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on, and I M】 The Zodiac Sign of Raven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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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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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Vocal & Original & Compose: Ryu Hyun-Jun
★PV: PingPonG
★Illustration: Nyagi
★Yeon: Chaeyourang
★Design: Nareun
★Compose & Mix: Hwii
★ENG sub: HiDent
![[Playlist] 가을냄새 물씬🍂 | 아이유, AKMU, 태연, 잔나비, 혁오 •••](http://i.ytimg.com/vi/cmcAyqSeiL8/mqdefault.jpg)
6th LP [ 달, 그리고 나 ] 절찬리 굿즈 및 앨범 사전예약 진행중
앨범 및 굿즈 사전예약 : www.체리상회.com // 검색창 : 체리상회
곡 수고 많으셨어요
요즘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1인입니다. 제가 우울증이 괜찮아지고 잘 지낼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류현준님의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이제야 첫댓글과 함께 감사인사를 쓰네요. 이번 노래도 저에게 힘이 될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노래를 불러달라는 조그만한 바람이 있어요. 저의 댓이 류현준님에게 잘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항상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노래들을 들려드려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목관리 잘하세요!
+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라나님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계속 치유받는 삶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힘이 들때마다 노래로 버텨내었거든요.. 치유 받는 다는 느낌 잘 알아요
뭉클하지만 그러면서도 따뜻한 까마귀자리
힘들때 같이 현준님 노래들으면서 편하게 쉬어요
용기내서 진심된 이야기 전해주신건 정말 멋져요
제가 마음속에 담아두는게 많거든요 망설이는 것도요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전하기 어려울때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공감되었던 것 같아요
@@qpeo3870 제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극단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차있어서 힘들었을때 우연히 류현준님의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잠시라도 안정을 취할수 있게 되더라고요. 마치 검은색들로만 가득한 어둠에 하얀색 빛이 들어왔다고 할까요.. 이 댓글을 보고 위로가 됬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기를...
언젠가 솔이와 함께 돌아올 연이를 우리는 이 노래를 들으며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연이는 아는데 솔이는 누구에요?
@@Salmonchobab24 솔이는 보석까마귀 중간과 태풍이 지나간 자리 마지막에 나오는 백발 여자아이에요
와 드디어 올라온 개쩌는 일러의 까마귀자리..!!♡♡ 생방 때 조금이긴 했지만 스포를 종종 해주셔서 "그 가을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라는 파트에서의 현준님의 그 울먹거리는 듯한 애잔한 목소리가 귀에 계속 남았었는데...노래 전체를 또 듣고 나니 노스텔지어 가사 외에도 하이라이트로 분위기와 가사, 진짜 너무 눈부신 일러까지 꼽아져 정말 "어느 한 부분만 뛰어나다"라고 할 수 없을만큼 뛰어난 곡인 것 같아요....정말 달 그리고 나 앨범의 모든 곡들은 모든 체리들의 인생을 뒤흔들만큼 뛰어나고 감동적인 것 같아요.....오랜만에 연:파편 의 보석 까마귀가 상기돼 더 그렁그렁했습니다ㅠㅠ...연 언니 잊어버리지 않아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우리 솔 언니ㄷ((
큼 아무튼 현준님 이번에도 개쩌는 곡 만드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의 앨범과 굿즈에 저와 체리분들은 영혼을 갈아넣어 구매를 할거니까 오래오래 좋은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 걸 후회하진 않아"
다행이예요
노래 가사처럼 저는 그럭저럭 웃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방송인이건, 성우로서건. 어느 형태가 되던 다시 만날 미래에 서로 있었던 일들을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있기를.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들어도 언제나 괜시리 눈시울이 붉습니다. 가장 빛날 때 떠나셔야 했던 것이 가슴 아프면서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에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언제나 말하지만 부디 행복하세요:)
까마귀자리 가사
그 겨울에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깨 서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우린 함깨 먼 길을 떠났지
