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정우성이 시대의 큰 변화에 따라 잘 대처하는것 같음 사랑보단 조건이 우선시 되었고 영원한 사랑 보다 도축을 걱정해야할 이 나라에서 꼭 여자가 내 애를 낳았다고 해서 결혼 해줄 필요는 없잖아 ' 내 핏줄 , 내 아이 ' 한테만 잘하면 되지 ' 남의 핏줄 , 남의 아이 ' 인 여자한테 잘 할 필요도 없고 사랑 없는 결혼도 해줄 필요도 없지
애를 낳아준다가 대중에 대놓고 나왔을때가 한국사회의 끝지점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적응해서 몰랐지만 정신은 죽어가고 있던거죠. 외국은 왜 가족이 1순위인가? 그건 외롭고 괴롭기 때문이지 않을까? 우리는 자본은 선진국인데 나이차서 결혼하는 구시대가 섞인 사회였고 이제 가족을 만들기 어려워질수록 사회는 역설적으로 가족을 소중히 하겠죠. 얻기 어려우니까, 돈처럼. 단지 성향상 일본은 느리고 한국은 빨리 변할뿐
이제 양육권은 경제력이 있는 자에게 주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나 싶음. 과연 여성이 아이가 양육을 잘 하는가도 의구심이 듬. 실제 아이들 초등부터 밖으로 돌리는 것보면 과연 그 육아의 대부분은 금전적인 부분이 크게 차지하는 것을 보면, 경제력이 있는 부모에게 양육권이 가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것 같은디...엄마가 양육을 잘한다는 요즘 시대에 수궁이 가지도 않음..
양육권을 가져와야 양육비 뿐만 아니라 실제 재산분할에 유리함.. 그리고 도축하고 남은 재산도 아이가 상속받아서 나한테 효도하게 가스라이팅 해야지 재수좋게(?) 전남편이 빨리 뒈지면 내가 남은재산도 관리할 권리가 생김 고로 남자가 돈도 없고 돈 못벌수록 여자가 양육을 포기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아짐
진화 심리학을 보면 아이와 결혼은 거래가 맞아요. 사랑이라는 것은 거래가 깨질것을 두려워한 정신적 세뇌에 가까운 겁니다. 주례사에 항상 들어가는 신뢰, 사랑, 늙어 죽을때 까지 등등은 도파민 빠지면 생기는 수많은 사례 때문에 강조 하는 겁니다. 인류 역사상 이런 거래에서 대부분은 늙은 여자를 버리는 남자들 때문에 깨졌었는데 과거의 결혼 부터 현대의 이혼시 벌어지는 법들은 항상 남자들을 더욱 더 이 거래를 못 벗어나게 하는 방향으로 변화한 겁니다. 현재 사람들이 말하는 도축은 그냥 이 법을 악용란 사례일 뿐이에요.
예전에는 이혼할때 아이 서로 안키운다는 부모도 적지 않아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양육비 때문에 서로 자기가 키우겠다고 난리 유명 아나운서 부부도 애 양육권 가지고 애 학교 교문앞에서 보디가드 앞세워 육탄전 벌이기도 했고 아이를 더 위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줄수 있는 부모에게 양육권이 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친모에게 유리한 상황도 웃기는거 같고... 이놈의 나라는 법을 집행하는거든 만드는거든 정치든 교육이든 뭐든간 중간이란게 없는거 같음
뭐 진화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관계가 근본적으로는 일종의 거래가 상정되어있는건 맞습니다만, 문제는 그뿐이기만 하면 사람들과 사회가 어떻게 되가는지 세속주의적이고 무신론적인데 기독교를 바탕으로한 서구의 체제를 껍대기만 받아들인 현대 동아시아인들이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가끔 서구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오래전부터 본인들 국가의 중국이민자들보고 영혼이 없다고 하는게 예전엔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젠 무슨의미인지 잘 이해가 가는군요. 근데 서구권도 사람들과 사회가 영혼이 없어지고 있는건 매한가지라 그 인종차별주의자들도 지들 얼굴에 침뱉는 꼴이긴 하지만
일년에 태국에서 6개월 지내는데, 나도 50대 중후반에 태국녀와 애 가질 생각입니다. 그게 정답이죠. 한국에서 50대 중반까지 돈 벌고 조기은퇴해서 50대 후반에 30살 정도 태국녀와 동거하며 애 낳으면 됩니다. 동거녀와 혼인신고 하지 않고 은퇴비자로 동거만 하며 살아도 그 조건 받아들일 여자 많아요. 남자가 애 책임진다 약속하면 오히려 여자쪽이 적극적으로 임신하고 애 낳으려고 합니다. 그 애가 있어야 남자가 떠나지 않고 살 테니까요. 그렇게 사는 50대 이상 선진국 외국인들이 태국에 50만명은 될 겁니다. 지방은 한국 물가 반 이하니까 한 20 ~ 30년 모은 돈으면 죽을 때까지 은퇴생활 백수로 사는 거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 죽은 뒤 애에게 태국 부동산과 차 은행예금 남겨주면 되지요.
