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시작해 축구로 끝나는 열아홉 축구 소년 사무엘의 하루 [이웃집 찰스] KBS 2402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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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정체불명의 소리로 가득 찬 이곳은...
    이태원에 위치한 오산고등학교 체육관!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이 있다는데...
    남다른 피지컬 자랑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오늘의 주인공!
    이 소년의 정체는 유소년 축구 꿈의 구단 FC 서울 U-18 바또 사무엘(19)이다.
    “저는 한국 생활 19년 차 사무엘입니다.”
    올해 나이 19살인데 한국 생활 19년 차?
    속인주의에 따라 출생지와 관계없이 부모의 국적을 자녀에게 부여하는 우리나라!
    사무엘은 한국에 정착한 코트디부아르 국적 부모님 아래서 태어나 내내 한국에서 성장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훈련 속에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는 사무엘.
    오산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사무엘은
    입단 테스트 당일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꿈의 구단인 FC서울 유스에 당당히 입단했다.
    타고난 재능에 넘치는 승부욕까지, 마치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이 소년.
    웃음기 싹 사라질 정도의 힘든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사무엘이 이루고 싶은 꿈은 대체 무엇일까?
    축구로 시작해 축구로 끝나는 열아홉 축구 소년 사무엘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이웃집찰스 #코트디부아르 #축구 #FC서울 #IvoryCoast #FCseoul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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