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치료 중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이것’ 능력 - 꼬꼬독#33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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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유린기-i9p
    @유린기-i9p Рік тому +2

    제가 하던건 공감이 아니라 공감하는 척 동정이었네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꼬꼬독 감사합니다.

  • @tree2e
    @tree2e 2 роки тому +7

    아침부터 뭉클...🥲 샘 목소리도 따뜻하시고 좋아요♡

  • @jk1299
    @jk1299 2 роки тому +6

    공감이 최고의 치료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다영-l9d
    @정다영-l9d 2 роки тому +5

    예전엔 정신과 하면 편견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명칭도 정신건강의학과~ 예전보다는 쉽게 다가가고 진료받을 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유환규-l2n
    @유환규-l2n 2 роки тому +1

    공감의 뜻이 이렇게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 알게되어 기쁩니다

  • @snowcountry322
    @snowcountry32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린시절 부모가 자동차안에서 소리지르고 날 학대한적이 10번 정도 있었는데.. 그 때 충격 때문인지 예민하고 불안해요. 길게는 2시간, 짧게는 40분 정도 차안에서 공포를 버텨야 했었는데 그 일 때문인지 불안하고 무언가 억압되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고성이나 비명소리를 참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었거든요.. 내 나이 8살때부터 있었던 정서적 언어적 폭력으로 부터 자유로와 지고 있습니다..

  • @행복한수다
    @행복한수다 2 роки тому +1

    동정과 공감
    경험하지 않아도 공감할수있다
    공감능력을 ↑↑키워야 겠어요
    꼬꼬독 꼬꼬독 🐳🐳🐳

  • @0O0j
    @0O0j Рік тому +1

    선생님 꿈에서 자꾸만 누군가가 죽습니다.
    그리고 자기전엔 자꾸 그 생각이 듭니다.
    꿈속에서 죽은 사람을 볼때면 그 사람이 죽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평소에 학교생활에서도 문제가 많습니다. 친구들을 제 스스로가 멀리 하려하고 누군가가 자꾸 저의 뒷담을 까는것 같고 괜히 어정쩡항 관계에 친구를 만나면 떨리고 두렵습니다.......

    • @doldoldol10
      @doldoldol10 Рік тому

      혹시 친구들을 멀리하고 하는 자신이 변화해야한다!
      무의식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겠다싶네요! 그런 자신은 없어지고 새로 변화해야 한다는 내면의 목소리로 이해가 되는데 어떠실까요?
      이제 이런 스스로 친구들과 거리를 두는 생활은 그만하고 친하게 지내시면 이런 꿈은 변할겁니다. 저는 참고로 무의식 꿈 분석을 그림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세요!
      지금 여기에서 용기내어 말씀하신 것처럼요!

  • @도련-r7h
    @도련-r7h 4 місяці тому

    이것 이것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