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0산 느낌이 나요...그쪽 보*3차 아파트에 잠시 살았었거든요,,,음습하고 뭔가 산속 깊히 산장가든 같은 식당에,,,,간적이 있었는데...비오는날,,무슨 안개 같은거랄까...쏴한 이상한 기운에 내내 두통이 왔었어요,,특히 흐린날은 아파트 근처도 느낌이 좀 그랬어요....6개월 만에 나왔어요~
구렁이가 되었든 다른 미물이든간에 배고픈것도 아니고 나를 해하려하는게 아닌 대상을 왜 잡아먹고 이유없이 죽이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내 생명이 소중하듯이 다른 생명도 소중하거늘.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가급적 살생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단 모기만 빼고 ㅠㅠ
만5세 어린나이, 폐가 안좋아 물 맑고 공기좋은 시골 외가집에서 근1년간 살면서 낯에는 대나무 활, 나이론 줄, 대나무 화살촉으로 활을 만들어 논두렁에서 꿩을 사냥하면서 꿩 샤브샤브를 먹으며 유년기를 보낸 시절에 산너머 큰집 잔칫집에 가서 놀다가 광주리에 떡이며 한과며 음식 가득 혼자 먹을 요량으로 룰루랄라 하며 오던중에 외갓집과 붙어있던 도랑(폭30센치 정도)을 폴짝 뛰려고 시도 했지만 몸이 순간 움직이지 않았었지요. 도랑의 폭을 가득 메운 지금의 아나콘다보다 더 육중하고 길이가 가늠할 수 없는 온통 녹색 몸 색깔에 은빛 갑옷을 두른 뱀이 떡 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음식이 든 광주리를 나도 모르게 떨어뜨리고 한달음에 산을 넘어 친척 형님을 데려와 외갓집 뒤 도랑에 와보니 구렁이와 음식은 온데 간데 없었고 저녁에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우리 손주가 이 집을 지켜주는 집뱀을 본 것이구나, 니가 음식을 가지고 오는 걸 알고 기다리고 있었던게야 하는 할머니 말씀이 기억납니다. 녹색 은빛 구렁아 잘 지켜줘서 고맙다. 이 말 꼭 하고 싶었다. 사십년 이상 흐른 시간에 사람으로 환생하였다면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를 바랄께... 고맙다.
독사만 제외하면 다른 뱀들은 사람들한테 피해주는일 없이 오히려 도움을 주잖아요~ 쥐들도 잡고 ~ 그러니 뱀이라고 해서 모두 죽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마도 그 구렁이를 고무다라있던 수돗가에서 잡았을거 같고 암컷이였지 않았을까?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죽인 사람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아요~
오늫부터 삽화가 들어간 영상으로 업로드 되며 무서운 그림을 못보시는 분들은 소리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좋아용~
그림은 직접 그리시는 거예요?? 잘 그리시네요 ㄷㄷㄷ
언제라도 ~ 올려만 주신다면
ㅋㅋㅋ 열심히 보고,듣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해피데피 ^-----^
돌비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공포도 쏠쏠~ 하네요! 온 몸에 소름이 쫘~~~악!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들 이번 주도 화이팅❤️
삽화와 함께하는 시들무!!
넘나 실감나고 행복한 것~!!
감사합니다!!
저도 첨봤지만, 삽화를 보니깐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근데 그구렁이를 잡아먹은 존재들은 진짜 넘나빴어요. 정말 그구렁이가 잡아먹혀서 귀신이 되었다는게 슬퍼요ㅠㅠ 부디 그구렁이가 하늘나라에 가서 다음생에는 좋은 삶을 살기를 빌게요ㅠㅠ
오늘도 듣고 .. 기릿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귀족님들.
산속에 잇는 가게라 아무래도 귀신들이
그곳에 잇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넘
소름 돋는 얘기네요 ㅡㅜ
돌비님 빵이님 수고하셧어요 ^^
어 나랑같은 아디네 산속에~~이건 내가 쓴댓글이 아닌데~
아무생각 없이 단순노동할때 듣기 딱 !!!! 좋은 돌비 ~~~♥♥
화서니님 빨리 쾌차하시고 오늘도돌비님이올려주신거 빵야님 이야기 잘들을께요~
역시 돌비형님 삽화가 들어가야 이렇게 무섭습니다 원래 삽화 적용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없어지더니 다시 삽화 부활하니 모든게 집중이 잘됩니다 공포심도 더 높아지구요 감사합니다 부활시켜주셔서
👍👍👍👍👍
인정
삽화 대박입니다!! 잘들었어요~~^^♡
레전드 사연중에서 삽화버전으로 몇개 올려주시나요😍😍
삽화가 들어가니까 이야기 몰입이 더 잘되고 색다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와!!!! 삽화 들어가니 공포 퀄이 올라갓어요ㅎㅎ 너무 좋아용ㅠ
생방때도 듣고 삽화보면서 들으니 공포.소름이 화면에 집중이 되고 ~
암튼 여러모로 성실.부지런하시네.
