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도 갑자기 생겨서 자괴감들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ㅠ
무증상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바이러스 흘림 예방하는방법이 어떤게 최고일까요? 라이신+관계전 항바이러스제 복용+콘돔 요정도면 괜찮을까요?
입술이든 성기든 1형 2형 모두 감염될 수 있는 거임. 1형이라고 해서 반드시 성병이 아닌 것도 아니고 2형이라고 해서 반드시 성병인 것도 아님. 헤르페스가 성기에 감염됐으면 성병임. 또 헤르페스에 감염됐다고 해서 누구나 증상이 나타나는 건 아님. 걸려도 평생 수포가 안생길 수도 있음. 따라서 자신이 헤르페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꽤 많음. 헤르페스는 '바이러스 흘림'이라는 현상 때문에 무증상인 때에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음.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부위를 콘돔이 전부 커버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콘돔을 착용해도 100% 예방은 못한다는 것임. 그래도 다행인 점은 바이러스 흘림은 첫 발병 이후 1년이 지나면 바이러스가 많이 줄어들게 돼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 만약 타인을 감염시킬까봐 너무 불안하거나, 헤르페스가 자주 올라온다면 항바이러스제 지속적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음.
제가 1형 성기감염 무증상자입니다
과거 만났던 연인에게서 감염됐는데 그전까지는 헤르페스가 뭔지도 몰랐고 상대 입술에 수포가 생겨서 뭐냐고 하니까 본인 피곤하면 생긴다고 대수롭지않게 이야기해서 방심하다 감염됐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많이 화가나지만 이미 헤어진 상태라 뭐라 할수도 없고 에휴
@@day6655 무증상이면 감염 여부는 어떻게 아신건가요? 제 남자친구가 헤르페스 1형 의심되어서 검사했는데 아직 결과는 안나왔거든요 그런데 제가 옮았을까봐 저도 검사하려하는데 무증상일 경우 검사는 어떤걸 하는지 궁금합니다
몇일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성범죄로 헤르패스 옮은 여성이 2형에 걸려 자괴감에 자살했다는 게 나왔는데.
무슨 불치병에 성병, 에이즈 말하듯이 말을 하네요. 참나.
정말 별거 아닌데.
이 영상이 팩트인거 같네요.
무슨 헤르페스를 에이즈 걸린거마냥 호들갑떠는 댓글이 많네. 무좀 환자보다 흔한게 헤르페스다. 잘먹고 잘자면 생활에 아무 지장 없다.
많은 목숨 살리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완치 치료제는 언제쯤 나오나요?
아마 신경절 속에 숨어들어가서 완치는 거의 불가능할듯. 대신 증세가 나오기도 전에 바로 공격하게 해서 증세를 없애는 치료법은 가능할지도.. 그리고 완치제보단 백신 만드는게 훨씬 빠른거고.. 그게 보급화되면 결국 천연두처럼 아예 인류역사상ㅈ헤르페스가 없어질수도있겠죠. 그게 훨씬 쉽고 빠를듯
지금 임상적으로 유전자가위가 제일 가능성 높은데 헤르페스 1형의 경우 95프로 박멸 가능하다고 임상 데이터가 있어요. 좀 기다리면 완치 가능할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1형이랑 2형은 거의 유사해서 1형이 정복되면 2형도 조만간이지 않을까요
절대 별 거 아닌 게 아니다
물집이 있든 없든 남에게 언제든지 옮길 수 있고 치료 방법도 없는 불치병에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병이라 굉장히 저주스러운 병이다
걸리기는 굉장히 쉽지만 치료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헤르페스에 대해 알리고 사람들이 걸리지 않게 조심시켜야 하는데 이 병은 세상에서 감춰져 있다
위험성, 전염 방법이 알려지지 않고 꼭꼭 숨겨져 있는 건 정말 이상하다
걸리지 않은 사람은 이 병에 대해 알지 못하고, 걸린 사람들은 의사에게 '별 거 아니다'라는 말만 듣는 이상한 병이다
의사들이 전부 '별 거 아니다'라고 하는데 왜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이 그렇게 괴로워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자
죽는 병은 아니지만 일단 걸리면 삶의 질이 수직하강해서 무조건 조심해서 안 걸리는 게 좋다
원래는 절대 나지 않았던 물집이 시도 때도 없이 나서 사는 데에 굉장히 불편하다
나도 누군가에게 언제든지 옮길 수 있는 똑같은 보균자가 되는 거라 남에게 이 불치병을 주기 싫은 사람은 평생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한다
물론 여러 사람한테 신나게 옮기고 다니며 죄책감 전혀 없이 즐겁게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남에게 전염시킨 걸 신고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면 처벌할 수도 없다
이 병에 걸리기만 하면 다들 어떻게라도 걸리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을 것이다
