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대중의 관점으로 보면 요즘은 아무래도 편의성이 가장 우선하는 시대이다 보니 일단 스피커 일체형이 아니면 잘 안팔리는듯 합니다. 어짜피 대중들의 귀엔 100중 80정도의 만족감만 주면 되니, 본질이 되는 앰프나 스피커의 품질 보다는 , 디자인이나 외부 마감, 자막지원(?) 같은 갖가지 기능들로 거품이 생겨버렸죠. 흔히 아는 음향 브랜드들의 고가 모델들은 오히려 가져다 두어도 바로 외면당하는게 현실입니다.
공장제품은 구조상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 차릴려면 자본금도 있어야되고, 세금내고, 기타인증, 전자파인증, 직원월급, 감가상각...거래하면 부가세 붙죠.(저는 회사를 창립한적 없는 일반인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이렇게 나온겁니다 .딴게 아닙니다.그래서 저는 알리익스프레스 앰프조립엄청합니다
솔직히 원재료값만 생각하면 하이엔드 음향회사들이 진짜 많이 남을거같은데, 막상 거기서 일해본 사람으로써 개발비, 인건비, 유통비가 엄청 많이 차지합니다. 특히 유통비가 엄청 납니다. 해외에서 환율만 정상이었으면 200만원대에 사는 스피커를 한국에서는 320에 판매하더군요...
파나소닉 카메라는 AF 성능이 나빠서 권하지 않고요. 같은 크기 센서 쓰는 걸로 새로 나온 소니 ZV-1 권합니다. V-log 하는데 편하게, 얼굴 앞에 뭔가 갖다 대면 카메라가 바로 거기에 포커스 맞추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카메라 단점은 EVF 가 없는데, 밝은 대낮에는 LCD 패널로 뭘 보는 게 힘들다는 거죠. 그냥 먹통 수준입니다.
모든 취미영역이 다 같지 않을까 합니다ㅎㅎ하급제품들에서 성능을 높이는데 드는 비용은 얼마 안되지만 상급으로 갈수록 아주 조금의 성능향상을 위해 엄청난 비용이드는거니 거품이라면 거품이고 그 기술에 그만큼의 비용이 든다고하면 또 그런거지요 자전거만봐도 중량 몇그램줄이기위해 수천만원이 들어가고 낙시, 골프, 등산 등등 모든 취미의 영역은 위로 갈수록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는건 매 한가지더라구요 결국 취미영역에서 그만큼 돈을 쓴다는건 합리적인 소비로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내가 이정도 살 돈이 있고 그냥 이 물건이 사고 싶으니까 사는겁니다ㅎㅎ
데논, 마란츠, 야마하가 얼마나 선녀인지를 잘 알게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3년전에 오디오에 관심이 생겨 스피커,턴테이블,각종 소스기기를 지른 기억이 생생 합니다. 특히 메인인 앰프들이 하급 엔트리 모델도 아니고 가장 급이 높은 최상급 모델인데다 스피커도 2개가 아닌 11개, 거기에 여러 주변기기 추가에다(미디어 서버용 NAS등…) 작년에는 오디오에 같이 물릴 TV도 마련했는데 그 TV역시 같은 인치대에서도 기본모델이 아닌 각종 추가 옵션이 내장된 최상급 모델로 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모든 총 비용이 1400만원내로 나왔습니다. 이런 우라질 소리가 절로나는 구성이 1400안쪽인데 여러 구성도 아니고 스피커 값만 1500이 넘는걸 보면 절로 기겁을 하게 되더군요.ㄷㄷㄷ
혹시 머리를 안 감으신건가요?
정말 꾸밈없는 유튜버이심..
ㅋㅋㅋㅋ
ㅋㅋㅋㅋ 공돌st
이게 뭐라고 웃긴거죠? ㅋㅋㅋ 사실 저도 보면서 몇번은 궁금했었는데 감사해요 ㅋㅋㅋ
ㅎㅎㅎ
목소리가 거의 명품입니다
오디오 보러왔다가 목소리에 급 반하네요 ㅋ
성우 하셨나요
컴퓨터에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망하기 시작한 오디오 산업이 살아 남는 길은 대중적인 단가를 맞추지 못하니 고가 정책으로 가는 수 밖에 없어요.
