 말만 나왔다. 그러자 갑자기 몇 시간동안 울면서 가지말라고 붙잡고 메달리던 그 친구... 맘이 약해서 바로 그자리를 떠나지는 못했지만 결국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싶지도 않았고 만날 자신도 없었다. 질투유발이 뭐라고 참.. 지금 생각해도 헤어지길 잘한거 같다. 사람은 아픔과 괴로움 고통에서 성장하나보다.
내 스스로 그냥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사람 마음이 편하게 그 사람이 원하는 걸 해주는게 그게 당연한건데 질투심을 유발한다는 마음이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에 많은걸 깨달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저는 질투심 유발이 만날때마다 지속되어서 더 이상 신뢰할수가 없어졌습니다. 본인 말로는 오해라고 계속해서 회유하였고 미안한 마음에 다시 잘지내고 있으면 다시 같은 방법으로 제 마음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너무 화가나서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는게 낫겠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분명히 여자문제에 대해 예민함을 표현했고 그로 인해 다툼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기에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원래 그런놈인것 같아요. 이상하게 마음 한켠이 불편하지만 그렇게 마음먹기로 했습니다
질투심 유발하면 난 똑같이 해줌 온라인게임 무척 좋아하는데 남친에게 집중하려고 접었더니 게임에 빠져서 그것도 데이트하는날 자꾸 친구불러서 같이 게임하질않나 오락실서 좀 놀아주니 두시간씩이나 날 기다리게하지않나 ㅋㅋ 빡쳐서 다시 온라인에 손대고 그길로 남친에 대한 관심 아웃~ 나중엔 그게 이별의 길로 갔죠 이성사친으러 유발한다? 그동안 잘 얘기안하고 잘 안만났던 남사친들 다 연락해서 만나고 다녀버림 눈에눈 이에는 이~ ㅋㅋ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이런 연애 영상 좀 제비 같은 남자들 많아가지고 들으면 거의 웃긴데, 이 영상은 좀 소름이네요;;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서툴러서 헤어지게 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질투유발을 정도를 엄청 심하게 했었거든요. 다른 여자와 같이 있는듯하게 뉘앙스를 풍긴다던가. 제가 혼자 여행 다녀오면 콘돔을 몇개 없앤다던가;; 그래놓고 난 물어보지도 않았고 없어진지도 몰랐는데 먼저 말함. 나 콘돔 친구들 준거야~ 이런식으로;; 나랑 있을때 항상 핸드폰을 보고 있다던가 등등. 저는 처음에는 그 사람이 날 많이 좋아한다고 믿고 있어서 크게 신경 안썼는데 점점 더 그 정도와 빈도가 심해졌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신경을 안쓰니 강도를 더 세게 했던거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 당시에 이 사람이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고 울면서 이별을 말하고 헤어졌거든요. 아주 오랫동안 저는 그 남자가 바람 폈다고 생각하고 크게 상처를 받았구요. 근데 친구들이랑 대화도 해보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바람 피는 사람이 바람을 티내는게 좀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그게 다 질투유발이었구나 하고 거의 1년 뒤에 뒤늦게 깨달았는데, 저희가 헤어진 과정이랑 그 남자심리를 너무 정확하게 줄줄 말해서 진짜로 소름 돋았어요;;;
에고고 그러셨군요,, 어쩌면 헬로월드님도 그분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이 어떠한 흐름으로 가고 있었는지를 못보셨을 수 있겠네요,,, 그러면서도 상대가 자기 마음을 읽고 알아주기를 바라게는 되셨된 거겠죠,, 어떤연애든 서툴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 앞으로의 헬로월드님의 연애에서는 나와 상대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게 흘러 갈 수 있음을 조금은 더 잘 이해하시게 된 연애였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느끼고 있는만큼 이후에 어떤 연애든 조금더 행복하고 깊은 마음으로 만나시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많이 부족한 영상이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헐..... 진짜 누구 만날 때 마다 저 인기 많고 주변에 남자 남사친 많다는걸 어필하게돼요 ㅠㅠ 아 진짜 나 그런 사람 아닌데 자꾸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그걸 어필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미쳐버리겠네 ㅠㅠ 와.. 쌤 진짜 제대로 배우고가요 진짜 쓸데없는 질투심 유발작전좀 안하고 싶어요 ㅠㅠ 난 분명 상대를 너무 사랑하는데 왜 대체 왜 ㅠㅠ 11:01 와 진짜 이거다 이거야 나를 위한 조언 와
