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은 시리즈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 넷플릭스 프리미엄 월 4천 원대로 뽕뽑는 법! (공식제휴) 겜스고 1분 컷 이용방법 영상 ua-cam.com/video/4-YUQZCgQ_Q/v-deo.html 겜스고 가입링크 www.gamsgo.com/#/?promote=fY2Jmg ※ LPLIX 전용 5% 할인코드: LPLIX *Gamsgo 관련 문의, 건의는 lplix@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내 모든 가격은 1인 프로필 기준입니다 *재고에 따라 12개월 구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장첸이 좋았던점들 전부 다 백창기에도 해당하는거같은데? 1. 실리를 따지고 협상의 여지가 있는 것 처럼 보임 권사장이랑 싸울때 부하를 몰살시키고 권사장도 죽일 수 있었으나 협상해서 아군으로 끌어들임. 이후 권사장은 장동철 살해에 도움을 줬고, 실제로 마지막에 서버디스크만 챙기고 돈은 권사장이 차지하게 두면서 약속도 지킴 2. 말로 해결하는것처럼 보이다가도 선을 넘는 순간 상대를 조져버린다 "코인 사업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시는거같다" 고 입을 털었던 고 대표, 작중 내내 백창기를 무시하며 이용하려고하던 장동철 둘 다 살해 3. 사회적 통념이 통하지 않는 사람 경찰서에 배달을 수십통을 넣어서 혼란스럽게한 뒤 경찰서로 들어가서 취조실에 있던 불리한 증언을 할 수도 있는 증인을 살해 후 유유히 빠져나감 화장실 청소를 하러 온 아주머니를 형사가 보는 앞에서 칼로 목을 그어버림 4. 마석도를 두려워하지 않음 이건 모든 빌런 공통점인거같은데 ㅋㅋ
질린다는 말도 많은데 액션 영화에 큰 기대 없이 보는게 맞는 거 같음 1편이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4편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아니라 액션영화 1로 생각해보면 ㅈㄴ 재밌게 볼만함. 대신 사이버 범죄 수사 과정 장면은 ㄹㅇ 개빨리 지나가서 좀 더 보완했으면 어땠을까함. 그 장면은 한국 액션 영화 34호로 나왔어도 좀 깠을 듯
범죄도시 시리즈가 1편을 넘기힘든이유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범죄의 규모나 돈의액수 그리고 빌런의 전투력이 1편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지만 어딘지 비현실적으로 다가옴(그들만의리그같은 느낌) 그에비해 장첸은 일반 상인들 일반인들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관객은 그 일반인을 자기와 대입시켜 현실적이다는 인상을 받기때문에라고 생각함..
4:12 이런 장첸을 보니 다른 영화인데 공공의 적의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싸패살인마가 생각나는군요 범죄도시 시리즈도 굉장히 강력한 빌런 액션이 좋은 거 좋죠 악인전에서도 두 분들 같이 치고 받고 하셨는데 5편부터는 2부인 듯해서 뭔가 빌런도 싸패, 소패 같은 빌런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나중에 나오려나 한번도 나오지 않은 보이스피싱 소탕하는 것도 다뤄 주면 좋겠네요!