오늘도 행복하셔요^^
특히 무속신앙이 많은 제주도에서는 절대 뱀을 먹거나 특히 헤치지 않아요 뱀을 모신다는 개념이 아니라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죽을 뱀을 봐도 손을 뒤로 감춰야 했어요 손이 썩는다고요 그래서 돼지를 키우는 것이죠 돼지와 뱀은 앙숙이라네요
우리나라는 집에서나오는 구렁이는 절대 건드려선안된다고하죠^^ 터주신 이고 어렸을때 집구렁이죽여서 사람이죽었단얘기 할머니께 많이들었음
오늘 한주도 돌비의 공포라디오와 함께~~
출근중~ 날씨도 비올듯 으스스해서
더 무서울듯해요 ㅎㅎ
잘 듣고 있어요 ~~
삽화들어가니까 더 무섭고 재밌게 보고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2006년도 고기집알바햇는데 직원월급 주6일 12시간정도 일하고 180~200정도 받앗었음...
굉장히 많이 받으신거임ㄷㄷ
심지어 숙식제공ㄷㄷ진짜 크고 잘되는 곳이엇나봐요
ㅇㅈ
고기집은 일이 힘들어서
일당 5만에서 시작해서 5.5까지받음
2010년당시 ㅋㅋ설거지12시간하면 하루10만원준다는알바잇엇음 3일하고관둠ㅋㅋㅈㄴ힘듬
@@smaII_head 원래고깃집은 최저보다 더받음 일이힘들어서
차분하게 말씀 잘 해주셔습니다ㆍ산에 귀신 많다고하는데 무섭다ᆢ소름ᆢ
방 치울 때.. 운동할 때.. 단순노동할 때 필수로 듣는 돌비 라디오
와.진짜 몰입감 있게 말씀 잘 해주시네요.설거지 하며 듣다가 끄고 첨부터 다시들었어요
그러게 왜 공격도 안 하고 얌전한 구렁이를 잡아먹냐능... 뱀이 징그럽긴 해도 겁이 많아서 사람 보면 도망가는데..전에 저수지를 돌았는데 샥샥 소리가 나서 보니 작은 뱀이 물 저수지 풍경을 한참 바라보더니만 물을 낼름낼름 먹는데 징그럽다기보다 귀엽더라능.
^^
오덕이라능
님이더귀엽다능 😂
@@hcxyffu 하나님이 지은신 것은 다 선합니다.성경에도 나왔지요. 구약에서 머물지 마세요.
@@hcxyffu 구약은 나쁘다하고 신약은 선하다하고 불교는 죽이지 말라하고..어떡할까요?
삽화들어가니까 훨씬 컨텐츠가 사네요!너무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화서니님 괜찮으신가요?
걱정되네요~돌비님두 건강조심하시고 오늘올려
주신 이야기 잘들을께요,고마워요~~~🍀🍀🍀
(그림 우왕~~쵝오!!!😃👍)
전에 어르신들이 집지키미 뱀은 절대잡으면 안됀다더라구요 집안 망한다며.잘사는 집들은 집지키미 구렁이가 산다했고 나역시 이웃집 담장에 햇볕 쐬러나온 구렁이를 본적이 있네요...
항상 들으면서 그림같은거 덧붙이면 더 몰입이 잘됐을텐데 계속 생각했었는데 돌비님도 같은 생각이셧군요!! 잘보겟습니다
^^
^^
삽화 뭐야 집중이 더 잘되네요 썸네일에서부터 눈에띄고요
근데 공포방송 특성상 예쁘고 좋다고하기가 칭찬인지 애매한..ㅋㅋㅋㅋㅋㅠㅠ 여튼 좋습니다
삽화 퀄리티 대박! 돌비님은 진정 공포왕이십니다.