영상 보면서 k군님 헤어스타일 변화보는 재미와 좋은 내용 숙지하는 중!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근데 제 사진을 올리던 인스타 계정의 사진은 비공개로 돌리고 카톡 프로필과 배경은 1년전 여행갔을때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계속 바꾸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요.. 카톡프사때문에 사실 약간 기대했다가 인스타 보고 마음 정리하는중.. 여자들 맞팔은 왜하는거야..! k군님이 말한 기다림의 기회를 주고 있다 생각했은데 점차 제 존재를 지우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반복되는 여자 + 거짓말 문제로 헤어진건데 본인 행동은 안돌아보고 믿지못하는 내 잘못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을 것 같아서 진짜 짜증나는데 한편으로는 잊지못하는 제 스스로가 더 미워요
에공,, 그러셨군요,, 감자님의 연애사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지금 보이는 상황들만 봐서는 크게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지 싶어요,, 말씀처럼 감자님이 자꾸 신경쓰고 계시는 게 스스로 더 미워지는 마음이 감자님의 순수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사람의 잘못이 맞다면 그 기회를 주고 있는 중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면 내가 그를 탈락시켜야 하는게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 마음이 안되시는게 자꾸 속상하신것 같네요 ㅠㅠ
1년정도 치열하게 연애해왔는데 한번씩 싸우면 감정소비하게 되니 오빠가 일을 못하게 되는데 그게 너무 힘든가봐요 원래 1-2년정도는 일만하겠다고 한 사람 제가 잡은거거든요... 근데 이젠 더 안되겠다며 오빠가 헤어짐을 말했어요 현재 장거리중이라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얼굴 보면 절대 우리는 못헤어지고 이게 우리 사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현실이 문제라며 경제적인 여건이 좋았음 그저 너의 투정으로 받아들었을테고 너랑 결혼도 생각했었을텐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 보니 이게 다 내탓으로 나는 생각하게되서 그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굴 보고 이야기하면 우린 절대 못헤어진다고 저에대한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일단 한달간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가 3월 첫째주에 보기로 했습니다 싸우게된 큰 이유는 저는 아무의미없이 물어본 것 들이 예전에 오빠가 저한테 받았던 상처가 회복되지 않아 오빠한테 크게들리는거였어요 첨에 연락안하게 되면 헤어질까봐 너무 불안해서 싫었는데 오빠 이야기를 듣고나서 아 현실적인문제지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 2일째인데 이틀동안 울지도 않고 괜찮아요... 한달뒤에 만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오빠가 저한테 돌아올것 같다는 느낌이있는데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제감정을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는 아직도 오빠를 너무 사랑하고 아... 지금 오빠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엄청엄청 지쳐있구나 지금은 혼자 내비둬야겠다 이런생각이 들어 저도 한달간 오빠가 예민해지지않는 말을 안하고 만날수있을지 저도 저를 테스트 중이에요 근데 다시 만날수있다 라는 확신이 있고 오빠가 너무 좋고 안끊기는데 어떻게해야 이관계에 도움이 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에고고 그러셨군요,, 그사람은 자기가 타로님에게 여러가지 책임을 져주고 챙겨주고자 하는 마음의 자기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아보이는데요, 타로님 역시 그분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내 불안한 마음들이 자꾸 힘들게 하고 계신중이지 싶네요,, 서로가 아끼는 마음이 많아서 나도 그를 놓지 못하는 거고, 그도 나를 보면 다시 내 바램대로 이끌려 가게 될것 같은 마음약함을 가지고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니 이럴때 그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해주는게 어떤것일까를 생각하면서 불안해 하시는 것 먼저 노력을 해보시면 좋겠구요, 그사람에게 감정에 대한 요구 보다는 그사람 맘 편하게 해주면서 내가 안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어서 크게 부담느끼지 않을 수 있는 가끔의 안부 정도는 전해도 되짓 싶어요,, 지금의 힘들고 불안한 마음을 이겨내서 그게 오히려 그사람을 위한 진심이라고 느껴지게 해주는게 지금 하셔야 할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한가지 부분을 거론해서 해결될 부분도 아니지만 구체적인 두분의 연애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다보니 큰 틀의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는 정도밖에 뭐라 드리기는 어렵기는 