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용한 풍경에 하나하나 지혜로운 동작들을 보면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오랫동안 자연을 가까이 해오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에 빙박을 하면서 너무나 좋은 느낌을 받은터라 안전에만 유의한다면 매년 나가고 싶은 생각이랍니다 얼음 팽창하는 소리에 놀라긴 했어요 별은 어떻게 해야 잘 찍을 수 잇을까요 저도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 ㅜ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도리산 선생님~
지난해인가, 초창기 때 언니네님 영상을 첫 접하고 감탄과 좌절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너무나 빼어나서...지금도 그생각은 같고요.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영상을 함께 공유한다는 게 너무나 기쁘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요. 늘 감사드리고요. 별 사진은 현재 눈으로만 담고 있습니다. 눈으로 타임랩스도 찍고요 ㅎㅎ 유튜브 영상보고 공부하다가 포기 ㅎㅎ 나중에 시간날 때 다시 해보려고요. 고맙습니다. 늘 안전한 여행하세요~
내가 약 20년전에 비슷한 풍경에서 한 번 시도해본 기억이 나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일단 겨울에는 밤이 무척 깁니다 오후 3시쯤부터 사이트 구축하고 4시반쯤부터 밥하고 술 먹기 시작했는데 9시쯤부터 술이 취해서 혼자 계곡에 소리지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계곡 빙판위에 텐트를 구축했는데 최고의 장점은 수평이 끝내주게 맞는거 였어요 도리산TV 응원합니다 참 혼자서 아침에 숙취에 철수한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는 동계 솔로 계곡 캠핑은 거의 안했습니다. 긴긴밤에 술을 자제할 자신이 없어서리
아, 20년 전에요?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혼자 저렇게 나가면 밤이 깁니다. 새벽 두세시에는 꼭 한번 깨고요. 그럼, 무섭다는 생각보다 '세상 참 조용하다', 이런 생각이 들며서 저는 괜시리 슬퍼집니다. 그러다 또 소주한잔 하고, 잠에 들고...그래도 그게 좋으니 다시 산을 찾고, 야영을 하게 됩니다. 시청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 빙어가 깨끗한 곳에 살거라는 생각은.... ㅎㅎㅎ;; 도리산님 구독자 입니다. 언제나 늘~ 내가 못 하는 거 하신거 대리 만족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굳맨님 말씀대로 빙어는 저수지로~ ㅎㅎ 아 그리고 얼음에 텐트 팩... 이거 반자동 핸드드릴 이용해 보세요... ^_^
^^ 빙어라고 표현 했을 뿐 피라미 같은 작은 고기 잡으려고 했고요. 버들치도 있고, 피라미도 있으니까. 제 과거 영상 보시면 작은 피라미들 떼지어 다니기도 하니까, 그런 놈들 가볍게 잡으려고 한 거였는데, 얼음이 두꺼웠습니다. ㅎㅎ 그냥 시도해본 거고요. 팩도 스크류팩, 나사못 있는데 그냥 돌 이용하려고 안 갖고 갔습니다. 반자동 핸드드릴은 궁금하네요. 어떤 건지 ㅎㅎ감사합니다~
@@dorisantv2195 ㅎㅎ 제가 도리산님에게 훈수 두는게 아니라 혹 도리산님을 보며 저처럼 언젠간 한번은 하고 꿈꾸시는 분들 중에..(저 같은 백팩캠린?)오해 하실까봐 ㅎㅎ 적어 두었습니다~ 제가 얼음 위에 타프 칠 때 펙을 따로 사지 않고 드릴링 해서 꼽습니다. 전 뭐 전동을 쓰는데 핸드드릴( 위 아래로 내려서 돌리는 거) 써보면 어떠냐고 누군가 권하시더라고요. 그나저나 저런 곳은 어찌 하면 찾아가는 건지 대단하십니다~
@@azbru9725 ^^ 저도 나중에 핸드드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어떤 놈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가급적, 물론 좋은 장비도 있고, 사용도 하지만 최소 필요한 장비 말고는 그냥 자연 그대로 이용하고픈 생각도 있고요. 저기도 비비색 한장 갖고 가려다가 또 많은 분들이 안좋은 말씀을 하실 거 같아서 텐트 들고 간것도 있거든요. 주말에 잠깐 다녀오는 거라 빨리 놀고 빨리 철수하는 게 핵심입니다~~많은 장비들 귀찮아요. 월요일 일을 하기 위해서는요 ㅎㅎ 감사합니다.