가끔 자신을 잃기도 했었으나
마차는 내가 몰게 너는 지도를 봐줘
저 산만 넘어가면 된다 했어
보이지 않는 안갯속에 길을 잃을 땐
연홍빛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여기서부터는 내가 잠시 몰게
너는 뒤에 다음 낮을 기다려줘
마차를 몰면서 네가 졸릴까 봐
동심에 물들어 너에게 건냈던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던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겨울에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깨 서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에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네가 떠난 게 아닌 또 나 몰래
어디선가 나를 담고서
밤하늘에 별이 되어서
열심히 빛나고 있겠지
널 기다리는 맘처럼
"빠르게 빠르게"가 입버릇이 돼버린
나에게 네가 해준 "천천히"는 주문이 돼버린
"어둠 속에 다짐한 건 전부 거짓인 거니"
그럴 땐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생각하랬지
네가 보고싶다 기나긴 밤 시간이 막 지나치다
네가 칠한 미래 이야기와 네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
기다리다 네가 네가 네가 빛나
그 겨울에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깨 서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에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갑자기 떠난 내가 미워도
나는 어쩔 수 없는 겁쟁이야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걸 후회하진 않아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엔
내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게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난 날
그때까지 웃어줄래
그리워도 울면 안 돼
그 가을에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까마귀자리M/V}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냐기
★연 : 채유랑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우린 함께 먼 길을 떠났지
가끔 자신을 잃기도 했었으니
마차는 내가 몰게 너는 지도를 봐줘
저 산만 넘어가면 된다 했어
보이지 않는 안갯속에 길을 잃을땐
연홍빛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여기서부터는 내가 잠시 몰게
너는 뒤에 다음 낮을 기다려줘
마차를 몰면서 네가 졸릴까 봐
동심에 물들어 너에게 건넸던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던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네가 떠난 게 아닌 또 나 몰래
어디선가 나를 담고서
밤하늘에 별이 되어서
열심히 빛나고 있겠지
널 기다리는 맘처럼
"빠르게 빠르게" 가 입버릇이 돼버린
나에게 네가 해준 "천천히" 는 주문이 돼버린
"어둠 속에 다짐한 건 전부 거짓인 거니"
그럴 땐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생각하랬지
네가 보고 싶다 기나긴 밤 시간이 막 지나치다
네가 칠한 미래 이야기와
네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나
기다리다 네가 네가 네가 빛나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갑자기 떠난 내가 미워도
나는 어쩔 수 없는 겁쟁이야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걸 후회하진 않아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엔
내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게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날 낮
그때까지 웃어줄래
그리워도 울면 안 돼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_The End_》
오
[그 가을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우리가 있던 그 아름다운 추억과 밤하늘은 계속될거야
연이 오래만에 등장...계절별 우리 체리와 현준님이 함께한 그 추억(노스텔지어)를 우린 아직 기억해♥♥♥♥
현준님은 또 체리들을 울렸어요..눈물이 안멈춰..막 그 콘서트 엔딩곡처럼 막..ㅠㅠㅠ
[그 겨울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그 까마귀자리가 수놓아진 겨울밤 아래, 달빛을 환히 받고 있던 새빨간 보석같은 눈을 가진 너를 영원히 기억할게."
와.. 왜 대박이라고, 레전드라고 하셨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는 곡이다.. 진짜 레전드 그 자체에요 개쩔어요ㅠㅠ 아니 중간에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던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나올 때 저만 소름 돋았나요? 연도 너무 오랜만이고 유랑님도 오랜만ㅠㅠ 설명란 원기옥 모으셨다 하는데 진짜 진짜 체리들 즙으로 갈아놓을 기세..ㅋㅋㅋㅠㅠ 이번 달그나 앨범 곡들 진짜 열심히 준비하신 게 보여요 퀄리티 너무 좋아졌어ㅠ RYU이후로 최애 앨범 될 예정.. 잘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까마귀자리 ㅠㅠ 진짜 잠깐 들었는데 후유증 레전드였던 곡.. 음악적으로 대박곡이라고 하셨는데 풀버전은 어떨지.. 잘 듣겠습니다!!