하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글쎄요 꼭 그렇다고 하기보다는 빛나님에 믿음이 있고, 또 자기 스스로도 빛나님에게 잘하고 있으니까, 또는 사실은 조금 불편해도 빛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아닌척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라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일까라는 걱정은 사실 내가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떠올려 보신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그게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 그걸 제거하고 싶기는 한데 그런 증거가 없어서 자꾸 확인하고 싶어하시는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여자친구가 질투심을 느껴서 온갖 노력과 관심을 쏟았는데 저는 오히려 더 잘 안해주게 되었네요. 결국 갈등이 생기게 되었고 거기서 제가 상대방을 더 깎아내리는 말을 하게되어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재회방법은 그냥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제 상황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록불님이 남성분인걸로 보이는데요, 그사람에게 내가 왜 그러했고 내가 사실은 어떻 마음으로 너를 생각하는지, 내가 못난 마음때문에 그러했던거라고, 그런 니가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어떠어떠했을 것 같다고,,, 등등의 그사람 마음을 헤아려주는 말을 하면서 내가 연락을 해서 잡는게 맞지 싶기는 하네요,, 일반적인 재회방법이라는 것은 내가 상대에게 충분히 잘해줬고 그럼에도 상대가 나를 떠나게 됐을때를 말씀드리는 거라서,, 초록불님에게 해당 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상담문의방법을 모르셔서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영상에 덧글로 공지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 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단순하고 원색적인 표현으로 고단수에 어설픈 질투유발로 약점 잡히지않는 지능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K군님 참 지성적이고 인격적으로도 좋으신 분..
여러가지로 항상 부족한데도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sh님의 댓글에 새해부터 힘이 많이 나네요..좋은 마음들을 좋은쪽으로 잘 이어갈 수 있는 연애 방식들을 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얄팍하고 값싼 조언 아닌 깊이있는 조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에공,, 제가 많이 부족할텐데도 오히려 이렇게 마음이 따듯해지는 격려를 들으니 제가 플로리다님에게 예쁜 말을 배워갑니다!! 큰 힘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전 왜 이런 채널이 유명해지지 않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ㅠㅠ 시기상조라 생각하며 백만 유튜버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정말 질 좋은 영상입니다
과거에 밥먹듯이 질투유발 하던 전여자친구..
초반에는 귀여운 질투로 받아줬지만 그 행동이 강화되었는지, 점점 심해졌다.
그래서 이제 그만하라고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돌아오는건 너가 예민한거다. 그냥 아는 오빠다, 걔는 그냥 친군데 왜 그렇게생각하냐 너가 이상한거다 자존감이 왜이렇게 낮냐 등 모욕적으로 가스라이팅하던 그 여자. 마침내 내가 질투가 너무 심하다며 나한테 이별을 먼저 고했다. 나는 헤어지자는 그 말을 들은 순간 예상과는 다르게 아무렇지도 않았고 오히려 속이 뻥 뚫린것같은 해방감을 느꼈다. 속에 묵히고 쌓여왔던 하고싶었던 말들이 전부 사라지며 '그래 알았다 잘지내라' 이 말만 나왔다.
그러자 갑자기 몇 시간동안 울면서 가지말라고 붙잡고 메달리던 그 친구... 맘이 약해서 바로 그자리를 떠나지는 못했지만 결국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싶지도 않았고 만날 자신도 없었다.
질투유발이 뭐라고 참..
지금 생각해도 헤어지길 잘한거 같다. 사람은 아픔과 괴로움 고통에서 성장하나보다.
내 스스로 그냥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사람 마음이 편하게 그 사람이 원하는 걸 해주는게 그게 당연한건데 질투심을 유발한다는 마음이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에 많은걸 깨달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늘 부족한게 많은 영상이지만 좋은 방향으로 P양님의 마음을 잡아 가주시면서 격려 해주심에 제가 더 감사하네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트릭없이 진심으로 서로에게 남겨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와..질투유발 순간은 좋은데
진짜 뒷수습하기가
힘들다고느껴서
질투유발따위무의미하다고
느꼈는데 역시..
