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미스터리하다" 윤종신이 오디션 14년 동안 처음 본 유형의 가수 등장?! 46호 가수의 '곡예사의 첫사랑'|싱어게인3|JTBC 231207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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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01:40 46호 - 곡예사의 첫사랑
#싱어게인3 #곡예사의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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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싱어게인3】
tv.jtbc.co.k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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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46호와 10호가 최애였어요 (10호 돌려줘ㅜㅜ)근데 이 공연에서는 56호가 압도적이었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니었나봐요 46호 너무 매력있고 잘해요 근데 오늘부터 난 56호 원픽임
56 호가 이번 무대는 압도적이엇는데
말도 안되는 결과입니다. 확실히 56호가 오늘은 압도적이었다고 느낌이다. 윤종신님 이게 뭐죠?
압도적은 아니다 임마 오바하지는 마
이번회차는 56호가 훨씬 잘했다고 생각함
물론 46호도 아주 뛰어남
@@wariojoel2273압도적이였죠 첫 소절에서 끝남
@@아니야은-c7f 46호가 압도했음. 스펙트럼 자체가 비교가 안됨. 56호 광탈한것 보면 인정해라
@@wariojoel2273 사람들 민심만 봐도 그냥 56호가 압도하고 윤종신이 억지라 말했어요.. 그리고 56호가 음악성이 훨씬 돋보였던 무대고요 물론 46호도 잘했지만 이 회차만 보면 56호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차이지만
46호 실력은 있는데, 이날은 56호가 훨씬 잘했음. 윤종신 심사 정말 문제 많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는 못해도 이긴거라 고집. 그날 못하면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56호가 훨씬 잘 했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그걸 인정 안 함. 전형적인 꼰대.
그것 또한 너의 생각일 뿐
님이 평론하심이...
그만해 4:4면 취향 차이야. 누구를 욕할 것도 없고 그냥 결과를 받아들여. 몇몇 56호 팬들 왜케 지저분한 거야.
지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징징거리고 꼰대거리는게 그냥 유치원생이시네요? ㅎㅎ
우리나라 대가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임재범님보다 좋은 귀를 가지셨나봐요?
본인 취향을 계속 ' 정답'으로 강요하지 마세요.
솔직히 56호에게 졌잖아
라운드별 대결인데 종신이가 그걸 무시하고 46호를 올려버리네.
더 잘하고도 떨어지면 안된다는 코쿤 말이 맞다
공감합니다. 심사위원끼리는 동일한 자격이 주어져야 공정한 심사결과가 되지 심사자끼리도 서열등급이 있다면 말이 안되는 경연프로그램이지요~ 싱어게인 대국민 신뢰 잃으면 프로그램 팬들 떠나가고 결국 경연자들 인기까지 떨어짐을 왜들 모르고 신성한 심사에서 자기고집만을 내세우려 할까요?
46호 표정에서 느껴지던데..올라가는게 어럽다는걸. 윤종신은 이번 심사로 예술 심사가 이렇게 편파적일수 있다고 보여준 예가 된거죠. 이전 노래 한번도 안들어보고 오늘 연주만 봤어도 56호 떨어뜨렸을까요? 예술 심사가 객관적이질 못하니 예술하는 사람들이 힘든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46호노래가 눈물이나고 너무감동되서
하루에 몇번씩 듣게되네요
아직더 완성도있게 해야되겠지만요
@@그랜드친구들나도피아원곡 한번 들어보세요. 46호님이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이 노래의 감성이 어떤지 함 느껴보세요. 46호님의 표현과는 또 다른… 원래 이런 감성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겁니다.
4:4인데 뭐가 졌다는 거죠? 윤종신의 말은 지금 이 라운드만 치면 56호가 이겼는데 다른 곡에서 46호가 더 잘했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이 라운드만 치면 4:4 동점인데 승자를 가르기 위한 명분으로는 다른 곡에서 46호가 더 잘했다는 뜻이예요. 코쿤이 "더 잘하고도 떨어지면 안된다" 고 한 적 없고요. "아 근데 이렇게 좋은 무대를 하고 떨어지면" 이라고 했습니다. 윤종신 입장에서 그 말은 46호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예요. 사람의 말을 내가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고 무조건적으로 공격하려 들지 마세요. 46호를 유일하게 지적했던 규현 마저도 그 지적사항을 포함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라운드 46호가 더 좋았다고 선택을 했잖아요. 단지 56호 팬 몇몇이 결과에 승복 못하고 지저분하게 늘어지는 건 별로 보기 안 좋네요.
