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서민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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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yongyong4595
    @yongyong4595 8 годин тому +3

    연기 너무 잘하네

  • @김연준-q2b
    @김연준-q2b 7 годин тому +1

    선우 진짜 착하다

  • @MinYoung-ep9kc
    @MinYoung-ep9kc 8 годин тому

    난 우리 할머니집 가면 내 입맛 없다 하면 찬물에 밥 말아서 깻잎짱아찌 올려 주고 거기다 다 먹고 나면 내 좋아 하는 옥수수 쪄서 할머니가 묵으라고 그게 그렇게 좋더라 요즘도 팔기 하지만..

  • @veronicakim7232
    @veronicakim7232 10 годин тому +4

    지금이랑 똑같은데 ??ㅋㅋ 우리집 보다 반찬 더 많은듯? ㅋㅋ😊
    한국인한텐 따뜻한 흰쌀밥에 김치 만 있음 됩니다 + 추가 계란말이, 각종 국종류, 김이나 미역등 해조류 반찬. 고추장 된장, 짱아찌 간장 싱싱한 텃밭에서 갓따논 상추,깻잎,
    여기에 호사 누리면 고기와 생선 등장이요
    아님 다 넣고 비빔밥 >

    • @jiyong1215
      @jiyong1215 9 годин тому

      그냥 나오는데로 억어

    • @gomns12
      @gomns12 8 годин тому

      토나오노

  • @Stock--cs4mq
    @Stock--cs4mq 9 годин тому +4

    요리 맛없게 하는 것은 죄악이다..

    • @gomns12
      @gomns12 8 годин тому

      그래서 니가 지금 깜빵에 쳐 드러누웠나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