그게 먹히는 부류가 있으니까요. 특히나 오디오 세계는 귀얇은 사람들이 넘치는 곳이라...
늘 느끼는거지만 정말 목소리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지극히 대중의 관점으로 보면 요즘은 아무래도 편의성이 가장 우선하는 시대이다 보니 일단 스피커 일체형이 아니면 잘 안팔리는듯 합니다. 어짜피 대중들의 귀엔 100중 80정도의 만족감만 주면 되니, 본질이 되는 앰프나 스피커의 품질 보다는 , 디자인이나 외부 마감, 자막지원(?) 같은 갖가지 기능들로 거품이 생겨버렸죠. 흔히 아는 음향 브랜드들의 고가 모델들은 오히려 가져다 두어도 바로 외면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전형적은 문과라서...초등학교때랑 중학교때 라디오조랍대회는 나갔어도 원리 조차 모르고 설명서대로만 조립하고 대화나기거했는데 상은 받았는데 왜 받았는지 저차 모를 정도였죠 ㅎㅎ 지금도 회로도 전혀 모르지만 진공관앰프 diy 환상 때문에 막연하게 동경을하며 말씀하시는거 1/100도 못알아 들어도 잼나게 보고 있네요.
이해못하고 만들어도 DIY 인건 마찬가지입니다 ~
@@공돌이파파 ㅣ
이해하시면 그때부터 AV병 생깁니다.ㅋㅋㅋ
와 현업믹스엔지니어인데 하이엔드 음감용 오디오는 아예 브랜드를 모르겠네요. 새로운 세상입니다.. 가격도 이쪽브랜드 맞먹거나 오히려 더 비싸군요..
마트 구조를 보니… 왕십리역 매장이네요? ㅋㅋㅋ 저도 자주 가서 구경 하는데 ㅋㅋㅋ 아니면 말구요 ㅠ ㅋㅋㅋ
죽전점같습니다
바로 구독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정용진 그분이 덕입니다. 음악덕!!
ㅋㅋ 그렇군요
갠적으로 일렉트로마트는 특가할 떄 아니면...그냥 체험하러 가는 데 의의를 두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죽전 이마트 같네요!!! 저희 동네라 괜히 반갑네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비싼게 좀 좋기야 하겠지만 엄청난 가격만큼 좋다고는 생각되지않네요.
소비자 심리를 이용한 고가의 마켓팅정책이 아닌가요?
실제 음향기기들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안하더군요,
이부분은 참 민감하겠죠.? 저가와 고가를 구별할수있는자가 과연 몇퍼나 될까요?
@VinnsRus 30여년의 음악감상 생활속에 막귀라는것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음향 느낀다고 볼륨 만땅 틀것도 아니고 작은 출력이면 천만원 이하면 소리는 거기서 거기고.. 요즘엔 그래서 제품을 팔려면 디자인. 편의성. 범용성에 초점을 둬야 업계에서 살아남을 듯 해요
ㅇㅈ입니다
그러게요 정말 비싸더라구요 뭐 아이쇼핑은 하고 구매는 인터넷으로
눈으로 즐거웠습니다.
전장매장에 아이델꼬가면 큰일칩니다. 놀다봄 사고 치더군요.
일렉트로마트는 메인이 다른거고 오디오는 구색만갖춰놓은거같더라구요 사실상 하이마트 신세계버젼이고, 에디토리라는 가게 가보시면 오디오전문이라 더 볼게 많습니다.
광각렌즈가 형님의 뱃살을 더 돋보이게...
일부러 하신 머리 스타일이시면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하남에 가셨군군요.......저도 자주 들립니다만 구경만 하고 옵니다.