사실 영상에서 설명한 매력을 백창기는 모두 갖추고 있죠 1. 타협이 가능할 느낌이다. - 백창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만 준다면, 자신을 방해하거나 자극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을 배신하지만 않는다면 절대 해를 끼치지 않는 이성적인 면모가 보임 2. 그러나 사회적 통념이 통하지 않는다. - 등장과 동시에 경찰을 죽이고, 안전한 장소라 느껴진 경찰서 내부에서 취조자를 죽여버리는 등 통념이 통하지 않는 인물임을 보여줌 3. 공포를 포함해 감정을 느끼지 않는 인물처럼 보인다. - 장동철이 언급한 것과 같이 정말 작중 내내 공포는 물론 감정을 느끼지 않는 냉철한 인물로 묘사되며, 최후엔 여태까지의 빌런들과 달리 차가운 광기마저 보이며 퇴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장첸과 강해상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바로 '현실성'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1편이 개봉한 당시 조선족에 대한 사회적 두려움이 점점 뜨고 있었고, 강해상의 경우도 어딘가 존재 할 법한 안하무인 스타일의 범죄자라는 느낌이었죠 그에 비해 백창기는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라는 배경이 오히려 관객 입장에선 영화에서나 보일 비현실적인 인물로 느껴지고, 자연스레 현실적인 공포감을 느끼기 힘들었던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장첸은 애초에 무기 없이 화장실에서 1대1 맨몸 격투였고, 강해상은 무기 들고 상처 못 입혔지만 1대1이었고, 주성철도 빠따로 후리긴 했지만 1대1 맨몸 격투였음. 근데 비행기 전투에서 백창기는 2:1에다가 둘 다 무기 갖고 있었음. 만약 다른 빌런들이 같은 조건이었으면 칼빵은 이미 맞았다고 생각해서 진짜 위협적이었으려면 끝이 아니라 중간에 마석도한테 치명상 입히고 마석도가 입원해서 쉬는 동안 더 큰 중범죄 몇번 저질렀어야 했다고 봄
@@EveryMarvel 일단 범도 시리즈 지날수록 마석도 힘이 인간의 범주는 넘었다고 봐도 무방하고 백창기랑 부하도 2:1 뜰땐 무기 없었고 화장실에선 1:1었음. 그리고 비행기에서 백창기가 잼칼로 마동석 가슴 두번찔렀고 솔직히 그정도 칼길이면 심장까지 닿아서 뒤지는건데 영화+마석도 뒤지면 안되는거 감안해서 안죽은거고 대가리 눌러두고 경동맥 찍을려할 때가 범죄도시 시리즈중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음. 아마 군용칼이었으면 마석도는 뒤졌을 것
@@EveryMarvel 님 말이 다 맞을수도 있겠지만 주성철은 무조건 틀림 내말이 맞음 범도3에선 이미 빠따찜질로 기절했다 깬후 마하랑 리키를 먼저 싸우고 나서 최악에 상태로 주성철과 싸웠는데 지금까지 나온 메인빌런들 중에 가장 빨리 리타이어되고 그다지 치명상도 못입히고 싸울때 지능이 좋은모습도 보여주지 못함 그러므로 주성철은 범도 시리즈 중에서 빌런중에 가장약한 빌런으로 손꼽힌다
개인적으로 영상에서 나온 이유들도 이유지만 백창기는 뭔가... 순해보임 장첸,강해상의 압도적인 빌런페이스에 비하면 근처 공사장 가서 인사하면 받아줄 공사장 아저씨 같은 친근한 외모라서 그런지 전작빌런들보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듬... 하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은 압도적인 무력과 존재감으로 그런거 생각 안 할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강했음
![넷플릭스 뽕뽑기 [엘플릭스]](http://yt3.ggpht.com/UV4xzWL9whBYC_Pvk8RXepqYa52IQYPxQxFV0sGjik9IRKMaty_SNepWpVuW_Aak8yjZXiO7=s48-c-k-c0x00ffffff-no-rj)
![소재 개미쳤닼ㅋ 출생의 비밀을 가진.. 미모의 경찰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단번에 마동석 뺨치는 추리 천재가 되는 이야기 ㄷㄷ [개소리]](http://i.ytimg.com/vi/ZqEa9pe7_MQ/mqdefault.jpg)
액션은 시리즈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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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1
동석이형 건강땜에 큰동작 못해서 그런듯 그냥 양팔 붕쯔붕쯔 솔직히 구림. 택티컬하게 상황 맞춰서 이거저거 나와야 되는데
7:12 전체❌ 15세✅
악역의 존재감은 1편, 순수한 재미는 2편으로 2편이 가장 밸런스있게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백창기한테도 있던 특징 아닌가요? 백창기도 창고에서 사업 관련된 물건만 가져가고 나머지 돈은 상대 조직한테 다 넘겨줬는데
1은 장첸뿐 아니라 장첸똘마니들도 카리스마가 있었음. 영화 자체의 분위기도 그렇고 1을 따라갈수 없지.