최고의 텐트죠. 저도 몇년간 주력으로 썼던 놈인데, 동계와 우중에 최고인 거 같아요. 다만, 폴대 끝 네개의 모퉁이바닥 부분이 약해서 as로 덧대서 쓰고 있습니다. 더 좋아진 느낌. 바람이 센 곳에서 몇 번 잤더니 바닥에 구멍이 났더라고요 ㅎ 상대적으로 결로도 적고 아주 좋은 텐트죠~감사합니다.
얼어 붙은 계곡 풍경이 아주 끝내줍니다. 나도 저런 곳에 가서 야영하고 잪은데, 마음 뿐입니다. 좋은 경치 머리 속에 간직하면서 잠들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얼음은 땅처럼 단단하고 실내는 춥지않아 좋었습니다~
옴팍한곳에 자리잘잡으셨네요~ㅎ 텐트색때문인지 따뜻하고 아늑해보여 좋았어요 얼음에 구멍낼땐 땡석기시대 원시인 같았어요^^
처음에는 구멍이 금방 뚫릴 줄 알았는데...아, 정말 쉽게 포기 안하는데요. 정말 힘들더라고요. 대신에 푹 잘 수 있었어요. 안심하고~고맙습니다. ^^ 원시인, 좋은데요? ㅎ
프로는 역시 프로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울게 많은 영상이네요~ 고요한밤 텐트 안에서 흘러나오는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의 노래는 감성을 극도로 자극 시키셨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 아이고, 고맙습니다. 말씀이 힘을 나게 합니다.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곡이고요. 소주한잔 하면서 듣기 정말 좋은 노래~~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분동안 보면서 퇴근했네요~~
안추우셨을라나...
오늘도 물소리,먹고마시는소리,눈과귀를 맑게하고 갑니다.
텐트라서 안 추웠어요. 매트도 두장이나 깔았고요. 평소에 비하면 호텔이었습니다. 감사해요. 봉아빠님~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구정인사~
도리산님에 영상을 보면 너무도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들어 참질 못하겠어요!
으~~~
떠나고 싶네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게 했다니 정말 기쁩니다. 늘 안전하게 즐겨요 우리~~
어릴적 겨울이면 동상걸린 손을 긁으며 울면서 자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여파가 좀 있어요.
"가야 또 오지"
참 멋진 워딩입니다^^
잘 봤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가끔 간지럽죠?? 외람되지만 그래도 그때의 추억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힘들었지만, 재밌었던...시청 감사드립니다. 지금님~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빙박이 아름다웠을 때~~^^
배경음 없이 자연 그대로의 소리 너무 듣기 좋네요 추웠을거 같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셨겠어요
텐트 들고 가서 안추웠습니다. 아늑하니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늑해 보이는곳 자리잡으셔서 좋아보입니다!!
네. 정말 아늑했습니다. 바위가 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캠핑갈때마다 현실로 다시 돌아오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가야 또 오지" 라는 말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가야 또 오지..
고맙습니다. 저도 한번 나가면 일상으로 복귀가 참 힘듭니다~애써 달래서 자리를 뜨는데, 쉽지 않네요 ㅎ 이번주, 어디를 가고 싶은데 ㅎㅎ
여름철 안전요원도 상주하면서 관리하는 곳에서 조심히 쉬다 왔습니다.
오늘이 입춘인데요, 구독자분들의 하루 하루에 늘 따스한 봄 기운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굿 데이~~
최애채널 입니다. 보면서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한 게 많을텐데 정말 감사하네요. 더 열심히 돌아다니겠습니다~~
영상이 넘 좋아요ㅋ담을 위해 뒷 마무리까지 깔끔하게요ㅋ넘 좋아요
굿~~~~^^
제 영상이 다 비슷비슷하니, 천천히 보십시요~금방 싫증나면 안보실 수 있습니다. ^^ 농담이고요. 부담없이 편하게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역대급 영상이네요
파울머션을 보는듯
감사히 잘시청했습니다ㆍ
고맙습니다. 수연님~텐트를 챙겨가서 편안하게 놀다 왔습니다. 얼음도 두꺼워서 깨질 걱정 없이 편하게~~시청, 감사드려요.