죽전이군요. 저도 가끔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싫어해서 요새는 패스. 취미도 비슷해야
공장제품은 구조상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 차릴려면 자본금도 있어야되고, 세금내고, 기타인증, 전자파인증, 직원월급, 감가상각...거래하면 부가세 붙죠.(저는 회사를 창립한적 없는 일반인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이렇게 나온겁니다 .딴게 아닙니다.그래서 저는 알리익스프레스 앰프조립엄청합니다
진짜 일렉트로닉마트 음향쪽 갈때마다 기겁하긴하는것 같습니다ㅎㅎ
맞아요. 기술서적도 거품많습니다.
종이와 잉크가 원가가 얼마라고...
와..가격이... 블라인더 테스터하면 정말 그 가치를 느끼나요!
느끼죠 ㅋㅋ헤드폰 청음가면 진짜 차이 많이 납니다...특히나 베어다이나믹같은 제품 쩔어요 ㅋㅋ
귀도 연습해야 알수있을껄요! 아드루이어폰과 ㅜ제이어폰이ㅡ가격차이가 10배나는데
저누 모르겠더라구요,,,그런데ㅡ아들은 정말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제귀가 맞이간건지는 몰라도.?, 그래서 돈굳었네요!
@@parkherenow 100만원 넘는 이어폰은 핸드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는게 아니고 좋은 소스기기로 듣는겁니다.
@@parkherenow 나이들면 고음영역이 잘 안들려요.. ㅎㅎ.
엠프나 스피커는 특색이 있어서.. 나름 기호가 있는데.. 선재는 차이가 없다는게 맞죠. 미국의 모 스피커 단체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 철옷걸이로 연결했는데도 사람들이 구분을 못했다고 하죠...
아드님 너무 귀엽다~
이참에 육아유튜브로 바꿔 보심이... ㅋㅋㅋ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라서 스피커 가격이라기 보다는 가구로 보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음악감상용이 아니라 BGM용.
죽전 가신거 같은데요 ㅋㅋ
저기서 산 고가의 무선 마우스가 병행 수입이어서 AS 못 받은 이후론 구경만합니다. 무상은 커녕 유상도 안되서 사설 보냈었어요.
요즘은 노트북, 핸드폰 음질이 상향평준화된 시대라.. 보급형 아니면 무조건 하이앤드만 먹혀서 비정상적으로 비싼 모델이 살아남아버렸죠
제네바 뭉툭하고 웅웅거리는 깡통소리 듣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스피커 가격이 아니라 껍데기 나무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렉트로마트가 딱히 싸게 파는 곳이 아니라서 세일 시즌 아니면 구경만 하는게 속편하죠..
주로 올인원 제품 파는거고 디자인 위주로 보심 되고 가격은 원가로 적혀있어서 비싼거예요 뭐 사실 인터넷가도 비싼편인데 인테리어용 이라 보심돼요~ 가격대에 맞는 소리가 납니다~
스타필드
고양이신가요~
저두
맨날
눈팅만~
공돌이파파 님이 음향기기 회사를 하나 차리세요.
세계적인 음향 기기 회사들 중 강소 기업들 많잖아요.
조금씩만 만들지만 가격은 엄청난 것들.
그런 류로 나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죽전점은 카메라도 좀 있나보네요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많이 줄어서 카메라 매대 구경하기도 힘든 요즘 ㅋ.ㅋㅋ 그나저나 초반 스피커 진짜 왕비싸..
