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감하긴 하는데 와 이렇게까지 박하게 평할정도인가 싶긴 해요. 다수의 일반 관객들은 그냥 사극/스릴러를 즐기러 간 것 같고 그래서 결과가 좋았던것 같긴 한데... 애초에 5~600만 이상을 바라보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300만 이상 찍으며 흥행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올빼미는 헤어질 결심과 더불어 22년도에 대표적으로 입소문으로 흥행한 영화로 말하긴 해서..오히려 헤어질결시 보단 흥행이 100만명 이상 잘되긴 했죠. 커뮤니티들에서 관객 평점도 높은 편이고.. 아무래도 디테일하게 분석하려고 하다보니까 굉장히 박한 평들이 많았던거겠죠..?
안녕하세요! 엠장기획의 거의 모든 컨텐츠를 애청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매번 듣고,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거의잡스럽다' 올빼미편을 보다 중간에 '여기부터는 스포일러가 강해지니 영화를 보실분은 꺼주세요!' 라길래 딱 거기서 멈추고 방금 영화를 보고, 이어서 시청했습니다. 영화를 방금본 사람의 기억이 가장 정확할것 같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먼저 짚고싶은 부분은 강빈이 주상 앞에서 어의가 범인이라고 따지는 장면에서 모든것 다 듣고 있던 경수를 안죽인게 이상하다고 한부분입니다. 여기를 자세히보면 주상은 절대 자기가 시켰다고 발설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처음에 조용히 혼자말로 ' 칠칠지 못한놈' 이부분을 작게 이야기한것을 경수가 듣고 눈치를 챈것이고( 그전에 등에 있던 침이 떨리는것을 주시하면 이상하게 생각했음) 그 다음에 목격자가 누구냐고 소리치며 다그치자, 눈치를 챈 경수가 고개를 저어 강빈에게 주의를 줍니다. 그러자 주상이 옆에 있던 독을 본후 ' 이것이 강빈이 보낸것인가!' 라며 조용히 독을 들어 전복에 탑니다. 경수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작만 할 뿐 그 어떤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앞못보는 경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살려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말투가 현대스럽다고 했는데, 전에 슈릅에 대해 이야기 하실때 그 시대의 말투를 사극에서 표현하는것은 KBS 때문이고, 지금처럼 말했을지도 모른다. 영조도 욕을 많이했다고 신하들 앞에서는 격조있게 이야기 하다 뒤에서는 편하게 이야기했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의 말투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그때 그때 다른 평가는 좋지 않은것 같아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다. 전 거의잡스럽다 에서 추천하는 영화들을 하나씩 보고 있고, 거의 모든 컨텐츠를 시청하고 있기에 (솔직히 엠장나이트는 안봅니다. ^^) 애정을 담에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영화후반부의 날라다니는 경수는 좀 거시기 하지만, 강빈이 끌려가는 부분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느낀것과 많이 달라서 집에 오자마자 컴을 켜서 댓글을 처음으로 유투브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컨텐츠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라며 그만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전 '역사뇌피셜-그놈'을 가장 좋아 합니다. 김재원 샘이 변희재 욕할때 멋졌습니다. ㅎㅎ 엠장기획 화이팅~~!!!