댓글이라는걸 처음 남겨봅니다. 고컬 영상을 통해 힐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댓글이 제 영상이어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늘 불만이 많고, 편집에도 늘 불만이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심심할 때 가끔 들러 주세요. 커피 한잔과 함께~~감사합니다.
오늘도 조용한 풍경에 하나하나 지혜로운 동작들을 보면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오랫동안 자연을 가까이 해오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에 빙박을 하면서 너무나 좋은 느낌을 받은터라 안전에만 유의한다면 매년 나가고 싶은 생각이랍니다 얼음 팽창하는 소리에 놀라긴 했어요 별은 어떻게 해야 잘 찍을 수 잇을까요 저도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 ㅜ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도리산 선생님~
지난해인가, 초창기 때 언니네님 영상을 첫 접하고 감탄과 좌절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너무나 빼어나서...지금도 그생각은 같고요.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영상을 함께 공유한다는 게 너무나 기쁘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요. 늘 감사드리고요. 별 사진은 현재 눈으로만 담고 있습니다. 눈으로 타임랩스도 찍고요 ㅎㅎ 유튜브 영상보고 공부하다가 포기 ㅎㅎ 나중에 시간날 때 다시 해보려고요. 고맙습니다. 늘 안전한 여행하세요~
@@dorisantv2195 저 역시 도리산 티비님 영상을 보면서 너무나 감동하고 마음의 치유를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고 무엇보다 건강히 안전히 다니시길 바래요 ^_^
멋진곳에서 힐링하고오셨네요~~
추울때 정종따뜻하게 데워먹으니
온몸의온기도 전해지고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술은 소주밖에 모릅니다. 따뜻한 정종, 좋겠네요. 다음에 한번 갖고 산에 가봐야겠어요. 팁, 감사드려요~
도리산님 영상보고 가족캠핑에서 잠시벗어나 1인캠핑에 도전중입니다. 짐도 간단하니 혼자 조용하니 또다른매력이에요~ 저도언젠가 도리산님처럼 도전할날이오길..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날씨 풀리면 봄 기운 받으러 한번 가까운 곳으로 나가보셔요. 사람들 좀 있는 곳으로~~강천섬도 좋고, 명성산도 좋고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좀 있는 곳으로~~
얼음위의 캠핑도 좋아보여요...
얼음위에서의 쏘주한잔..ㅋㅑ~ㅎㅎ
음악 선곡이 저랑 연배가 비슷한 40대 초중반 되시나봐요...ㅎ
거친 바람소리...좋아하는 잔잔한 음악...쏘주한잔~ 너무 힐링 됩니다~^^
네. 40대 중반입니다. ^^ 나이만 먹어 가네요.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요 ㅠㅠ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전한 캠핑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최고~
보기만해도 춥지만 따뜻한 커피 한잔이 근사합니다~
커피는 늘 진리인거 같아요. 특히 추운 날 내려 먹는 커피, 원두가 맛없어도 결국 커피는 커피입니다. 감사해요~
와우! 빙박 멋지네요^^ 역시 레전드십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아이고 과찬이세요. 얼음이 두꺼워서 안전했습니다. 물 소리도 좋고요. 고마습니다. 늘~~
진짜 대단하세요 ~~얼음위에서 ㅠㅠ추워서 못잘것같은데 감기조심하세요 영상보고 항상 놀라네요ㅎ 자연인 맞으시네요
좋아서 하는 건데, 나쁘게 보시는 분들도 있고...매트 두장 깔고, 핫팩도 챙기고 해서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얼음 한기도 차단되고요. 고맙습니다 ^^
낚시는 다음에 기대 하겠습니다. ^^ 추운 날씨 고생 하셨습니다.
네.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시간은 많습니다. 갈 곳도 많고요~고맙습니다.
진짜다 라는 생각 ㅎㅎ
볼때마다 느끼지만 넘 솔찍담백하니 좋아요
제가 담백하다는 말과, 힐링이 된다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고맙습니다.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요~
항상 대리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제가 정말 감사드리죠. 조용히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요. 곧 구정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이제 텐트 사용하시니 한결 마음놓이네요 ㅋㅋㅋ
텐트 있으면 호텔이죠~든든합니다. 텐트 녀석, 고맙고요~~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대단하시네요 맑은 공기에 부럽네요 좋은 모습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영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다려 주셔서 고맙고요 ^^
고생합니다 너무 멋진 모습 최고 입니다 한때 빙어 많이 잡앗는데 얼음 깨고 좋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아, 빙어~~얼음을 못 깨서 실패...나중에 빙어 튀김 기대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니..맨땅에 헤딩이라더니 진짜 언땅에....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도리산표 고기는 언제 구경하게 될까요? ㅋㅋㅋㅋ 인어를 낚으시려나??
