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 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의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감지 말고 보낼걸 가는 널 꼭 지켜볼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 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려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의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 된 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 게 왜 그게 행복한 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 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 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 널 꼭 지켜볼 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 버릴 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려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 되면 그땐 모른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 된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 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 거니 애써 너도 참는 거니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정말 시간을 뛰어넘는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이 노래가 1년만 더 있으면 (2023년) 20주년.....
혼자 연습할때랑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죽어도 안올라가던 최고음이 몇달 안된 여친 앞에선 올라가는거 보면, 노래도 집중력 싸움이 맞는듯하다
평소엔 안올라가갔던게 그날 올라갔다면 이런말하기 뭐한데 아마..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었을거에요😢
날그만잊어요 남자키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친구의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멸치국수 흥궈신
정명현 흥궈신이머예요?
멸치국수 ,
이슬 김흥국이 라디오에서 실수로 이 노래 소개를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고 될걸 그랬어” 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zzzzzzzzzzz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 시민 최씨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 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의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감지 말고 보낼걸 가는 널 꼭 지켜볼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 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려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의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 된 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그렇게 35년을 너의 자리를 비워두고 있다
Mr 감사합니다
간점 00:20
디테일봐라
2020년
이거 남키 맞아요? 왤케 높냐 후 ㅋㅋ
도라에몽의 진구라도 될 걸 그랬어
개노잼
오오오옹 좋다
남자키가 맞네..나한텐
쇼파가 부릅니다 침구라도 될걸 그랬어
ㅋㅋㅋ
거미 - 아니 남자키 부탁드려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높아 남자키도
여서 한키 낮춘거 올려 주실수있나유
Odg 보고왔음
2023년에도 부른다..크
이거 몇옥타브 까지 올라가요?
오동헌 2옥타브 라 입니당
어디부분이 2옥타브 라임?
8
이게 몇옥타브까지 올라가나요??
최고음 2옥 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출처 밝히고 커버에 사용하겠습니다^^
ua-cam.com/video/QgkZf-HDthw/v-deo.html
근데 원곡에서 키조절된것은 설명좀 해주시지 -몇키 +몇키
윤원준 5
그냥 남키로 바꾼건데 뭔;
-5
맨 앞에 나와있잖냐….
A가 E로 바뀌었으면
-5키인 건 알아야지..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 게
왜 그게 행복한 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 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 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 널 꼭 지켜볼 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 버릴 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려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 되면
그땐 모른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 된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 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 거니
애써 너도 참는 거니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