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이 도둑이지...불필요한 중간유통을 만들어버린거니까 날강도고 도둑이지... 기업들이 처음에는 돈을 쓰면서 독과점을 만들고 그걸 이용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후에 그로 인한 수익을 발생시킨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지능검사를 받아야된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걸 욕하는게 아니다. 배민 하나로 인한 외식물가는 급격하게 상승했고 이건 다른 물가에도 영향이 가는거다.
기업이 5천원에 물건을 팔고 사람들이 그것을 5천원에 사고싶어하지 않아 매출이 줄고 기업이 적자에 시달리다 망한다면, 그것은 가격이 합리적인데 사람들이 비싸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비싼 것이고, 5천원이 기업 입장에서 합당한 가격이라면, 그건 기업이 물건을 생산할 능력이 부족한 것이지 사람들이 잘못된게 아니잖아요?
문제는 배달앱들이 아마존마냥 적자 감수하고 출혈경쟁으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려서 배달비 계속 올리면서 기존 매장에서 무료배달을 못하게된 것이라 봅니다. 싫으면 쓰지 말아라, 누가 강요했냐는 논리는 말이 되지 않는게, 이미 플랫폼이 그걸 불가능하게 수요독점을 해뒀잖아요? 판매자든 구매자든 개개인이 한다고 되는게 아니니 문제지요 짜장면집 말고 배달비 안받는 곳을 최근에 본 적이 없는데 짜장면, 피자만 시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당장 BBQ만 하더라도 배달비를 3~4000원 받고있으니.. 그리고 중국집, 치킨집, 피자집 외에 배달 안했다 하셨는데 배달책자 보면 냉면, 보쌈/족발, 김밥+분식, 칼국수/만두, 아구찜, 용우동같은 분식, 닭볶음탕, 횟집, 감자탕, 찜전문점, 부대찌개, 전골집, 찜닭 등 정말 많았던 것으로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고싶은 내용은 이거입니다 :) 처음부터 4천원 5천원씩 받았으면 애초에 이만큼 성장하지도 못하고 배달비도 이만큼 오르지 않았을텐데 자기들끼리 상대 업체 망하게 하고 독점하려고 출혈경쟁 하면서 기사 전속으로 데려오는 싸움하면서 소속 없는 배달기사들 싹 사라지고 이제는 무소속 배달기사 정규직으로 채용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놓고 이제 경쟁자 다 죽이고 없으니 투자한건 받아야겠고 가격 올리겠다? 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다른게 아니라 여기에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달플랫폼으로 먼거리에서도 주문을 할수 있으니 예전처럼 동네 근거리 손님을 잃게 된 자영업자 측은 배달앱을 안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죠, ,그럼 플랫폼보다 더 유용한 것들은?? 핸드폰이라던가 .. 수수료 배달료 적당히 하라는 거지 공짜로 편의를 취하겠다는 게 안닌데.. 민심을 잘 읽어보세요
개발은 열심히 하고 말하는 용기는 있는데 시장을 공부 안 하신거 아니에요? 공급자가 적당힌 가격이라고 하면 소비자는 수인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소비자가 비싸서 소비하지 않겠다고 하면 공급자는 가격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되는거에요. 우리는 맞으니 니들이 생각을 고치라고 훈계하는게 아니에요. 그럼 애플은 어쩌구하는데 그런 아이덴티티를 가지던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 끝까지봐주셨나요? 전 수용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엔 이유가 있지만, 시장의 논리로 결정될 것이라 했습니다. 말씀처럼 소비자가 소비 안 하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요. 제목이 어그로성인 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영상 내용이 댓글 주신 분과 딱히 다르진 않은 거 같네요
미국에서 이런말하면 테러당함 ㅋㅋ 기업도 하나의 구성원일뿐이고 사회에서 돈을 벌기 때문에 소비자와 잘 융화해 나가야함. 사업성이 단순 돈을 버는 경영 능력뿐아니라 윤리성 사회성도 들어가는거지 아마존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 했음에도 독과점으로 비효율 발생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욕먹음.