가야 또 오지. 그러네요. 안가면 '옴'이 없어지네요.
나도 갑니다. 가야 또 다음편 보죠^^ 오늘도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고기를 잡으면 좋겠지만 못잡아도 좋습니다. 그 과정이 재밌잖아요. 제가 봄에 날 풀리고 수온 올라가면 고기 잡아드리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7:24 와우 굿아이디어! 이런거 보면 괜히 설렘 ㅋ
네. 최대한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게 더 편하고 좋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댓글은 처음 달아보지만 늘 감상하면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편하게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부족한 영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입춘인데 코로나는 겨울과 함께 떠났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겨울과 함께 코로나도 사라져야죠. 늘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구정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역시 멋지신분. 그렇게 주무시고 원두를 만드시는 멋쟁이~~. 영상보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지네요. 영상 잘 봤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합니다 밥보다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커피를 마시면 힘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ㅎㅎ ㅎㅎ고생이많으시네요....재미었겠어요
다음부터는 얼음 파는 기계로 파려고 합니다. 30cm가 넘었어요. 결국 포기 ^^ 운동은 많이 됐습니다. ^^
오늘은 텐트도 따뜻해보이고~ 자리도 명당자리같아요 그속에서 마시는 커피맛은
어떤가요 ㅎ 혼자놀기 잘보고갑니다
가시면 산은 또 도리산님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
텐트 있으면 호텔입니다. 저렇게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아요. '가시면 산' 좋은데요 ?~늘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바닥 평탄작업은 완전 끝이네요. 얼음두께가 한겨울임을 실감케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얼음 두께. ㅠㅠ 결국 제가 졌습니다. 자연을 이기려고 하면 안되죠. 하나 또 배웠습니다~
얼음깨는 영상보고 빵터짐.
원시시대의 우리의 모습같은. ㅎㅎㅎㅎ
더운날보니 시원해 집니다. ^^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
결론적으로는 무모했는데, 정말 파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30cm 이상, 두껍더라고요. 왠만해선 포기 안하는데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땀 뒤범벅~~^^감사합니다.
이번엔 빙박이다...캬~~!
혹한기훈련 전담 교관출신도 울고갈~~;;
웃고 갈 걸요? 별거 아니다고? ㅎㅎ 시청 감사드리고요. 실제 별로 춥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얼음이 두꺼워서 힘들었어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볼떄마다 손 시려운거 어떻게 참으시는지 ㅋㅋ 잘봤습니다.
제가 피부가 좀 두꺼운가?? ^^ 추울 때는 바로장갑 낍니다~~근데 거추장스러운 거 싫어해서 그냥 벗고 행동합니다. 평소에도요. 장갑 안끼고~감사합니다.
댁네 입춘대길 하시길 기원 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보니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네요 감사 합니다 ^^~
앗 정말요???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지셨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그런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소통이 고통이 되지 않고 융통이되는 기적같은 컨텐츠
와우~기적~고맙습니다. 더 좋은 채널이 되면 좋겠습니다 ^^
대리만족 힐링 제대로 하고갑니다~건강하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네. 늘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조금이나마 되셨다니 기쁘고요. 사실 힐링 때문에 만드는 거라서요~고맙습니다 ^^
얼음위에서 얼음 밑에는 물이흐르는곳에서 1박을?
대단 하십니다
침낭속에 핫팩여러개는 넣고 주무시는지?
보기만해도 넘 추워보여요
오돌오돌~~~보기만해도
얼음이 엄청 두꺼워요. 저 정도면 땅과 같아요. 얼음 한기가 문제인데 한기 차단하기 위해 발포매트깔고, 에어매트까지 깔았어요. 침낭 속에 핫팩도 1개 넣고요...하나도 안추웠습니다. 고마워요~~
리산이 형님을 처음 접했을 때는 아침에 눈을 못뜨실거 같아서 조마조마 영상을 봤었는데, 이제는 걱정없이 보고 있습니다. 저도 3월부터는 슬슬 백패킹 나가봐야겠습니다. 3월도 동계입니다...
