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제곱에 0.7미터 깊이의 기초면 대략 12대의 레미콘 차가 필요하고 100미터제곱에 0.4미터 깊이의 기초면 대략 7대의 레미콘 차가 필요하고 레미콘차 1대(1루베당 8만원적용)당 대략 50만원 되니까.. 기초공사에서만 재료비로 총 250만원 세이브?? 이 정도로 보면 될까요??
지내력시험은 안하시나요? 화면상 양질토로 보이는데 잡석지정은 꼭 해야되는지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터파기면 휴식각도 너무 불량하네요. 물론 날씨를 고려하셔서 작업하셨겠지만. 터파기면위에 토사가 적재되면 많이 위험합니다. 버림타설시 단열재시공을 같이하면 철근배근할때 단열재가 덜 파손됨니다. 물론 흡수율을 고려해서 압축단열재를 써야하지만요.석분에 방사능이 나온다는애기는 근거가있는애기인가요? 석분이 없으면 다짐이 되나요?
신축예정인 철콘 주택의 기초공사 도면을 살펴보니, G/L(지표면)의 위쪽에 노출되는 기초의 높이가 당초에는 600mm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데크의 계단 높이가 너무 높은 것 같아서 450mm로 낮추었어요. 문제는 G/L(지표면)의 아래(지하)로 들어가는 기초 깊이가 동결심도(750mm)를 무시하고 450mm에 불과하게 설계되었고, 더구나 G/L(지표면)의 아래(지하)쪽의 두께 450mm라는 것이 흙바닥 200mm + 잡석다짐 200mm + 버림콘크리트 50mm가 전부입니다.
G/L(지표면)의 위쪽에는 방습비닐 2겹 + 단열재(비드법) 125mm +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300mm 등으로 두께 450mm를 채워놓았어요. (1) 동결심도(750mm)를 무시하고, G/L(지표면)의 아래(지하)로 들어가는 기초 깊이가 450mm에 불과할 정도로 얕아도 무방한지요? 빗물이 스며들고 땅이 결빙되었다가 해동이 되면 기초가 불안해지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2) 유튜브에서 어느 기초 시공 영상을 보니, G/L(지표면)의 아래(지하)쪽에 잡석다짐 100mm + 버림콘크 리트 100mm + 방습비닐 2겹 + 압출법 단열재 200mm +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400mm로 시공하고 있던데, 우리집의 도면에서, 잡석다짐은 200mm나 되는 반면, 두께 450mm에서 버림콘크리트 50mm는 너무 빈약하지 않을까요? 또한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300mm도 너무 얇은 것은 아닌지요? (3) XL파이프 밑에 단열재를 시공하지 않고,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300mm의 아래쪽에만 단열재를 시공하면서, 단열재(비드법) 두께 125mm를 시공하는 것은 단열성능이 너무 약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철근콘크리트 슬라브의 밑에 단열재를 설치하면 열교 현상으로 난방열의 누수가 심하지 않을까요? (4) 또한가지 궁금한 점은 위 설계도면에서 철근콘크리트 슬라브의 아래쪽에 시공하는 방습비닐 2겹 + 단열재(비드법) 125mm가 G/L(지표면)을 기준선으로 볼 때, G/L(지표면)의 아래쪽(지하)에 매립되도록 시공해야 하는가요? 아니면 G/L(지표면)의 위쪽(지상)에 시공해야 하는가요?
석분을 말씀드리기 전에 도끼다시(=테라조. 우리나라 말로는 대신하는 단어가 안타깝게도 없네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끼다시는 시멘트와 대리석, 화강석 등의 알갱이를 혼합해서 만든 것을 말하는데 옛날에는 현장에서 직접 타설을 하고 물갈기를 해서 만들었지만 지금은 환경 오염으로 인해 그런 작업은 법으로 금지가 되어 허가가 안나는 이유와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방사능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일본의 원전 폐기물도 돈 받고 가져와 시멘트 공장으로 모두 들어갔습니다(새 집 증후군, 아토피등) 이런 이유로 저희는 석분을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행여 마당에 까는 경우 지하수는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더 상세히 설명 드리지요.
건축을 배우고 현장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럿 다녀봤습니다 기초와 골조에 돈 아끼지 마세요 좋은 업자 만나서 기초와 골조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쓸대없는 겉멋에 투자하기보다 튼튼하고 꼼꼼한 기본에 투자하세요
기껏 먹매김 하려고 인부및 펌프카까지 동원해서 버림타설하는 비용이, 그냥 맨땅에 비닐을 깔고 거푸집을 정확하게 설치 하는것 보다 과연 얼마나 좋은 것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잡석만 깔면 뭐합니까 롤러로 다짐을 해야죠. 하려면 제대로 하는게 기초입니다.
