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웅나라꽃연구소 - 강아지 네 마리와 어미견

무궁화가 한창 피는 8월 초, 우리 집 누렁이가 어미가 되었습니다.
눈뜨고도 어미 젖만 먹던 강아지 네 마리가 이젠 드디어 경쟁하며 밥도 먹게 되어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잠시 저와 함께 강아지에 빠져 보시기를!
김민준 소장(010-3181-2507)
현웅나라꽃연구소

[@wildflower52]

Such a small bowl for four hungry puppies.

[@giangnguyenvv]

Những con cún con đẹp quá

[@user-nz2us2rh9v]

강아지들이 귀엽네요

[@user-os3sq4xd4l]

엄마개도 이쁘고 아기개도 이쁘고 😊

[@user-qd4rk9zg5m]

밥 먹고싶어하는 어미개 불쌍하다

[@FrancoCamona-tj4hi]

All these will be end eaten 😢

[@user-qd1sq8nb7u]

전쟁처럼 먹으라고 밥그릇 조금한거 주신거아닌가요?ㅋㅋㅋ

[@sjy4820]

어미견 중성화 부탁드립니다. 요샌 지자체에서 무료로 해줍니다.

[@44fladnag94]

밥 제대로 좀 주지 저게 뭐냐

[@user-vd8lc9ry5h]

너보고 밥그릇하나에 그것도 간장종지만한걸 주면서 4명이 먹으라고하면 좋냐? 개가 무슨 지 장남감인줄 아네

[@user-ml9lk4uw2g]

장난하는건지...촬영하려고 밥그릇 하나에 4마리를 먹이는건가...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