그리고 당하는 입장으로봐도
더잘하고싶다가도
맘정리하는거
어떻게그렇게잘아세요?
부족한 게 많은 영상이지만 수스님의 연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람 마음이 다 비슷한가 봐요 🤗
저는 질투심 유발이 만날때마다 지속되어서 더 이상 신뢰할수가 없어졌습니다. 본인 말로는 오해라고 계속해서 회유하였고 미안한 마음에 다시 잘지내고 있으면 다시 같은 방법으로 제 마음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너무 화가나서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는게 낫겠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분명히 여자문제에 대해 예민함을 표현했고 그로 인해 다툼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기에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원래 그런놈인것 같아요. 이상하게 마음 한켠이 불편하지만 그렇게 마음먹기로 했습니다
절대 후회하진 마세요 힐링님이 잘못한건 없습니다
질투심 유발하면 난 똑같이 해줌 온라인게임 무척 좋아하는데 남친에게 집중하려고 접었더니 게임에 빠져서 그것도 데이트하는날 자꾸 친구불러서 같이 게임하질않나 오락실서 좀 놀아주니 두시간씩이나 날 기다리게하지않나 ㅋㅋ 빡쳐서 다시 온라인에 손대고 그길로 남친에 대한 관심 아웃~ 나중엔 그게 이별의 길로 갔죠 이성사친으러 유발한다? 그동안 잘 얘기안하고 잘 안만났던 남사친들 다 연락해서 만나고 다녀버림 눈에눈 이에는 이~ ㅋㅋ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우리 서로에게 좋은 마음 전하기도 바쁘면 좋은데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하면 결국은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들만 자꾸 쌓이게 되면서 악순환이 되지 싶어요~ 늦었지만 리바이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연애하시길 응원하곘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과 같아서 공감 100프로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별을 했읍니다
지금은 좀 힘들지만 지쳐서 그사람이
너무나 싫어졌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저런식으로 하면 그냥 손절침.. 이성관계 깨끗한사람이 인성도 바르다생각되서..주변에 여사친많다 그걸 들어낸다? 싫음ㅜ
네 마음이 조금 편해 진다고 했던 노력이 상대방에게 오히려 안 좋은 느낌을 주게되는 일이 더 많아지죠 ...좋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단단하게 다져 가는 게 좋은 연애이지싶어여^^
제가 지금 딱 그만두고 싶어요. 질투유발하면 그 순간에는 질투유발인지 생각도 안들어서 그냥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냥 포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맞아요 ..마음 없어지더라고요 다른분께 관심있나란 생각들고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를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하는 행동이 가끔은 내 매력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
@@loveholic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새벼링-j2j 늘 애청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와 제가 헤어진 이유라서 너무 정확해서 소~~~~름 돋았어욬ㅋㅋㅋㅋㅋ와………..
