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궁금~ 중국어선생님이 10년전에는 죽어다 깨어나도 중국어는 형용사 표현도 작고, 한자라서 그 모호성은 상황마다 너무 달라서~ 지역마다 사투리가 심해서~ 한문장도 중국인도 해석 불가라면서 아무리 AI가 발달해도 안된다더니 지금은 완전 패배선언!!! 저도 외국어의 고급단계는 비언어적인 표현과 문화가 범벅이 되어서 내밀한 대화는 실제로 배워야 한다고! 말하시는 분들 그거는 소수가 될거 같구요 인간이 외국어로 소통할때 오히려 단순하게 사실전달만 하는쪽으로 갈거 같아요. 그러면 정말 지금도 번역정말 잘되거든요~
@@광물티어힐러조지자아 글쎄요 님은 그리보시는군요, 제 생각에는 교육과 평가지표에서 영어 및 외국어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금세기 안에는) 빠질리가 없다고 봅니다. 외국어보다는 중고등학교 수학과목이 오히려 보통사람의 실생활에는 더 쓸모없는데 교육 및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워렌버핏도 투자자로 성공하는데 필요한 수학은 기본적인 산수 수준이라 했다죠. 실제 해외 나가서 생활해보면 통역기 쓰고 다니는 사람과 직접 외국어하는 사람의 삶의 질은 매우 다른 것 같아요 :)
쓰기 능력은 몰라도 말하기 능력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예를 들어 외국계 회사에서 사람 뽑는데 그냥 말 통하는 애랑 번역기 달고 말하는 애랑 같은 실력이면 누굴 뽑겠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의사소통능력이 인간 능력의 50%는 됨. 일자리가 남아있는 한, 같이 일하는 건 사람들이고, 따라서 의사소통능력은 계속 중요함. 만약 사람과 의사소통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그건 사람을 위한 일자리가 없다는 뜻이고 이런 거 고민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지. 니 일자리가 존재하는 한 말하기 듣기 능력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언어가 모호하기 때문에 그 언어를 배워야 된다는 것은 거의 모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으로 배웠을때나 의미있는 비교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동일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도 같은걸 다르게 이해하고 다르게 말하는데 그래도 대충 의사소통하잖아요? 적당한 수준으로 충분하다면 굳이 안해도 될거같아요. 요즘 번역 수준은 여행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정도는 되니까요. 앞으로는 더 좋아지겠죠.
현재 2024년 6월, GPT-4o와 제미나이 1.5 프로라는 두 최상급 대용량 언어 모델이 존재합니다. 이 두 AI 모델은 번역 능력 면에서 웬만한 프로 번역가와 비슷하거나, 때로는 더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AI로 인해 인간 프로 번역가의 80%가 사라지고, 상위 20%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6월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AI로 인해 99%의 프로 인간 번역가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남은 1%의 번역가조차도 감수 역할에 그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 2년 후에는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인간 프로 번역가가 AI와 경쟁하기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GPT-4o와 제미나이 1.5 프로가 번역하는 번역 결과를 보면, 많은 경우 전문가인 사람보다 더 가독성이 좋고 정확하게 번역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AI가 번역 분야에서 일반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AI의 성능이 향상되면 그냥 한 직업군의 직업들이 와그리 사라져버리는 시대가 눈앞에 와버렸는데 인류는 아무런 사회적 완충장치 없이 방치중이라 진심 큰일이네요. 평생을 이 일을 익히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겨우 전문가가 됐는데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는다는건 진짜 닥치고나면 그 절망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이미 AI를 리드하는 전문가들도 지금 AI개발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걱정하더군요. 그렇다고 AI개발은 핵개발과 같아서 남이 만드는데 우리는 안만들수도 없는거라 개발 자체를 막는다는건 무리가 따른다 하던데, 다만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기전 일자리에 심각한 침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경우 법과 제도를 통해 사회적 완중장치를 마련해줬으면 좋겠네요.