ㅎㅎ 그럼요 3월도 동계죠~눈도 올 수도 있는데요 뭐 ㅎ. 안전하게 하시고요~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은 잘 뜨고 잘 일어납니다. 얼마나 감사한데요. 장비들이 다 소중하게 고맙게 느껴집니다. 하룻밤을 같이 한 녀석들이라~~고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겨울 야영, 보기는 좋은데 참 힘들죠. 챙길 것도 많고... 근데 촬영까지 해야 하니... 힘들게 올린 영상, 잘 봤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봄이네요. 겨울이 아직은 좀더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궁굼한게 맨아래 까는 매트? 그게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얼마나 막아주나요? 캠퍼분들이 필수로 가지고 다니시던데 늘 그게 궁굼하더라구요.😄
영상 속에서 사용되는 노란색 매트는 발포 매트라는 겁니다. 미국에서는 foam mattress라고 합니다. 저는 에어 매트보다 더 좋아합니다. 한겨울에 한장으로 냉기차단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런 대로 쓸만합니다~다방면으로 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듯해요~~
저도 그동안 십수년간 캠핑이란걸 좋아라 하면서 다녔었는데...
도리산님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했던건 캠핑이 아니였고
그냥 동네 마실을 다녔던 것이였음을 알게됐습니다 ㅎㅎㅎ
그렇지 않습니다. 겸소하신 말씀입니다~스타일만 다를 뿐 정답은 없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즐기면 그게 최고인 거 같아요. 다른 유튜버분들도 모두 자기 스타일 대로 즐기잖아요. 저 또한 그렇고요~감사합니다.
얼음 두꺼운데
돌로~~~🤯
춥진 않았나요..?
얼음위에서 마시는 따뜻한
드롭커피...😁
멋찜입니다.
늘..행복속으로~~👍🏾
그렇게 춥지는 않았고요. 잘 때도 안추웠어요. 발포에 에어매트까지 깔아서, 또 텐트 속이라 춥지 않았습니다. 최고죠, 저정도면~~감사해요. 쏭쏭쏭님 ^^
영상 너무 좋습니다~
이런게 캠핑이지 싶네요~^^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캠도 가는데요. 주로 혼자 다닙니다. 조용하니~좋더라고요.
멋이 느껴지는 사람..
고맙습니다. 짧은 말인데 기분 좋네요~
얼음 파시느냐고 고생이엇겟어요
추운데 손도 시리고 ..님의 채널 잘 보고 인ㅅ어요 ^^
네. 얼음이 정말 두껍더라고요. 일명 '빠루'가 필요했습니다~~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dorisantv2195 ㅎㅎ 빠루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또 보고가요^^
감사해요~이YS님. 제 영상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본 중
가장 원시적으로 얼음구멍에 도전한 분이십니다 ㅎㅎ
발포매트에 에어매트
냉기차단이 되시나요?
무모하죠??? 얼음이 저렇게까지 두꺼울줄 몰랐어요.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1시간을 깼는데도요. 발포에 에어 깔면 냉기차단은 충분히 됩니다. 주무시는 데 지장없어요~고맙습니다~
이영상보고 정주 하고있네요 너무 부럽네요 전겁젱이라 혼자는 아직 엄두를 못네고 있어요 구독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까지 해주시고...편하게 즐기시고 재미없다 싶으면 편하게 움직이셔도 됩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혼자 가는 거 별거 아닙니다~~고마워요.
역쉬 멋진 선배님~!!
항상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안전한 산행 하고 계시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도 멋진 산행~하세요.
@@dorisantv2195
쵸파님이랑 인연이닿아서
복주산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정상박이 뷰는 정말
좋더군요.
진짜 고마운 산이네요.힐링 힐링~~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재밌네요 대리만족 합니다
고맙습니다~~^^ 종종 와 주세요~~^^
잘보았습니다
전 아들과 빙박 다녀왔습니다
낚시 생각은 못했어요 ^^
구독 하고갑니다~
와우, 부럽습니다.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저도 올해부터 딸아이랑 백패킹을 다니려고 합니다. 딸아이가 이제 슬슬 백패킹을 따라 나설 나이가 됐거든요. ^^
영상 잘봤어요 무조건 안전하게 파이팅 입니다요 ㅋㅋ
네. 얼음이 두꺼워서 안전했어요. 고맙습니다. ^^ 안전이 최우선~~
대리만족 합니다
^^ 감사합니다~종종 들러 주세요~
굳이 얼음깨기를ㅎㅎ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ㅎㅎ
깰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왠만해선 포기가 없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ㅎ
영상 넘 멋져요~
대리 만족합니다^
근데 멧돼지등은 없나요~~
네. 잘 없고요. 사람들 있는 곳에는 먼저 나타나지 않아요~늘 조심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멋진일박이네요ㅎㅎ
대리만족 잘 했습니다 ^^
화로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설명란에 적어 놨는데요. 파이어박스 나노 스토브 티타늄 버전입니다~~^^
그저 대단하시단말뿐... 와...