저곡을 저렇게 부르네ᆢ 천재는 천재다
코쿤 평이 훨씬 공감간다. 윤종신은 고인물.
윤종신 고인물…….. 이번 무대는 56호였습니다. 심사 제대로 해주시길
이게 46호가 이길 무대였나요…? 찢어지는 창법이 독특하고 좋은건 알겠는데 나이에 비해 독특하다, 선곡이 어려운 걸 골랐다 등의 이유로 자꾸 커버 쳐주면서 올라가네요 이번엔 56호가 진짜 훨씬 잘하신거 같은데요.. 윤종신 심사위원님은 슈스케때부터 특이한 창법이라고만 하면 무조건 밀고 나가시는거 같아요…코쿤님이 결국 마지막에 져주신 느낌
ㅇㅈ 윤종신이랑 임재범이 몰아붙이니까 코쿤도 어쩔 수 없었나바여
그냥 짬에 당한 패배..
코쿤님이 진짜 신사
역시 꼰데는 이길수없는가요ㅠ 코쿤님 힘내세여
자꾸 저런 심사 반복되면 싱어게인 팬들 다 떠나갈겁니다. 대실망!!
이건 56호가 확연히 잘했어요 대중음악인데 대중들이 모두가 평가하는데 편파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내 생각에는 46호가 훨씬 더 잘했는데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이건 56호 압승입니다
😂56호 압승이고말고요
이번 라운드만을 보고 평가할거냐 아니면 더 무대를 보고 싶냐는 심사위원마다 다르지만 56호는 한계점이 확연히 보이는 참가자고 46호는 희소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참가자라 더 보고 싶으니 이런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심사가 이상했다 이 무대에선 46호는 좀 아니었는데..뛰어나게 잘했던 56호? 떨어뜨리고 46호 붙인건 분명 이상했다
목소리 하나만 갖고 어떤 감성도 없는 무대를 완벽했던 참가자까지 떨어뜨리고 붙이다니..힘있는 심사위원이 밀어붙인다고 되는 경연대회는 jtbc의 수모다
머 이런다고 바뀌는건 없지만
정답은 장사속이다 이런거죠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는 속물세상 내가봐도 누가봐도 확실한건 56호가 잘했다건 인정한다 그러나 이미 정해진 수순 이라는 현실 안타깝다 실력이 뛰어나도 숨겨지는 현실
더좋은 세상으로 가야 하지만 판정하는 자들 취향에 따라 맛에 따라 변하는 판정에 개 짜증이 난다
저두요... 56호가 붙을줄 알았는데 윤종신 넘 고집부려서 읭스러웠음.......그정도는 아니였는데...............;;;
다들 그렇게 느낄거라고 생각. 56호가 더 잘한거 같은데, 윤종신이 고집 피울거 같았음.
개인적으로 56호가 훨 나았다 46호가 그렇게 귀한 유형이면 이번 승부가 아니라 결과에서 추가 합격 시켜야지 56호에게도 무명의 설움이 있어서 이런 오디션에 나왔을턴데 윤종신의 논리가 이상하다
56호님 무대 끝나고.. 심사 석으로 나올때.. 인상을 보면 인성이 나와요.. 자기가 진거안는것 같은표정.. 본인도 인정한 대결을.. 참 그렇네요..
56호가수가 압도적이다
같이 경쟁했던 분이 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윤종신의 원픽을 받아서 올라간 케이스
곡예사의 첫사랑 도입에서 해솔님 목소리와 표정에서 진짜 어릿광대의 슬픔과 애환이 느껴져 눈물날뻔 했어요..
와..18살 나이에 어떻게 이걸 표현하죠???
노래가 신나는듯 하지만 그 속에서 슬픔이 느껴져요..
해솔님 진짜 천재네요..최고에요^^
처음보는 유형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더 잘한 사람을 뽑아야지요.
그렇죠
완전 공감합니다
심사위원 4:4입니다
개개인의 평가는 다 다를 수 있지만
자신의 평가를 절대화시키면 안됩니다
56호가 잘했다는 건 인정하지만
심사위원의 절반은 46를 지지했습니다
시청자들 30%가 56호 취향, 30%는 46호 취향, 40%는 양쪽 취향일 거예요. 당신의 의견은 단지 30%에 그친다고 보면 됩니다. 당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또한 많아요. 단지 여기 댓글창에는 불만 가진 56호 취향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기 댓글이 곧 여론과 같다고 볼 순 없어요.
