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삼배올립니다 불 법 승 삼보님게 귀의합니다 받아지니며 수지독송하여 선법을 닦아서 다 갖추어 풀어서 말합니다 무자가 살아서 돌아다닌다는 말은 흔들리지마라 입니다 간화선은 흔들리지 말아라 정답은 없습니다 절대적인 무는 것입니다 것이 것이 아닙니다 간화선은 전입 입니다 말과글에서 찾지않습니다 무 법문 감사합니다
화두는 어떻게 드는건가요? 무는 있고 없고의 무가 아니라는데 송화두 염화두 의단 ...화두공부하는법 화두드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시길부탁합니다 제목이 무자화두 드는법이라 하여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설명이 없군요 어느스님은 벽에 '무'자를 써놓고 응시하셨다는 말도 있는데..
화두란 의문 수수께끼 입니다. 부처님은 만물에 불성이 있다고 했는데 조주선사는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구자무불성? 왜 개에게는 불성이 없을까? 조주선사의 말이 맞을까? 온갖 의문이 들 것입니다. 이 의문이 풀릴 때까지 숙고하는 것을 회두를 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객이 전도되어 화두 자체를 든다고 생각하여 이뭣고?~라는 이상한 헛소리 화두도 난무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있다 했는데 조주는 왜 없다 했을까? '생각 생각 잊지말고 깊이 궁구하여 가되 폐침망찬 할 지경에 대오하기 가깝도다.' 참선곡의 한귀절 입니다. 화두참선의 진면목이라 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조주무자 염송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스님의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좌선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참선 해야된다~~~
가슴속에 꽂힘니다~~~
불교계의 다이아몬드이십니다_()_
존경합니다^^
문광스님 너무 좋아요.
자그만한 키에 꽉 들어찬 선지식 ,언제나 수수 수승 하시고 법문 마디 마디 함축된 지혜는 헤공 제일 수보리 존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_()_
알아보는 불자도 수승하네요😅
법문 무지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우리 문광스님 최고의 이시대 선지식이십니다 . 참선 열심히 하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
야~~~~~진짜 최고입니다_()_
무자 화두 해보 겠 습니다
불법승 삼보님께
일심
일심
일심으로 귀의합니다
❤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스님
삼배올립니다
불 법 승
삼보님게 귀의합니다
받아지니며
수지독송하여
선법을 닦아서
다 갖추어
풀어서 말합니다
무자가 살아서 돌아다닌다는
말은
흔들리지마라 입니다
간화선은
흔들리지 말아라
정답은 없습니다
절대적인 무는
것입니다
것이 것이 아닙니다
간화선은 전입 입니다
말과글에서 찾지않습니다
무 법문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스님의 법문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배고파 허 기
를 채우는 순간까지 가 불성자리고 시장이반찬이라고 잘먹었다 하는순간에 분별자리로 들어감인가요
감사합니다
무는 부지무위상입니다즉
반야바라밀상이지요. 유위화두방편상보다는
절대반야방편상으로 공부하는게 , 달을가르키는손가락에 걸리지않고, 즉시 달을볼수있지요.
상대극대화가되면될수록 유위방편이난무하고 혼란만가중됩니다.도와는 걸가멀지요.
무자화두를 한다기보다 마하반야바라밀경을 탐독철견하면 각득은 필연입니다.
금오대선사는영원불멸이있다고한거로한암대종사께인가받으셨다.한암대종사는영원한것이있는가물으셨다금오대선사께그걸뭐라하든영원한것은있습니다하셔서한암대종사가금오대선사를인가하셨다.화두를탐구하는거는부처님의말씀을확인하는과정에불과하다.부처님이자기고행을마다하고너희가본래불한것이가장두드러진말쓰이시다쉽게부처인줄까지확인한다면그보다좋은일이있을수없다.복인줄알아라.너희가본래불이라고부처님이말씀하셨으니이보다좋은일이어디있겠는가쉽게덩실덩실춤추고싶다.이래서불교가사라지는가쉽게여하튼대단하신말씀을하셨다.또다시미륵보살님이오시겠지쉽게.
화두는 어떻게 드는건가요?
무는 있고 없고의 무가 아니라는데 송화두 염화두 의단 ...화두공부하는법 화두드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시길부탁합니다
제목이 무자화두 드는법이라 하여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설명이 없군요
어느스님은 벽에 '무'자를 써놓고 응시하셨다는 말도 있는데..
화두란 의문 수수께끼 입니다.
부처님은 만물에 불성이 있다고 했는데 조주선사는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구자무불성?
왜 개에게는 불성이 없을까?
조주선사의 말이 맞을까?
온갖 의문이 들 것입니다.
이 의문이 풀릴 때까지 숙고하는 것을 회두를 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객이 전도되어 화두 자체를 든다고 생각하여
이뭣고?~라는 이상한 헛소리 화두도 난무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있다 했는데
조주는 왜 없다 했을까?
'생각 생각 잊지말고 깊이 궁구하여 가되 폐침망찬 할 지경에 대오하기 가깝도다.'
참선곡의 한귀절 입니다.
화두참선의 진면목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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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은 많은데 그래서 부따는 언제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