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eading ASMR] Andre Gide "The Pastoral Symphony" audiobook in Korean (voice by HaYeo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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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6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3 роки тому +1

    편안한 안정을 취합니다 ㆍ늘 감사드려요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роки тому

      비타민같은 응원에 저역시 항상
      힘이 납니다 🙏
      건행한 여름 되시기를 ~^💕

  • @황재용-n2c
    @황재용-n2c 4 роки тому +1

    편안한 하게잘들었읍니다

  • @이온유-s1l
    @이온유-s1l 4 роки тому +1

    .....................♡♡♡

  • @5bo451
    @5bo451 4 роки тому +2

    잘들었습니다

  • @이정희-u8j4w
    @이정희-u8j4w 4 роки тому +2

    숭고한 사랑이자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사랑은 참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 지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햇살향기-l7m
    @햇살향기-l7m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에
    행복했습니다 ~~^^

  • @이미자-p6i6y
    @이미자-p6i6y 4 роки тому +3

    사람의 감정은 여러가지 사랑의 색을 띠는 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роки тому

      사랑 참 아름다운 그 단어가 또 그리 힘들때도 있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nejdgcei
    @usnejdgcei 3 роки тому +1

    오디오북에서 고전세계문학작품을, 많이소개하지만 오디오북의특성상 시청자에겐 선택권이없는 단점이 있고 다양한,.책들을선택 할수없는점도 있지요 그래도, 이렇게책을 읽어주는일이 뜻있는이들의 노고로 챽에대한 관심을 이끌어냄에 큰의미가 있는것같네요 그리고 시청자의 의견 수렴도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роки тому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읽을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일 경우가 꽤 있기 때문에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kyongkim78
    @kyongkim78 4 роки тому +2

    지금 듣구 있어여 ㅎ
    감사합니다

  • @백금-t1k
    @백금-t1k 4 роки тому +2

    구독과 좋아요.
    눌러놓고.
    편안하게 낭독을 듣겠습니다..🌱🍃

  • @김준성-o6o
    @김준성-o6o 4 роки тому +2

    찜,,ㅎ

  • @백종옥-c1y
    @백종옥-c1y 4 роки тому +1

    .

  • @백금-t1k
    @백금-t1k 4 роки тому +4

    백동화
    고귀한 사랑 .순결한 사랑 을 느끼며 아 ~ 이루지 못 할 사랑이기에 ~하면서도 목사님 의 애절한 사랑앞에 ~고뇌 를 ~함께 느끼기 ~시작할 즈음~~ 스물스물..불안해지기 시작 ...!!💤💤💤💢
    앙드레지드 ... 작품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정말 좋은 작품을 낭독해주심에 ㄱ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роки тому +2

      즐거운맘 으로 좋은책을 선택하고 읽을 수 있는건 격려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백금-t1k
      @백금-t1k 4 роки тому +3

      @@HaYeoSeoReadingMom
      안정된 낭독을하심에 정신적으로 많음도움을 받고있습니다.!!!🌿🌱🍀🍃🧚‍♀️🙂

  • @강대봉-e9d
    @강대봉-e9d 4 роки тому +3

    1909년 40세 때 작품인 '좁은 문'에서는 기독교 공동체의 복원에 희망을 걸었지만, 10여년이 지난 후 1919년 즉 1차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앙드레 지드는 그 희망을 사실상 접었던 듯 보입니다ㆍ
    지드는 로마시대 이래 서구의 중심 역할을 해온 '종교적 공동체'의 복원을 기대했지만 자신이 부인을 놔두고 동성애에 빠짐으로써 '종교'를 통한 세계평화를 기대한 자신의 생각이 덧없음을 깨달은 듯도 보입니다. 집안의 청교도적 금욕주의에 질린 탓도 있었던 듯 보이고요.
    그러면서도 이 작품의 제목을 '전원교향곡'으로 정함으로써 자신의 동성애 비난을 나름 변명하려 용쓰는 인간적 모습을 드러낸 듯 보입니다 ^^
    여주인공 제르크뤼드와 '나'의 아들 자크의 죽음 즉 둘다 로미오와 쥴리엣 같은 사실상 자살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방한 글쓰기 작법으로 '노이즈마케팅'이어서, 지드가 작가로서 뜨지 못 하고 있던 당시의 '초조한 심리'를 엿볼 수 있고, 괴테를 베꼈다는 평을 피하기 위해 그것도 경쟁국인 독일의 괴테를 모방했다는 비평을 피하기 위해 '편지' 형식이 아닌 '일기' 형식으로 소설을 쓰는 '꼼수'도 보여, 대가들(앙드레 지드)도 다른 대가들(괴테)과의 심리적 경쟁심에 시달리는 모습이 적나라해서 오히려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퇴계와 율곡도 사제지간이라고 하면서도 ㅡ 율곡은 20세 때 3일간 퇴계를 방문하고 가르침을 받은 후 사제지간을 맺었다 합니다^^ ㅡ 사사건건 경쟁했듯이 말입니다요^😃^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роки тому +1

      동서를 아우르며, 훌륭한 작품과,인물들에 대해서도 여러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말씀을 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
      한번 더 되새기는 값진 시간을 갖게 되네요^^

  • @user-pb4tm7dv6d
    @user-pb4tm7dv6d 4 роки тому +2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