@@풀한포기-x4r4:4인 상황에서 윤종신 한사람이 다른의견을 찍어 누르는게 문제인거임
45 56둘다 노래 잘했는데
심사위원이 잘못한거임
이번 판정은 가수실력보다 심사위원 짬빠로 밀어붙여 실수한거임 코쿤 말이 더 설득력있는게 똑같았다면 더잘한사람에게 승리줘야는딩 윤종신은 어차피 맘속으로 정해놓고
편파한거임 56호를 올리고 46호는 나중 부활시키는게 설득력있었음
코쿤 짜증날만했음
싱어게인3 보면서 처음으로 열받았던 대결 그전에 잘했고 앞으로 잘할거로 승패를 결정할거면 애초에 경연을 왜함? 처음에 1라운드 오디션보고 그냥 끝내지
경연이라는거 자체가 변수도있고 이 무대에서는 이사람이 이길수도있고 질수도있는건데 윤종신 무슨 헛소리찍찍하던데
아직은 한참 배워야 하고 부족하기만 한 아마추어와 완성도 높은 프로의 대결에 공정하지 못한 독단적인 심사가 이 프로그램의 흥미를 다 깨버렸던 어제였습니다. 부디 공정하지 못한 어른때문에 56호 가수가 실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족한 아마추어라고 말씀하시는게 맞는건가요? 전 그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넘지 말아야할 선은 지키면서 말씀해주시죠
잘하는데요?
창법도 독특하고...
안보다가 우연히 46호 노래보고
응원할 생각
가창력도 뛰어나고...
잘하는듯
누구보다 독단적인 댓글
56호가 훨나았음 사실
꼰대 귀
오늘은 56호 무대가 훨씬 좋았어요. 이 노래는 좀 불안불안
56호가 실력으로 우세했다 분명.
코쿤이 나이에 밀렸지.
연기 잘하는 배우도 좋지만 사람들은 얼굴이 잘생기고 이쁜 배우가 연기 잘하는 걸 더 좋아하잖아요. 노래 잘하는 가수도 좋지만 사람들은 목소리를 타고 난 가수가 노래를 잘하는 걸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첫번째 결과가 4:4 동점 나왔으면 결과는 누가 되든 승복을 하는게 맞아요. 그렇게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는거 너무 지저분하잖아요.
@@jdragon3432그래서 실제로 대중들이 46호를 더 좋아했나요? 그랬으면 윤종신이 권위적으로 46호 올렸어도 별 말 안 나왔을 거고 여기 댓글도 안 이랬겠죠 ㅋㅋ
잘하는건 분명 맞지만 56호님 무대와 다시 비교해서 보니 확실히 퀄 차이가 큰듯.
뭔가 고교 장기자랑 무대 vs 아티스트 공연 무대? 요런 느낌?
말도 안됩니다. 딱봐도 56호가수님이 잘했는데...
윤종신의 심사위원장 직권으로 이긴 라운드다. 것도 한번으로 족하니 다음라운드는 실력으로 승부를 기대한다.
정말 잘하는 가수다 근데 요번경연은 56호가 더 잘함
저는 윤종신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고 너무 공감됨…독보적이어서 나의 원픽! 이 매력에 빠지면 못나옴
길들여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좋네요 시비걸지마라
박지성 노래 준나 잘하네 ㅋㅋㅋㅋㅋ
윤종신이 고집이 있음. 이 프로로 윤종신 안티됨.
윤종신 심사위원의 말대로라면 56호가 이기는게 맞는 거 아닌가? 심사에서 나이를 고려하면 안 되는 거고 이전 라운드가 아닌 이번 라운드에서 잘한 사람을 뽑는 게 맏는 거니까
물론 46호가 개성있고 독특한 면이 있다 그러나 어제는 뭔가 부족했고 실력이 따르지 않아 슬슬 질리는 면도 있고 다음곡도 뻔해서 별 기대가 안됨 싱어게인은 미완의 실력자를 키워주는 프로그램이 아닌데 윤종신의 막무가내 심사가 눈쌀을 찌푸리게 함
싱어게인이 존나 웃긴게 싱'어게인'인데 재도전 참가자는 희망고문하고 새얼굴 밀어줌 ㅋㅋㅋ
@@trendiist어쩔수 없기는함 새인물들이 신선하게 다가오니깐 기존가수들은 어느정도 많이봐서 끝을 알고있는 느낌이랄까
맞아요. 개성있고 독특하지만 기본 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야할거 같아요. 그 "이"발음 "에"로 하는거 제귀엔 너무 촌스럽게 들려요..
무대에서 더 잘부른사람을 뽑는게 맞지.