의사들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 병이라 위로하는데 그건 그냥 죽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이다
어차피 치료 방법도 없으니 일단 걸렸으면 그렇게라도 생각하는 게 ㅈㅅ하거나 미치지 않도록 하는 데에는 도움된다
성기 헤르페스는 자기가 이거 걸렸다고 주위에 공개하는 순간 사회에서 매장되는 분위기가 되기 때문에 연애 시작도 잘 못하고 숨어 살게 된다
자기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아서 아무리 정신적으로 밝고 건강했던 사람도 성관계 한 번으로도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콘돔으로도 100% 예방이 안되고 운이 나쁘면 걸린다
구강 헤르페스는 사회적 인식이 성기 헤르페스보단 좀 낫지만 사는 걸 힘들어지게 하는 건 매한가지다
얼굴에 징그러운 물집이 평생 계속 생기게 되고 물집이 터지면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 액체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그 액체가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점막, 상처에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평생 물집이 난다
구강 헤르페스는 키스같은 직접 접촉 없이도 보균자 침이 입에 들어가기만 해도 걸릴 수 있다
보균자한테 물집이 없는 상태라도 옮길 위험이 있다
식사할 때, 음료 나눠 마실 때, 립밤 공유할 때 무조건 조심해라
터진물집이 타인에 닿았다고 무조건 감염되는건 아니에요. 바이러스성 질환은 면역력과 동떨어져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HPV든 헤르페스든 일단 증상이 나타났다면 본인 몸건강에 적색불 켜진거에요. 보균자엄청나게 많지만 증상자는 극히일부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엉덩이단순포진 받았는데 엉덩이에 물집이 터졌고 아프지않아요 택배일하고있는데 일할수있나요?
일찍 이영상을 봤을 좋았을텐데.... 평생가는거고 전염시킬까봐 관계가 발전하는걸 꺼려지게되서 혼자 살자 맘먹은게 나이 드니 후회되네요
제가 여자친구 1형에 성기로 감염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엄청 스트레스받고 문란한 삶도 안살았는데 왜나한테 이런게 왔을까 너무 화도났는데 그친구와는 5년만에 헤어지고 참 삶이란 뭘까 했는데 다행인건 무증상 감염자라는것
근데 이제 누굴만날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그친구 원망도 많이되고 오빠 미안해 하는데 거기다 뭐라할수도 없고 에휴
1형 감염자들 파트너에게 진짜 주의하세요 상대는 평생 성병환자라는 주홍글씨를 달고 사는겁니다 형간 감염 가능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안된다고 하지만 제가 그케이스라 진짜 조심들하세요 엄한사람 인생 망치지말고
1형에게 감염된 2형 환자입니다
1형감염자들 진짜 주의하으세요 파트너 성병환자로 낙인찍히게 하지말고
형간 감염 충분히 가능합니다
5년을 사귄 친구로부터 감염됐는데 헤어지고 나니 난 그냥 성병보균자가 됐습니다
진짜 원망스럽고 화만납니다
멀쩡한 사람 인생 망치지말고 본인이 1형이나 2형 보균자라면 콘돔 쓰시고 구강성교같은것 절대 하지마세요
피해자 속출합니다
에이즈도 약잘먹고 자기관리잘하면 증상이 없겠죠?
성병이라는게 타인에게 옮길수있는 질병인데
걱정말고 하고 싸지르고 다니라는거같아서 굉장히 불쾌하네요
그래서 왜 걸리는건가요???
성관계나 키스 말고도 걸리는건가요 ???
설명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음부 헤르페스의 경우 성관계 후 10년 후에 재발하는 경우도 있나요? 모르고 있다가 10년후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선생님의 설명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이 바람나서 헤르페스 옮겨와서 저도 걸렸습니다 이혼도못하고 억울하고 성인군자도 아니고 참으려니 화가나고 한번 걸리면 평생보균자 인가요
감사합니다ㅡ걱정많이햇는데....
좀 걱정이 가라앉앗네요
운동하고 면역력 관리 잘하면 재발 가능성이 낮아질까요 ?
전구증상 골반 쑤시는거 ….
와 일년반~이년전쯤 전여친에게 옮고
이번이 세번째인가 그런데
간만에 청바지 입어서 그런줄 알았네요 ㅜ
해르페스균 소ㆍ독약알콜뿌리면 죽나요 궁금합니다
1형 보균자가 50%라는 통계는 부부 중 한명은 보균자 라는 소리 아님?
10년 만 지나면 100% 달성 하는게 정상적인거 아닐까?
무증상 1형 성기감염자인데
이번에 pcr검사에서 없다고 나오는데 이게 잘못된 건가요? 아니면 증상이 없으면 안 나오는 건가요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헬 걸린지 4년반 되었는데 한달에 일주일씩 고생합니다 .8월 한여름에는 2주 고생해요 5일치약먹어도 더 극심해집니다요
지금 13일째인데 의자에 앉지못해요 해외직구로 약을사서 쎄게용량늘려 먹는데도 안나아서 너무 우울합니다 ㅜㅜ
발트맥스 하루에 한알 먹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어제 입술에 물집이
생겼고 아프지는 않습니다.