오스틴파워, 에브리띵 지랄염병등 헐리우드 작품은 영화는 영화일 뿐 이라는 전제를 깔고 아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올빼미에는 너무 박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 그냥 볼만한 드라마였네요 저는 ㅎㅎ 류준열이 궁에 들어갈 때부터 이야기 전개는 빤히 보이는 거였는데 기대를 하고말고가 없었다... 그냥 딱 기대한 만큼 보여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ㅎ 아, 바스터즈처럼 그냥 역사를 소재로 가지고 놀고 그냥그런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뿐인데 , 거의잡스럽다 출연진이 까야된다는 프레임에 갇힌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에 류준열이 학질이라는 개소리를 한건, 정부에서 개소리 하는걸 반사 했을 뿐 ㅎ 아쉬운점은 바스터즈처럼 앗싸리 무대뽀로 가지 못했던 것. 그거 한가지 였습니다 저는 ㅎ
올빼미가 이렇게 혹평 받을 영화인가요. 영화를 보면 초반에 유준열이 히어로 저력이 있었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사형을 당하지 않은 이유도 정치적인 개연성을 찾을 수 있어요. 다만 맨 마지막에 죽음의 시침을 한 다음에 사인을 묻기까지 시간 간격을 좀 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역사 학자의 말이 다 해석하기 따라 다릅니다 전 이분을 역사학자인지 자체를 모르겠네요 본인이 어떠한 사료른 뭐든 가져와서 말해줘야하는데 그냥 그렇다고 하시네요 정 황현필 선생님의의 강의 가 횔씬 와닷습니다. 역사 학자라면 한번 생각하보시는게 아니라 사료를 가지고 와서 알려주셔야지요.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저분 나오면 다시는 안볼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연산군보다 인조가 더 dog 쓰레기같다고 생각함.. 광해가 외교는 잘했을지라도 내정 못한건 인정.. 그래서 뭐 자기가 주도적으로 반정을 주도해서 왕된것까지 이해함.. 그럼 잘하던가.. 우린 어쨌든 결과를 보고 그에 대해서 평가할 수 밖에 없으니.. 세자의 미스테리한 죽음도.. 아니 대체 어떤 질병이길래 일곱 구멍으로 피를 쏟았다는 기록이 있나...?;; 그렇다고 뭐 대단한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생 지 처럼 누가 반정 일으킬까봐 전전긍긍이나 하고.. 외교적으로 잘못해서 나라가 임진왜란으로 초토화된지 얼마나 됐다고 2번의 호란을 겪고.. 그냥 쓰레기임
요즘 티비안봐요~~
엠장기획짱~~!!!
엠장좋구
패널좋구
컨텐츠좋구
재밌구
웃기고
시간가는줄모르고보고있어요
싸바 싸바 아이쌰바 김샘님
존경합니다.~
35:59
엠장형 신나서 까불때 문선누나 한숨쉬는거 나만 웃김?
ㅋㅋ 엄마가 철없는 아들보는 느낌 ㅋㅋ
소현세자 얘긴지 알았은데 소경을 가지고 표현을 한게 놀라웠다. 내용이 짜마춘 느낌이 안들고 간만에 잼있었다.
'탈모 호소인' 엠장님의 풍성한 머리숱을 보니, 잠시 탈모 위기였다가 초기를 살짝 지난 시기에 처방 받아 거의 복구한 입장에서 흐뭇(?)합니다...ㅋㅋ;;
이번편 보려고 오늘 무리해서 올빼미 보고 왔는데 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재원쌤과 거잡 식구들 여러분~
저도 봄요.. 보이는구나..
인조의 어리석음.. 그때 소현세자가 좀더 살았으면..
52:20 엠장님이랑 작가님 쓸데없이 호흡 맞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매케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공감하긴 하는데 와 이렇게까지 박하게 평할정도인가 싶긴 해요.
다수의 일반 관객들은 그냥 사극/스릴러를 즐기러 간 것 같고 그래서 결과가 좋았던것 같긴 한데...
애초에 5~600만 이상을 바라보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300만 이상 찍으며 흥행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올빼미는 헤어질 결심과 더불어 22년도에 대표적으로 입소문으로 흥행한 영화로 말하긴 해서..오히려 헤어질결시 보단 흥행이 100만명 이상 잘되긴 했죠.
커뮤니티들에서 관객 평점도 높은 편이고..
아무래도 디테일하게 분석하려고 하다보니까 굉장히 박한 평들이 많았던거겠죠..?