범죄도시5는 장첸의 탈옥이 시작이다
사형
한국 탈옥 ㅈㄴ 불가능
장첸 넘사긴함..진짜.. 어떤 빌런도 장첸의 공포감을 따라갈수가 없는듯
ㄹㅇ ㅋㅋ장첸이 제일 넘사
뭔짓을 할지 몰라서 떨림
장첸 임팩트는 최강이죠
ㅇㅈ... 나 솔직히 성인남잔데 장첸 무서웟음;; 실제 우리나라에 조선족도 많다보니
말투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짐 강해상이나 백창기는 그냥 서울말이여서 그닥임
성인 남자인데, 장첸 뿐만 아니라 강해상도 개 무서웠음 ㄷㄷ 실제로 해외여행 가면 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19세와 15세 관람가 차이
범죄도시 1만 재밌고 2도 전재미없던뎅
장첸이 넘사긴한데 장첸 다음으로는 백창기가 젤 좋음 용병출신이었단 설정 덕분에 살상능력은 1~4편 빌런들 중에서 제일 출중한 것 같은데 굉장히 무미건조하고 감정이 절제된 캐릭터라 어딘가 멋있었음
백창기가 조건도 다 들어주고 최대한 끝까지 화도 참고 자기가 뱉은 말은 지키는 모습에, 문득 어?착한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장첸이나 강해상처럼 지 기분 안내키면 사람죽이는게 더 무섭지 백창기처럼 계산적으로 사람죽이는게 그나마 덜무섭긴 할듯
범죄도시 4편 본것중 빌런중에 장첸이 가장 강렬했었다.
장첸은 넘사벽임…. 그리고 난 김무열이ㅡ더 맘에 듬. 시즌 1다음 4가 재미있었다
저두요 강해상보다 백창기 ㅎㄷㄷ
장첸은 못이기지 우리나라 영화 역사에 남을 빌런이니까
장첸을 이길수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 아무도 없었다
는 것을 박살낸 마석도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다
뭔 마석도 ㅋ ㅋ ㅋ 빵터짐.
청불로 안찍면 평생 없을 뜻 ㅋㅋ
빌런들의 명대사들이 사라지는 것만 봐도 빌런들의 입지가 얼마나 줄어든지 확인되는 듯. 당장 3,4편만 하더라도 초롱이, 장이수 밖에 기억 못하잖음
난 그래도 3편 빌런은 기억 안나지만 백창기는 기억이 나던데 물론 장첸 강해상 보다 떨어지는건 맞다고 보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잘 뽑혔다고 생각함
백창기 즉지 않을만큼 찌르고 지혈하라고 한부분에 대해서 이놈 장난 아니다 생각햇는데 나만 그렇구나 …
@@뀨규까까그런씬은 이미 넷플릭스 살인장난감에 나와서 관객들은 익숙할듯
2편 빌런도 강렬했음
난 장이수도 장이순데 백창기 매력이 장난아니였는데..
여기서 장첸이 좋았던점들 전부 다 백창기에도 해당하는거같은데?
1. 실리를 따지고 협상의 여지가 있는 것 처럼 보임
권사장이랑 싸울때 부하를 몰살시키고 권사장도 죽일 수 있었으나 협상해서 아군으로 끌어들임.
이후 권사장은 장동철 살해에 도움을 줬고, 실제로 마지막에 서버디스크만 챙기고 돈은 권사장이 차지하게 두면서 약속도 지킴
2. 말로 해결하는것처럼 보이다가도 선을 넘는 순간 상대를 조져버린다
"코인 사업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시는거같다" 고 입을 털었던 고 대표, 작중 내내 백창기를 무시하며 이용하려고하던 장동철 둘 다 살해
3. 사회적 통념이 통하지 않는 사람
경찰서에 배달을 수십통을 넣어서 혼란스럽게한 뒤 경찰서로 들어가서 취조실에 있던 불리한 증언을 할 수도 있는 증인을 살해 후 유유히 빠져나감
화장실 청소를 하러 온 아주머니를 형사가 보는 앞에서 칼로 목을 그어버림
4. 마석도를 두려워하지 않음
이건 모든 빌런 공통점인거같은데 ㅋㅋ
장첸보다 백창기가 더 무서움 ㅋㅋㅋㅋ 더 강해서 무서운것도 있는데 4에서 경찰한테 잡혔던 부하들 그냥 싹다 죽이고 더 냉혈한거 같음
장첸은 범죄도시하면 딱 떠오르는 빌럼임
장첸이 분명 쌘건 아니지만 다크나이트 조커처럼 잔혹함으로 충격을 심어줘서 못잊는거같음..