수영을 해도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입술 헤르페스 보균자가 연인과 구강성교를 하면 성기에도 헤르페스 걸린다는데
1형이 50퍼 이상이고 연인간 구강성교는 대부분하니까 성인들 상당수가 헤르페스 보균자가 되려나요
선생님 ! 질문 몇개만 드리겠습니다 !
1. 이번에 최초 발생 이후 1년이
지나서 두번째 수포가 생겼는데 비뇨의학과에서는 소변검사를 진행합니다 증상이나 외관으로 봐서는 이미 받아들인 상태지만 소변검사만 해도 음성 양성판단을 믿고 가도될까요 ?
2. 생식기에는 전혀 문제없고 생식기 위쪽 털이 자라는쪽에 수포가 생겼습니다 (최초 수포난 부위와 똑같음) 나중에 생식기쪽으로 수포가 생겨날수도 있을까요 ?
3. 수포가 딱지가 지고 모습을 감춘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평소처럼 관계를 가져도 될까요 ?
선생님 영상에서 정말 따뜻함을 느끼고
걱정을 덜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매독 헤르페스 1 형 2형은 혈액검사로해야나와요 정확히 소변은 std12종에 적혀있지만 확시한게아니에요 무조건적으로 저 3종은 혈액검사
원장님 최근에 소변 검사로 헤르페스 2형 positive 판정을 받았는데 동네 비뇨기과에서 소변 검사가 99.65프로 정확하다고 해서 혈액 검사를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위양성일 가능성도 있나요 증상은 한개도 없고 성기 주변이 좀 가렵습니다. 혈액검사가 더 정확한가요? 일단 혈액검사는 받았습니다 ㅜ
간관리 잘하세요. 간관리 잘 안하면 잘생겨요^^
설탕, 조미료 많은것도 적당히 드세여^^
왜? 무엇때문? 척추 끝 꼬리뼈옆 엉덩이 부분에 5년만에 수포가 6개정도 올라왔는데, 따갑지도 가렵지도 증상은 없어요 약바르면 3~4일 정도 되면 꾸득하게 아물었어요
뭐죠? 5년전 피부과 갔는데 성병이냐?물으니 의사쌤이 보시고는 단순포진 이라고 했는데 그게 같은거잖아요 왜?왜 스트레스 우울증 만땅입니다
감염후 24년 지났어도 여전히 현재진행형.😢
전조증상은 심한두통으로 3일정도 있네요.😢
그리고 피검사 했는데 검출 안 됐음.
12종 성병검사에서고 검출 안됐음.
왜 그런거죠??
전에 헤르페스 걸린 친구랑 같이 밥 먹거나 샐러드 같은거 나눠먹고서 걱정되서 매번 병원가서 검사받고 했더니 그 때는 의사샘이 밥 같이 먹는 걸로 안 옮는다고 걱정이 너무 많은거 같다고 하셨었는데.. 어떤 분 말씀을 믿어야 할지ㅠㅠ
그정도로는 안 걸려요. 모든 세균,바이러스는 피부장벽을 뚫지못해서 상처가 났을 때, 그리고 약한 점막부위로 감염되는데 입술,구강점막,성기,안구 등도 약한부위죠. 근데 그곳도 미세한 상처라도 있어야하고 , 그 상처부위에 상대방의 병변부위, 분비물이 묻어야하는데 그 가능성이 너무 적죠. 밥 같이 먹는데 어떻게 옮나요. 진하게 키스를 해도 무조건 옮는것도 아닌데.. 같은 수저를 써도 희박한 수준인데 음식 나눠먹었다고 옮을 걱정할 정도면.. 길거리 다닐 때 벼락 맞아 죽는 확률을 더 걱정하셔야할듯.. 그리고 보통 수포가 보이고 그게 터져서 진물이 나올 때가 전염성이 강하고 그런게 없을때는 전염성이 거의 없어요. 수포가 보일 때 키스는 당연하고 같이 컵,수저 , 수건 등 안 쓰는 정도만 하시면 충분히 예방 가능할듯. 그리고 평소에 립밤등으로 입술에 상처 안나게하고 보호막 씌워놓으세요. 그럼 바이러스 침투가 더 어려워요. 저도 1,2형 없는데 이건 불치병이고 백신도 없어서 걱정 많이하는데.. 님처럼 과도하게 걱정하면 연인과 성관계는 당연하고 일상생활도 힘들어져요 ㅎㅎ 글구 성인의 70%이상은 헤르페스 보균자일거예요. 어짜피 약바르면 금새 없어질거고 ㅎㅎ 너무 걱정하고살지마세요. 평소에 정확히 알고 감염방지는 철저히하시고
@@갓민성-p6d 컥.. 그렇군요ㅠ 의사샘보다 구체적인 답변 넘 감사해요ㅠ 제가 건강염려증이 심한데 안 고쳐져서.. 지금은 절교했지만 막 아무나 만나서 자고 유부남 만났던 친구가 헤페 걸린거 얘기한 후로 걔랑 뭐 먹을 때마다 걔가 포크질 했던 음식은 배부르다고 구라치고 그만 먹는다고 너무 티나게 해서 오히려 그 친구가 저보고 되려 짜증을 엄청 냈었거든요ㅠ
암튼 의사보다 더 신빙성 있는 답변 감사함니당
수건같이쓰고 찌개 음식 수저로 같이 십수년 먹어도 동성 친구한테안옮음 걱정마세요
수포나서 성관계해도 쉽사리 100%전염이아니라함. 상대가 거기 상처있음모를까
헤르페스가 자궁암을 일어킬수 있습니까?