형도...그냥 한 가정의 가장이구나....ㅜㅜ
파파님 자작 스피커 만약 이마트에서 판매한다고 하면 얼마에 책정될것 같아요??? 순수 재료비+인건비+생산자 마진+물류비+유통마진+VAT=소비자가입니다 나홀로 자작해도 기획,발주,가공,조립,도장 및 포장하면 인건비2일은 해야합니다 기업에서 협업하면 또 가격상승요인 발생합니다 재료비로 소비자가 판단하시면 관련종사자들 힘빠집니다 전 관련 업자 아니지만 한때 패션 디자인쪽에 일해서압니다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것 인정해 줘야 합니다 카피는 쉬워도 창조는 어렵습니다 마샬의 블루투스쪽 특화도 냉정하게 인정해 줘야 합니다 이상 잔소리였습니다 죄송~~~
너무 잘 아시네요~ 그래서 힘듭니다ㅎㅎ
그리고 저도 예전에 패션 디자이너 였습니다^^;;
응 야마하 데논도 똑같은 조건인데 더 싸다잖아. 어줍짢은 잔소리는 집어치우자
4:21 우리 아들과 비슷하네요;
잘 추는 건 아닌데 음악나오면 저렇게 춤;
와 정말 가격이 저게 맞는건가요? 솔직히 제가 봤을땐 근거 없이 매긴 가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포칼 베릴륨보다 더 비싸네요. JBL 북쉘프보다 비싸네요. 근데 저 가격 제품들이 더 양질의 소리를 내어 줄 것 같지는 않는데요.
잘 보았읍니다.
아 ㅎㅎ 실물 공개하신 후에 계속 곰돌이파파로 읽힘 ㅋ
형님 외출을 할때는 머리를 감고 정돈을 하시고 나가셔야합니다^^
요즘 보면 디자인이랑 이름값? 그게 다인거 같아요 녹음작업할때도 야마하 hs8로 다 했는데 뭘 어떻게 들을려고 저런걸 사나 싶었는데 보니까 보여주기 식이더라구요 켜놓지 않고 아!저거 비싼거..명품그냥 상징과 과시 같습니다..오디오가 비싸다는 인식은 있으니까요
엔트리급 스튜디오나 홈레코딩 시에 HS8 정도 사용하지 제대로된 스튜디오는 모니터 스피커만 수천~억대입니다.
@@epee_fencer 네..
요즘 전자제품에 거품이 잔뜩 껴 있습니다.
솔직히 고가라인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막상 들어보면 그렇게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집에서 최대성능을 들어나 볼수가 있을까요???
풀폴륨으로 들어야 최고성능이 나오는건 아니랍니다.
솔직히 원재료값만 생각하면 하이엔드 음향회사들이 진짜 많이 남을거같은데, 막상 거기서 일해본 사람으로써 개발비, 인건비, 유통비가 엄청 많이 차지합니다. 특히 유통비가 엄청 납니다. 해외에서 환율만 정상이었으면 200만원대에 사는 스피커를 한국에서는 320에 판매하더군요...
아니 그래도 비싼거잖아요 ㅋㅋㅋ
이거 ㄹㅇ
오디오는 기기보다 공간이 음향을 좌우합니다. 진공관+베이스 조합 소리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구겨신고 머리안감고 기여워 곰돌이
저도 이마트 가면 한번씩 가보는데 그냥 붐박스만 좀 보다 옵니다. 자작하는거 대비 좋다~~~~ 이생각만 하면서 스피커 자작하다 느낀게 그냥 알리에서 사는게 싸다가 결론짓고 이제는 안하는 입장
역시 공돌이의 기본은 떡진머리죠~!
초반에 나오는 기기들의 가격이 저렇게 비싼 건 음향기기인 동시에 가구이기 때문입니다.. 가구 프리미엄..
오디오 취미에 빠지면 패가망신한다는 소리가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ㅎㅎ
2000년인가 2001년에 음악선생님치 마샬 브렌드를 알려주셨었어요 ㅋㅋ
같은 동네 사시나봐요.. 오늘 저기 다녀왔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죽전이마트죠?
셰에라자드 방문하시면 기절하시는 거 아닌가요 ㅋㅋ
한국에는 호구들이 많아서 비싸게 가격표를 붙여야 팔리잖아요. 공돌파파님도 자작 스피커에 가격 높게 붙여서 진열해 보세요.
파파님 주니어만 득템했네요.
5:12 몇개월이신거죠?