배달비 없이 쿠폰북쓰던때가 더 좋아요 다양성을 늘려준 플랫폼의 장점을 얘기하는데, 오히려 출혈경쟁으로 시장장악하고 올리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개발자 입장에서 얘기하셨는데, 연매출 조단위 배민에서 그정도 비용이 큰가요? 더 큰 플랫폼기업인 쿠팡같은곳도 점진적으로 올리고 같은 배송인 택배회사들도 급진적으로 안올려요 위 회사들은 IT에 더해서 실제 창고부지나 인력, 운영비도 드는데 2천원에서 몇년만에 6천원이되는건 납득하기 어려운데요..
코로나 때 대세였음에도 적자를 보는 거 보면 배민 이대로 가면 살아남기 힘들 거 같습니다.. 배민이 이러한 배달 문화 시장을 형성 시켜준 고마운 업체인데 .. 배민과 경쟁하기 위해서 대기업까지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인플레이션 시대에 소비자 실질 물가 지수와 연관되어 있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그와 엮인 거시 경제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 국가에서도 수수료에 대한 개입을 하고 전 이XX 경기도 지사도 배민 수수료 올리면 경기도 자체적으로 플렛폼 만들겠다고 선언할 정도면 배달 플렛폼이라는 게 얼마나 소비자물가랑 밀접하게 연관되었는지 알 수 있다. 단순히 이걸로 수수료 장사만 해서 돈 벌겠다고 하면 배민은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힘들게 만든 거고 우린 세상을 바꿨는데 수익을 내기 위해서 수수료 올리는 게 맞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수료 마음대로 올리게 지자체와 나라에서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고 쿠팡이나 롯데 같은 곳에서 배민 수수료 올리면 그때를 기회로 치고 들어오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고... 일반 프렌차이즈에서도 자체적인 앱을 개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함부로 수수료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잘못된 게 아니라 저 BM 자체가 그렇습니다 미국은 안 그럴까요 미국도 똑같습니다. 미국도 우버 이츠랑 도어대쉬랑 피터지게 싸우는 중입니다. 배달 시장의 최종 태크는 결국 로봇 공학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그것말고 살아남을 길이 없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적절한 시기에 로봇 공학 회사나 자율 주행 기술 가진 회사랑 합병하거나 엑싯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듯... 그들은 이미 세상을 바꾸었고 자생하지는 못했지만 지분과 스톡으로 그에 따른 보상도 충분히 얻게 될겁니다.
![[발품뉴스] '공포의 배달비' 1만원도 등장…누가 챙겼나 봤더니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UzxjOrfwsUo/mqdefault.jpg)
![[발품뉴스] '공포의 배달비' 1만원도 등장…누가 챙겼나 봤더니 / JTBC 뉴스룸](/img/tr.png)
미국에서 배달비 $5이면 매일 쓰겟네요 ㅋㅋㅋㅋㅋ 심하면 $12도 나와요. 거기에 팁 $5 밑이면 1시감 이상 걸린다 보면됨. 한국은 배달 공짜 문화에서 넘어 와야해서 거기부감이 심한듯
견문이 넓혀지는 것 같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걍 소비자가 생각하고 행동하면됩니다.
비싸면 이용하지말고 합리적이면 이용 하고
말해야 바뀌는거 없습니다. 고금리시대 돈 아껴씁시다
고급차 타고다니면서 주차하는데 주차비가 왜비싸냐 하는골~~ 비싸다고생각하면 전철이나 버스타고다니던가
친구 ab둘이 싸우고 있는데 말리는척 하면서 친구 a한테가서 b가 나빳네 걔가 잘못한거야 b한테가서 a가 개새끼네 결국 싸움 더 붙이는 사람이 이사람이네....착한척 하면서 둘다 나쁜새끼라고 말하고 싶은거 잖아요ㅋㅋㅋㅋㅋ
속 시원한 의견이네요~~
배달앱이 도둑이지...불필요한 중간유통을 만들어버린거니까 날강도고 도둑이지...
기업들이 처음에는 돈을 쓰면서 독과점을 만들고 그걸 이용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후에 그로 인한 수익을 발생시킨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지능검사를 받아야된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걸 욕하는게 아니다. 배민 하나로 인한 외식물가는 급격하게 상승했고 이건 다른 물가에도 영향이 가는거다.
