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언서'의 초안을 작성한 곳! 다솔사 [그절에 가고싶다]

[@에스트레-q6w]

사천에 있는동안 자주찾아뵈었던절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방망산월]

내가곤양면레서약1년간지낸적이있었는데그때딱한번우리아들내미랑한번들른적있었읍니다.기억은희미한데한용운선생의흔적과아름들이고나무정도지만,그래도꼭한번가고싶어지네요.

[@배연관-f6v]

나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묻혀있는 다솔사
국민학교 6년 봄가을 소풍가던 그곳 다솔사
봄소풍때 바알간 목련꽃
아름드리 소나무들
절 뒤쪽 봉명산 자락에서
도시락 먹고 보물찿기 하던 그때 짝궁과 손잡고 하나 둘
하면서 걷던 신작로길
지금도 시골가면 가끔 절에 가보면 옛날 어릴때 보던 때와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옛 추억이 발에 밟힙니다

[@김종원-d1m]

저도 봉계초등학교 다녀는데.늘 소풍을 갔습니다.~~

[@자등명법등명-i1h]

아, 다솔사! 그절에 꼭 한번 가보고싶다.

[@송정민-p5h]

열반상부처님.다솔사.진주사천 .아주 오묘한
사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