취향따라 뽑나..코쿤 말에 공감한다 나는
46호, 56호 둘다 오늘 좋은 무대였지만 윤종신님의 심사가 무대를 망친듯한..
더 난이도가 있는곡이라는 의견은 편파적인거같네요 선곡도 경연에선 실력입니다..
인정합니다 가능성보고 심사하면 우승도 가능성으로 정하던지ㅋㅋㅋ 오늘 무대 잘한 사람 올리고 46호는 추합시키면 깔끔했는데(물론 46도 잘함) 윤종신 고집 때문에 괜히 46만 더 욕먹는듯 하여튼 오늘 윤종신 심사는 개별로였네요
공감합니다
오늘 무대만 보면 56호가 더 좋았는데 그 또한 개인차지만 심사평이 꽝이였음.
ㅋㅋㅋㅋ 이 논란 바로 저번주에 66호 68호때도 있었음.
말도 안되는 결과였음. 목소리 상태가 나쁜것 본인도 인정했고, 다른 심사위원도 느꼈고,, 선곡 잘못한것도 실력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심사가 공정하지 못했음.
56호가 압도적으로 좋았는데
심사평이 너무 아쉽네요
도입부는 좋았지만 뒤에는 매번 같은 느낌의 노래를 듣는 느낌이라 조금 실망했습니다~
골목길 부를때의 창법과 똑같은데
새로운 모습이 안보임~
사실 이번에는 56호가 더 잘했는데...
윤종신 심사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조금 아쉽네요~
이 프로그램은 노래 잘하는 사람 찾는게 아닌
음색 귀한 사람 찾는 프로그램같음
3라운드 역시 잘했지만 아쉬운 무대가 맞음 그동안의 실력이 있기에 충분히 올라가도 손색없다고는 하지만 3라운드에서 1, 2라운드 무대는 배제시키고 평가해야 하는 거 아닌가? 댓글에 좋지 않은 말이 많은 건 절대 46호가 노래를 못해서가 아니라 이기적인 심사위원 때문이니 너무 상처 받거나 하진 않았으면 좋겠고... 다음 라운드에서는 목관리 잘해서 아쉽지 않은 무대 보여줬으면
심사위원이 46호 안티팬 만듬
분명 윤종신은 3라운드만놓고 심사했어야 했음
@@아수라-w8r 기술 점수가 다른 것 같음. C급을 완벽하게 해서 c+ 가 되느냐. A급을 조금 어설프게 해서 a-가 되느냐 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딱 맞는 평❤하여간 오디션 심사는 늘 문제안고있지요
아니근데 이번에 심사때문에 욕먹는거 66호 68호때도 있고 그냥 기준이 명확할수없는 프로여서 더 그런것같음ㅋㅋㅋㅋㅋㅋ
신해솔 최고!!
노래천재
신해솔
엄마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최고의 가수가 될거에요.
대중의 평가는 냉정함. 애써 포장하고 띄우고 해도 대중적이지 않은게 치명적임
종신형. 오늘 무대만 두고 평가했을때. 이사람이 진게 맞아. 주장이 강했던 이유는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오늘 경연만 두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승자는 이친구가 아니야.
56호님 압승입니다 저같은 비전문가도 듣고 마음이 움직여서 감탄한건 56호...
저두요
56호가 왜 떨어짐?
@@sy-yu5ji윤종신씨가 그냥 46호가 맘에 든다고 몰아붙혔습니다
코쿤은 어른이 말하니까 그냥 포기한거같네요
@@푸-q4c 어른이 말해서 포기했다기보단 윤종신의 어이없이 센 고집에 아 얜 안되겠다 하고 포기한듯 싶습니다
심사위원들 4:4로 쪼개진 것처럼 시청자들도 4:4로 쪼개졌을 거고요. 지금 여기 댓글창에는 불만에 가득한 56호 취향인 시청자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현상이 있는 거예요. 5:3으로 진 걸 뒤집어 엎은 것도 아니고 4:4로 비긴 것을 어쩔 수 없이 승자 선택해야 하니까 결단을 내린 부분에 대해서 내가 그쪽 아니라고 승복 못하고 트집 잡으려 들면 심사위원들이 거기에 장단 맞추게 되면 자기 뜻대로 심사 못하고 앞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거예요.
@@푸-q4c ㅋㅋㅋㅋ 와 진짜 지가 원하는대로 날조하고 선동하는 이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망한다. 누가 보면 윤종신 혼자 올려보낸줄 알겠어요? 4대 4 동점 상황이였어요. 이 인간아.
가창력이 뛰어난 모창가수 느낌.