합당한 말씀 맞습니다
단지 혼자서 폭리취하고 있는게
문제지요
언론이고뭐고 다 배달비만생각하네 플랫폼은 욕먹어야할게 음식값에 수수료를 또 넣는다는거임
IT 서비스로 돈 벌기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오픈소스에 후원은 이따금씩 하지만, 기능 하나 있는 웹사이트에서 돈 지불하라고 하면 어찌나 싫은지… 아 저도 배달음식 잘 안 먹습니다 ㅋㅋㅋ
배달비가 오르면 오프라인 매장도 살아나구 좋은듯
기업이 5천원에 물건을 팔고 사람들이 그것을 5천원에 사고싶어하지 않아 매출이 줄고 기업이 적자에 시달리다 망한다면, 그것은 가격이 합리적인데 사람들이 비싸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비싼 것이고, 5천원이 기업 입장에서 합당한 가격이라면, 그건 기업이 물건을 생산할 능력이 부족한 것이지 사람들이 잘못된게 아니잖아요?
문제는 배달앱들이 아마존마냥 적자 감수하고 출혈경쟁으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려서 배달비 계속 올리면서 기존 매장에서 무료배달을 못하게된 것이라 봅니다.
싫으면 쓰지 말아라, 누가 강요했냐는 논리는 말이 되지 않는게, 이미 플랫폼이 그걸 불가능하게 수요독점을 해뒀잖아요? 판매자든 구매자든 개개인이 한다고 되는게 아니니 문제지요
짜장면집 말고 배달비 안받는 곳을 최근에 본 적이 없는데 짜장면, 피자만 시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당장 BBQ만 하더라도 배달비를 3~4000원 받고있으니..
그리고 중국집, 치킨집, 피자집 외에 배달 안했다 하셨는데 배달책자 보면 냉면, 보쌈/족발, 김밥+분식, 칼국수/만두, 아구찜, 용우동같은 분식, 닭볶음탕, 횟집, 감자탕, 찜전문점, 부대찌개, 전골집, 찜닭 등 정말 많았던 것으로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고싶은 내용은 이거입니다 :)
처음부터 4천원 5천원씩 받았으면 애초에 이만큼 성장하지도 못하고 배달비도 이만큼 오르지 않았을텐데
자기들끼리 상대 업체 망하게 하고 독점하려고 출혈경쟁 하면서 기사 전속으로 데려오는 싸움하면서 소속 없는 배달기사들 싹 사라지고
이제는 무소속 배달기사 정규직으로 채용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놓고 이제 경쟁자 다 죽이고 없으니 투자한건 받아야겠고 가격 올리겠다?
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다른게 아니라 여기에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달플랫폼으로 먼거리에서도 주문을 할수 있으니 예전처럼 동네 근거리 손님을 잃게 된 자영업자 측은 배달앱을 안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죠, ,그럼 플랫폼보다 더 유용한 것들은?? 핸드폰이라던가 .. 수수료 배달료 적당히 하라는 거지 공짜로 편의를 취하겠다는 게 안닌데.. 민심을 잘 읽어보세요
개발은 열심히 하고 말하는 용기는 있는데 시장을 공부 안 하신거 아니에요? 공급자가 적당힌 가격이라고 하면 소비자는 수인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소비자가 비싸서 소비하지 않겠다고 하면 공급자는 가격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되는거에요. 우리는 맞으니 니들이 생각을 고치라고 훈계하는게 아니에요. 그럼 애플은 어쩌구하는데 그런 아이덴티티를 가지던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 끝까지봐주셨나요? 전 수용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엔 이유가 있지만, 시장의 논리로 결정될 것이라 했습니다. 말씀처럼 소비자가 소비 안 하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요.
제목이 어그로성인 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영상 내용이 댓글 주신 분과 딱히 다르진 않은 거 같네요
@@ssoonan213 / 시장의 논리 ㅋㅋㅋ, 선다 피차이가,,,구글을 만든 피땀흘린 댓가로 1분당 1억 내라하면 줄거나?ㅋㅋㅋㅋ
격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공대생이 윤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
결론 : 비싸다 생각하면 안쓰면 됩니다😊
미국에서 이런말하면 테러당함 ㅋㅋ 기업도 하나의 구성원일뿐이고 사회에서 돈을 벌기 때문에 소비자와 잘 융화해 나가야함. 사업성이 단순 돈을 버는 경영 능력뿐아니라 윤리성 사회성도 들어가는거지 아마존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 했음에도 독과점으로 비효율 발생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욕먹음.