일전에 어느영문학과 교수는 AI시대에는 암기식영어공부가 불필요하며 그시간에 책을 많이 읽는게 낫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대학교병 러시아 독일어 프랑스어과를 폐강한다고 합니다. 영어도 얼마안가서 폐강 할것입니다. 차라리 수학이나 독서를 많이 하는게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필요에 의해 영어가 필요한 사람에게 영어공부가 필요한 것이지 단지 시험을 통과하고 점수를 올리기 위한 사회적 필요에 의한 영어공부라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시험을 위한 입시를 위한 영어공부 시스템을 변혁해야 한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은 낭비이다. 그러면 왜 꼭 영어이어야 하는가? 그럼 당신은 번역서 말고 원서만 읽었단 말인가? 번역서가 있는데 궂이 한국에서 원서를 고집할 필요나 이점이 있는가?
2018년도 영상이군요. 이 때는 챗gpt도 나오기 전이었고 번역품질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조승연씨의 현재 생각도 듣고 싶군요. 아직도 유효한 생각이신지 아니면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는지.. ㅎㅎ
저두요~ 궁금~ 중국어선생님이 10년전에는 죽어다 깨어나도 중국어는 형용사 표현도 작고, 한자라서 그 모호성은 상황마다 너무 달라서~ 지역마다 사투리가 심해서~ 한문장도 중국인도 해석 불가라면서 아무리 AI가 발달해도 안된다더니 지금은 완전 패배선언!!! 저도 외국어의 고급단계는 비언어적인 표현과 문화가 범벅이 되어서 내밀한 대화는 실제로 배워야 한다고! 말하시는 분들 그거는 소수가 될거 같구요
인간이 외국어로 소통할때 오히려 단순하게 사실전달만 하는쪽으로 갈거 같아요. 그러면 정말 지금도 번역정말 잘되거든요~
ai하는꼬라지보면 자연어로 명령어내려도 잘 이해하고 비유적 표현도 잘 이해하던데. 이걸 번역만하면 되는거니까 멀지않은 미래인듯..
지금 통번역대학원 재학중인 학생인데 미래가 확실히 어두운건 맞아요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이 현존하는 모든 통역사들을 대체하긴 힘들꺼고 대신 통역사 10명이 할 일이 이젠 2명으로도 충분하다는거?
와 진짜 인생에 도움되는 강의인 것 같음. 언어를 배울 때 단어만 암기하는 게 아닌 언어의 기원을 공부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됨,.
매뉴얼 같은 것은 인공지능이 잘 번역해 주겠지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나타내는 글은 인공지능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가지고 노는 걸 인공지능이 문인처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전자계산기가 처음 대중화될때 이제 산수나 수학공부 할 필요 없겠다는 생각을 한 사람도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완벽한 ai 통역이 나와도 최소한 개인의 지능과 자질 그리고 노력한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라도 외국어 공부와 교육은 계속될거라 봅니다.
교육은 계속되지만 평가지표에서는 빠지겠죠? 굳이 평가할필요도없는거죠 이제는 취미로 바뀔듯해요 시대가 바뀌니까 통역사의 미래는 너무암울하죠 그런데 이게 다른직종도 똑같을듯해요 통역사가 먼저온거뿐임
@@광물티어힐러조지자아 글쎄요 님은 그리보시는군요, 제 생각에는 교육과 평가지표에서 영어 및 외국어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금세기 안에는) 빠질리가 없다고 봅니다. 외국어보다는 중고등학교 수학과목이 오히려 보통사람의 실생활에는 더 쓸모없는데 교육 및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워렌버핏도 투자자로 성공하는데 필요한 수학은 기본적인 산수 수준이라 했다죠. 실제 해외 나가서 생활해보면 통역기 쓰고 다니는 사람과 직접 외국어하는 사람의 삶의 질은 매우 다른 것 같아요 :)
@@광물티어힐러조지자아 예컨대 청산에 살어리랏다 공부해서 순문학도 평가하는데, 실용적인 외국어나 영어가 교육 및 평가과정에서 빠지는 나라라면 북한 정도가 떠오르네요ㅎ
@@k-fi4755 저도 그렇게 생각을하였는데 기술의발전속도를보니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우리가살기전에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기술의발전속도는 누구도 장담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광물티어힐러조지자아 미래는 한치도 알수 없지요, 서로 다른 생각이지만 어떤 시나리오가 실현될지는 알 수 없다고 봅니다. 저또한 기술의 발전속도에 놀라고는 있는 바, 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
뉘앙스, 언어학, 문화까지 총체적으로 이해가 필요한 건 사회 다방면으로 수준 높은 언어구사가 가능한 상급자에게 필요한 학습법인데
취미로 가볍게 배우거나 수험용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ai쓰는 게 현실입니다.