헐 유랑님..?? ㅠㅠ 방송 자주 보던 사람이라서 많이 그리웠는데 목소리 듣고 너무 놀랐어요ㅠㅠ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랑님 보컬 나올 때 화면 사이드 어두워지면서 연이가 강조되는 느낌 소름.. 여러모로 고퀄인 영상이네요ㅠㅠ
와 진짜 이번 앨범 중에 레전드가 아닌 곡이 없네요..💙 기대했던 까마귀 자리인데 특히 다른 곡 중에서도 가사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몽환적이라 노래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가사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나하나 내용이 들어있어서 더 몽글몽글한 기분이 드네요ㅠㅠ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유랑님 보컬도 진짜 연이가 부르는것 같아서 소름이.. 현준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앨범 굿즈 모두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확실히 방송에서 맛보기로 듣던거랑은 다르네요ㅜㅜ최공 뜨고 다 들으니까 진짜 감동 레전드...
이런 멜로디 울컥하고 뭉클하고 넘넘 좋아요..연이 나올때도 진짜ㅜㅠ...울뻔했잖아요 하ㅜ.ㅜ 연이 파트의 가사 정말ㅜㅜㅜ행복하자 연아..
과거의 현준님에게 불러주는 지금의 현준님의 노래라는 이번 앨범의 컨셉에 정말 꼭 맞는 가사들인것같아요..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태풍이 지나간 자리 < 같이 현준님의 초창기 앨범 수록곡들을 꺼내는 가사도 정말정말 좋고 뭉클해요..
현준님에 대한 모든 계절의 기억들을 체리들은 절대절대 잊을수 없을거에요🥲💜
진짜 갓곡..수고하셨어요 매일 사랑해요🥺💜💜
정말 어떻게 매번 명곡을 내시는거죠.?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고 이번 노래에서 이제까지의 복선이 회수되면서 소름까지 돋네요 ㄷㄷ
가사하나하나 너무 머릿속에 잘 새겨지는 그런 신기한 노래네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까마귀자리!! 생방송에서 아주 잠깐 들었던 곡인데도 기억속에 잘 남아서 계속 기다렸던 곡 중 하나인데 이렇게 풀버전으로 들으니 더더더 좋고.. 계속 듣게 돼요.. 유랑님 현준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ㅠㅠ 멜로디가 마치 밤하늘이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며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이라 힐링되고 따뜻하네요ㅠㅠ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고 막 여기까지 밤에만 느낄 수 있는 그 특유의 공기가 느껴지면서.. 막 힐링되고.. 일러도 같이 보면서 들으니까 생동감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가사도 많은 뜻과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아 더 많은 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ㅠㅠ그냥 모든게 다 완벽해서 더 쓰다가는 끝이 안나겠는 걸요.. 항상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마귀 자리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냐기
★연 : 채유랑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류현준님]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우린 함께 먼 길을 떠났지
가끔 자신을 잃기도 했었으니
마차는 내가 몰게 너는 지도를 봐줘
저 산만 넘어가면 된다 했어
보이지 않는 안갯속에 길 잃을 떈
연홍빛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여기서부터는 내가 잠시 몰게
너는 뒤에 다음 낮을 기다려줘
마차를 몰면서 네가 졸릴까 봐
동심에 물들어 너에게 건넸던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던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네가 떠난 게 아닌 또 나 몰래
어디선가 나를 담고서
밤하늘의 별이 되어서
열심히 빛나고 있겠지
널 기다리는 맘처럼
"빠르게 빠르게" 가 입버릇이 돼버린
나에게 네가 해준 "천천히"는 주문이 돼버린
"어둠 속에 다짐한 건 전부 거짓인 거니"
그럴 땐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생각하랬지
네가 보고 싶다 기나긴 밤 시간이 막 지나치다
네가 칠한 미래 이야기와
네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
기다리다 네가 네가 네가 빛나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D chord 미 파# 솔
[채유랑님]
갑자기 떠난 내가 미워도
나는 어쩔 수 없는 겁쟁이야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 걸 후회하진 않아
[류현준님]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엔
내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게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난 날
그때까지 웃어줄래
그리워도 울면 안 돼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D chord 미 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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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 분위기도 진짜 너무 좋아요!! 달리는 마차 안에서 함께 별을 보면서 포근 포근하게 부르는 노래 느낌에다가 가사가 얘기하는 느낌이라서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그림 한장으로 이런 영상이 만들어지다니 너무 좋습니다..