처음 보는 방송인데..비쥬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ㅋㅋ
파나소닉 카메라는 AF 성능이 나빠서 권하지 않고요. 같은 크기 센서 쓰는 걸로 새로 나온 소니 ZV-1 권합니다. V-log 하는데 편하게, 얼굴 앞에 뭔가 갖다 대면 카메라가 바로 거기에 포커스 맞추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카메라 단점은 EVF 가 없는데, 밝은 대낮에는 LCD 패널로 뭘 보는 게 힘들다는 거죠. 그냥 먹통 수준입니다.
더 이상 카메라는 헤매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집에 bmpcc 4k 메인으로 쓰는데 그것조차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많이 찍습니다 ㅋㅋ
@@공돌이파파, 카메라를 잘 아시는 분이었군요. 뭣도 모르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습니다. 용서하십시오. ㅎㅎ
아닙니다. 그냥 이리저리 방황만 많이 했을 뿐입니다.
파파님 헤어스타일은 공돌이 이미지 유지를 위한 컨셉인가요??
ㅎ...골드문트도 한번 보러가세요 그나마 양심적인 가격대 제품은 HEDD ...
음향쪽 고가의 제품생각해보면 몇백정도는 그렇게 비싸다고는 할수 없지만 사실 가정에서 쓸거면 몇백짜리 스피커는 필요 없죠... 어짜피 집에서 트는거면 몇백이든 몇십짜리든 크게 차이는 없을듯 하네요
장난감 포크레인 보면서 15채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스피커취향은
안하는게 현명하죠
3:03 물먹는 하마가 50만원이라고요?ㅋㅋ
파파님 울산쪽 마트가셨나보네요~~저도 뭔가 급하게 필요하면 종종가기는합니다.
스피커 위의 + 표시는 무선충전 표시입니다 ㅎ
드디어 궁금증 해결!
처음 사진은 제네바 스피커네요ㅎㅎ
아닛 이마트 몇층에서 주무신거에용❤
음향기기만 보이면 저도 그냥 지나가는 성격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요즘 어마어마한 가격대의 음향기기들이 많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 뵐께요^^
음.. 정말 정학한 평가입니다. 내용을 아는 사람은 저 가격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임을..
오디오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아이폰도 안사시겠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근데 .. 정학이 아니라 정확 아닌가요 ? ㅎ
터무니없진않음 대신 오버프라이스는 맞음
@@kanadara0839 만물의 모든걸 꺼내시겠네요
@@김다현-g5v ??? 우웨에엑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간의 오감중에 미각과 더불어 가장 간사(?)한게 청각인듯 합니다. ^^
공감합니다. 1~2초전에 들었던 소리도 뇌에서 바로 왜곡해버리는 마법의 감각...
400-500만원 뱅앤 살빠에
B&w duo나 kef ls50 w2+kc62서브우퍼 로가세요~
드비알레 골드는 비추..
드비알레는 저음에 반하는데.. 다세대주택에서는 사용하면 안되고 저음이 귀에 피로감을 많이 줍니다. 저음 조절도 불가고요.
유명하이앤드 스피커 브랜드
하이파이스피커 (B&w, kef)
모니터스피커(제네렉, 포칼, 베어풋) 등이 있습니다.
스피커1대당 여러가지 몇천에서 몇억짜리는 뭐.. 일반 소비자들이 사지도 못하는데.
예산이 1500정도있으면 제네렉 8351
예산이 1000정도 있다 m33엠프에 500정도되는 스피커
예산이 500정도 있다 kef ls50w2 + kc62 서브우퍼
예산이 100정도면 홈팟1세대 스테레오로 가시는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취미영역이 다 같지 않을까 합니다ㅎㅎ하급제품들에서 성능을 높이는데 드는 비용은 얼마 안되지만 상급으로 갈수록 아주 조금의 성능향상을 위해 엄청난 비용이드는거니 거품이라면 거품이고 그 기술에 그만큼의 비용이 든다고하면 또 그런거지요 자전거만봐도 중량 몇그램줄이기위해 수천만원이 들어가고 낙시, 골프, 등산 등등 모든 취미의 영역은 위로 갈수록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는건 매 한가지더라구요 결국 취미영역에서 그만큼 돈을 쓴다는건 합리적인 소비로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내가 이정도 살 돈이 있고 그냥 이 물건이 사고 싶으니까 사는겁니다ㅎㅎ
삼성폰 번들이어폰 음질에 너무나 만족하는 1인입니다. 이정도는 안되나요? ㅠㅠ
저거는 앰프가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입니다요~~
여기가 E마트 어디 지점인가요?성수 본점은 아닌것 같은데
우리동네 이마트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가성비 좋은 스피커 좀 보급해주세요 파파님
오디오같은 것은 사치품목에 속하므로 바가지 가격 책정을 하는거겠죠.