장첸이 가장 무서웠던 부분은 뭔가를 얻고자하는 욕심도 없고 자신이 잃을게 없어서 두려움도 없고 법에 쫄아서 도망치는것도 그 무엇도 없었기에 ㅈㄴ 무서웠음
잃을게 없는 놈들이 젤 무서움
장첸은 피해자들이 다 주위에 민간인들이니까 더 섬뜩하게 느껴지고 이성적이고 계산적이다가도 눈 돌아가면 엄청 극악무도해지는 연기가 일품임
강해상에 대해 극찬을 하지만 솔직히 장첸이 최고였지. 오히려 2편 보기 전에 강해상에 대한 좋은 평가를 보고 2편을 보니 강해상이 뭐가 더 낫다는거지? 하는 생각이 드는 장첸의 임팩트는 범죄도시 시리즈중 역대급이었음.
맞아. 장첸이 뭔가 … 현실적인 그러면서도 살벌한 … 생계형 빌런이랄까 … 재수 없으면 언젠가는 한번 만날 수도 있는 … 강해상은 무섭지만 … 마주칠 일이 없는
장첸은 ㄹㅇ 첫사랑임 사랑함
진짜 장첸에 대해 느끼는 생각 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니 나만 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넘 공감되여
장첸이 그리워요
서브캐릭터도 한 몫한듯... 개성이 강한데도 충성심이 강함.
장첸이 그립지만 다시나오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추억은 그냥 추억일뿐이죠..
그리고 어떤 영화든 드라마든 1편이 가장 잘만든건 확실합니다 ㅎㅎ
장첸이 만든 범죄도시
그 열매는 마동석이 계속 쪽쪽빼먹고
범죄도시1편을 생각하면서
2편.3편.4편 혹시나 봤는데.
역시 1편이 젤 잘만들었더라
5편도 1편 생각하면서, 혹시나하고 보겠지
난 비판은 좋은데 비난은 싫더라...
마동석은 소위 말하면 변수가 아니라 상수인데 마치 마동석이 부족했던 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뭔 개소리지 장첸이 좋았던거 맞는데 범죄도시를 장첸이 만들었다? ㅈㄴ 형편없는 소리를 하네 범도 장르 자체가 마동석인데 ㅋㅋㅋㅋㅋㅋㅋ
@@Rightnwise장첸 이 만든 것도 맞는 듯
난 마동석때문에 보는건데
질린다는 말도 많은데 액션 영화에 큰 기대 없이 보는게 맞는 거 같음 1편이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4편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아니라 액션영화 1로 생각해보면 ㅈㄴ 재밌게 볼만함. 대신 사이버 범죄 수사 과정 장면은 ㄹㅇ 개빨리 지나가서 좀 더 보완했으면 어땠을까함. 그 장면은 한국 액션 영화 34호로 나왔어도 좀 깠을 듯
ㄹㅇ 액션은 역대 시리즈중에 최고인듯
미안한데 19세냐 15세냐 그차이가 갖여다주는 느낌이 엄청큼 임펙트자체가 달라버리니
@@free7274 ㄴㄴ... 2편도 15세였는데 1편에 비빌만했음
범죄도시가 아니라 그냥액션영화1로 보면이라는말이 뭔개소리임?ㅋㅋ 돌려까는거임?ㅋㅋ
@@free7274가져다 주는
범죄도시 시리즈가 1편을 넘기힘든이유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범죄의 규모나 돈의액수 그리고 빌런의 전투력이 1편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지만 어딘지 비현실적으로 다가옴(그들만의리그같은 느낌) 그에비해 장첸은 일반 상인들 일반인들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관객은 그 일반인을 자기와 대입시켜 현실적이다는 인상을 받기때문에라고 생각함..