인위적 보이스와 발음이 느껴짐. 도입부와 중반, 후반이 다 다른 사람같음.
다양성이 아니라 짜깁기 처럼.
아직 나이도 어리고 가창력이 출중하니 본인의 목소리를 찾았으면 함.
ㄴㄴ가창력도 별로임 호흡달리고 단단하지않음
잘부르는것 하나도 못느끼는데 싸고도니 원참...이젠 싱어게인 못봐줄듯~
그 다른 사람 같은 창법을 좋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기만 하구만.
나의 원픽❤❤❤❤❤
맞아요 진정성이 없어보여요! 저 나이에 긴장감이라곤 1도 없어보임! 그래서 먼가 조직적인 느낌이 풍김! 미스코리아 경연같음!
오늘 잘한 사람 올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라는 코쿤의 말에 200프로 공감.... 종신형 왜그래요...
진짜 왜그래요 싱어게인4 나와도 안볼거 같아요;;
종신 왈 : 46호가 1,2차 너무 잘했잖어????
경연이 1+2+3= 이런거야?? 아니잖어 각 라운드 에서 잘한 사람이 윈 아닌가???
심사 기준이 잘못된 거라 생각 합니다.
너무 잘했어요🎉@@엄세현-d7r
윤종신도 다됐네 몹쓸 프로듀서병 도졌네
56호가 훨 좋았다. 46호의 조금은 아쉬운 무대.. 심사 위원들이 유난히 46호를 편애를 하는 듯한 묘한 느낌. 허나 다음 round를 기대해 봅니다.
윤종신이 프로그램 다 말아먹고 있음
뛰어난 프로듀서임에는 틀림없으나 아집 좀 내려놓고 좀 더 객관적으로 보시길
이 영상 보는 사람 중에서 8할 정도는 왜 56호가 졌는지 믿기지 않아서 볼듯
윤종신의 촉과 감에 의문이 든다. 너무 자신의 연륜과 세월을 앞세워 점차 자신만이 옳다면서 권위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아닌지? 일반적인 시청자에게는 56번이 더 압도적이었다.
꼰대라 그래 심사위원 오래 햇자나..
자기생각이 무조건 옳은지 알거든..
윤종신 코쿤의 의견 대립만 보여주고 결국 윤종신이 픽한 사람이 뽑혀서 그렇지 8명이 선택한 결과겠지요.. 66호 68호때는 백지영 혼자 68호가 더 낫다고 어필하고 윤종신 규현은 66호를 더 높게 평가했었는데 그때 선택은 66호였잖아요ㅎㅎ 편집된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momoree 그건 각자 보는 눈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거죠. 전 66호가 더 좋았습니다
@@momoree 전 외모와 상관없이 66호의 무대가 더 좋았습니다. 원곡과 다르게 본인만의 색깔로 편곡했는데 그 편곡이 너무 좋았고 가사를 표현해내는 것도 좋았고 노래는 잘하는 가수가 많지만 자신의 노래로 새로 만들어내는 가수는 많지 않아서 저는 그런 가수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시즌1 때는 이승윤님을 좋아했고 이번 시즌에서는 66호 가수가 저에겐 그런 느낌을 주는 가수네요.
정말. 최고❤신해솔
솔직히 이번에 이길만했던건 아니었던 것 같다
이번 노래는 유독 심사평도 그렇고 모든게 삐끄덕거리면서 넘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뭐지..
우리나라에 저정도 가능성 있는 애들은 너무 많다. 코쿤이 정확하다 당일 무대 선곡 등으로 평가해야지 56호가 훨씬 잘했다.
이번주 목요일에 46호56호 열심히해서 보여주세요 앞만보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화이팅
ㄹㅇ
ㄹㅇ
그럼 경연을 왜하나요
답정너도 아니고
그날의 컨디션 선곡 무대매너 실력으로 심사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싱어게인 그리고 윤종신씨 팬으로서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56호 그냥 그렇게 들렸다.
경연의 틀에 사심이 껴버린 대결 이었습니다 😂
4명의 편파적인 위원들이라는 뜻인가요?
경연이라면 코쿤님 말처럼 라운드에서 잘한 사람을 올리는게 맞는데
이 라운드에서는 편파적인게 맞죠
윤종신님도 인정하지 않았나요? 이번 경연은 56호가 더 잘했다고;
프로그램의 형식은 경연이지만 프로그램의 취지는 지속적으로 잘 하는 가수를 뽑는 것이잖아요.