어바니형 애는 낳아주는 게 맞아 법적으로 따지면 남자 여자 양육비는 반반이잖아? 현실 반영은 좀 다르지만 어쨌든 여자는 육체적 고생을 하잖아 본인 피부 탄력에 따라 영구적인 튼살과 피부 처짐이 남기도 해 아무리 아줌마라도 본인 외모에 영구적으로 남는 튼살과 피부 처짐은 치명적인 거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남자보단 책임감을 떠나 해야할 각오가 더 크다는 거지 여자가 애 낳아준 걸로 해줄 거 다 해줬단 표현을 현실반영 하면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결혼으로 인해 남자 인생에 여자가 있음으로 해서 명확하게 더 낫다라고 느낄 수 있는 게 아이를 얻을 수 있는 기쁨 이거 하나잖아 다른 것들은 연애하면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니까 유일하게 여자가 남자에게 생색낼 수 있는 게 아인 거야 결혼하고 나면 잠자리는 의무방어에 불과하단 걸 본인들이 더 잘 아니까 맞벌이가 아니라면 더욱 더 여자는 이렇게 사고할 수밖에 없겠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받는 쪽보단 베푸는 쪽이 되고 싶잖아 단지 낳아줬단 표현을 나쁜 상황에서 너무 천박하게 썼을 뿐인 거 같아 상관없는 타인이 들었을 땐 거북할 수 있는 표현일 수 있지만 부부 사이에 이정도는 이해하고 살 수 있는 부분 아닐까?
너무나 안타까움. 부모님 세대는 힘든 시절에도 적어도 사랑으로 살아왔고 버텼다면, 이제는 사랑보단 물질, 거래, 계약조건으로 변해버림..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여기에 피해자는 아이들임. 이혼이 너무 쉬워졌고 사랑 받아 오기 보단 증오를 너무 일찍 배워왔기 떄문에 쉽게 분노 파괴라는 괴물들이 더 없이 탄생하는게 아닌가.. 물론 내 생각. (동덕여대는 그냥 강성 노조보다 더 악질인 악귀라 저 말에 귀속 안됨.)
알고보면 정우성이 시대의 큰 변화에 따라 잘 대처하는것 같음
사랑보단 조건이 우선시 되었고 영원한 사랑 보다 도축을 걱정해야할 이 나라에서 꼭 여자가 내 애를 낳았다고 해서 결혼 해줄 필요는 없잖아
' 내 핏줄 , 내 아이 ' 한테만 잘하면 되지 ' 남의 핏줄 , 남의 아이 ' 인 여자한테 잘 할 필요도 없고 사랑 없는 결혼도 해줄 필요도 없지
대한민국은 가장 중요한것을 하찮게 여기고 하찮은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어반님, 완전 동감합니다.
애를 낳아준다가 대중에 대놓고 나왔을때가 한국사회의 끝지점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적응해서 몰랐지만 정신은 죽어가고 있던거죠. 외국은 왜 가족이 1순위인가? 그건 외롭고 괴롭기 때문이지 않을까? 우리는 자본은 선진국인데 나이차서 결혼하는 구시대가 섞인 사회였고 이제 가족을 만들기 어려워질수록 사회는 역설적으로 가족을 소중히 하겠죠. 얻기 어려우니까, 돈처럼. 단지 성향상 일본은 느리고 한국은 빨리 변할뿐
정상적인 여자도 결혼 준비할때 친구들과 sns덕에 오염이 되더군요.
