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레위기1장_여호와께 향기로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016년 3월 21일 부산 성민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여호와께 향기로운" (레위기 1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sungminch.com
    하나님은 관심은 예배입니다
    예배 받으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는데 창세기 50장,
    예배의 자리 성막을 만드는데 출애굽기 40장,
    이제 예배의 내용을 설명하는데 다시 레위기 27장,
    무려 117장의 내용을 예배로 쏟아 부으시며
    예배를 통해 우리를 만나는데 집중하십니다
    이 거룩한 예배의 매뉴얼이 레위기입니다
    그중 1장은 온전한 헌신, 번제의 기록입니다
    한 가정의 목숨값과도 같은 소를 죽여 드리는 예배
    이 소가 죽으며 내뿜는 피와 절규는 바로 우리의 것
    내가 죽어야할 자리에 내 죄를 전가한 소가
    나를 대신해서 쓰러져 불태워집니다
    이 가슴 떨리는 제사를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서
    바로 나를 위해서 나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온 존재로 드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희생, 번제의 예배
    그 보혈을 지나 하나님께로 갑니다.

КОМЕНТАРІ • 35

  • @윤성자-w9p
    @윤성자-w9p 3 роки тому +5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위기1:17) 아멘!! 물과 피를 아낌없이 흘리신 예수님 그사랑 기억하며 보답하며 그 주님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 @스티그마-j9m
    @스티그마-j9m 4 роки тому +9

    레위기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온전한 희생이 나를 위한 온전한 희생임을 배우게 됩니다 온전한 예배 회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교회오는것이라 착각 하며 살았습니다 만나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나짱구
    @나짱구 3 роки тому +6

    나같은 죄인위하여 온전히 자기를 드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사랑 아니면 할 수 없는 십자가 죽음앞에서 주님 나를 바라봅니다.나는 연약합니다.나의 온 자아를 태워주시옵소서.나를 정결케 하옵소서.주 뜻 대로 나를 빚어주소서.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 @이새로이-q7f
    @이새로이-q7f Рік тому +3

    레위기 1장을 듣고 그동안 나는 예배자가 아니라 구경자 였음을 고백합니다. 수년간 교회다니면서 예배자로써 내마음을 온전히드려 예배한적이 과연 단 한번이라도 있었을까 되돌아.봅니다. 이 아침에 나를 다시금 되돌아보며 깨닫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김성원-h2j
    @김성원-h2j 3 роки тому +6

    레위기의 은혜를 사모하며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문희-t2c
    @김문희-t2c 3 роки тому +6

    그저 감사 ~~
    첨 듣습니다 레위기.
    세밀한 설명 ~~와 닿습니다

  • @parksy595
    @parksy595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제자신을 각을 뜨고 찢는 예배드리도록 마음가짐을 달리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김용희-g5r
    @김용희-g5r 2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 앞에 참된 예배,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마음에 준비가 되어 신실하게 전심으로 하나님만 높이는 최고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 @신정숙-t8c
    @신정숙-t8c 4 роки тому +6

    주여 사랑하시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옵소서
    저도 수많은 주의 백성들
    말씀 듣고 깨닫고 주님을 기억하고
    삶의 예배자로 살게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 @gracelee8547
    @gracelee8547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서명숙-p6y
    @서명숙-p6y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온전한사랑을보여주신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거룩한주일 이시간만큼 나의전부를드리는
    오직하나님을높이며경배하는 귀한몌배
    하나님께받으시는귀한예배자로 붙들어주소서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는 예배
    하나님께최고의영광올립니다~

  • @노승희-j1i
    @노승희-j1i Рік тому +1

    아멘.
    예배의의미를 알게하신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hestoryland2708
    @thestoryland2708 2 роки тому +4

    레위기가 이렇게 은혜로울수가ㅜㅜ
    목사님.. 예배자가 저였음을 잊었습니다.
    각을 뜨고 모두 예배자인 제가 해야하는건데.. 듣고 은혜받고 끝.
    진정한 제 자신이 드려지지 않았네요.
    이렇게 구약성경을 신약과 하나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생각나무-b9y
    @생각나무-b9y 4 роки тому +5

    가장 귀하신 예수님 자신이 번제물이 되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의삶도 귀히 받아주시는 예배가 될수있기를 온맘을 다해 드립니다~~

  • @김정희-i5y7h
    @김정희-i5y7h 3 роки тому +3

    성경 그대로를 풀어서 강해 해주시는 목사님~!
    너무 유익하게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한나-y5p
    @박한나-y5p 3 роки тому +6

    아멘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 @우경아-v6l
    @우경아-v6l 4 роки тому +6

    아멘!
    온전한 예배자 되게 하옵소서.

  • @정미화-f1b
    @정미화-f1b 4 роки тому +6

    아멘 아멘!
    나는 예배자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ly0709
    @ly0709 3 роки тому +6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choo6675
    @choo6675 4 роки тому +7

    찐팬 오늘부터 레위기 드갑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 @양수미-y2d
    @양수미-y2d 4 роки тому +6

    아멘 ~~ 아멘 ~~~♡
    레위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두렵고 떨림으로 또 감당못할 설레임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주여~~~~~~

  • @lyjin140ify
    @lyjin140ify 5 років тому +7

    너무 감사한 설교 입니다 하루한장 하루은혜

  • @김창희-f9x
    @김창희-f9x 4 роки тому +7

    아멘 감사합니다

  • @Ecclesia-1208
    @Ecclesia-1208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회막이 성막이다. 회막은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시는 장소이다.

  • @조대열-l9z
    @조대열-l9z 4 роки тому +6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iyoungkim3103
    @miyoungkim3103 3 роки тому +6

    아멘!!

  • @신근-f8x
    @신근-f8x 5 років тому +6

    아멘

  • @구미영-d6y
    @구미영-d6y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아멘

  • @change.23
    @change.23 Рік тому +1

    아멘아멘아멘!!!

  • @달림-w4j
    @달림-w4j 3 роки тому +6

    아멘.목사님 말씀 감사드려요^♡^

  • @choo6675
    @choo6675 4 роки тому +5

    찐팬 오늘부터 레위기 드갑니다 감사합니다^^

  • @cakeup9244
    @cakeup9244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 @최순자-g8z
    @최순자-g8z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 @검은콩-b4n
    @검은콩-b4n 3 роки тому +4

    아멘

  • @황순민-c9l
    @황순민-c9l Рік тому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