대구 팔0산 느낌이 나요...그쪽 보*3차 아파트에 잠시 살았었거든요,,,음습하고 뭔가 산속 깊히 산장가든 같은 식당에,,,,간적이 있었는데...비오는날,,무슨 안개 같은거랄까...쏴한 이상한 기운에 내내 두통이 왔었어요,,특히 흐린날은 아파트 근처도 느낌이 좀 그랬어요....6개월 만에 나왔어요~
와 이거 라방으로 들엇는데 삽화들어가니 느낌이 확실히 틀리내요....무섭습니다!!!! ㅠ
이분영상은낮에봐야지.저녁에보면
넝 무서워서
잠못잠
와우 삽화까지 !!!😍😍😍
돌비님고생하시는만큼
재밋게시청할게요~~♡
돌비님목소리만이아니라
예전처럼 얼굴도보여주셔요~~
아이고 무서버라 삽화가 겁나무섭네요 😭😭 구렁이는 함부로 죽이는게아닌데 업구렁인데 그집에
빵이님 말투가 너무잼있어요 ~~^^
그런 뱀은 뱀이라 부르지 않고 업이라고 부르더라구여. 보통 뱀귀신은 웬만한 무당들도 해결 잘 못한다던데..
저는 바로 해치울수 있습니다
@@UFOPP8392
ㅋㅋ
@@UFOPP8392 가능
@@UFOPP8392 아 그거 막상나오면 못함요
저도 전망대 유리바닥을 가기전에 에이 뭐가무서워 했는데 막상가니 움직이지도 못함
뱀귀신ㅋㅋㅋㅋ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방송 렛츠 기릿 입니다
아 삽화가 빵이님이 따로 그리신줄 알앗는데 아니엇군뇨! 완전 몰입 최강이예용ㅎㅎ
아휴 매일 업로드도 힘든데 삽화까지ㅎ
돌비님 너무 감사하고 재밋게 잘보고 잘들엇어요ㅎㅎ
어떤분의 삽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의손이십니다ㅋㅋ그리고 빵이님 사연 오랜만인것같네요ㅎㅎㅎ 그리고 귤비시절ㅋㅋ
삽화가 들어가니 생동감이 다른데..다만 걱정인건... 매일업로드에 삽화까지 넣으니 손이 참 많이 갈텐데...돌비님이 걱정되네요.
(걱정 된다면서도 매일 업로드가 내심 좋은..이 아이러니함. ㅜㅜ)
대구 팔공산 쪽인것 같은데...그쪽에 워낙 고기집이 많다보니...
뱀을 보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따로 있나....
뱀귀신보다 뱀 먹어버리는 사람이 겁나 무서운 존재인거죠.다 먹어버려!
정력에 환장했나보죠 뭐...
저희동네 어르신들은 뱀술 좋아하시는데 집에 방문가면 박물관 전시용처럼 되어있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시는 병에 넣기도 하고 다양햇엇어요.
지네술도 봣는데.. 비위가 약해서 오래보진 못햇어요..
얼마전에도 특이한 장어가 발견되었는데 마을에서 협의해서 술에 담궈버렸답니다… 아이고…
와~~~이내용진짜
오래전
들었던 얘기네요.
으시시하고
아주 재밌었어요!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 근데 그때는영상이 안올라 오길래 유튜브 영상으로 안쓰시나 생각했었는데 결국 올라왔네요
아 ...그래서 돌비님 머리가 그때 색깔이셨군요 ㅎㅎ
구렁이가 되었든 다른 미물이든간에
배고픈것도 아니고 나를 해하려하는게 아닌 대상을 왜 잡아먹고 이유없이 죽이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내 생명이 소중하듯이 다른 생명도 소중하거늘.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가급적 살생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단 모기만 빼고 ㅠㅠ
하...모기 바퀴벌레 ㅜㅜ 어쩔수없죠
모기는 왜 뺌
원래 집뱀은(큰뱀) 집지키는뱀이라 했는데 그뱀을 집아 먹었다니 그래서 앳됨했구만.
@@ssssy861 해충이라서
@@토끼-m6z 모기 시러시러
삽화로 영상 보니까는
집중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제가 아는게 있는데 5:04 에서
(컨디션)몸이 안좋으면 보인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귀신은 사람의 '기'가 약해지면 잘보이는거래요!
여태까지도 무서웠는데 ㅠ 더 무섭고 오싹한 영상들이 되겠네요
스릴있는거 즐겨하는데
매일 돌비님 보면서 메이크업하는데
진짜 스릴있는거같아영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구렁이는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닌데
산속 가든이라 추측컨데 혹
김해 금호가든 아닐까 싶은데
대구 말투 이신데
안녕하세요!
오오오 삽화가 있는 보는 시들무라니...