두부류의 사람으로 나뉘겠죠. Ai를 "활용"해 외국어, 문화 등 학습속도가 빨라져서 더 능력갖추게되는사람vs ai있으니 안해도 되겠지 하며 손놔버리는사람(번역기의존). 후자는 먹고살기힘들어질거고 전자는 살아남을거고 결국 후자같은사람들은 ai로 대체 일순위
13:05 영상의 핵심
영상 내용은 '인공지능의 기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통역사를 넘어설 수 없다'가 아니라 인간은 말하는대로 생각을 한다는 사피어 워프 가설 등이 있어서
결국은 인간의 한계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 같은데...
언어를 공부해야죠.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런데 언어를 그런 목적이 아니라 수능 문제를 풀고 토익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으니 문제죠. 메가훼드르르르..아직도 그것만 기억나네..
쓰기 능력은 몰라도 말하기 능력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예를 들어 외국계 회사에서 사람 뽑는데 그냥 말 통하는 애랑 번역기 달고 말하는 애랑 같은 실력이면 누굴 뽑겠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의사소통능력이 인간 능력의 50%는 됨. 일자리가 남아있는 한, 같이 일하는 건 사람들이고, 따라서 의사소통능력은 계속 중요함. 만약 사람과 의사소통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그건 사람을 위한 일자리가 없다는 뜻이고 이런 거 고민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지. 니 일자리가 존재하는 한 말하기 듣기 능력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언어가 모호하기 때문에 그 언어를 배워야 된다는 것은 거의 모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으로 배웠을때나 의미있는 비교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동일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도 같은걸 다르게 이해하고 다르게 말하는데 그래도 대충 의사소통하잖아요? 적당한 수준으로 충분하다면 굳이 안해도 될거같아요. 요즘 번역 수준은 여행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정도는 되니까요. 앞으로는 더 좋아지겠죠.
그냥 좋은 남자, 좋은 여자 얻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맘 편해...ㅋ
AI가 인간보다 말 잘할 때 쯤엔 어차피 직업 반 이상 대체될 거임 단순히 번역가들의 문제는 아닌 거지
현재 2024년 6월, GPT-4o와 제미나이 1.5 프로라는 두 최상급 대용량 언어 모델이 존재합니다. 이 두 AI 모델은 번역 능력 면에서 웬만한 프로 번역가와 비슷하거나, 때로는 더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AI로 인해 인간 프로 번역가의 80%가 사라지고, 상위 20%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6월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AI로 인해 99%의 프로 인간 번역가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남은 1%의 번역가조차도 감수 역할에 그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 2년 후에는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인간 프로 번역가가 AI와 경쟁하기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GPT-4o와 제미나이 1.5 프로가 번역하는 번역 결과를 보면, 많은 경우 전문가인 사람보다 더 가독성이 좋고 정확하게 번역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AI가 번역 분야에서 일반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AI의 성능이 향상되면 그냥 한 직업군의 직업들이 와그리 사라져버리는 시대가 눈앞에 와버렸는데 인류는 아무런 사회적 완충장치 없이 방치중이라 진심 큰일이네요. 평생을 이 일을 익히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겨우 전문가가 됐는데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는다는건 진짜 닥치고나면 그 절망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이미 AI를 리드하는 전문가들도 지금 AI개발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걱정하더군요. 그렇다고 AI개발은 핵개발과 같아서 남이 만드는데 우리는 안만들수도 없는거라 개발 자체를 막는다는건 무리가 따른다 하던데, 다만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기전 일자리에 심각한 침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경우 법과 제도를 통해 사회적 완중장치를 마련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미 번역판은 좁디 좁았습니다. 사실상 최상위 엘리트 외엔 죽은 직업이 되겠네요
AI가 제대로 번역했는지 체크하는 능력 자체는 있는 게 좋긴 하겠지.