와~감사합니다. 겨울이 그리워지네요. 벌써...인간의 마음이란~
은근이 각본 연출이좋아요 ㅎㅎ
아 그래요? '오늘은 빙박' 이런 큰 그림만 그리고 가고, 나머지는 즉흥적으로 현장 상황에 맞게 하는데~암튼, 감사드립니다. ^^
와 진짜 고생하셨겠다 바람소리 바요 .. 바위 덕분에
네 그나마 바위가 있고 바위가 있어야 꽁꽁 얼어 깨지지 않습니다. ^^
예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ㅎㅎ
빙어만 잡혔으면 도리뱅뱅
크~~~~
페트로막스 렌턴 심지는 어디서 구입해서 쓰시나요?
인터넷으로 싸구려 사서 막 쓰고 있습니다~^^ 부담없이요~
그냥 좋네요~~!!
그냥 감사드립니다~최고의 말이죠. '그냥 좋다' 사람 사이에서도 '그냥 좋다'...멋있는 말인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dorisantv2195 ㅎㅎ 도리산님덕에 동기부여가 되어 비박을 나가는 입장이라 그저 좋습니다~!!
그런데 주무실때 안 추우신가요.
춥다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안추워요. 발포 매트에 에어매트 깔아서 바닥 한기 차단했고요. 텐트까지 있으니 추울 수가 없어요 동계용 참낭 속에 핫팩을 넣어서 더 따뜻~~^^ 춥지 않았습니다~
내가 약 20년전에 비슷한 풍경에서 한 번 시도해본 기억이 나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일단 겨울에는 밤이 무척 깁니다
오후 3시쯤부터 사이트 구축하고 4시반쯤부터 밥하고 술 먹기 시작했는데 9시쯤부터 술이 취해서 혼자 계곡에 소리지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계곡 빙판위에 텐트를 구축했는데 최고의 장점은 수평이 끝내주게 맞는거 였어요
도리산TV 응원합니다
참 혼자서 아침에 숙취에 철수한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는 동계 솔로 계곡 캠핑은 거의 안했습니다. 긴긴밤에 술을 자제할 자신이 없어서리
아, 20년 전에요?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혼자 저렇게 나가면 밤이 깁니다. 새벽 두세시에는 꼭 한번 깨고요. 그럼, 무섭다는 생각보다 '세상 참 조용하다', 이런 생각이 들며서 저는 괜시리 슬퍼집니다. 그러다 또 소주한잔 하고, 잠에 들고...그래도 그게 좋으니 다시 산을 찾고, 야영을 하게 됩니다. 시청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정말 멋지세요! 이런 활동 항상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영상만 보면서 응원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가끔 들러 주세요. 어떻게 지내나, 또 어떤 곳을 다녀왔나...확인도 해주시고요~감사합니다.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이것슨 리얼 얼음강 30센티 노가다 버라이어티 !!