(2번 경험함....)
지긋지긋 합니다
썩은 귤 상자론 연전연승
끝났습니다 한국여자 결혼해도 언제 오염될지 모릅니다😊
그걸 스탑럴커라고 하는거아닌가?
이제 양육권은 경제력이 있는 자에게 주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나 싶음. 과연 여성이 아이가 양육을 잘 하는가도 의구심이 듬. 실제 아이들 초등부터 밖으로 돌리는 것보면 과연 그 육아의 대부분은 금전적인 부분이 크게 차지하는 것을 보면, 경제력이 있는 부모에게 양육권이 가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것 같은디...엄마가 양육을 잘한다는 요즘 시대에 수궁이 가지도 않음..
죽은 자도 거래의 대상, 정치적 도구, 아이도 거래의 대상이 되는 것이 현실
독박육아라며 랄지틀고 표독스러워지지만 막상 남자가 데려가서 키운다고하면 연금인질은 목숨처럼 빼앗길수없다구요
더 무서운건 거래대상으로써의 가치를 상실하면 창문 밖에 던져버린다는 거임..
닳고닳아서 그런지 사랑이라는 감정이 20대중반부터는 더 이상 안생기던데ㅎㅎ사랑해서 애를 가지려면 15~25세사이에 끝내야되는거아닐까...ㅎㅎ
낳아줬다는건 본인 자식들이 아니다는걸 간접적으로 반증하는어휘인데.. 근데 이혼할땐 왜 양육권을 가져가는거야?
양육권 가지면 20년동안 우상승 현금흐름 가지는건데 당연히 원하죠
사실상 유괴 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낳아줬다는건 본인이 대리모라는 뜻이니까
애만 낳고 보모로써 고용해줬더니 애 데리고 도망친 셈인데
나라에선 유괴범에게 돈까지 주라는 나라 ㄷ
레알임 ㅋㅋㅋ 낳아 줬다면서 실제는 이혼하면서 가져가버림. 그롬 왜 낳아 줬다고 하는건지. 낳아 (빌려)준건가??
그럼 낳아서 "준게" 아니자나요
줬다는건 소유권을 준다는건데
양육권 가져갈거면
애 낳아 줬다고 말하면 안되죠@@시에티아
양육권을 가져와야 양육비 뿐만 아니라 실제 재산분할에 유리함.. 그리고 도축하고 남은 재산도 아이가 상속받아서 나한테 효도하게 가스라이팅 해야지 재수좋게(?) 전남편이 빨리 뒈지면 내가 남은재산도 관리할 권리가 생김
고로 남자가 돈도 없고 돈 못벌수록 여자가 양육을 포기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아짐
현대판 씨받이도 아니고 뭔 아이를 낳아줘.. 진짜 아이를 낳아줬다면 대리모처럼 수고비를 받고 나가면 된다..
다 돈 떄문이지머 한국 여자중 사랑으로 결혼하는 사람 몇있을까? 전세계여자가 다 남자 스펙과 돈을 중시한다 해도, 한국 여자만큼 속물적으로 절대적수치로 따지는 경우는 없다고봄. 결혼을 하나의 트로피로 여기니깐.
아이를 인질로 방패로 잡아서 정우성이 돈을 700억 뜯을수있으니까.
유산상속 1순위니깐. 아이는 고급 생계수단임. 나.거한. 잊지마라
이미 10년도 더 전부터 애 나아주자나욧!!!!
진화 심리학을 보면 아이와 결혼은 거래가 맞아요. 사랑이라는 것은 거래가 깨질것을 두려워한 정신적 세뇌에 가까운 겁니다. 주례사에 항상 들어가는 신뢰, 사랑, 늙어 죽을때 까지 등등은 도파민 빠지면 생기는 수많은 사례 때문에 강조 하는 겁니다. 인류 역사상 이런 거래에서 대부분은 늙은 여자를 버리는 남자들 때문에 깨졌었는데 과거의 결혼 부터 현대의 이혼시 벌어지는 법들은 항상 남자들을 더욱 더 이 거래를 못 벗어나게 하는 방향으로 변화한 겁니다. 현재 사람들이 말하는 도축은 그냥 이 법을 악용란 사례일 뿐이에요.
아이가 거래 대상인건 고대 부터 입니다..... 어쩌다가 아니고...
