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네 겨울여행 둘째날] 파머스빌리지 숙소 침대에서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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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생후32개월]
    저녁먹고 침대에서 쉬는 중.
    홍시는 요새 말문이 터진것 같음.
    이제 우리가 하는 말 대부분 제법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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