재원쌤 숨넘어가는듯 함 너무 재밌음 여기서도 입 앙 다무는 모션도 보여주고
재원쌤 나올때가 제일 재밌어요
9:00 ㅋㅋㅋ 문센의 엠장 공격 ㅋㅋㅋㅋ
9:55 ㅋㅋㅋ 문센 누굴 키우고 있는게야,,
역시 둘의 케미가 너무 환상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엠장기획의 거의 모든 컨텐츠를 애청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매번 듣고,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거의잡스럽다' 올빼미편을 보다 중간에 '여기부터는 스포일러가 강해지니 영화를 보실분은 꺼주세요!' 라길래 딱 거기서 멈추고 방금 영화를 보고, 이어서 시청했습니다. 영화를 방금본 사람의 기억이 가장 정확할것 같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먼저 짚고싶은 부분은 강빈이 주상 앞에서 어의가 범인이라고 따지는 장면에서 모든것 다 듣고 있던 경수를 안죽인게 이상하다고 한부분입니다. 여기를 자세히보면 주상은 절대 자기가 시켰다고 발설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처음에 조용히 혼자말로 ' 칠칠지 못한놈' 이부분을 작게 이야기한것을 경수가 듣고 눈치를 챈것이고( 그전에 등에 있던 침이 떨리는것을 주시하면 이상하게 생각했음) 그 다음에 목격자가 누구냐고 소리치며 다그치자, 눈치를 챈 경수가 고개를 저어 강빈에게 주의를 줍니다. 그러자 주상이 옆에 있던 독을 본후 ' 이것이 강빈이 보낸것인가!' 라며 조용히 독을 들어 전복에 탑니다. 경수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작만 할 뿐 그 어떤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앞못보는 경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살려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말투가 현대스럽다고 했는데, 전에 슈릅에 대해 이야기 하실때 그 시대의 말투를 사극에서 표현하는것은 KBS 때문이고, 지금처럼 말했을지도 모른다. 영조도 욕을 많이했다고 신하들 앞에서는 격조있게 이야기 하다 뒤에서는 편하게 이야기했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의 말투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그때 그때 다른 평가는 좋지 않은것 같아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다. 전 거의잡스럽다 에서 추천하는 영화들을 하나씩 보고 있고, 거의 모든 컨텐츠를 시청하고 있기에 (솔직히 엠장나이트는 안봅니다. ^^) 애정을 담에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영화후반부의 날라다니는 경수는 좀 거시기 하지만, 강빈이 끌려가는 부분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느낀것과 많이 달라서 집에 오자마자 컴을 켜서 댓글을 처음으로 유투브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컨텐츠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라며 그만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전 '역사뇌피셜-그놈'을 가장 좋아 합니다. 김재원 샘이 변희재 욕할때 멋졌습니다. ㅎㅎ 엠장기획 화이팅~~!!!
동의합니다. 저도 거없의 평론을 너무 좋아하지만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사극인데 이렇게 평가되니까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엠장이랑 문선씨랑 티격태격 하는 거 넘 꿀잼이에요.
근데 저러다 어느날 둘이 사귀면 얼마나 더 웃길까요? ㅋㅋㅋ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아마도 만취한 문선씨가 엠장을.... ㅋㅋㅋ
1:57:15
저도 뉴공보다 깜놀함
하지만 역사적 스탠스가 가상인가 사실기반인가에 대한 반응이었지
시대적 배경이 잘 녹아들었느냐에 대한 반응은 아니었음
그러나 아무말이나 막한다는 말을 공중파라디오에서 라이브로 했다는건 좀 열받을만한 일이 맞음
인터넷에 떠도는 개그중에
사극에서 필요한 고증은 영의정이 1000cc오토바이타고 타고 출근하는건 가능하지만 주상전하 앞에서 내리지않으면 천인공노할짓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ㅎㅎㅎ
재원샘 모르는게 없어..ㅋㅋ
거없이 본업존잘 해주는 방송은 정말 못참아!!!!👍🏻👍🏻👍🏻👍🏻👍🏻👍🏻👍🏻👍🏻
문선이누나 광역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문선 양육비 ㅋㅋ
겸손은 힘들다에서 거없씨 팬돼서 올패미도 봤겠다 이 영상 봤는데 겁나웃기네요ㅋㅋㅋ
유언으로 주기싫은 사람을 상속 제외해도 유류분청구를 통해 그사람이 꼭 받아감....
토크하기 전에 모든 분이 줄거리를 잘 알고 얘기를 하셔야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결말,스포 안듣고 봤는데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좋은 조롱하세요~~ㅋㅋㅋㅋ 거없 크고소듕해~♡
거대표크고쇼듕 에 저도 한표요. 암요.