결국 시청자들이 나중에 결정할 문제이지만 심사위원은 계속해서 잘 할 사람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국가대표를 뽑을 때 잠시 잘 하는 선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뽑듯이요.
오늘 잘 한 사람을 뽑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잘 하다가 오늘만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뽑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종신이형 전날 과음했나봐요...
@@seunghanryu8477국가대표 비유는 말도 안됩니다.
어느 종목의 국가대표 뽑을때 항상 잘할꺼 같은 사람을 뽑나요?
예를 들어 양궁 국가대표 선발만 보더라도 올림픽 금메달 딴 선수도 다음해 국가대표에서 떨어지는 판입니다.
윤종신이 쏘아올린 작은공이..
두 젊은이의 인생을 바꾸겠구만..
그러니까요
근데 결국은 본질의 가치는 인정받을 듯 아직 어리니까요
가수는 죄가 없다. 46호도 노력했을텐데 윤종신때문에 욕먹으니 안타깝네. 나도 56호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46호가 비난을 받아야한다고는 생각하지않는다.
맞아요46호도 정말매력적 종신이는 개호감이다 맨날 첨봤다?
@@특수전-r1c빙고
대부분 윤종신을 비난하지 46호를 비난 하는 거의 없는디...
사실 이번 경연은 56호가 훨씬 잘했다고 봅니다~46호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이번 경연을 공평하게 판단해야 할 심사위원들한테 진짜 실망입니다.
싱어게인도 별수 없는 프로그램이라 생각이 드네요~
성대 컨디션 난조로 46호의 이번 무대는 58호보단 2점 정도 낮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선발 기준이 가능성 밎. 장래성을 참고 한다는 점이다
너무너무 잘해요
대상입니다
윤종신 마음대로 46호 우승시켜라~ 경연할 필요가 없지.
아 정말 천재적인 재능이다... 최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소름이다 소름..
뭔가 걍 음색 좀 특이한 거 빼곤 뭐가 없는 것 같음...딱히 뭔가가 와닿지가 않네...;; 발음도 계속 일부러 꼬는 거 같고 코쿤 말대로 이번 무대로만 보면 56호가 더 잘한 게 맞다고 봄.
윤종신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비호감
케이팝스타면 46호 뽑아도 할말이 없지만 여긴 싱어게인이죠.
오늘 56호더좋았음
Haesol I love you, you are very cool, you are cool, keep moving forward, I believe in you❤❤❤❤❤❤❤❤❤❤🎉🎉🎉🎉🎉🎉🎉🎉🎉🎉🎉🎉
56호가 어젠 나았는데 윤종신이 명색이 심사위원장이라고 고집을 피우더만.... ㅋㅋㅋㅋ 56호는 거기 앉아있는 프로들 못지 않더만.
솔직히 이번무대는 압도적 56호인데 이렇게 46호를 올려버리니 오히려 반감만 들게 만드는듯.
아~ 이가수 빠져드네요 팬이 되었습니다❤
조회수가 말해준다. 어느 쪽이 진짜 승리인지.
인성도 넘 좋다고 들었는데 46호 앞으로도 기대하고 노래도 감동이^^ 응원합니다
역시 음악도 인생의 무게가 더해져야 애절함이 나오는듯ᆢ
46호는 기교는 풍성했어도 애절함이 없어서ᆢ아쉬운 무대였다
46호님 무대를 보며 느낀 건 분명히 실력엔 의심에 여지가 없지만 세 번째 무대까지 새로운 느낌 없이 늘 똑같다는 거예요. 도입부의 느낌을 그대로 이끌고 갔다면 훨씬 듣기 좋지 않았을까 싶고 특유의 쨍한 목소리를 좀 더 부드럽게 내는 방법을 알아냈으면 좋겠네요.
발음이 너무 부담 ㅠ
공감합니다. 도입부는 좋았는데 후반부는 노래방에서 지르는 느낌이었어요..
날마다 46호노래 듣고 있는데 한없이 듣고 싶은데
음. 나는 46호 밖에는 생각이 안나던데 ㅎ
발음이 너무 과함!
그래 이번...무대만 얘기하면
도입부 넘 멋졌는데
마지막에...흔들렸잖아...ㅠㅠ
내마음속 1위 46호!!!
46호 잘 하시는데.
사실 이번 무대는…상대방이 더 잘했어요.
잘못된 판정으로 윤종신이 46호 안티팬 만들었네요.