네 맞습니다. 노가다~~아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 빙어가 깨끗한 곳에 살거라는 생각은.... ㅎㅎㅎ;; 도리산님 구독자 입니다. 언제나 늘~ 내가 못 하는 거 하신거 대리 만족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굳맨님 말씀대로 빙어는 저수지로~ ㅎㅎ
아 그리고 얼음에 텐트 팩... 이거 반자동 핸드드릴 이용해 보세요... ^_^
^^ 빙어라고 표현 했을 뿐 피라미 같은 작은 고기 잡으려고 했고요. 버들치도 있고, 피라미도 있으니까. 제 과거 영상 보시면 작은 피라미들 떼지어 다니기도 하니까, 그런 놈들 가볍게 잡으려고 한 거였는데, 얼음이 두꺼웠습니다. ㅎㅎ 그냥 시도해본 거고요. 팩도 스크류팩, 나사못 있는데 그냥 돌 이용하려고 안 갖고 갔습니다. 반자동 핸드드릴은 궁금하네요. 어떤 건지 ㅎㅎ감사합니다~
@@dorisantv2195 ㅎㅎ 제가 도리산님에게 훈수 두는게 아니라 혹 도리산님을 보며 저처럼 언젠간 한번은 하고 꿈꾸시는 분들 중에..(저 같은 백팩캠린?)오해 하실까봐 ㅎㅎ 적어 두었습니다~ 제가 얼음 위에 타프 칠 때 펙을 따로 사지 않고 드릴링 해서 꼽습니다. 전 뭐 전동을 쓰는데 핸드드릴( 위 아래로 내려서 돌리는 거) 써보면 어떠냐고 누군가 권하시더라고요. 그나저나 저런 곳은 어찌 하면 찾아가는 건지 대단하십니다~
@@azbru9725 ^^ 저도 나중에 핸드드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어떤 놈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가급적, 물론 좋은 장비도 있고, 사용도 하지만 최소 필요한 장비 말고는 그냥 자연 그대로 이용하고픈 생각도 있고요. 저기도 비비색 한장 갖고 가려다가 또 많은 분들이 안좋은 말씀을 하실 거 같아서 텐트 들고 간것도 있거든요. 주말에 잠깐 다녀오는 거라 빨리 놀고 빨리 철수하는 게 핵심입니다~~많은 장비들 귀찮아요. 월요일 일을 하기 위해서는요 ㅎㅎ 감사합니다.
@@dorisantv2195 도리산님에게 엄청 위안 받으면서 보고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ㅎㅎㅎ
@@azbru9725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요즘 남부지방은 그냥 찜통인데 아주 시원(?)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 도리산님 영상 보면서 백패킹의 매력을 물씬느낍니다.. 대단하세요
무더운 날, 잠시 힐링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태풍이 많은 비 말고, 작은 비만이라도 뿌려주고 대지를 적시면 좋겠네요. 제 영상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제 가을의 낭만을 느껴봐야죠. 우리 모두~~감사합니다.
얼음 구멍 깨다 깨다 포기할때 저도 무너집니다~
고기잡는게 주는 아니시겠지만 통발 한개만 놓아보시지요~
지렁이 조금 깻묵 조금이면 뭐라도 들어올겁니다~
네. 다음에 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얼음 깨서 고기를 잡고 싶어서 해봤습니다~~감사해요.
이분은 정말 인정~
인간계 분이 아니십니다
외계에서 오신듯~~~
평범한 산꾼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얼음두께 진짜 장난아니네요... 얼음위에서 하루 대단하셔요!! 😀😀 바람소리가 추위를 얘기해주네용 도리산님은 핫팩은 안쓰시나요? 전 가끔 낚시가면 침낭안에 핫팩 몇개두면 그렇게 따뜻할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네 저도 핫팩 가지고 가요. 안가져갈 때도 있는데, 저날은 갖고 갔어요. 침낭에 하나 넣어뒀고요. 하나는 카메라 장비, 배터리 따뜻하라고~~주로 그런 용도로도 씁니다. 감사합니다. 꽁민님~~
좋은곳을 참 많이 알고 계시는군요. 얼음 위에서 마시는 커피 향은 정말 진할듯 해요.
네 아주 오랫동안 여기 저기 싸돌아다녀서요. 그래도 새로운 곳을 발굴해야 하는데 요즘 게을러서 쉽지 않네요. 새로운 곳 찾아서 떠나겠습니다. 고마워요~
항상 대리만족하고 가네요 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푸 쉬다 왔습니다. 고마워요 카르스마님~
바위가 있어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네요
네 바람은 좀 있었던 날로 기억합니다~~그렇게 강하진 않았고요~~^^
영상을 볼 때마다 정말 놀랍습니다! 따라해볼 엄두도 안나네요 ㅠㅠ 하지만, 이렇게 편하게 유툽으로 대리만족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도 고맙고요. 입춘이 지났는데, 입춘대길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
"가야 또 오지" 멋지다^^
고맙습니다~~가야죠. 언제~^^
저랑 같은 텐트네요 ㅋㅋ 정말 제가 애정하는 텐트에요 혼자가는 겨울에 이것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더라구요
최고의 텐트죠. 저도 몇년간 주력으로 썼던 놈인데, 동계와 우중에 최고인 거 같아요. 다만, 폴대 끝 네개의 모퉁이바닥 부분이 약해서 as로 덧대서 쓰고 있습니다. 더 좋아진 느낌. 바람이 센 곳에서 몇 번 잤더니 바닥에 구멍이 났더라고요 ㅎ 상대적으로 결로도 적고 아주 좋은 텐트죠~감사합니다.