블투와 클래스d 앰프를 내장하고 의도적으로 빵빵한 소리가 나도록 튜닝된 디자인 멋드러진 현대식 스피커는 솔찍히 음악적 관점에서는 볼거 없고 그냥 장식품이나 사치품 같습니다
왜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들은 다 안씻고 돌아다니는걸까 ㅜㅜ
오 정말 이쁜 디자인제품이 많네요
데논, 마란츠, 야마하가 얼마나 선녀인지를 잘 알게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3년전에 오디오에 관심이 생겨 스피커,턴테이블,각종 소스기기를 지른 기억이 생생 합니다.
특히 메인인 앰프들이 하급 엔트리 모델도 아니고 가장 급이 높은 최상급 모델인데다 스피커도 2개가 아닌 11개, 거기에 여러 주변기기 추가에다(미디어 서버용 NAS등…) 작년에는 오디오에 같이 물릴 TV도 마련했는데 그 TV역시 같은 인치대에서도 기본모델이 아닌 각종 추가 옵션이 내장된 최상급 모델로 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모든 총 비용이 1400만원내로 나왔습니다.
이런 우라질 소리가 절로나는 구성이 1400안쪽인데 여러 구성도 아니고 스피커 값만 1500이 넘는걸 보면 절로 기겁을 하게 되더군요.ㄷㄷㄷ
원래 유럽제가 비쌌어요. 요즘은 상대적으로 더 비싸지만요.
저희가 보편적으로 알던게 일제가 많아서 그렇지
오디오를 보면 망합니다. 음악을 봐야지.
하지만 가성비라도 음잘은 중요하죠.
3대 몇치나요?
앗!! 혹시.... 죽전 이마트 맞나요???
원래 비싼 제품이 맞긴한데, 일렉트로마트가 좀 더 비싼감이 있어요. 대신 테마로 잘 꾸며놔서 한번에 비교하기 좋은 가게에요.
저거보고, 이마트가 망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슴...대충 듣고 어떻게 사라는 건지?, 메니아 수요는 한계가 있지요. 저는 몰라서 10~20만원 블루투스로 삽니다...
스타필든가용?
강남 건물주 쯤되면 5000만원짜리 스피커 쓴답니다. ㅎㅎㅎ
음질차이나 기술력이 차이가 있어서 가격 저정도면 당연한건데...
이거보고 경악하시면 골드문트, b&w 보시면 기절하실듯 ㄷㄷ
@VinnsRus 10억 스피커도 있어요? 세상말세네
42살 미혼남자입니다 주말에 마트가면 저렇게 끌려오신 남편분들 하나같이 세수도 안한거같은 얼굴이더군요 ㅋㅋ
오디오야 AV의 전성기인 8090시절 몇천만원 짜리들이 있었죠. ㅎ
소개 하시는 분 구경 하는예절을 좀 배워갑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 가살때 면장갑 하니쯤은 가져가셔요
6:24
"사주세요"
"제발요"
"이거 500원 맞아요?"
네~ 사줘야 합니다.
이쁘다는 디자인을 보면.....디자인센스가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음...ㅜㅜ
재밌게 잘 봤습니다....
05:10 ㅋㅋㅋㅋ 오늘영상..꾸밈없는 모습과 상상치도 못한 각도ㅋㅋ
이마트에도 오디오제품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