시작하자마자 거친 숨소리가 들려 뭐지 했는데... 거없님ㅋㅋㅋㅋ 마스크가 들썩 거리네요ㅋㅋㅋㅋ
재밋어요!!♥
2부는 실시간이 아닌가용??
형....독립영화 찍는 이유가....정말 뭔가..이시대에 대단한 작품 만들고 싶은이유만...있을거같어?
이시대에 사는 영화감독 꿈꾸는 이들이....반드시 작품!! 하나 만들어야지! 이런생각일까? 딱 이거만 있을까?
3분짜리 영상 하나찍는데....3일동안 수십명이 잠도못자고 고생해서 하나만들어도...
형같은 사람들이 1분만에 까면서 그영사 찍은 수많은 이들보다 돈더벌고........그러고는 개념있는듯한 포장까지 되고....
독립영화찍는이유! 내이름 알리려는거야....그래서 투자받아 돈되는...영화에 참여하고싶은거고....
왜?? 독립영화찍는 감독은 부자되고 싶은 생각 가지면 안되냐?? 세속적이라고 비판할꺼야??
1분짜리 영상하나 만들어본적도 없으면서 그냥 까면서도 돈버는데.....
창작이 힘들까? 비판이 힘들까??
감독을 꿈꾸고 내생각 내고싶은 감독들도 돈벌고 싶은거야....
상업영화감독되서 부자도 되고 흥행감독이라는 명성도 가지고 싶은맘이 나쁜거야??
형이 독립영화감독한테 1억이라도 기부해봐....수익안생겨도 상관없으니 감독하고싶은거 맘대로 찍어봐라고.....
아님 형이 형돈써서 찍어보던지......예술은 내돈으로 내만족으로 해야지....남들돈으로 하면 양아치지.....
그전에 이름알려서 돈벌어 부와 명성 가지고싶은맘도....고상한거야.....
만들어져있는거 까는거야....울집 애들도 할수있어......
예전에 전주가 영화촬영의 성지 비슷하게 된적 있죠
지나가며 한번씩 여기서 그 영화를 촬영했다고? 놀란적도 많습니다
다만 그 후에 그 장소들이 철거되는 모습을 보며 씁쓸하더라구요
스노든 왕 기대됨
10:10 누구야 !! 누구냐고 !!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ㅠㅠ 멈춰
6:01
곽 : 문선씨우리초사
니아니라초면아닌가요??!!
15:40
Chang won dea it a
52:20
06:15 ㅋㅋ옆에서 작가님은 왜 마우스 들었다가 놓으시는거죠??ㅋㅋㅋㅋㅋ
09:05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tvn 드라마 중에 정용화씨 주인공으로 나온 삼총사도 인조 시대 소현세자를 다루고 있긴하네요
걸리는건 좀 몇개잇는댑 ㅋㅋㅋ 겁나재밋게 봣습니다
달고나에 소다 같은 마르디~ 작가뇽 화이팅!!
거없❤❤❤❤❤❤
'킹메이커'랑 '헌트'가 그렇게나 훌륭했나봐요, 이야.... 보고싶어 졌습니다.
항상 재밋게 보는 팬입니다
근데 이번 편은 줄거리 순서 디테일이 바뀌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것들이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 재밌습니다!ㅎ
1:33:18 어우 잘못 본 줄 알았네!
거업씨는 왜 칫솔을 들고있나요?
중전 아니고 소용마마.. 조소용 =안은진 배우
거대표님 추천으로 보고왔습니다. 최 무성 님 요새 완전 전성기던데 ㅇ이경영급으로 나오는영화와 안나오는 영화로 나뉘더군요. 뭐저는 응8 생각이자꾸나고 참바다님코믹연기가생각나서 쫌 힘든거빼고 아재밋당 이었어요고마워용
아차차 빼먹었군요.대안뉴스 파이팅입니당. ㅎㅎ
처음 침맞는사람은 중전이 아니고 조귀인입니자
끝년이 연합TV도 나왔는데 함 불러주외!!!