이런 연애 영상 좀 제비 같은 남자들 많아가지고 들으면 거의 웃긴데, 이 영상은 좀 소름이네요;;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서툴러서 헤어지게 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질투유발을 정도를 엄청 심하게 했었거든요. 다른 여자와 같이 있는듯하게 뉘앙스를 풍긴다던가. 제가 혼자 여행 다녀오면 콘돔을 몇개 없앤다던가;; 그래놓고 난 물어보지도 않았고 없어진지도 몰랐는데 먼저 말함. 나 콘돔 친구들 준거야~ 이런식으로;; 나랑 있을때 항상 핸드폰을 보고 있다던가 등등. 저는 처음에는 그 사람이 날 많이 좋아한다고 믿고 있어서 크게 신경 안썼는데 점점 더 그 정도와 빈도가 심해졌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신경을 안쓰니 강도를 더 세게 했던거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 당시에 이 사람이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고 울면서 이별을 말하고 헤어졌거든요. 아주 오랫동안 저는 그 남자가 바람 폈다고 생각하고 크게 상처를 받았구요. 근데 친구들이랑 대화도 해보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바람 피는 사람이 바람을 티내는게 좀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그게 다 질투유발이었구나 하고 거의 1년 뒤에 뒤늦게 깨달았는데, 저희가 헤어진 과정이랑 그 남자심리를 너무 정확하게 줄줄 말해서 진짜로 소름 돋았어요;;;
에고고 그러셨군요,, 어쩌면 헬로월드님도 그분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이 어떠한 흐름으로 가고 있었는지를 못보셨을 수 있겠네요,,, 그러면서도 상대가 자기 마음을 읽고 알아주기를 바라게는 되셨된 거겠죠,,
어떤연애든 서툴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 앞으로의 헬로월드님의 연애에서는 나와 상대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게 흘러 갈 수 있음을 조금은 더 잘 이해하시게 된 연애였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느끼고 있는만큼 이후에 어떤 연애든 조금더 행복하고 깊은 마음으로 만나시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많이 부족한 영상이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들풀님도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관심있게 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헐..... 진짜 누구 만날 때 마다 저 인기 많고 주변에 남자 남사친 많다는걸 어필하게돼요 ㅠㅠ 아 진짜 나 그런 사람 아닌데 자꾸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그걸 어필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미쳐버리겠네 ㅠㅠ
와.. 쌤 진짜 제대로 배우고가요
진짜 쓸데없는 질투심 유발작전좀 안하고 싶어요 ㅠㅠ 난 분명 상대를 너무 사랑하는데 왜 대체 왜 ㅠㅠ
11:01 와 진짜 이거다 이거야 나를 위한 조언 와
야호님의 매력이 충분하니까 상대도 나를 만나는 거겠죠? 그러니까 더더욱 나를 멋지고 큰 사람으로 어필하는것이 필요하지 싶어요~ 질투심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내 매력을요~ 야호님의 당당하고 행복한 연애 응원하겠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서로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질투유발을 할 필요가있을까요? 싸움만들기밖에 안하는것같아요
와우 이번주제 아주 좋아요~
서로 진실된 마음으로 연애를 행복하고 깊게 이어가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loveholic ㅣ
영상 보면서 k군님 헤어스타일 변화보는 재미와 좋은 내용 숙지하는 중!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근데 제 사진을 올리던 인스타 계정의 사진은 비공개로 돌리고 카톡 프로필과 배경은 1년전 여행갔을때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계속 바꾸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요..
카톡프사때문에 사실 약간 기대했다가 인스타 보고 마음 정리하는중.. 여자들 맞팔은 왜하는거야..!
k군님이 말한 기다림의 기회를 주고 있다 생각했은데 점차 제 존재를 지우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반복되는 여자 + 거짓말 문제로 헤어진건데 본인 행동은 안돌아보고 믿지못하는 내 잘못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을 것 같아서 진짜 짜증나는데 한편으로는 잊지못하는 제 스스로가 더 미워요
에공,, 그러셨군요,, 감자님의 연애사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지금 보이는 상황들만 봐서는 크게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지 싶어요,,
말씀처럼 감자님이 자꾸 신경쓰고 계시는 게 스스로 더 미워지는 마음이 감자님의 순수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사람의 잘못이 맞다면 그 기회를 주고 있는 중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면 내가 그를 탈락시켜야 하는게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 마음이 안되시는게 자꾸 속상하신것 같네요 ㅠㅠ
설에도 어김없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
설에도 강선님의 응원은 변함없으시네여~ 항상 감사드립니다 😀