솔직히 내가 AI 플랫폼 오너라면 사람들이 AI에 의존한다고 다 놔버리는 게 편하긴 할 듯. 조종하기 쉬운 개돼지로 변할 테니까.
AI에 그런 어휘들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요?
다들 ai얘기하는데 정작 작가는 번역 넘어서는 그 무언가에 대해 얘기하는것 같네요. 윌리엄 포크너나 나보코프의 영어소설을 완벽히 번역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그래서 주석도 무지막지하게 많은 책들인 것이고
EBS 5년전 영상 올려서 관짝에 못질을 해버리네
AI가 이정도로 발전할지 그때는 꿈도 못꿨겠죠 ㅋ
일전에 어느영문학과 교수는 AI시대에는 암기식영어공부가 불필요하며
그시간에 책을 많이 읽는게 낫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대학교병 러시아 독일어 프랑스어과를 폐강한다고 합니다.
영어도 얼마안가서 폐강 할것입니다.
차라리 수학이나 독서를 많이 하는게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영어는 입시과목 빠지지 않는 한 안 사라질 겁니다
그걸로 먹고사는 업계가 얼마나 많은데
좀 더 먼 미래를 보셨으면 합니다.가까운 미래에는 번역기가 좋아질것이며 아주 먼 미래에는 현재 언어 체계가 아닌 다른 방식이 될 수도 있고 언어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올 수 있습니다.
모든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 전에는 모두들 불가능하다 했었지.
영어 공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면 모국어인 한국어도 하지 않으도 되겠네 ai가 내 대신 해줄 꺼니까
그 모호함과 뉘앙스 마저 극복하기 위해 세계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안 배우게 될 일은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번 강연은 크게 공감이 안되네요 이미 AI가 문맥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청자의 언어로 답하니 충분히 인력 대체가 되는데 언어로 먹고 산 사람들은 입지가 좁아지는데 말이에요
뭐 깊은 내용을 다루는 텍스트를 안 다뤄보면 이렇게 느끼기 쉬움.
하지만 대부분의 자신의 학문에 전통한 전공자들이 원서를 선호하는 것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죠
저 사람이 전문가임?뭐임? 미래 어케 될지 어케 아는데?
인공지능이 너무 구려서 영어공부 해야 함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필요에 의해 영어가 필요한 사람에게 영어공부가 필요한 것이지 단지 시험을 통과하고 점수를 올리기 위한 사회적 필요에 의한 영어공부라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시험을 위한 입시를 위한 영어공부 시스템을 변혁해야 한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은 낭비이다. 그러면 왜 꼭 영어이어야 하는가? 그럼 당신은 번역서 말고 원서만 읽었단 말인가? 번역서가 있는데 궂이 한국에서 원서를 고집할 필요나 이점이 있는가?
굳이
천재인 줄은 모르겠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건 평범하네요.
갤럭시 24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에서는 이 영상의 내용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젊을때 이상한 책내서 학생들 홀리고 완전 비호감. 그만좀 나와라 돈 많이 벌었으면
조승연씨 ㅋ 이미 언어학은 AI한테 먹혔습니다.
그정도는 약간의 보정만으로 바로 극복될겁니다. 애초에 인간도 DNA산술의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