신기한 댓글 있네요, 쓰고이하루를 좋아하는 영화로 꼽은 서상궁 역할 김예은 배우님 ? 오잇 ?
19:50 청룡영화상
영향이 있습니다
소현세자 고평가보다 인조 올려치기가 더 말이 안됨 ㅋㅋㅋ
잼있더라 올빼미
4:19 노놉~ 농담이래도 오창슥작가님 그렇게말하믄 안돼용~~😅
진짜 마지막이 아쉬웠던 영화~!!
거없님 아이패드랑 아이폰이랑 연결… 밧데리? 거치대? …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작가 요즘 계속 예뻐져
1:25:09거없 ...침을... 푝...뽁...꽂으면 ㅋㅋㅋㅋㅋ
류준열 소속사 제작 영화에요
자백은 원작도 그런데 영화가 연극 같은 느낌이....
7인의 번역가도 좀 그런 느낌...(아마 이거 한국판 만들듯..)
맹인 침술사를 구한것은 자신들의 범죄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 아주 치밀하게 오래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던 범죄
헤어질결심 같은 좋은영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좋아할만하다라.. ㅋ 스읍..ㅋㅋ
손문선 너무 이쁘다
덕분에 무난하게 다음 주 2백만 넘고 손익 돌파하겠네요 인조 쉴드는 동의가 어렵네요
재원쌤 지각 할거예요~?!?!?!ㅋㅋㅋㅋ
한파요실금 ㅋㅋㅋㅋ
어뜨케~왕자는 없지만~ㅍㅎㅎ
잘 보면 왕중에서 또라이 아닌이는 없는 듯...
1:30:10 이형익은 이미 독침 맞고 뒈지지 않았나 영화상에서ㅋ
인조 이미지 꽝된것엔 꽃들의 전쟁 드라마 힘도 클듯... 그 드라마에서 청나라에 억울하게 잡혀온 조선인들 사서 데려오는 엄청난 여장부로 그려지는 며느리와 성군자질 있는 큰아들 죽이는 천하의 밴댕이 소갈딱지 왕으로 그려짐
근데 인조는 어떤 영화나 드라마 나오기전부터 이미지 그지 같았어요. 인조 부정적으로 보는 역사학자가 더 많았고. 인조는 어떻게 봐도 좋게 안 그려짐
@@김흙-l1q 최악의 왕..1순위가 누구겠어?ㅋ
오스틴파워, 에브리띵 지랄염병등 헐리우드 작품은 영화는 영화일 뿐 이라는 전제를 깔고 아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올빼미에는 너무 박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
그냥 볼만한 드라마였네요 저는 ㅎㅎ 류준열이 궁에 들어갈 때부터 이야기 전개는 빤히 보이는 거였는데 기대를 하고말고가 없었다...
그냥 딱 기대한 만큼 보여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ㅎ
아, 바스터즈처럼 그냥 역사를 소재로 가지고 놀고 그냥그런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뿐인데 , 거의잡스럽다 출연진이 까야된다는 프레임에 갇힌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에 류준열이 학질이라는 개소리를 한건, 정부에서 개소리 하는걸 반사 했을 뿐 ㅎ
아쉬운점은 바스터즈처럼 앗싸리 무대뽀로 가지 못했던 것. 그거 한가지 였습니다 저는 ㅎ
여러가지로 생각하시길 바라며
류준열 팬으로서 거없님 얄미워요ㅠㅠ 힝
기준을 정한다면
가뜩이나 추리극인데 줄거리 여러명이 말하니 중구난방 엉망진창
짜집기는 있으나 볼만함
맹인 홍길동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준이엄마. 서상궁으로 출연하신 김예은배우님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좋은 하루’ 라네요~ㅎㅎ
ua-cam.com/video/-snC0IM9oTk/v-deo.html
또또또 개연성 타령하다 끝난 방송 뒷부분 해석도 좀 필요 한게 많았는데..
일단 개연성이 있어야 영화취급을 해주고 추가 해석도 필요한데,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이정도 개연성이 파괴되면 영화취급해주기가 힘들꺼같네요.
