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2 місяці тому +6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함정에 대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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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winkle8186
    @startwinkle8186 2 місяці тому +14

    백시영 원장님께 배우고 있는 학생 부모입니다..학원이라는 것이 주는 선입견을 완벽히깨고..제대로 된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 유일한 곳이었던거 같습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고 자신의 글을 써보는게 정공법이고 그 방식으로 공부해온 아이들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초5학년인 아이도 이번6월모의고사수능 88프로가 넘는 오답율 문제 풀 수 있더군요..
    지문이 어려운게 아님을 알고 집에서 아이와 그문제 풀어보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교육방식은 너무 좋은데 그런학원이. 대치동에만 있다는게 안타까울따름입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주고 받는 소통식 수업이 보펀화 되도록 더 힘을 써보겠습니다.

  • @Ella_mi-y4z
    @Ella_mi-y4z 2 місяці тому +12

    선생님들께서 쓰신 '그들은어떻게영어1등급을만드나' 책 잘 읽었습니다. 정말 어떤 책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서 영어교육 방향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2 місяці тому +1

      @@Ella_mi-y4z 안녕하세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려고 노력한 책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참 기쁩니다 ^^

  • @유림영어82
    @유림영어82 2 місяці тому +10

    수능자체에만 포인트를 맞춰서는 안되겠더라구요. 영어로 된 긴 장문을 읽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중1때부터 수능식의 짧막한 지문만 보고
    문제푸는 요령만 따지는게 습관된 친구들은 못풀어요~~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2 місяці тому

      수능시험에 나오는 것만 딱 맞춰서 공부하고 그 이상의 공부는 시간 낭비라는 접근을 하는 학생들은 1등급이 안나오는 시험으로 보입니다. 결과론적인 분석틀에 갇히는 것이 함정이죠!

    • @유림영어82
      @유림영어82 2 місяці тому

      @@대치동내부고발자 이게 정답입니다. 그 이상의 공부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계산적?인 친구들은 못맞추는 수능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 @oj555oj
    @oj555oj 23 дні тому

    대치동 시대인재 고등부 영어강사입니다... 또 사실과 다른 정보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문제 푸는 스킬이 안통했다라기 보다는 지문이 어려웠어요. 대치동은 2000년 초에 유행했던 소위 리딩스킬로 수능을 푸는 1등급 아이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휘문기준으로 제작년에 서울대 수시 3명 정시 40명, 작년은 수시 3명 정시 33명으로 대치동의 많은 학교들이 정시로 대학을 갑니다.
    학생부 교과보다 논술로 훨씬 대학을 더 많이 갑니다.
    차라리 수시로 대학을 갈 아이들에게 수능영어가 훨씬 가성비가 좋아요. 수능 최저로 3합 7이나 4합8을 요구하는 대학에 영어는 기본 7~8%는 90점 이상이 나오니까 수학이나 국어, 과탐 보다 1등급 받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따라서 학군지나 자사 특목고가 아닌 지역일수록 좋은 대학을 수시로 갈려고 할텐데 그럴경우 최저를 맞추는데 수능영어가 더 가성비가 좋고..
    대치동이나 자사 특목고인 경우 좋은 대학을 가는데 정시나 논술 비율이 압도적으로높습니다. (하나고, 민사고 제외)
    이런 경우는 수학이 입결에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어강사이지만 대치동에서 자라고 있는 제 아이들은 영어를 1 정도 공부한다면 수학은 20배 정도 하구요, 국어와 과탐의 경우도 영어의 5배 정도 공부합니다.
    즉, 대치동 아이들은 고딩이 되면 일주일에 영어 1시간 하면 수학은 20시간 하구요. 국어 5시간 과학 5시간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방학때는 영어를 좀 더 하겠지만... 대치동 애들은 영어 많이 안합니다.

  • @모과-u4z
    @모과-u4z 2 місяці тому +7

    핵심을 관통하는 이야기네요^^

  • @정현서-s9g
    @정현서-s9g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번 6월 모평 문제는 좀 기형적이죠.
    1.4% ? 이런 문제를 목표로 영어학
    습해야 하는 아이들 측은합니다.

  • @user-ue6hb2il8k
    @user-ue6hb2il8k 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6모 어려웠다는데 1등급 나왔어요. 원서읽기가 답입니다~

  • @serah8571
    @serah8571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게 어릴때부터 원어민과 소통 위주로 했고 애니메이션 많이 보고 리스닝 스피킹이 어느정도 될 때 초4쯤 원서 리딩 했어요 1년동안 몇백권 읽은 거 같아요 화상수업하는 거 보면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어요 가끔 문법 오류가 있긴하지만요 캐나다쌤이 미국에서 살다 온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인토네이션 발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영유안나오고 외국도 안나가봤는데도요 원서를 많이는 못읽었지만 ar4점대 그 이후로는 체크 안해봐서 몇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 이후로 원서를 잘 안 읽게 되네요 수학하느라... 처음으로 영어학원 가겠다고 해서 알아보는데 레테보니 탑반이고 고1 9모 진행중이래요 아이가 모의고사 한번도 안해봐서 어려울것 같다고 하니 학원에서 청강해보라해서 했는데 역시나 아이가 어렵답니다 문법은 이해가 좀 되는데 독해는 모르는 단어도 있고 해서 해석이 잘 안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랫반 고1 3모도 청강해보라해서 했는데 그건 또 너무 쉽다고 합니다ㅡㅡ 영어를 학습적으로 배우지 않았고 이런 문제를 풀어본 적 없는 아이인데 탑반으로 적응시키면서 보내야 하는 걸까요? 아님 쉬워도 그 아랫반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당장 다음주부터 결정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중2입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학생의 성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적인 것을 즐기면 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으로 하고 그게 아니면 쉽다고 느껴지는 것으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serah8571
      @serah8571 2 місяці тому

      @@대치동내부고발자 @sunset_coffee 오 답글 진짜 감사합니다 어디 물어볼때도 없어서 답답했어요... 그리고 하나만 더 질문드릴께요 아이가 학원 처음 가보고 자기는 책 읽을때처럼 그냥 쭉 읽는데 학원에서 끊어 읽기를 해주는거가 적응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적응 시켜야 할까요???

  • @일일일희
    @일일일희 2 місяці тому +7

    저는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글을 읽고 읽는 것에 익숙해져 글의 내용을 파악하고 파악한 내용으로 자신만의 글을 쓴다는 게 영어든 국어든 모든 언어 교육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에게 학원을 도입해야 할 때에 찾아뵙겠습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2 місяці тому +2

      @@일일일희 안녕하세요~ 입시가 어떻게 바뀌든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글을 읽고 쓰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

  • @Ocean_love-y5n
    @Ocean_love-y5n 2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Eastar0807
    @Eastar0807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어 강의들을 때도 혹시 문제읽다가 이쯤이면 답나왔다면서 선지로 바로 건너뛰는 강사들 있으면 그냥 바로 믿고걸러라.

  • @seounggyupark4286
    @seounggyupark4286 2 місяці тому +1

    한마디로...'요령은 없다' 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