1년정도 치열하게 연애해왔는데 한번씩 싸우면 감정소비하게 되니 오빠가 일을 못하게 되는데 그게 너무 힘든가봐요 원래 1-2년정도는 일만하겠다고 한 사람 제가 잡은거거든요... 근데 이젠 더 안되겠다며 오빠가 헤어짐을 말했어요 현재 장거리중이라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얼굴 보면 절대 우리는 못헤어지고 이게 우리 사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현실이 문제라며 경제적인 여건이 좋았음 그저 너의 투정으로 받아들었을테고 너랑 결혼도 생각했었을텐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 보니 이게 다 내탓으로 나는 생각하게되서 그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굴 보고 이야기하면 우린 절대 못헤어진다고 저에대한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일단 한달간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가 3월 첫째주에 보기로 했습니다
싸우게된 큰 이유는 저는 아무의미없이 물어본 것 들이 예전에 오빠가 저한테 받았던 상처가 회복되지 않아 오빠한테 크게들리는거였어요 첨에 연락안하게 되면 헤어질까봐 너무 불안해서 싫었는데 오빠 이야기를 듣고나서 아 현실적인문제지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 2일째인데 이틀동안 울지도 않고 괜찮아요... 한달뒤에 만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오빠가 저한테 돌아올것 같다는 느낌이있는데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제감정을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는 아직도 오빠를 너무 사랑하고 아... 지금 오빠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엄청엄청 지쳐있구나 지금은 혼자 내비둬야겠다 이런생각이 들어 저도 한달간 오빠가 예민해지지않는 말을 안하고 만날수있을지 저도 저를 테스트 중이에요 근데 다시 만날수있다 라는 확신이 있고 오빠가 너무 좋고 안끊기는데 어떻게해야 이관계에 도움이 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에고고 그러셨군요,, 그사람은 자기가 타로님에게 여러가지 책임을 져주고 챙겨주고자 하는 마음의 자기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아보이는데요,
타로님 역시 그분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내 불안한 마음들이 자꾸 힘들게 하고 계신중이지 싶네요,, 서로가 아끼는 마음이 많아서 나도 그를 놓지 못하는 거고, 그도 나를 보면 다시 내 바램대로 이끌려 가게 될것 같은 마음약함을 가지고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니 이럴때 그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해주는게 어떤것일까를 생각하면서 불안해 하시는 것 먼저 노력을 해보시면 좋겠구요,
그사람에게 감정에 대한 요구 보다는 그사람 맘 편하게 해주면서 내가 안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어서 크게 부담느끼지 않을 수 있는 가끔의 안부 정도는 전해도 되짓 싶어요,, 지금의 힘들고 불안한 마음을 이겨내서 그게 오히려 그사람을 위한 진심이라고 느껴지게 해주는게 지금 하셔야 할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한가지 부분을 거론해서 해결될 부분도 아니지만 구체적인 두분의 연애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다보니 큰 틀의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는 정도밖에 뭐라 드리기는 어렵기는 하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논리정연하네요^^
부족한 게 많은 영상인데 그렇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내 남친은 질투가 없나봐요
내가 다른사람과 회사 안에서 커피를 마셔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ᆢ
날 사랑하지 않은것을까요?
글쎄요 꼭 그렇다고 하기보다는 빛나님에 믿음이 있고, 또 자기 스스로도 빛나님에게 잘하고 있으니까, 또는 사실은 조금 불편해도 빛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아닌척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라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일까라는 걱정은 사실 내가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떠올려 보신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그게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 그걸 제거하고 싶기는 한데 그런 증거가 없어서 자꾸 확인하고 싶어하시는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바람 피거나 그럴 사람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렇대요 제 경우에는요:) 그런데 ㅋㅋ 그 안에 본인도 여사친들이
대다분이라 나중에 자기도 편하게 만나려고 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여자친구가 질투심을 느껴서 온갖 노력과 관심을 쏟았는데 저는 오히려 더 잘 안해주게 되었네요.
결국 갈등이 생기게 되었고 거기서 제가 상대방을 더 깎아내리는 말을 하게되어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재회방법은 그냥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제 상황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록불님이 남성분인걸로 보이는데요, 그사람에게 내가 왜 그러했고 내가 사실은 어떻 마음으로 너를 생각하는지, 내가 못난 마음때문에 그러했던거라고, 그런 니가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어떠어떠했을 것 같다고,,, 등등의 그사람 마음을 헤아려주는 말을 하면서 내가 연락을 해서 잡는게 맞지 싶기는 하네요,,
일반적인 재회방법이라는 것은 내가 상대에게 충분히 잘해줬고 그럼에도 상대가 나를 떠나게 됐을때를 말씀드리는 거라서,, 초록불님에게 해당 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깎아내렸으면 여자를 위해 그냥 보내주세요
질투 유발하면 바로 손절~ㅋ
사랑하는 마음을 서로 잘 확인시켜 주는 것들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
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