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Lee Juck) - 반대편 (일타 스캔들 OST) Crash Course in Romance OST Part 3 눈부신 빛의 반대편으로 찬란한 삶의 반대편으로 파고드는 이 마음에 우린 아파하고 있네 앙상한 손을 뻗어 너에게 작은 온기를 건네고 싶어도 겨우내 굳은 마음이 어떤 무게를 더할지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PLAY LIST] 일타 스캔들 OST 전곡 듣기🍱📚│7곡](http://i.ytimg.com/vi/1YIyOoJRa6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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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Lee Juck) - 반대편 (일타 스캔들 OST) Crash Course in Romance OST Part 3
눈부신 빛의 반대편으로
찬란한 삶의 반대편으로
파고드는 이 마음에
우린 아파하고 있네
앙상한 손을 뻗어 너에게
작은 온기를 건네고 싶어도
겨우내 굳은 마음이
어떤 무게를 더할지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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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사람도 삶의 반대편에서 슬픔의 문을 열고 아픔없이 살고있겠죠... 지독하게 저미어오는 가삿말이 너무 아픕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한없이 눈물흘릴 장현철님 모습이 그려져 울컥하네요 떠난 분께선 현철님 바램처럼 슬픔의 문을 열고 아픔없이 지내실거에요 기운내세요
ua-cam.com/video/6aoHuYL4VMM/v-deo.html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후 위안받았던 영상이에요
좋은 사람 올꺼에요.파이팅
기운내세요… 저도 너무 보고싶네요…. 더 잘해주지못해서 더 후회되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 반대편.. 결국은 돌고 또 돌아 다시 만나는 길로 들어설겁니다. 부디 웃는 얼굴로 맞이하시길..
일하면서 무심하게 듣고 있다가 이 곡을 듣고 펑펑 울어버렸네요. 이유도 없이 오랜만에 속 시원하게 울었습니다. 내가 많이 지쳤었구나 나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을 위로받고 갑니다.
힘내세요!!
드라마 보다가 너무 좋아서 찾아 왔네요. 누가 불렀지 하다가 보니 이적씨였군요.역시 깊은 울림이 있네요.
드라마중 선재가 엄마한테 "그래서 엄마는 행복해요?" 라는 대사를 하면서 이 노래가 딱 나오는데 소름... 찾아들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슬프면서 위로가 되는 그런 노래인것 같아요..
맞아요 ㅎㅎ 드라마 참 재밌게 봤습니다
치열쌤의 삶도, 행선의 삶도 결코 녹록치 않았기에 두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이 늘 짠하고 애잔한데 그럴때마다 나오는 이 노래가 어쩜이리 그들의 마음 같은지....이적님 노래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담긴 가사가 있어서 더 빛납니다
라디오에서 듣고 몇 달전 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슬프기도 위안이 되기도 해서 마음에 많이 남아서 찾아보았습니다.
참...노래로 공감과 위로를 받는게 오랫만이었어요. 이적님 감사하네요.
힘내세요
뒤늦게 이 드라마를 보았네요~!!다들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이 짠하고 슬프네요
이적님 목소리랑 너무 잘 맞는 노래인거 같아
더 마음이 에려옵니다 잘 들었어요 덕분에~~!!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고마워요
아~ 이건 뭘까요? 단조의 이적의 음성~ 그냥 슬픈건 저뿐은 아닐껍니다. 반대편 울컥합니다. 살아 냅시다
마음이 애절해지네요~~역시 이적씨 노래 좋아여
아픈데 아프다고 말 못했어요.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고..괜찮은척 했던 순간들을 후회해요.
1시간 연속듣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어요.
드라마 내용 알고 들으면 가사가 너무 애달프고 안쓰러워요....
후회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애쓰고 애쓰고
있는 나
죽을 맘이 생겨 바닷가 갯바위 차안에서 이 노래가 우연히 흘러나와 종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적씨는 천재인가봐요.... 절절하네요
배경 사진도 너무 슬프네요...
제가 고른 배경인데 슬프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kpopplayer2089 너무 어울려서요...^^
먼저 간 친구 생각이 나네요
울면 안되는데
힘내세요!!
이 노래들으니 전남친 생각나네요
정말 미운 사람
ㅠㅠ
노래너무좋아요ㆍ드라마일타스캔들보다알게됐어요ㆍ역시이적씨목소리에어울리는노래같네요
곡 해석 좀 …ㅠㅠ
사는 게 힘들다 너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마음이 이렇게 아파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