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기획 중국대륙 제6편. 중원의 고도 시안의 잔영 (KBS_1988.12.0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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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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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기획 중국대륙 제6편. 중원의 고도 시안의 잔영 - 1988.12.09. 방송]
옛이름 장안으로 더 잘 알려진 시안은 산시성의 성도로서, 중국 북서부 개발의 중심지입니다. 최근 시안 시는 유라시아 대륙의 연결통로이자 중국이 추진하는 서부대개발의 교통요지로 각광받으면서 경제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메모리 공장이 설립, 가동되면서 한국과의 관계도 각별한 편입니다.
중원의 고도 시안의 1988년 모습을 전합니다.
그때가조아보이네
14:50 깜놀,, 진시황이전에 제갈량이라 어떻게 나오냐, 에휴,,, 수정해서 올려야지,,
(02:27) 쌍용 코란도 PPL
와... 진짜 옛날이네 ㅎㅎ 요즘은 베이징에서 시안까지 고속열차가 있어요
몇년도인지 궁금합니다
예전 NHK실크로드 고화질로 올려주세요~~~~~~~
나는 천안문을 사랑해
1년후 웨하~베이징~
동양은 붓의문화 서양은 펜의문화 부드러움과 강함 물과불의 관계 불은 나지만 결국은 물에 지고만다
저때 우리나라는 중공 국교수립 안하던 때인데 기자발급을 쉽게 해줬나요?
수교전 80년대 후반에도 중국 방문 가능했음. 지금 쿠바 가는거 가능하듯이
ㅏㄹ량
저 서안에 중공이 자랑하는 황화문명 보다 더 오래됀 고조선의 피라미드가 있다고 들었다. 그럼 결국 중공의 중원땅도 본래 주인은 동이족 계열인 우리 한국의 영토나 마찬가지다.
구라인걸루 밝혀진게 언젠데 아직두 이러니 환빠인가
ㅡ환ㅡ
밑에 ㅉㄲ 2마리
그래서 어쩔건데ᆢ😂
1호갱, 2호갱, 3호갱 발굴이 모두 끝났어요
요즘 한국사람들 시안 많이 갑니다
2호갱, 3호갱을 가서 보고 왔습니다
발굴안했어요
중화문명의 정수는 무슨 얼어죽을. 내세울게 없으니까 남의 나라 김치, 옷(한복)까지 훔치려 드는 것들이.
지금 조선 의 복장 은 명나라 것 을 배우 지 않 았 습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