100미터제곱에 0.7미터 깊이의 기초면 대략 12대의 레미콘 차가 필요하고
100미터제곱에 0.4미터 깊이의 기초면 대략 7대의 레미콘 차가 필요하고
레미콘차 1대(1루베당 8만원적용)당 대략 50만원 되니까.. 기초공사에서만
재료비로 총 250만원 세이브?? 이 정도로 보면 될까요??
지내력시험은 안하시나요? 화면상 양질토로 보이는데 잡석지정은 꼭 해야되는지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터파기면 휴식각도 너무 불량하네요. 물론 날씨를 고려하셔서 작업하셨겠지만. 터파기면위에 토사가 적재되면 많이 위험합니다. 버림타설시 단열재시공을 같이하면 철근배근할때 단열재가 덜 파손됨니다. 물론 흡수율을 고려해서 압축단열재를 써야하지만요.석분에 방사능이 나온다는애기는 근거가있는애기인가요? 석분이 없으면 다짐이 되나요?
가령 얼마정도의 공사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일반적인 시공 방법과 비교해서 말해주시면 더 확 와닿을꺼 같은데요
그럼 수고하세요
저도. 정비공장
공사를 해야하는데
영상이 교육이 많이 됩니다
저도이해가안가요ㅋㅋ알자갈은 배수용이고석분이들어가야다짐발받는건데... 그리고방사능은왜나오죠?
여기댓글다시는분들 .... 공사비는무조건줄이는게아니고 지반상태에따라 설계시구조계산하면서 줄일수도 늘릴수도있는것이고 변화가따릅니다 VE를한번거쳐서 철근레미콘비율조정해서 원가절감할수도있고요 설계사무소가짱구도아니고ㅎㅎ
대충하겠습니까 그냥지나가려다가 이제경력 12년차짬밥찌끄래기공사과장이한마니적고갑니다.... 아파트나큰현장만해서 경험없는대기업이아닌 집장사집부터공장플랜트 관공서까지고생하면서배우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지질의 대부분이 화강암이라 라돈이 발생 합니다. 화강암에 라돈 성분이 들어 있기 대문 입니다. 비니루 대신 스테고 랩을 깔면 쉽게 해결이 돕니다. 가격이 100만원이 넘을 정도로 비싼게 단점 입니다. 주한 미군 모든 부대가 설치 했습니다.
@@comocho6691 좋은말씀이지만 그단적인예고 보는시각의차이인듯요.. 그렇게따지면
온세상건물이 다방사능덩어리인가요
옛날마냥황토로짖는게제좋긴하지만ㅎㅎ
저는 인테리어 건축학교 선생님의 말씀이 신뢰가 갑니다 집을 짓는다면 선생님께 믿고 맡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신뢰한다는 말씀 마음 깊이 간직하고 더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전하고 평온한 나날 되세요~
기초공사가 초보자가 건축입문단계에서의 가장큰 벽 같음
와 개 마구리로하네,,,, 바닦 다짐도 않하고 타설하면 나중에 땅꺼짐으로 집이 기울텐데 부실시공제대로네
귀엽네요 ~^^
남들이하는 시공법보다 좀더 발전적이거나 아님 남들이 모르고지나쳤던 부분이라든지 뭐 이런영상을 올리셔야지 우수관은 토공다짐없이 허공에 시공하시고 그냥데메우기하신건 아니시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렇게하면 바닦이 물컹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니 건물도 하루만에 뚝딱 만든기계가나와는데 노가다 없어지는데 어쩌나 ㅋㅋㅋ
질문드립니다.
신축예정인 철콘 주택의 기초공사 도면을 살펴보니,
G/L(지표면)의 위쪽에 노출되는 기초의 높이가 당초에는 600mm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데크의 계단 높이가 너무 높은 것 같아서 450mm로 낮추었어요.
문제는 G/L(지표면)의 아래(지하)로 들어가는 기초 깊이가 동결심도(750mm)를 무시하고 450mm에 불과하게 설계되었고, 더구나 G/L(지표면)의 아래(지하)쪽의 두께 450mm라는 것이 흙바닥 200mm + 잡석다짐 200mm + 버림콘크리트 50mm가 전부입니다.