46호님파이팅~노래듣다보면 뭔가 있어 좋아
둘다 잘했지만, 46호는 규현이 눈치챈대로 후반부는 갈라지는 고음에 노이즈가 많았음. 이 라운드만 놓고 판단을 해야했고 그랬다면 56호가 당연 승자임. 윤종신의 꼰대짓이 멋진 승부를 나락으로 보내버린 라운드. 결과 발표후 코쿤의 얼굴 표정이 모든걸 말해줬음.
근데 윤종신 혼자 46호한테 표를 준건 아니잖아? 46호를 선택한 심사위원 4명 다 꼰대짓 한거? ㅋㅋ
46호 탈락하고 10호가 추합되었어야해요... 10호 못보내! 😢
@@KOY22 46호를 승자로 만들어버리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으니까 욕을 먹는거죠. 그것도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앞세운 결과였고… 또 선배라는 자신의 위치도 이런 결정에 한몫을 했으니 꼰대 소리를 듣는거죠~!!
목이 갈라져도, 그냥 이노래 차체가 좋음.. 으짤수 없음..!!!
@@nonave88 아쉽지만, 10호는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평이하네여~!!~ (얼굴은 잘생긴거 인정~!)
다분한 끼와 특색있는 목소리톤은 인정하지만,,, 56호가 감정전달이나 음악성, 실력면에서 훨씬 우위다!! 더구나 오늘은 46호가 목상태도 안 좋었는데 윤종신은 객관적 평가가 아닌 자기 취향에 따라 46호를 우겨서 합격시킴!! 시청자들 사이에 논란이 많을 듯... 윤종신 꼰대다. 자격박탈해라
먼 개소리야..ㅋㅋㅋ 결정을 윤종신 혼자 하냐? ㅋㅋㅋㅋㅋ 회의 거쳐서 올리고 떨어트리는건데 뭔 윤종신 단독결정인거마냥 댓 싸지르고 다니냐 ㅋㅋㅋ
@@Hongsik-No쉿! 개소리는 아니지 차분히 자기생각 얘기한거임
뭐여? 매너없이 개소리라니?
윤종신이 코콘에 말에 나는 별로였다는 요지로 말하던데, 내가 보기에는 윤종신이 별로였다. 자신의 선택을 강요하는, 다른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무시하는 발언! 종신아, 너의 선택이 존중되어야 하듯이 타인의 선택도 존중되어야 한다. 심사위원장 자리에 앉아서 꼰대 짓거리 하지마라.
윤종신은 심사를 사심으로 하냐 사퇴하라 !!!
윤종신은 심사를 사심으로 하냐 자격 없다 사퇴하라 !!!
56호
내 맘에는 최고다!!!!!
윤종신 앞으로 심사하지말고 그냥 시작전부터 너맘에드는애 찍어 경연 라운드 왜하냐!!!!!!
이건아니지 46호름 올린다고??? 대박이다
코쿤 앞으로 승승장구해라
46호는 이제 뭔가 예상이 된다 늘 같은 스타일
종신이 취향
몇십년 뮤지션 윤종신 팬이었는데
이번 심사평으로 손절.
좀 슬프네요
윤종신님 감 떨어졌고, 김이나님은 좀.. 대본 읽는것처럼 감정이 없는 칭찬 ㅠ
뭐죠?? 이번 심사는 좀 갸우뚱한 장면이 많았어요
46호 최고
기교만 있고 애절함이 곡에 몰입되지 않았다 부르는 곡마다 비슷한 창법 변형되서 나와서 처음에 새로웠지만 또 듣고 싶지는 않은, 자주 듣고싶어지는 무대는 아니였는데 ~
46번 처음엔 신선해서 좋아했는데 매번 부르는 곡마다 비슷한 창법에 특유의 꺽기로 불편했는데 이번 라운드로 56번 격하게 응원하게됨
내 느낌과 같네요~~
거기다 자기 스스로 슬픈가사라면서
가사에 담긴 슬프미 감정을 담아못하고 특정가사에서는 멋을 부린게 넘 거슬렸어요~~
골목길을 처음 들었을때는 와우~~탄성을 질렀었는데
~~
저도 반복듣기 부담스러워 이분 곡 항상 제거해요
저도 와닿지는 아나영 ㅠ
그루브가 좋아서 약간 빠른 템포의 모던한곡을 선곡 했었더라면...이번 무대는 지루했음. 솔직히 56호와 4대4 한것도 납득이 안감. 윤종신이 우겨서 46호 올라갔음. 56호는 범접불가의 최고수 참가자라 비교 대상이 될수가 없음.
56호를 이긴거 보고 꿈인 줄 알았네 56호를 이길 정도는 아닌데
희소가치 1등 완전 인정입니다
선입견 심사가 멋진 경연을 망쳤다. 개인의 호불호로 평가 할꺼면 심사위원은 하지마라.