펴ㅕㅗㅕ
@@필현독 ㅛ
ㅅㅅㅅ
올빼미가 이렇게 혹평 받을 영화인가요. 영화를 보면 초반에 유준열이 히어로 저력이 있었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사형을 당하지 않은 이유도 정치적인 개연성을 찾을 수 있어요. 다만 맨 마지막에 죽음의 시침을 한 다음에 사인을 묻기까지 시간 간격을 좀 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사주가 아버지
열하일기랑 헷갈린듯..
왜하필이면 창석이랑 거업이랑.......
너무해..................................
싸이코 무성
아 깜놀
인구 감소의 현실. 엠장. 1 출산 1천.
2출산 5천. 3출산 1억.
출산과 양육을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
모든 공산품에 인구세 1프로!!!
그래도 난 재미있었소.
방송보고 오늘 보고 왔는데 상영중인 작품 줄거리 소개는 안하든지 아니면 큰틀만 얘기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뭔가 정리가 안되어있거나 틀린 얘긴데도 그냥 지나가버리네요
조선시대 때 노비친민미였을 것들이 조선 쉴드 치는 것 보니 아이러니하다. 올빼미 참 멋진 영화인 듯. 꼭 봐야지.
역사가라는 사람들이 왜 광해를 폭군이라하지? 어떤 역사를 강의하는 분의 멘트가 떠오르네요…
김재원 선생님 인조 실드 심한 듯 전 인조가 싫습니다. 어쨌든 자기 손자를 죽인 기록은 확실히 있는 인간. 그리고 삼전도의 굴욕을 만든 무능함까지..그간 죽어간 수많은 백성의 목숨은..
6번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봉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ㅡㅡㅡㅡㅡㅡ섬뜩
쟤가 칭찬하는 거 보니 망하겠구나
두부나 사와라
절대로..절대로...!!!! 안볼영화..!!!!
거없은 진짜 개 별로다 딴지거는게 이상한 포인트에서 딴지거네
류준열은 내로남불 부동산투기의혹건 터진이후부터 찍는 영화마다 연타로 내리막이고만...ㅎ
역사 학자의 말이 다 해석하기 따라 다릅니다
전 이분을 역사학자인지 자체를 모르겠네요
본인이 어떠한 사료른 뭐든 가져와서 말해줘야하는데
그냥 그렇다고 하시네요 정 황현필 선생님의의 강의 가 횔씬 와닷습니다.
역사 학자라면 한번 생각하보시는게 아니라 사료를 가지고 와서 알려주셔야지요.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저분 나오면 다시는 안볼거 같네요
이 사람들은 이야기 하는 것 들어보면 영화에 대한 애정이 안느껴지고 대부분의 영화를 까는데 도대체 영화를 왜 보는지 의문이 드네
어떤 영화든 파고들면 헛점 없는영화있을까
얘기들어보면 너희들이 뭉쳐서 영화만들면
최고의 작품 나오겠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지
@@qaaax 여기 모지리 등장했네
딱 정명석이 좋와할인간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연산군보다 인조가 더 dog 쓰레기같다고 생각함.. 광해가 외교는 잘했을지라도 내정 못한건 인정..
그래서 뭐 자기가 주도적으로 반정을 주도해서 왕된것까지 이해함.. 그럼 잘하던가.. 우린 어쨌든 결과를 보고 그에 대해서 평가할 수 밖에 없으니..
세자의 미스테리한 죽음도.. 아니 대체 어떤 질병이길래 일곱 구멍으로 피를 쏟았다는 기록이 있나...?;;
그렇다고 뭐 대단한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생 지 처럼 누가 반정 일으킬까봐 전전긍긍이나 하고..
외교적으로 잘못해서 나라가 임진왜란으로 초토화된지 얼마나 됐다고 2번의 호란을 겪고.. 그냥 쓰레기임
쓰레기 영화네요ㅋㅋㅋ
에휴
쟤는 누군데 인조를 옹호 하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아들.며느리. 손자 까지 죽게 한자를 옹호하네.ㅉㅊ
올빼미 보지마세요. 중국인들 좋아할 영화임다. 사극보고 쪽팔리는 느낌은 처음. 갠적으로 절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