4:12 이런 장첸을 보니 다른 영화인데 공공의 적의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싸패살인마가 생각나는군요 범죄도시 시리즈도 굉장히 강력한 빌런 액션이 좋은 거 좋죠 악인전에서도 두 분들 같이 치고 받고 하셨는데 5편부터는 2부인 듯해서 뭔가 빌런도 싸패, 소패 같은 빌런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나중에 나오려나 한번도 나오지 않은 보이스피싱 소탕하는 것도 다뤄 주면 좋겠네요!
장첸은 그냥 첫 등장 장면만 보고도 지렸던거 같음 부하 손 작살내고 보스 바로 담궈버리던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지 않는듯
썸넬보고 홀린듯이 들어왔으면 ㄱㅊ
와 ㄹㅇ
썸네일 진짜 최고
장첸이 ㄹㅇ로 임팩트가 너무 쎄서 그랬던거 같음.. 1편은 지금처럼 유쾌활극 분위기가 강하지도 않았고 장첸 패거리보면서 진짜 와 못됐고 쎈놈이구나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빌런 이름대라 그러면
1 장첸
2 손석구
3 배우이름도 극중이름도 모름
4 김무열
이라고 말함 ㅋㅋㅋ 윤계상이 얼마나 잘했는지 알수 있는 부분
3 그나마 리키 ㅋㅋㅋ
유일하게 19금이라는 수위덕분에 장첸이라는 캐릭터가 더욱 눈에 띄이고, 빛을 바랄수 있었다는게 의견.
역시 장첸..새로운 범도 시리즈를 즐겁게 보고난후에도 결국 장첸이 그리움
사실 영상에서 설명한 매력을 백창기는 모두 갖추고 있죠
1. 타협이 가능할 느낌이다.
- 백창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만 준다면, 자신을 방해하거나 자극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을 배신하지만 않는다면 절대 해를 끼치지 않는 이성적인 면모가 보임
2. 그러나 사회적 통념이 통하지 않는다.
- 등장과 동시에 경찰을 죽이고, 안전한 장소라 느껴진 경찰서 내부에서 취조자를 죽여버리는 등 통념이 통하지 않는 인물임을 보여줌
3. 공포를 포함해 감정을 느끼지 않는 인물처럼 보인다.
- 장동철이 언급한 것과 같이 정말 작중 내내 공포는 물론 감정을 느끼지 않는 냉철한 인물로 묘사되며, 최후엔 여태까지의 빌런들과 달리 차가운 광기마저 보이며 퇴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장첸과 강해상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바로 '현실성'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1편이 개봉한 당시 조선족에 대한 사회적 두려움이 점점 뜨고 있었고, 강해상의 경우도 어딘가 존재 할 법한 안하무인 스타일의 범죄자라는 느낌이었죠
그에 비해 백창기는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라는 배경이 오히려 관객 입장에선 영화에서나 보일 비현실적인 인물로 느껴지고, 자연스레 현실적인 공포감을 느끼기 힘들었던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윤계상이 장첸캐릭터 연기를 너무 잘해버려서 이후에 등장하는 악역들은 장첸과 비교가 당연시 돼버림
그리고 이번편은 마동석의 파워를 너무 신격화 시켜버리니깐 긴장도가 없음 ㅜㅜ
범죄도시 2,3,4가 미흡한게 아니라 범죄도시 1이라는 컨셉의 작품이 말그대로 처음이였고 생소했기에 그 충격과 느낌을 못잊는거다 우리가 첫경험을 잊지 못하듯이
장첸은 국민 아이돌 출신 😅
솔직히 1편 장첸이 나쁜놈이지만 응원하게 되고..ㅡ
나머지쳔 악역들은 빨이 잡히길 바라게됨 악역도 매력이 있어야됨
장첸은 영화로 보면서도 무서웠음..