평소 잘보고있습니다. 음악이 맘에 드는데요? ㅎㅎ 이오공감
저 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 한켠이 애달퍼 지기도 하고, 편안해지기도 하고...요즘 노래는 못 듣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요 ^^ 엄청 고생하셨네요~
고생 아닌데~저는 좋아서 하는 겁니다. 고생처럼 비치셨어요??? 음...아무튼, 시청 감사드립니다. 종종 와주세요~
@@dorisantv2195 변변한 장비도 없이 너무 추워 보였어요 ^^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12:29 와! 생라면에 쏘주.. 👍👍 대학 다닐때 참 많이 먹었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그쵸. 어렸을 때 참라면, 뽀개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뽀개 먹었습니다. 소주에 ㅎㅎ 감사해요~
라톡 다시 구매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참 좋은 텐트죠 조금만 더 가벼우면 좋을 거 같은데 ㅎ 그리고 패킹이 불편하긴 해요 파우치가 ㅎㅎ 그래도 최고~~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힐링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면 좋겠어요. 가끔 와 주세요~~^^
정말 대단하세요..영상속 커피그라인더는 어디 제품인가요? 저도 구입하려고 고민중입니다..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저게 로비 539라고, 저도 작고 귀여워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딱 1인용으로 쓰기 좋은 거 같아요. 구정, 잘 보내시고요~올해도 아자아자~~감사합니다.
@@dorisantv2195 새해에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화목난로를 쓰는 입장에서 난방은 기존 침낭으로만 하시는것 같아서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
저도 오캠 갈때는 가족을 위해 화목난로 씁니다. 고구마도 구워먹고 정말 좋죠. 화목난로 짱~~~
얼음을 깻다고해도 빙어는 없을듯^^ 산골 계곡엔 빙어가 못 살텐데요. 빙어는 기수역 냇가에 알을 낳고 새끼가 바다에 돌아가서 사는데 저수지는 농어촌공사에서 전국 저수지에 방류를 해서 살고 있는겁니다.이정도 깊은 골짜기엔 버들치나 피라미가 살지요.
네, 맞는 말씀이세요. 제가 가끔 꺾지 낚시를 하는 곳인데요. 버들치나 작은 고기를 잡아 보려고 했어요. 제가 텐트를 친 곳은 물 흐름이 빠르지 않은 곳이라 버들치나 피라미, 작은 고기들이 있을 것으로 봤거든요. 좋은 정보와 말씀, 감사합니다~~^^
생라면 보다는 뽀꿀이 추천 합니다 추울때 국물이 최고조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할게요~~^^
재미 보다는. 고생 하시네요
저는 재밌는데요, 힐링도 되고요.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혼자 백패킹 가고 싶은데 집사람이 위험하다고 못가게하네요ㅜㅜ
아내분 설득이 우선이겠네요. 응원합니다 ^^ 안전한 곳으로 같이 가세요 백패킹을~ 화이팅 ^^
몰라서 묻는건데 돌로 어느정도 구멍내고 토치로 지지면 안되나요?
안해봤어요. 토치가 있으면 한번쯤 시도해 볼만 하겠네요. 근데 토치가 커야 할 거 같고, 가스도 챙겨도 하고... 사실, 빠루가 최고이긴 한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얼음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는 스치로품 50mm~100mm 1장이면 됨 발포에어매트는 소용없음 효과가 빠른것이 스치로품 비니류 보온덮개만 있으면 얼음위에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 추위와 바람은 배고품보다 더한 고통이다
시청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dorisantv2195 도리산님, 가방은몇리터인가요??궁금해요
@@산딸기.포도.홍시 그레고리 휘트니 95리터입니다. 지금도 판매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오래돼서 심실링 처리가 다 해졌습니다~
바보가. 산에 그걸 어예 들고가노. 발포에어매트가 50mm면 더워디질꺼다. 말이가 방구가
가야..
또 오지...
명언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