G/L(지표면)의 위쪽에는 방습비닐 2겹 + 단열재(비드법) 125mm +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300mm 등으로 두께 450mm를 채워놓았어요.
(1) 동결심도(750mm)를 무시하고, G/L(지표면)의 아래(지하)로 들어가는 기초 깊이가 450mm에 불과할 정도로 얕아도 무방한지요? 빗물이 스며들고 땅이 결빙되었다가 해동이 되면 기초가 불안해지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2) 유튜브에서 어느 기초 시공 영상을 보니, G/L(지표면)의 아래(지하)쪽에 잡석다짐 100mm + 버림콘크
리트 100mm + 방습비닐 2겹 + 압출법 단열재 200mm +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400mm로 시공하고 있던데,
우리집의 도면에서, 잡석다짐은 200mm나 되는 반면, 두께 450mm에서 버림콘크리트 50mm는 너무 빈약하지 않을까요? 또한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300mm도 너무 얇은 것은 아닌지요?
(3) XL파이프 밑에 단열재를 시공하지 않고,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300mm의 아래쪽에만 단열재를 시공하면서, 단열재(비드법) 두께 125mm를 시공하는 것은 단열성능이 너무 약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철근콘크리트 슬라브의 밑에 단열재를 설치하면 열교 현상으로 난방열의 누수가 심하지 않을까요?
(4) 또한가지 궁금한 점은 위 설계도면에서 철근콘크리트 슬라브의 아래쪽에 시공하는 방습비닐 2겹 + 단열재(비드법) 125mm가 G/L(지표면)을 기준선으로 볼 때, G/L(지표면)의 아래쪽(지하)에 매립되도록 시공해야 하는가요? 아니면 G/L(지표면)의 위쪽(지상)에 시공해야 하는가요?
허 허 다짐발을 받아서 기초가 틀어지지 않게 하려면 석분이 들어가얒죠..글고 석분에 라돈 등 방사능 얘기는 뭔지 그거 걱정되면 시멘트류의 모든 자재는 쓰지마시길.석분에 방사능 물질은 일반토양보다 적으면 적고 또한 쇄석골재가 잘게 부서진게 석분인데 참 헛웃음이 나옵니다.
잘 봤습니다...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군요...
아무리 돈도 중요하지만 로라 다짐이라도 했으면 신뢰했을건데 안타깝네요.
건축은 진짜 기본을 지켜야 하자가 안나는법입니다.
바닥에 왜 철근 안하죠?
버림타설
석분에 방사능이 많다는 근거없는 소리는 먼가요??? 석분이 적당히 들어가야 다짐이 되고..알다마는 배수용인데...참 개탄스럽네요..외국 품질검사 레벨 1.2 딴 사람입니다...
석분을 말씀드리기 전에 도끼다시(=테라조. 우리나라 말로는 대신하는 단어가 안타깝게도 없네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끼다시는 시멘트와 대리석, 화강석 등의 알갱이를 혼합해서 만든 것을 말하는데 옛날에는 현장에서 직접 타설을 하고 물갈기를 해서 만들었지만
지금은 환경 오염으로 인해 그런 작업은 법으로 금지가 되어 허가가 안나는 이유와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방사능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일본의 원전 폐기물도 돈 받고 가져와 시멘트 공장으로 모두 들어갔습니다(새 집 증후군, 아토피등)
이런 이유로 저희는 석분을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행여 마당에 까는 경우 지하수는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더 상세히 설명 드리지요.
저도이해가안가요ㅋㅋ알자갈은 배수용이고석분이들어가야다짐발받는건데... 그리고방사능은왜나오죠?
여기댓글다시는분들 .... 공사비는무조건줄이는게아니고 지반상태에따라 설계시구조계산하면서 줄일수도 늘릴수도있는것이고 변화가따릅니다 VE를한번거쳐서 철근레미콘비율조정해서 원가절감할수도있고요 설계사무소가짱구도아니고ㅎㅎ
대충하겠습니까 그냥지나가려다가 이제경력 12년차짬밥찌끄래기공사과장이한마니적고갑니다.... 아파트나큰현장만해서 경험없는대기업이아닌 집장사집부터공장플랜트 관공서까지고생하면서배우고있습니다
야메기술자가 넘쳐나는 노가다 판
안전모도 안쓰고
위에 뭐 떨어지는게 있다고...
@@호냥이-i7b 덤프적재함 위에 있는 돌이 굴러서 맞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