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힌 알고 들은 우리가 아는 그런작가들이 아니고 조금은 생소하고 궁금증을 가지게하는 작가들…북유럽은 못가봤지만 이케아는 가봤고 ㅋㅋㅋ ‘새벽부터 황혼까지’ 는 생각해보니 ‘인생’ 이라는 두글자가 생각난다. (유아기~~노년기까지) 갤러리에 그림만큼은 아니지만 각자의 인생을 그림으로 그려낼수있지않을까? 노년에 마지막이 노을처럼 화려했음 좋겠다. 북유럽화가의 그림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듯 나의삶음 문장의 마침표가 되어 잘 마무리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 좋은작품 잘 봤습니다.
익힌 알고 들은 우리가 아는 그런작가들이 아니고 조금은 생소하고 궁금증을 가지게하는 작가들…북유럽은 못가봤지만 이케아는 가봤고 ㅋㅋㅋ
‘새벽부터 황혼까지’ 는 생각해보니
‘인생’ 이라는 두글자가 생각난다.
(유아기~~노년기까지) 갤러리에 그림만큼은 아니지만 각자의 인생을 그림으로 그려낼수있지않을까? 노년에 마지막이 노을처럼 화려했음 좋겠다. 북유럽화가의 그림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듯 나의삶음 문장의 마침표가 되어 잘 마무리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
좋은작품 잘 봤습니다.
북유럽예술의 근대화의 흐름을
새벽에서 황혼으로 표현한게 얼마나 찰떡인지요^^
작품을 감상하면서 내내 공감했다니깐요~~
북유럽예술은 저도 낯설었지만,
섬세한 붓터치과 정교한 표현과 따뜻함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