아이는 예전에도 거래 대상 아닌가요? 조선 후궁들
그건 권력..등 좀 특수한 상황이고 여기서 말하는건 그냥 진짜 개 평범한 일반인들이 거래로 쓰는것들
아~ 그래서 한국 자여들이
학부형 갑질할때 왕의 DNA어쩌고 하는거군요 ㅋ
뭔 아이들이 펫샵의 강아지들도 아니고 무슨.. 참...
한+태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봤는데 정말 인형 처럼 이쁘고 귀여워요 흰 피부, 큰 눈, 동남아 비율로 다리 길고.
목메달로 한녀 낳아서 느개비 한남 소리 듣지 말고 형들 생각 잘 해봐~
북방 + 남방 = 환상의 유전자 조합 결정체.
왜 낳아줬다면서 이혼할때는 데려가는가 ㅋㅋ
무서워서 결혼하겠냐
그래서 정우성이 개념이 있다는거지
임신출산을 거래조건으로 들이미는 여자....무서울듯
스윗퐁 똥멍청이들은 석박사 따고도 그런 여자 설거지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실종된 사회
계곡 이은해가 멀리 있는게 아니다
정도의 차이지 결국 도축엔딩
인질을 낳지않으면 협박도 되지않아야 정상인데
협박은 그대로함
가족‧건강보다 '돈'에 진심인 한국인들...17개국 중 유일..
부끄러워하지 말고 동덕 얘기 내놓아요
예전에는 이혼할때 아이 서로 안키운다는 부모도 적지 않아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양육비 때문에 서로 자기가 키우겠다고 난리
유명 아나운서 부부도 애 양육권 가지고 애 학교 교문앞에서 보디가드 앞세워 육탄전 벌이기도 했고
아이를 더 위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줄수 있는 부모에게 양육권이 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친모에게 유리한 상황도 웃기는거 같고...
이놈의 나라는 법을 집행하는거든 만드는거든 정치든 교육이든 뭐든간 중간이란게 없는거 같음
아이는 사랑입니다❤
연애와 결혼은 남녀의 개인적인 사랑인데, 국가가 개입하고 법으로 규제하면서 아이가 돈이 되었다. 남자가 바람 피고 이혼해는 것을 규제하겠다는 발상이 문제다.
제일피해보는것 아이들 푸루룰룰루
시집가는거랑 장가가는것은 완전히 다르죠
지금은 이미 장가가는 시대인데 시집값을 원하는게 문제
굿
뭐 진화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관계가 근본적으로는 일종의 거래가 상정되어있는건 맞습니다만, 문제는 그뿐이기만 하면 사람들과 사회가 어떻게 되가는지 세속주의적이고 무신론적인데 기독교를 바탕으로한 서구의 체제를 껍대기만 받아들인 현대 동아시아인들이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가끔 서구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오래전부터 본인들 국가의 중국이민자들보고 영혼이 없다고 하는게 예전엔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젠 무슨의미인지 잘 이해가 가는군요. 근데 서구권도 사람들과 사회가 영혼이 없어지고 있는건 매한가지라 그 인종차별주의자들도 지들 얼굴에 침뱉는 꼴이긴 하지만
사회변화랑 그 인종차별자가 어떻게 동일시되냐
서구사회 전체가 싹다인종차별자냐
오빠 닮은 남자 아이를 낳아도 헤어질 때가 되면 남이 되더라..
한국 희망 없습니다
20년은 지나야 그나마 정상될까 말까 입니다 사람은 안변합니다 여자나 남자나 결국은 처맞아야 되고 망해야 됩니다.😊
오소이!!!
2010년 초반...여자는 애 낳아주잖아욧!!! 동치미에서 관객이 한말... 벌써 10년 넘었군...
