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악의 짱 관악산 비경(과천청사-육봉능선-장군봉-연주대용마암-마당바위-사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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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서울을 가로 지르는햔걍의 남쪽 건너편에 위치한 관악산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산으로 아기자기한 바위가 산 전체에 분포하여 하루종일 걸어도 지루함이 없는 바위산이다.사방팔방으로 이어진 등산로는 서울.과천.안양 어디로든 접할수있어 북한산에 이어 가장 사랑받는 산이 되었다.
육봉능선과 팔봉능선.공대능선에 분포한 리지와 암장은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등반의 꿈을 주고 워킹을 즐기는 산꾼들에겐 바위맛을 누릴수있는 기회의 산이다.
오늘도 행복한 산 사랑에 빠진 산악인들을 만나려면 관악산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15:50 예의 바른 고양이네요~
어른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클라쑤 ㅋ
선생님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저도 그렇게 멋지게 산행하고 싶습니다.
15:50 고양이가 산신령 어르신보다 바위를 훨씬 잘타는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니다.
반갑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톤의 나래이터가
너무 좋아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2020년 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영상
부탁드립니다 ~~~~~^
혼자합니다. 산행루트가 길면 무지 바빠서 자연 촬영도 대충하고 맙니다. 늘 한걸음 더 더 하면서 내달립니다.겨울이라 해까지 짧고 요즘은 추위로 비박하기도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어제 육봉을 다녀왔는데 3봉은 정면으로 오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위에서 한 분이 줄을 내려주어서 간신이 올랐네요. 마지막에 잡을 데가 없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엑~~~ 목소리 음침해😱😱😱
촬영은 혼자하시는지
도와주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5:50초에 고양이가 다니는 길로도 사람들이 다닐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