5편은 장첸이 다시 돌아왔음좋겠다
백창기 명대사 : 발라줄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1 이후로 2부터는 액션이 주로 이뤄짐.
1의 장첸은 대사도 많고 빌런으로서의 서사가 많음.
더구나 조선족 버프는 우리나라에서 사기급 치트수준임.
캐릭터성은 장첸이 뛰어나나 전반적인 영화 완성도는 2임.
아직도 장첸과 그 무리의 등장이 잊혀지지가 않음..!
오 장첸만 분석한건 또 처음이네요ㄷ 어쩌면 2~4편의 흥행은 장첸빨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범죄도시=장첸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니. 저도 후속편에 장첸이 탈옥해서 재참전 한다던가 하는 생각도 해봤네요. 최고의 떡밥을 후속편에 안쓴건 장첸없이도 2~4편 천만 달성이니 자신감 부분도 있겠지만 썩혀두기엔 아까운 떡밥인건 틀림없습니다.
더 강한 빌런보다도 악랄하고 잔인한 빌런인게 더 중요할듯
2편의 강해상은 영화 끝나자마자 바로 잊혀지던데?
1편이 최고였음~
첨 범죄도시 볼때 충격이였음 진짜 소름돋으묜서봄
장첸도 장첸인데
양 옆에 배우분들이 진짜 어디로 튈지 몰
겠고 금방이라도 이유없이 찌를 거 같음
그래서 장첸이 둘을 막고 있는 느낌이라 관심이 더 쏠리고 그래보임
범죄도시 시리즈 서열 (개인적)
액션씬
4>3>2>>1
재미
4=2>3>=1
메인빌런 완성도
1=2>4>3
메인빌런 강함
4>>2>>>3>1
스토리
1>2>4>3
4편 액션이 그렇게 좋나요? 개인적이라 해도 개인 후기가 다른 사람이랑 같은 경우도 있거든요
@@새로운시작-r1b백창기 싸움 스타일 자체가 특수부대 무술 같다보니 간결하고 타격감 있는 액션이 좋더라고요
@@xjxjxjxjxjq 그 말은 멋지단 뜻이군요
장첸 부하들 얼굴 진짜 살벌하네
장첸 : ㅈㄴ 무섭네...
강해상 : ㅈㄴ ㅁㅊ놈이네...
주성철 : ㅈㄴ 교활하네...
백창기 : ㅈㄴ 쎄네...
카리스마야..장첸은..관객은 그걸 못잊는게지..나쁜 놈의 카리스마..3,4편의 악인들은 그게 좀 약해
7:16 개씹공감 15세로 바뀌면서 장첸보다 큰 임팩트가 없어져 매우 아쉬움 다시 18세로 올려서 장첸보다 더 강력한빌런이 나와야 장첸을 좀 잊을수있을거같음
전날 제이환보고 봐서 혼란스러웠던 영화
범죄도시1은 위성락이 조연상을 받을만큼 각 캐릭터 비중 대사 연기력이 독보였습니다. 빌런3인방이 주연 형사들 보다 더 주인공 같았음
1은 사실성을 중시했고 2부터는 그냥 히어로 판타지물임. 강해상 봐라. 이렇게 작위적인 빌런이 대체 어디있냐? 어설픈 가짜보다 진짜를 그리워 하는 게 당연함
느와르 형식으로 장첸 이전 행적에 대한 프리퀄 외전을 만들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 충성스런 부하들이 따르게 된 계기나 중국 조직에서 한국으로 오게된 정황등..