저희는 좋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앞으로도 계속 더 발전해가는 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 이렇게 말해도 아침마다 기다려지는 건 "안 비밀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점 점 진화하는 돌비 네요
반신반의 하면서
빠져드는 중독성 !
잊을만 하면 오렌지돌비님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삽화 너무 좋아요. 그림체 너무 좋아요ㅠ
귤비or오돌
만5세 어린나이, 폐가 안좋아 물 맑고 공기좋은 시골 외가집에서 근1년간 살면서 낯에는 대나무 활, 나이론 줄, 대나무 화살촉으로 활을 만들어 논두렁에서 꿩을 사냥하면서 꿩 샤브샤브를 먹으며 유년기를 보낸 시절에 산너머 큰집 잔칫집에 가서 놀다가 광주리에 떡이며 한과며 음식 가득 혼자 먹을 요량으로 룰루랄라 하며 오던중에 외갓집과 붙어있던 도랑(폭30센치 정도)을 폴짝 뛰려고 시도 했지만 몸이 순간 움직이지 않았었지요. 도랑의 폭을 가득 메운 지금의 아나콘다보다 더 육중하고 길이가 가늠할 수 없는 온통 녹색 몸 색깔에 은빛 갑옷을 두른 뱀이 떡 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음식이 든 광주리를 나도 모르게 떨어뜨리고 한달음에 산을 넘어 친척 형님을 데려와 외갓집 뒤 도랑에 와보니 구렁이와 음식은 온데 간데 없었고 저녁에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우리 손주가 이 집을 지켜주는 집뱀을 본 것이구나, 니가 음식을 가지고 오는 걸 알고 기다리고 있었던게야 하는 할머니 말씀이 기억납니다. 녹색 은빛 구렁아 잘 지켜줘서 고맙다. 이 말 꼭 하고 싶었다. 사십년 이상 흐른 시간에 사람으로 환생하였다면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를 바랄께... 고맙다.
우리나라 생태계에 그런 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옛날인거 같으니 누군가가 키우던 뱀도 아니었을것 같네요
저도 초등학교 때 뽕따러 갔다가 아나콘다 할 만큼 큰 구렁이를 봤었네여.
진짜 있어요..아버지랑 저랑 오딧 못따고 돌아왔던 일이 있었네요.
저는 어릴때 그런 아나콘다처럼 큰구렁이 꿈이나 실뱀이 우글거리는꿈을 자주 악몽처럼 꾸고일어났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아파트살아서 그런가 뱀꿈을 꾸지않더군요.
우씽 라방끝나고 요리로 데려다주길래 듣고있는데 똥꼬에서 빵터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
자막 들어가서 보기 훨씬 편하고 좋아요~ 요리하면서 보기에 딱 좋음ㅋㅋ
이제 돌비님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잠잘때도 듣네요
와.. 배경그림으로 보니까 더 몰입되네요
너무재밌어요!
삽화있으니 더 생동감 있네요~~전에는 귀로만 들었다면 지금은 귀로 듣고 눈으로보고 재미,공포가 2배입니다
으흐흐 정말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빵 이님반갑습니다 이야기잘듣겠습니다.행복하세요.
햐 삽화추가는 신의 한수인것 같습니다 ㅎㅎ 소름이 장난아니네요
와 맨날 듣기만햇는데 그림보니까 집중도 더 잘되여 !!!! 뱀도 무서운데 보게되요 ㅠㅠ
구독 후 뎃글 쓰는건 처음인데 빵이님 목소리나 말투가 정감있고 좋네요
돌비님 빵이님 잘 듣고갑니다❤
삽화 들어가니까 훨씬 재밌어요!! 몰입도 잘되고 시간 순삭ㅎㅎ
!! 깜짝이야!! 일러스트 삽화가 싱크로율에 가까워서 놀랬네요 ㅋㅋ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삽화가 들어가니 넘 좋아요❤️
이해도👍 몰입도👍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터주뱀은 건들면안됍니다 빙의돼면 답이없어요 저도 어려을땐 무당이살던집에살았는데 거기에터주뱀있었습니다 저희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더 터주뱀을 잡아먹었서 고양이가 업이쌓여는지 결국에 무지개다리를건너습니다 그터주뱀이 꿈에서 니반려고양이가 나를잡아먹었서 내가 고양이를 데리고갈것다 하고 꿈에서깨습니다 그래서 터주뱀이무서운겁니다
그래서얼마있다가 이사갔습니다
대박 고양이가 뱀먹은것도 좀 이상한대 반려고양이가 왜..?