성기능
부작용 없는 약 추천좀여 ㅠㅠㅠㅠ
수포가. 생길때~병변을. 검취하면. 100% 헤르페스2형. 이라고. 나옵니다
여자분이 보균자이고 병변 없이 억제요법+콘돔 사용했는데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될까요..
1형인데 월에한번씩생기는데..완전 아파요
1형은 성병도 아니고 단순포진으로 치부하죠. 그래서 그냥 단순포진 구상 포진이라고 말하고 치웁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보균자도 전세계 평균 50%입니다.
그러나 2형 부터 골치 아프죠. 성병이고 창피하죠.
이번에 만나는 사람이 작년 4월에 헤르페스 2형 확진되고 그 이후로 한 번도 재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4월에 std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러면은 관계했을 때 감염율이 많이 낮나요?
감염율은 아무도 모릅니다 std검사받고 직후에는 해도 괜찮겠지만 증상이 없을때도 전염위험성이 있기때문에 항상 소변검사 끝나고 이상없음 그날에하세요
저는 갑자기 성기 쪽이 너무 간지러워서 긁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며칠 지나고 나니까 성기쪽애 오돌토돌 뭐가 났구요
그리고 Y존쪽에 멍울같은게 만져지고 엉덩이 허벅지 쪽이 너무 쑤시고 욱신거려서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그때 헤르페스같다는 진단을 받았고 현재 약을 처방 받아서 먹고있습니다..
1. 저는 진짜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한 적도 없고 남자친구랑도 콘돔 없이는 관계를 한적이 없는데 혹시 이게 헤르페스가 아닐수도있는지 궁굼합니다
2. 친동생과 수건 속옷을 같이 입는데 이렇게도 감염이 될 수 있나요?
3. 약 먹고 바르고 하는데도 나아지질 않아요ㅜㅜ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4. Y존 통증은 헤르페스와 관계가 있는걸까요?
5. 혹시 이게 세균성질염일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저는 제가 왜 이런거에 걸렸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억울해요 심지어 남자친구 는 병원도 갔다왔는데 아무 증상도 없구요.. 지금 며칠째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고 밑에는 따갑고 너무 우울합니다ㅜㅜ답변 부탁드릴게요…
걱정이 안될 수가 있나요?
며칠전 기사에, 축구선수 윤주태가 본인이 성병걸린 걸 알면서도 상대여성과 관계를 가져 병을 옮겨서,.불구속되었는데..
이 병은 완치는 거의 없고, 컨디션 나쁘면 재발 또 재발한다네요.
그 여성의 경우, 나중에 결혼하였을때, 그때 재발한다면, 배우자에게 성병을 또 옮기게 될텐데... 과도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지만... 그 남편은, 자기 배우자가 불륜으로 자기한테 성병을 옮겼다고 의심하지 않겠어요?
45세. 이전이면. 일찍부터. 가다실 9. 예방백신을. 맞으세요!! 80% 예방한다니까요
헤르페스 1형있는데 상대방한테 알려야됨? 23살인데 헤르페스 1형있다고 보고 하고 사귄다는건 말이안되는데ㅋㅋ걍 연애하지 말라는거지 나이 쳐먹었으면 별상관없겠지만
공중 화장실에서도 감염이 되나요?
지금 다국적 제약사 2곳에서 치료제 개발중입니다
예상은 26년쯤 1상 들어간다는 계획을 가졌다고 전해지는데 모든 감염자들에게 좋은 소식 들리길 빕니다
연구자들 힘내서 꼭 만들어주세요
연구자분들 진짜 꼭 ....그 계획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앞으로 살고싶지 않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괴로워요..
GSK실패 모더나 임상중이긴 하지만 불안불안 @@cogus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