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백번 넘게 재생해서 본 것 같은데, 이제서야 댓글을 남깁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하루는, 어느 날은 특별했다가, 어느 날은 보통이었다가, 어느 날은 무엇이었는지도 모른 채 지나갈 때도 많더라구요. 최근에 무언가에서 멀어지고, 무언가에서 의미를 잃어가고, 무언가에서 집중하지 못할 때 흐르는 이 시간을 붙잡지 못해서 그저 보통의 하루를 보낼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 노래를 들은 후에는 이런 겹겹이 쌓이는 보통의 하루들로 오늘의 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캐스퍼라디오에서 홍주찬씨가 노래한 곡들을 듣고, 또 그 라디오 홍설수설을 찾아보고, 캐스퍼라디오의 여러가지를 훑어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댓글을 꼭 남기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를 선물해준 주찬이에게도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음악을 담아주신 캐스퍼라디오에도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너무 바빠서 어떤 하루였는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하루였지만, 뒤돌아보니 감사함은 넘쳐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감사드려요.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오늘 들으러 온 니스분들~~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니 ,,,
뭔가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청순하고 매력도 많은데 감성적인 노래 좋아하는것도 반전매력이고 마음씨가 착하고 생각이 좀 성숙 한거같음 넘 잘생기고 대박쓰 이제라도 알아서 넘 좋당
잊고있던 노래였는데 오늘 우연히 길거리에서 들려서 주찬이 목소리로 들으러 왔어 노래해줘서 고맙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안녕히 잘자용 🫂🌙💖
이 곡을 백번 넘게 재생해서 본 것 같은데, 이제서야 댓글을 남깁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하루는, 어느 날은 특별했다가, 어느 날은 보통이었다가, 어느 날은 무엇이었는지도 모른 채 지나갈 때도 많더라구요. 최근에 무언가에서 멀어지고, 무언가에서 의미를 잃어가고, 무언가에서 집중하지 못할 때 흐르는 이 시간을 붙잡지 못해서 그저 보통의 하루를 보낼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 노래를 들은 후에는 이런 겹겹이 쌓이는 보통의 하루들로 오늘의 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캐스퍼라디오에서 홍주찬씨가 노래한 곡들을 듣고, 또 그 라디오 홍설수설을 찾아보고, 캐스퍼라디오의 여러가지를 훑어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댓글을 꼭 남기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를 선물해준 주찬이에게도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음악을 담아주신 캐스퍼라디오에도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너무 바빠서 어떤 하루였는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하루였지만, 뒤돌아보니 감사함은 넘쳐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감사드려요.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그냥 도입부에서 난 쓰러졌어 주찬아 맴날 맨날 노래 해 줘 ㅠㅠ 하루가 지겨울때 너 목소리 들으면 너무 즐거워져..
주찬이 노래로 스트레스 풀어요. 주찬이는 목소리는 너무 특별해요!
2:55 여기 디테일 최고♥️
주찬이 목소리때문에 눈물난다ㅠ음색미쳤다 주짜 진짜ㅠㅠ
디테일 장인 우리 홍테일,, 오늘도 주찬이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에 들 수 있어서 행복해 고마워
OST producer drama,please cast Joochan as soloist Ost drama.His voice good like diamond👍👍
하..자기전에 듣고싶다..주차니꺼로 음원나왔음 좋겠다ㅠㅠ
안녕 행복해요 주찬아
눈물나 ㅠㅠㅠㅠ 노래 정말 고마워 주찬아 ㅠㅠ
주찬아~ 지금 듣고있어~ ㅎㅎ 목소리 여전히 좋다 ♡
주차니 추천듣고 다시 들으러 왔어😆 주차니 덕분에 나는 잘 잘테니 주차니도 편안하게 잘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홍설수설에서 부른 노래 중에서 이게 가장 좋은 거 같다 자신만의 느낌으로 꾹꾹 채운 느낌 2:56 부터 특히.. 한번 들은 이후로 아침 저녁 두번씩 꼭 듣게되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
음색 너무 좋아 ㅠㅠㅠㅠ
주찬아 항상고마워... 너하나 때문에 인생이 마니 바뀐거 알아?ㅎ 고맙고 노래때문에 오늘도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A wonderful beautiful voice you have Joochan.
진짜 좋다. 주찬 오빠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I THINK JOOCHAN'S VOICE CAN HEAL MY SOUL...
목소리에 꿀발랐나요?
달콤한 목소리에 위로한스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보통의 하루를 토닥여주는 느낌이들어요~!