니반려고양이가 나를잡아먹엇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귀신도 반려 고양이라고 함?
오잉 저희도 구렁이터인데 고양이가 터주하고 싸운다고 했었거든요 실제로 싸우는 모습을 꿈으로 꾸기도 했었고요. 고양이가 이겼는지 저희는 아무일 없는데....
@@iamiam-d8uㅋㅋㅋㅋ고양이는 원래 뱀 먹어요;;; 유식동물인데 ㅋㅋ
그림과 같이보니 실감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잘들겠습니다
빵이님 넘 실감나게 얘기 하네 ㅋㅋ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ㅎ 뭔가 빵이님 같은 목소리를 가지신분들이
이야기를 맛깔나게 잘하시는거같아요 ㅋㅋㅋ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산속 에 고기 집 잘 듣고 갑니다
오오!! 삽화짱이에요👍👍👍 역시 돌비님!!
독사만 제외하면 다른 뱀들은 사람들한테 피해주는일 없이 오히려 도움을 주잖아요~
쥐들도 잡고 ~
그러니 뱀이라고 해서 모두 죽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마도 그 구렁이를 고무다라있던 수돗가에서 잡았을거 같고 암컷이였지 않았을까?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자기를 죽인 사람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아요~
5:20 똥꼬부터 대뇌 전두엽까지 소름끼치는 빵이님 이야기 너무재밌게 잘들었습니다~^^
ㅋㅋㅋ
와우~~표현력 쥑입니다 ㅎㅎ
똥꼬똥꼬 ㅋㅋㅋ
웃겨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
잘듣겠습니다
부지런한 돌비님
늘 감사드립니다
귤비 시절 넘 좋다 ㅎㅎㅎㅎㅎㅎㅎㄹ 귤🍊
시청자분 유머스러운 말투 제스타일이에여ㅋㅋㅋ
가끔 방송일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이방송을 생방으로 들었는데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서여 . 참 친근하게 말씀하시는 빵이님이 인상적이었죠 ^^
워 낮에는 라디오로 저녁에는 영상으로! 두번봐야겠네요😆
이야기 듣는데 팔공산에 고깃집이 떠올라요ㅋㅋㅋ
으아악 소오름😱😱😱
너무 무섭다😰😰😰
최고입니다 👍👍👍
삽화까지!!!! 넘 감사히 잘 들었어요~ 일하면서 듣는데... 돌비님 목소리 진짜 내귀에 캔디 ㅎ
크 삽화있어서 눈도 즐겁고 귀도즐겁고 좋아욬ㅋㅋㅋㅋㅋ
☔ 비오는날에 ⛰ 산에는 더욱 음칙하죠
우와대박 그런곳으로 먹으러 간적은 있는데 이렇게 소름끼치는일이 있군요 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일러있으니깐 좀 더 상상이 잘되네요!
절대 뱀 잡아먹으면 안되요...
바로 업보로 와서 자식이나 가족들한데
안좋은 일이 생길수잇습니다...
농구대통령 허재 선수때 보신탕은 무조건최고몸보신 뱀 옛날이나 지금이나 잘나감 허웅 허훈 최고선수및 인기짱임 ㅎㅎ 지금은 뱀금지라못먹는다고 아쉬워함 ㅋㅋ
제가 어릴적 톰보이같이 동내 아이들과 놀다 어느집에서 나온 뱀을 돌로 찍어 죽였는데 생각해보니 이후부터 제 어릴적의 업으로 인해 그랬는지 어릴적 악몽이였지요,
으와 삽화 대박.. 누가 그리시는 건가요?
봉다리님 사연은 업로드 안되나요??? 저번주 목요일 돌아오신걸루 아는데 ㅠㅠ
저도 봉다리님 사연 듣고싶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6:39 대머리에서 놀라시는건 너무하십니다...
돌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듣겠습니다~
이야기 왜케 잘하세요 ㅠㅠ짱
일러가 들어가서 그런갘ㅋㅋㅋ 오늘 리액션이 평소 돌비님이 아닌뎈ㅋㅋㅋ
보통 돈에 혹해서 들어가서 일이 힘들면 관두기마련인데 운동부출신이라 끈기가 있네. 시범단인거보니까 태권도네.
어떤일이든 해당일에 통영되는 단가보다 높으면 이유가 다 있지. 장사하는 사람들이 보통이 아닌데 그저줄리 없지. 들을수록 사람이 제일 뭐같다. 잼있게 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