@@TV-ff8qj 한국에 살아서 괜찮아요
오 잘 모르던 분야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알게되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귀여우시네요
예스
지자체에서 깔끔하게 게시판형태로 옛날처럼 전단지 올려줬으면 좋겠다ㅋㅋ
그런 부문들을 지자체에서 담당하면 좋긴한데 사실 그런 분야는 민간분야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공분야는 사실 세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을 포기하고 운영할 수 있지만 해당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직업은 사라질 수밖에 없을테니까요
배달비 없이 쿠폰북쓰던때가 더 좋아요
다양성을 늘려준 플랫폼의 장점을 얘기하는데,
오히려 출혈경쟁으로 시장장악하고 올리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개발자 입장에서 얘기하셨는데, 연매출 조단위 배민에서 그정도 비용이 큰가요?
더 큰 플랫폼기업인 쿠팡같은곳도 점진적으로 올리고 같은 배송인 택배회사들도 급진적으로 안올려요 위 회사들은 IT에 더해서 실제 창고부지나 인력, 운영비도 드는데 2천원에서 몇년만에 6천원이되는건 납득하기 어려운데요..
나라에서뜯어가는세금은?직원들월급은? 국민의힘 쓰레기들이해먹는세금은?
코로나 때 대세였음에도 적자를 보는 거 보면 배민 이대로 가면 살아남기 힘들 거 같습니다.. 배민이 이러한 배달 문화 시장을 형성 시켜준 고마운 업체인데 .. 배민과 경쟁하기 위해서 대기업까지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인플레이션 시대에 소비자 실질 물가 지수와 연관되어 있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그와 엮인 거시 경제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 국가에서도 수수료에 대한 개입을 하고 전 이XX 경기도 지사도 배민 수수료 올리면 경기도 자체적으로 플렛폼 만들겠다고 선언할 정도면 배달 플렛폼이라는 게 얼마나 소비자물가랑 밀접하게 연관되었는지 알 수 있다. 단순히 이걸로 수수료 장사만 해서 돈 벌겠다고 하면 배민은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힘들게 만든 거고 우린 세상을 바꿨는데 수익을 내기 위해서 수수료 올리는 게 맞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수료 마음대로 올리게 지자체와 나라에서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고 쿠팡이나 롯데 같은 곳에서 배민 수수료 올리면 그때를 기회로 치고 들어오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고... 일반 프렌차이즈에서도 자체적인 앱을 개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함부로 수수료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잘못된 게 아니라 저 BM 자체가 그렇습니다 미국은 안 그럴까요 미국도 똑같습니다. 미국도 우버 이츠랑 도어대쉬랑 피터지게 싸우는 중입니다. 배달 시장의 최종 태크는 결국 로봇 공학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그것말고 살아남을 길이 없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적절한 시기에 로봇 공학 회사나 자율 주행 기술 가진 회사랑 합병하거나 엑싯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듯... 그들은 이미 세상을 바꾸었고 자생하지는 못했지만 지분과 스톡으로 그에 따른 보상도 충분히 얻게 될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최근에 배민이 사상최대 실적을 거두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댓글 역시 부정적인 여론이 주를 이루더군요.. 이 BM 자체의 한계로 보입니다
전세계에 배달앱 회사 들 죄다 적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멘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수료 한두명때는것처럼 말하시네 흥
그래서 저도 안 먹습니다 ㅎㅎ
합당하면 많이 시켜드셔요~
제목만 보고 댓글 쓰는 수준.... ㅋㅋㅋㅋ
왜케 꼬이셧을까
사회 생활은 가능하니?
영상을 보고 말해라..
도대채집앞에서시킴2000원이더만 ㅋㅋ 멀리서시키고 2000원 주고싶은인간은 회사에 9시간일하고 얼마받고싶은거니? ㅋㅋㅋ
논점 흐리는거 보소 ㅋ
논점은 싸냐 비싸냐임 ㅋ
그쵸,, 이 가격이 정당한 가격인지는 후에 시장이 결정해주겠죠
배달 끊은 지 한참된 듯 배민 망하든 말든 알빠노
가끔 배달비 안 받는 업체들이 있어서 고맙다고 주문한다??? 가격과 양을 비교 해보면 제품에 배달비용이 다 녹아 있는 것을
소비자는 모른다는게 문제죠!!!
6000원 받아서 기사 3000원주고 슈킹 쩜
기자들이 돈내기싫은가보죠^^
박덕흠이 해먹은1000억좀^^!!!!
왜 느그들이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