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어린 딸이 하늘 나라에 갔다고 믿으면, 이제 남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마음을 추수리고 그 산에서 내려와 가장으로서 정상적인 삶을 사십시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참 행복하게 참 기쁘거 참 감사하게 참 평안하게 사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순서없이 죽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다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이 오죽 하겠습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막내딸을 사고로 보냈으니 그 심정 이해합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잊을수가 없겠지만 이제는 편히 보내드리고 아저씨 건강을 위하고 아내와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 가정과 본인을 위해 굳은 마음을 가져야 될것 같으네요 부디 용기를 잃지마시고 근 삼십년을 가슴속에 애닳프게 응어리진 마음을 쌓아 놓았으니 지금이라도 훨훨 다독였으면 합니다
이분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 딸내미가 죽는지가 오래되었는데 그딸를 보내지 못하는것를 보니 너무나 안타깝다 이분도 자유하고 딸도 좋는곳으로가게 보내주지를 않고 있다 내가낳다고 다내것이 아니라는 것를 특히 죽는자녀는 훨훨 좋는곳으로 가게해야하는데 이것는 이아저씨 욕심이다 그리고 본인자신를 괴롭히고 있다
30년전인데 ᆢ대단하시네요 또다른
자식이 있으심에도 ᆢ부모의사랑은 참으로깊습니다
딸을 향한 아빠의 사랑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미림이는 아빠때문에 행복할거에요
마음의 평화를 찾기를 바랍니다
딸은 잘 하늘나라 갔으니, 아버지께서도 하늘나라에서 만날 소망으로 건강히고 남은 가족과 감사하며 사시는 것을 따님도 바라겠지요.
남은 가족이라도 잘살아야죠..내자식인대..아예잊을순없겠죠..그래서 산사람은 살아야하니까..아버님이 자꾸그리슬퍼하시면..하늘로간딸이
더슬플껍니다..이제그만놓아주시고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셨음좋겟어요
11개월지난 예기이군요
주욱 보다가끝까지보게돼었네요
무슨사연 사연? 의문 하면서
사랑하는아내?
그런더 그런데 딸이 군요 막내딸이 아 아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움이
이루말할수없는심정
그러셨군요 난너무 슬픈맘을가누지 못하게 순간
울컥합니다
어쩌나 나의 딸을 떠올리면서요
세살딸 잃은엄마입니다
그런데왜사냐 하는되물음으로 살아온세월이 사는건사네요
우리딸 은 찾지도못하고 어디에
이러그
사는살이 머했나머했나
어른들께서 아기니까 부모가알아야 안돼는다는걱정에
어디 교희산에 해주셨다고만
그때왜그랬는지 바보처럼살았나봐요
아버님은 무덤을갈수있네요 근처에그냥살수도있으시고
아버님 이 그러시니 존경합니다몇백년지나도 딸이 있는곳이 아빠의사랑으로
지켜주심을 사링그리움
영화같을거여요
우리딸도어디묻혀있는곳을찾고싶은데요 잊으라고들 하시는예기들을 하니 머뭇하다세월갔어요
아가가하늘나라 천국에예수님과 있으리라하고 천국어서 보자 그러면서 살았어요
귀한따님도 그헣게 있을거여요
아버님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합니다
하고싶은 데로 하셔요 그 마음 충분히 공감 합니다
아버님이 막내 죽음과 함께 우울증 생기신거같아요
지금은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되신거같지만 심리 상담도 받아보세요
하나님의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꺼에요
선생님 이제 잋으시고
자신과 아내가 함께
하늘의 이치
땅의 이치
자연의 이치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는 천국에
갑니다
걱정 마시고 천국이 어디인지
어서 오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사도행전! 16:31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2
보기와 다르게 너무 멎진대요 아늑해 보이고 대단하심니다 👍🏻👍🏻
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자신이 죽는 날 까지 못 잊는다고.. 가슴에 묻는다고하지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아픔이 더욱 와 닿습니다.
Ai로라도 딸을한번 만나게 해주세요.ㅜㅜ
죽은 어린 딸이 하늘 나라에 갔다고 믿으면,
이제 남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마음을 추수리고
그 산에서 내려와 가장으로서 정상적인 삶을 사십시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참 행복하게
참 기쁘거
참 감사하게
참 평안하게 사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순서없이 죽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다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괜찬아요 울고 싶을 때 실컨 울어도 됩니다 약한게 아니라 혈육에 감정 누가 대신 하겠어요 마응에 위로가 됩니다
30년전 죽은딸 생각하다가....살아있는 자식..마누라 ...힘들게하는 행동
에이아이로딸을만나게해줬음ㅠ
잊고 현실로가서 행복하게사셔요ㆍ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 이해가 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마음이 치료되기를 바람니다
벗어나세요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이 오죽 하겠습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막내딸을 사고로 보냈으니 그 심정 이해합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잊을수가 없겠지만 이제는 편히 보내드리고 아저씨 건강을 위하고 아내와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 가정과 본인을 위해 굳은 마음을 가져야 될것 같으네요 부디 용기를 잃지마시고 근 삼십년을 가슴속에 애닳프게 응어리진 마음을 쌓아 놓았으니 지금이라도 훨훨 다독였으면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상한게..
몸에 상처나면 당연히 병원에 가는걸 알지만..
정신이 아프면 정신병원에 가는걸 싫어 하더만..
+
하늘로 떠난 딸네미 그만 잊고
편히 사세요
딸네미도 아빠가 행복하길 바랄거예요
정신과 상담을 좀 하시고 치료하셔야 할듯요
이분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 딸내미가 죽는지가 오래되었는데 그딸를 보내지 못하는것를 보니 너무나 안타깝다 이분도 자유하고 딸도 좋는곳으로가게 보내주지를 않고 있다 내가낳다고 다내것이 아니라는 것를 특히 죽는자녀는 훨훨 좋는곳으로 가게해야하는데 이것는 이아저씨 욕심이다 그리고 본인자신를 괴롭히고 있다
동감. 문제있음요
동감입니다ㆍ세살때면 그토록 오래 정든 것도 아니고ㆍ 또한 20년이 지났음에도 오열한다는 것은 분명 문제 있어보입니다!
남아있는 부인 그리고 남은 자식들에게 너무 너무 힘들게 하시네요.
어릴때 보내도 저렇게 가슴저미는데 다키운자식보내면 얼마나 아플까
아름다운 어버이
아름다운 어버이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
아이 사랑하고 가슴아프시면 아이위해 신께 기도를 해주세요
지나친 생각이나 행동은 병적으로 발전될수 있어요
아버지 이젠 따님 옿아 주세요 딸은꼭 천당에 있을거예요
심리치료
자식 잃은 슬픔은 누구나 부모라면 동감하지만 살아 있는 아내와 자식들에겐 지옥같은 세상을 준다는 것을 빨리 깨달고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수있다는 소망을 갖고 사세요 🙏
괘안네ㅡㅡ
세상으로부터 도망치셨네요..~
너도 좀 도망가라
@@멀린-u8w 난 그리 나약하지. 않아~
세상 부럽지안겠습니다
주변을 오염식이는 행위 입니다
A.....
청승맞구먼
감정 결핍이냐? 청승이라니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도 생각못하냐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
망자가 저리도 잊지못하는
부모곁을 어찌 떠나겠어요?
빨리 망자를 맘에서도
그림자도 다 놓아 주세요
그래야 망자도 좋은곳으로
간답니다!
딸내미 다키워 하늘 간줄 알았는데 3살 딸이라ᆢ
ccccccccccccccccccccccccc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