내가 결혼했는데. 상대방이 저렇게 말하면 할 말은
"나가" 이거밖에 없을 듯. 씨받이한테 내줄 방은 없다구 ㅋㅋㅋㅋㅋ
도축론의 도구가 아이 아이가
일년에 태국에서 6개월 지내는데, 나도 50대 중후반에 태국녀와 애 가질 생각입니다. 그게 정답이죠. 한국에서 50대 중반까지 돈 벌고 조기은퇴해서 50대 후반에 30살 정도 태국녀와 동거하며 애 낳으면 됩니다. 동거녀와 혼인신고 하지 않고 은퇴비자로 동거만 하며 살아도 그 조건 받아들일 여자 많아요. 남자가 애 책임진다 약속하면 오히려 여자쪽이 적극적으로 임신하고 애 낳으려고 합니다. 그 애가 있어야 남자가 떠나지 않고 살 테니까요. 그렇게 사는 50대 이상 선진국 외국인들이 태국에 50만명은 될 겁니다. 지방은 한국 물가 반 이하니까 한 20 ~ 30년 모은 돈으면 죽을 때까지 은퇴생활 백수로 사는 거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 죽은 뒤 애에게 태국 부동산과 차 은행예금 남겨주면 되지요.
대안이 동남아밖에없는 중년들은 걍 동남아카페로 가세요..
그럼 날 사랑했던 여자는 없었구나 ㅠ
❤❤❤❤❤❤❤❤❤❤❤❤❤❤❤❤❤❤❤
집안 서열이 개 고양이 보다 낮아서 그럼
사람 취급도 안해줌 ㅠㅠ
어반 참 통통하네요.
망하는 게 너무도 당연한 나라.
다음 이야기... 뉴진스 동덕스
머 군대이야기해도 출산 이야기하더만 ㅡㅡㅋ
자녀 둘 낳지 않는 여성은 강제 징병하고 솔로는 일본 처럼 솔로세 걷던가 ㅡㅡㅋ
형님 나이 40 대가 되면 남자들이 왜 결혼 생각이 없어지는건가요?
지금 여자들을 우리 어머님들과 비교하지 마라
지금애들은 그냥 지빢에 모르는 것들일뿐
??? "아! K-아이, 훌륭한 거래수단이지!"
??? "K남들의 재산을 원한다는 갈망을 담소 나누고 싶구나."
It's endgame
어떤 개념있는척 위선떨고 딸을 방패막이 이용한 구독자가 생각나네요
오늘 영상은 어반이 여성호르몬 품품 뿜어져 나오는 날이었네.
어바니형
애는 낳아주는 게 맞아
법적으로 따지면 남자 여자 양육비는 반반이잖아? 현실 반영은 좀 다르지만
어쨌든 여자는 육체적 고생을 하잖아
본인 피부 탄력에 따라 영구적인 튼살과 피부 처짐이 남기도 해 아무리 아줌마라도 본인 외모에 영구적으로 남는 튼살과 피부 처짐은 치명적인 거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남자보단 책임감을 떠나 해야할 각오가 더 크다는 거지
여자가 애 낳아준 걸로 해줄 거 다 해줬단 표현을 현실반영 하면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결혼으로 인해 남자 인생에 여자가 있음으로 해서 명확하게 더 낫다라고 느낄 수 있는 게 아이를 얻을 수 있는 기쁨 이거 하나잖아
다른 것들은 연애하면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니까
유일하게 여자가 남자에게 생색낼 수 있는 게 아인 거야
결혼하고 나면 잠자리는 의무방어에 불과하단 걸 본인들이 더 잘 아니까
맞벌이가 아니라면 더욱 더 여자는 이렇게 사고할 수밖에 없겠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받는 쪽보단 베푸는 쪽이 되고 싶잖아
단지 낳아줬단 표현을 나쁜 상황에서 너무 천박하게 썼을 뿐인 거 같아
상관없는 타인이 들었을 땐 거북할 수 있는 표현일 수 있지만 부부 사이에 이정도는 이해하고 살 수 있는 부분 아닐까?
백날 이러쿵 저러쿵 해봤자 답 없다
정우성도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는 마인드가 중요함
너무나 안타까움. 부모님 세대는 힘든 시절에도 적어도 사랑으로 살아왔고 버텼다면, 이제는 사랑보단 물질, 거래, 계약조건으로 변해버림..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여기에 피해자는 아이들임. 이혼이 너무 쉬워졌고 사랑 받아 오기 보단 증오를 너무 일찍 배워왔기 떄문에 쉽게 분노 파괴라는 괴물들이 더 없이 탄생하는게 아닌가..
물론 내 생각. (동덕여대는 그냥 강성 노조보다 더 악질인 악귀라 저 말에 귀속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