느낌을 어쩜 저렇게 잘 표현하나요
너무 잘해요👍
윤종신은 첨부터 희소성과 특이한스타일만 고집한다. 저정도 가창력은 널리고 널렸는데...
2222 주작삘
윤종신 짬밥으로 쿤스토가 눌렸나
내볼땐 최곤데
어디가 널리고 널려요
얘기해보세요
어떤가수가 저런 보이스인지
@@희망-h2d네네 최고하세요~ㅋㅋㅋㅋ
@@남뚜니 널린가스들 열거해보셔요
56호님 저역시 매력넘치고 넘칩니다
아마 1~2등 하시겠지요
그렇다고 46호님이 널리고 널린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쩜
모든노래를저렇게멋지게
자연스러운느낌은확실하게
심어줄까'정말대단해요'
해솔님'홧팅
최고입니다
어리다고 가산점을 주는 건가요? ㅋㅋㅋㅋ.... 윤종신 존나 웃긴 놈일세
윤종신이 누구냐? 왜 저기 앉아있고 넌 그러고 있겠냐? 누가 잘못 시부렸냐? ㅎ
@@ajoogon알아듣게 말하렴
46호는 자신감이 과하고 본인에게 도취된 듯 보인다. 윤종신은 그리 좋음 소속사 데리고 가면되지 자신의 심사취향을 시청자에게까지 강요하는지 이해안됨 이번 싱어게인3 윤존신에 의해 지난번들과는 아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다.
열혈시청자로서 화가 좀 난다
저와 똑같으시네요! 1회부터 저도 안빼놓고 보는 열렬팬인데 처음으로 어제 윤종신 심사결과 보고 tv를 끄고 다시는 안보기로 했지요. 개성있는 7호가수에게도 희망을 꺽는 소리를 하더니..윤종신 심사자 나온뒤로 스트레스 받기 처음입니다.
동감 정학 한 표현입니다 나도 안봄
윤종신 스타일 취향😂
솔직히 이번 무대는 56호의 압승이라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이 노래가 정말 정서적인 부분에서 엄청 어려운 곡인데... 원곡의 그 감성을 다르게 해석해서 표현한 것은 인정을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린 광대의 그 애환을 표현하기엔 무리가 많았다고 본다. 물론 이번 곡은 가창력도 떨어졌고... 윤종신이 말했던 것처럼 곡의 난이도도 이 곡을 선택한 46호의 책임 아닌가? 곡의 난이도가 높았다고 부족한 사람을 올린다? 이건 모든 것을 걸고 연습을 했던 56호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싶다~!! 경연이란 그날의 무대로 평가를 해야지~!! 56호 가수가 이번만 잘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도 윤종신씨한테 참 실망이고~!! 심사 기준이 전 무대도 같이 누적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56호를 올리고 46호를 추가합격을 시키던가~!! 여튼 윤종신씨한테 참 실망이네...
46호도 뼈져리 느끼셨을듯.... 차이가 너~~~~~~~~므 남!! 이건 본인이 젤 잘알듯 합니다~~
그 정도로 대단한 무대였나? 아리송
지금난 이사단을 우승으로 정리하시길 목숨걸고 해봐유
응원해줄테니❤
오늘 이길 무대는 아니었는데.....
👍46호,46호 짱 화이팅 최고👍
오늘도 ..역시.. 윤종신 판이구나..
2라운드까지는 정말 천재인듯 ..넘 멋졌는데.. 약점이 들킨 3라운드 였음.. 아쉬웠음 56호 압승임
46호 노래 들으면서 이상하게 눈물이 나요. ㅠㅠ
46호가수 한표
윤종신은 특이한것과 특별한것을 구별못하는듯
솔직히 억지로 짜맞추려는 심사같음! 너무 기성적인 느낌도 강하고 싱어게인보다 트롯경연에 더 어울리는 컨셉이었음!
싱어게인을 보면서 옛날 대학가요제를 보는 느낌이었음 참신하고! 참신한 가수일까? 잘하긴 하는데 너무 누군가의 연출대로 따라가는 느낌임! 이가수 분명 누군가의 조언을 많이 받아서 경연하는 느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음 절박하지도 않음 이미 어떤 루트로 가야하는 지를 아는 것 같은... 그런 김빠진 맥주! 노래를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게 부르는 법을 모르는 듯!
어리둥절이다 진짜
윤종신이 좋아하니 잘하든 못하든 우겨서 붙여 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