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객관적으로 얘기하자면 그래 너도 한번 들어가봐부터 잘못된거가 맞는거 같습니다. 원래 예원이 반말이라기보다는 성격이 원래 다소 잘 친해지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여서 미국 문화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것이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한국 문화로 보니 먼가 잘못이 아닌 잘못이라고 여겨집니다. 태임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예원이 반말한다는것에 계속 욕하고 그랫지만 객관적으로 봣을땐 예원도 대처를 잘 못한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너 왜 반말하니 하고난후 아니아니라고 한점은 아마 예원의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한국문화를 생각하면 선후배 관계가 뚜렷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점 먼가 ㅈ같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물론 예원입장을 많이 들어주고 싶지만 객관적인 의견을 사람들이 원하니 이번 문제는 둘다 잘못이 잇는거 같고 진짜 한국에서 살면서 흔한 일이지만 단지 연예인이라는 점때문에 흔하디 흔한 일이 이렇게 커져서 둘다 연예인 활동하기 힘들거 같은 점은 너무 안타깝네요.. 같은 인간으로서 실수가 일어나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화가 나서 욕한는 것도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데 그저 연예인이란 직업 하나때문에, 완벽한 것을 보여줘야 하는 분들이 한번 실수 하면 인간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니..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너무 험난하지 않나 싶네요.
추으시죠? 에 감정싫어서 그래 너도 한번 들어가봐 ... 부터 잘못된것임
하정우 객관적으로 얘기하자면 그래 너도 한번 들어가봐부터 잘못된거가 맞는거 같습니다. 원래 예원이 반말이라기보다는 성격이 원래 다소 잘 친해지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여서 미국 문화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것이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한국 문화로 보니 먼가 잘못이 아닌 잘못이라고 여겨집니다. 태임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예원이 반말한다는것에 계속 욕하고 그랫지만 객관적으로 봣을땐 예원도 대처를 잘 못한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너 왜 반말하니 하고난후 아니아니라고 한점은 아마 예원의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한국문화를 생각하면 선후배 관계가 뚜렷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점 먼가 ㅈ같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물론 예원입장을 많이 들어주고 싶지만 객관적인 의견을 사람들이 원하니 이번 문제는 둘다 잘못이 잇는거 같고 진짜 한국에서 살면서 흔한 일이지만 단지 연예인이라는 점때문에 흔하디 흔한 일이 이렇게 커져서 둘다 연예인 활동하기 힘들거 같은 점은 너무 안타깝네요.. 같은 인간으로서 실수가 일어나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화가 나서 욕한는 것도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데 그저 연예인이란 직업 하나때문에, 완벽한 것을 보여줘야 하는 분들이 한번 실수 하면 인간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니..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너무 험난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