주찬이 목소리가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아아아 내 마음이 ㅠㅠㅠㅠㅠㅠ
이거 매일 들어도 좋아 ㅠㅠ
2:55 디테일 쵝오😝 오늘도 주찬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됐넹ㅎㅎ
주쨔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보러왔습니다~
오늘 아파서 조퇴했는데ㅠㅠ 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다ㅠㅠ😭👍 사랑해 주찬아❤
진짜 주찬이 목소리에 매일 위로 받는 중~ 캐스퍼 선생님들 골든차일드 컴백했는데 한번 불러주시죠😝
주찬이가 들으라했으니 들어야지 나도 이거 들으면서 자야겠다😊
캐스퍼라디오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주찬이 파이팅!!!
오늘밤 주찬이의 추천한 국!! 들어봐야지 ^^~
I've never came across someone that has such a beautiful voice.
포돌 보고 왔엉 오늘 별로 한일이 없어 위로랄건 없지만...울 주찬이는 요새 엄청 바쁘지? 항상 힘내길!!
주찬아, 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운 ㅠㅠ
너무 좋아💕
너무 너무 너무 좋아💕💕💕
Mamah kamu ngidam apa sih, bisa punya anak ganteng suara bagus kaya kamu 💕
I don't understand a thing what joochan is singing but why I can't stop crying. This is so sad. I can feel the pain
this is so beautiful 😍 I can hear his voice all day long
어제 주빛밤 듣는데 미세하게 창법 바뀐것 같더라니 이거 들으니깐 맞는듯 이때가 좋은데ㅠㅠ
#⚘ 대박👍👍😙😍
커버 중에 제일 낫다. 굿.
I wanted Joochan to sing an ost for Hotel Del Luna... his voice would fit the drama so well.
joochan.. i love your voice
크으 마지막은 매번 귀엽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드디어 !!!
Why i am so late for this😭😭😭😭
sorry Joochanie.....😭😭😭
Joochan aaa,, yr voice is very healing to us. Please continue to sing ! We love u, take care of yr health! We'll root for u ! 😊💞💞💞
Joochan singing his role model Jung Seunghwan song again. I really love Joochan's voice
I see why he was so sad when he had to leave casper radio!.. this genre suits him.. woolim please promote him better..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캐스퍼라디오♡
Again,you make me cry with your beautiful voice Joochan😭😭💗💗
istg he is the most precious man in this world
주찬이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 영상 보고 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ㅠㅠㅠ 사랑해 주찬아!
Hello, I am an Arab and🇸🇾 I love ،Joo Chan😘😘😘😘
joochan i love u
Joochan-ah😭😭😭💜
고음에서 터지는 소~~오~름!
My favorite voice 💙
,بحبككككك ياسكره بتتاكل 😘😘🌹🌹🌼🌼🌼🌻🌻🌻🏵️🏵️🏵️🌸🌸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캐스퍼라디오 💖
The ending is cute 😆 joochan keep playing his eyes 😁
I'm in love. He's so talented
Te amo Joochan, eres muy talentoso.
a little sad but good
Pokoknya semua lagu yg kamu nyanyikan selalu kakak tonton dek. Semangaaat yaaaa!! I love Hong Joochan
Im hearing this cover while driving..💗💗so healing
بحبكككك موووتتتت 😭😭😭😭
Finally ㅠㅠ thank you Casper, Joochanie 💕 love it so much
Joochan + ballads = LOVE
This is so-so beautiful!!! I love you, Hong JooChan! тт
SOS joochan need OST drama immediately
such a calming voice from my angel
주찬이 커버 너무 좋다 ㅠㅠ
always hear ur voice before i sleep
انت الروععع جوتشان🏵️🏵️🏵️🏵️😍😘
Joochanie I love ur voice so much
Love it😍👏
#⚘
1:43 💖 3:21 💖 always be my favorite ~😍😙
my hongjoo daebak!!👍👍❤
Thank you so much💗💗💗😭😘
❤
오빠!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HONG JOOCHAN TUT
TE AMO TUT
unique soothing voice 🥰
ILY BOY
thank you soooo much for all these joochan videos i love you casper radio!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กลับมาดูที่ไรก็รู้สึกดี เพลงดีทุกอย่างดีหมด แต่คือ จูชานจะสีปากซีดขนาดนี้ไม่ได้
ในขนาดที่บมนั้นแอดลิปลงแล้วลงอีก
Title of the song please ?
An ordinary day by Jung Seung hwan
OST drama my mister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