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 종말 읽고 고기 소비 줄여야지 했는데요ㅜㅜㅜ
끊지는 못 했어요.
낙이 줄어서요.
환경이슈는 요즘 들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매년 “어라라???” 싶은 일들이 일어나니까요. 이젠 남 얘기 같지 않아서 (오늘도)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방송 타이틀 완전 센스있는데 내용도 역시 흥미롭네요
지윤님 serious하다~에서 제 시리가 대답했다는 웃픈 헤프닝..😂
늘 잘듣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는 이불과같아 없어지면 지구연평균기온이 -18정도로 살아야 함. 항상 연평균 기온 15도 해주는 고마운 존재임 항상 많으면 문제가 생김 너무 온실기체를 미워하지 말아요~!
누구나 피부로 느껴지는게 제일이라 다른것보다 환경이라는 아젠다가 21세기가 갈수록 점점더 강력해지네요
변하는 기후도 두렵지만 나중에는 권력자들이 이걸 어떻게 휘두를지 참 무섭네요
오늘도 흥미로운 주제로 잘 들었습니다. 최근에 본 뉴스에서 붉은 해조류를 사료에 섞어 먹인 소들은 65%까지 메탄가스 배출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봤어요. 또 분변에서도 메탄가스가 배출되는데 붉은 해조류를 섞어 처리하면 많이 감소는 되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더군요. 부디 연구가 더 활발하게 되어 저도 좋아하는 고기를 계속 먹을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람들이고기를
좀덜먹어야
지구가살아납니다
물을오염시키는것도
축산폐기물입니다
그기에공기까지오염시키는데
계속이렇게
산다는건
문제이네요
기후문제와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너무 많은 사람으로써 이런주제 너무 좋아요~ 다른영상에 비해 조회수가 낮아 혹시 이부분이 다시 다뤄질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다시 다루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재생농업같은 부분의 주제로 대화 나누시는 것도 듣고싶습니다. 오래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Kiss the Ground 를 본후 Dirt to Soil 과 Sacred Cow 를 읽었는데 단순하고 극단적으로 환경을 위해 채식을 하고 고기의 유전자를 개량하는식의 접근에 비해 더 근본적으로 환경과 토양문제를 생각하고 그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든 책들이였습니다.
오늘도 물처럼 흐르는 진행…초아왔으~ 나이쓰 :)
동물이 나쁜적이 있었나요. 걍 소식 & 소소비 & 에너지 절약하는 사람이 친환경인게죠. 언젠가 정책적으로 실행되면 ㅠㅠ 굿바이 비프, 굿바이 게임, 굿바이 블랙프라이데이
눈나의 찐사랑은 저인걸로..❤
아일랜드가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의 일환으로 젖소를 감축하겠다는 안을 내놓았다는 게 의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쪽에 둔감해서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후변화가 이제는 심각한 주제이기도 한데...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ㅜㅜ 닝겐이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ㅜㅜ 닝겐 욕심 땜에 굳이 동물까지…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제가 안알아봐서 모르겠지만 저 송아지 소 는 그에따른 댓그로 다른 신종 병 이나 약물 항생제를 추가로 거시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암튼 내가 어서 연구 해서 다이슨구체 빨리 만들게요 ㅇㅇ
👍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김지윤 박사님
전쟁이 마니마니 일어나서 인간이 70억에서 40억으로 줄어들면 해결된다요😂😂😂
글로벌 리스트 세력들의 말도 안되는 탄소중립?
이걸 믿나요? ㅋㅋㅋㅋ 아 웃겨
세상 돌아가는 모든게
정치가 좌지우지 하네요.
그래서 김지윤 박사님의 방송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