일단 장첸은 조선족 특유의 말투랑 컨셉 자체가 공포감 조성이 굉장히 잘
되는데 그 컨셉에 딱맞는 연기,비쥬얼 자체부터 미쳤음 실제 맞장까면
강해상이 장첸을 이기겠지만 그래도 캐릭성 하나로 공포감을 압도하는건
장첸이 최고인듯
솔직히 백창기>장첸>강해상>주성철임 백창기가 마석도한테 위협적이지 않았다는건 개소리고 마지막 비행기에서 가슴에 칼 두방이나 박았는데
장첸은 애초에 무기 없이 화장실에서 1대1 맨몸 격투였고, 강해상은 무기 들고 상처 못 입혔지만 1대1이었고, 주성철도 빠따로 후리긴 했지만 1대1 맨몸 격투였음. 근데 비행기 전투에서 백창기는 2:1에다가 둘 다 무기 갖고 있었음. 만약 다른 빌런들이 같은 조건이었으면 칼빵은 이미 맞았다고 생각해서 진짜 위협적이었으려면 끝이 아니라 중간에 마석도한테 치명상 입히고 마석도가 입원해서 쉬는 동안 더 큰 중범죄 몇번 저질렀어야 했다고 봄
@@EveryMarvel 일단 범도 시리즈 지날수록 마석도 힘이 인간의 범주는 넘었다고 봐도 무방하고 백창기랑 부하도 2:1 뜰땐 무기 없었고 화장실에선 1:1었음. 그리고 비행기에서 백창기가 잼칼로 마동석 가슴 두번찔렀고 솔직히 그정도 칼길이면 심장까지 닿아서 뒤지는건데 영화+마석도 뒤지면 안되는거 감안해서 안죽은거고 대가리 눌러두고 경동맥 찍을려할 때가 범죄도시 시리즈중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음. 아마 군용칼이었으면 마석도는 뒤졌을 것
@@EveryMarvel강해상이 뭔 상처를 못 입힘 영화를 보긴 본거임?
@@EveryMarvel 강해상 상처도 입히고 목에 칼박기 직전까지 몰아붙였는데 뭐라는거냐 ㅋㅋㅋㅋ
그리고 범도 1~4편중에 유일하게 풀컨디션 마석도랑 1대1로 붙은게 강해상인데 ㅋㅋㅋㅋ
@@EveryMarvel 님 말이 다 맞을수도 있겠지만 주성철은 무조건 틀림 내말이 맞음 범도3에선 이미 빠따찜질로 기절했다 깬후 마하랑 리키를 먼저 싸우고 나서 최악에 상태로 주성철과 싸웠는데 지금까지 나온 메인빌런들 중에 가장 빨리 리타이어되고 그다지 치명상도 못입히고 싸울때 지능이 좋은모습도 보여주지 못함 그러므로 주성철은 범도 시리즈 중에서 빌런중에 가장약한 빌런으로 손꼽힌다
장첸이 6~7편쯤나옰듯
장첸이 나오든 장첸 쌍둥이형이 나오든
기대하는중
장첸이 최고야. 그 분위기를 만든 감독이 대단
장첸 같은 빌런은 돌아오기가 힘든게 영화의 연령가나 전체적인 분위기 장르가 무거워져야하는데 그러면 작품성과 별개로 관객수 천만동원이 어렵기 때문이다.
영화도 사업이고 투자자가 있기 때문에 방향성을 트는건 쉽지 않을거다.
겸손한 이름에 그렇지 못한 행동 ㅋㅋ
나는 백창기가 제일 쌔보이는데?
그 전 빌런들은 다 동네 양아치 수준 그냥 법 무시하고 살아가는 수준이엇다면 백창기는 전투적으로 마석도에게 대항 할 수 있는 수준이란걸 보여줌
와우~ 님 분석 최고!
영상 잼있게 잘 봤습니다
진짜 특수부대 출신은 엑스트라 하고 있네 동기야 종종 보니 반갑다
조부장?
@@이제-t3u조부장 실제 복싱선수였던거 같은데
다른 빌런은 오로지 돈을 위해 주위를 날리는데 장첸은 돈과 권력욕, 색욕 , 술 모든 것에 대한 욕망과 주위에서 기분 거슬리게 하면 그냥 같은편도 죽이는 진정한 빌런
첫 정 인거도 좀 있는듯 그리고 진선규 가 너무 잘해줌
원래 버거킹 좋아하는데다가 몬스터와퍼의 디아블로 소스도 너무 취저인데다 이걸 장첸이 광고함으로써 더욱 최애가 되엇슴
"전마가 니한테 잘해주니?
장사할건데 성깔 부리면 안되지"
ENA 유괴의날에서 보면 순한맛 장첸을 느낄수가 있음 😅
그렇게 살벌한 썸네일 갖다가 첫사랑이라고 하시면 ...
3:45 와 지난번에 아바타2 분석할때도 느꼈지만 영화의 아쉬운점, 고칠점 분석력은 뽕뽑기가 최고임
역시나 김무열은 아니였어
하나도 안무서웠음
God이미지와 잘생긴외모가
범죄도시4 빌런 김무열
범죄도시3 빌런 이준혁
범죄도시2 빌런 손석구
범죄도시1 빌런 장첸
장첸이 최고지. 범죄도시1이 넘사~
장첸 강해상
은 진짜
임팩트가
3편은 ㅡㅡ.
악역은 악역이니 잔인하고 서늘한 느낌을 느껴야
윤계상의 역사적 캐릭터. 앞으로도 잔혹함은 장첸 넘기는 힘들듯합니다 그냥 단순 사이코나 잔혹함이 아니라 너무나 알 수 없는 심리를 표현 잘했음
백창기의 액션씬 만으로 메리트있긴함
뭔가 화려한 보여주기식 액션이 아니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기계 느낌 액션이라 인상깊었음
장췐으로 인해? 마라룽샤 붐 하지않았나 ㅎ
난 장첸>백창기=강해상>리키>>>주성철 이라고 생각함
청불이어서 더 어둡게 만들수있었던 장첸이라서 캐릭터를 더 잘만든듯
생각해보니 범도1이랑 2는 성대모사 할정도로 개쩔었다는 건데…. 명대사도 많고 특히 1편
1편을 넘는 작품은 없는듯... 강해상도 장첸을 못넘죠.. 그리운 장첸...장첸이 탈옥해서 마석도랑 한판 뜨는 작품나오면 대박일듯.. 윤계상 더 나이들기 전에 찍어야 하는데 ㅋㅋ
난 장첸다음 주성철빌런이 좋음. 메인빌런이 조떼는 상황이 계속 나오는데도 끝까지 메인빌런으로서의 역할을 이끌어감 그래서 현실적이고 지능적인 빌런으로 느껴지는데 그게 매력있음
장첸은 히스레져 조커급이야
15세는 ...그저 아쉽네요 정말
그놈에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계속 19세로 했는데.. 요즘 모든 한국 영화과 15세로 나와서 느와르 보단 코미디에 더 중점을 둔것같아서 아쉽네요..
장첸은진짜 ㅎㄷㄷ이었음 와 진짜
개인적으로 영상에서 나온 이유들도 이유지만 백창기는 뭔가... 순해보임 장첸,강해상의 압도적인 빌런페이스에 비하면 근처 공사장 가서 인사하면 받아줄 공사장 아저씨 같은 친근한 외모라서 그런지 전작빌런들보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듬...
하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은 압도적인 무력과 존재감으로 그런거 생각 안 할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강했음
장첸의 그 공포있는 분위기가 넘사임
한국 영화 통틀어서 최고의 빌런하면 장첸이 떠오를만큼 최고의 빌런. 한국판 조커 같은 느낌. 빌런의 정점.
장첸 : 무섭다
강해상 : 또라이
주성철 : 약하다
백창기 : 멋있다
다 떠나서 제일 간지나고 멋있는건 백창기❤ 😊
솔직히 액션은 백창기가 1등인것 같아요 동석이형도 제일쌘 빌런이라고 했으니깐요 ㅎ
갠적으로 장>백>강>주 순으로 마음에 듦 백창기 개간지
범죄도시는 써니처럼 15금버전 19금버전 이렇게 두 버전으로 방영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15금이 좋지만 19금도 느와르라 또 다른 재미가 존재할듯 해서.
범죄도시4 한다 ❤😂🎉😢😮😅❤❤😂😂😂😂😂😂😂😂😂😂😂😂😂😂😂😂😂
장첸이 제일 있음직한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