아니 진짜 스포해주셨던 거 계속 듣긴 했어도 분명 오늘 처음 듣는데 왜 따라부를 수 있는지... 허허허 이정도였던가요... 진짜 원래도 처음에 듣고도 너무너무 막 좋아서 발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여보컬님... 잠시만요 진짜 막 심장 벌벌 떨려서 ㅠㅠㅠ 최애곡 되어버렸어요... 가사 너무 이쁘고 연이 언니 생각나서 막 눈물날라하고 진짜 매일매일 10번씩 들을 자신 있습니다 ㅠㅠㅠㅠ 이래서 앨범을 사야해....!!!
저 혼자 조회수 150회 분량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누구보다 빠르게 가사를 외워야죠... 😏😏😏 여보컬님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더니 채유랑님이셨군요!!
일러도 레전드고 노래도 레전드고 ㅠㅜㅜㅜ 하는 노래마다 레전드를 써내려가시는 현준님 ㅠㅠㅠ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어흑 진짜 사랑해요 ㅠㅠㅜㅠ
류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느낀적인 적이 많아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언제나 건강이 먼저인걸 잊지 마세요.
잉어란 이야기랑 보석과 까마귀,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서 진짜 눈물 날 뻔 했어요... 이어지던 밤이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날 날로 바뀌는 게 진짜 좋았어요! 오랜만에 듣는 채유랑님 목소리도 여전히 좋았구 현준님 가사도 하나하나가 보석처럼 예뻤어요ㅠㅠㅠㅠㅠ 언제나 좋은 노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드디어 까마귀자리도 올라왔네요ㅠㅠ
항상 방송에서 조금씩 들려주셨을때 얼른 원본도 듣고싶었는데 이번에도 진짜 띵곡이에요.. 일러랑 가사도 넘 이쁘고 보컬분도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우리 모두에게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현준님💕
진짜.. 연이 언니 목소리 나오자마자 소리 질렀습니다 ㅠㅠㅠ 연이 언니.. 🥺💗
오늘 생일이었는데.. 진짜 최고의 생일선물인 것 같습니다!!! 현준님 오늘도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야 연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설명란 보니까 연:김채유랑 뭐야ㅜㅜㅜ 진짜 너무 오랜만이다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다니..ㅠㅜㅜㅜ 좋은 노래에 언니 목소리가 더해지니까 더 좋은 노래가 된 것 같아!!! 오랜만에 언니의 근황?을 알아서 너무 기쁘다..🥹💜
와아.. 첫 가사부터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로 시작하는데.. 진짜 그냥 좋답니다..!ㅠ 중간에 겨울 대신 '가을'도 나왔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정말 제목에서부터 '까마귀자리'에 중간에 "내가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태풍이 지나간 자리"에서 정말 너무 좋아했네요..ㅠ 일러는 왜이리 반짝이는지.. 너무 예쁘잖아요..ㅠ 진짜 최고입니다..!ㅠ 후반부에 가서 가장자리 어두워지며 유량님의 연 파트인 그 부분 듣고 진짜 제자리에서 얼어붙으면서 와... 했답니다..ㅠ 저도 "까마귀는 까악"처럼 울 수도 있다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뭔가 디게 뭉클하다.. 노래에 가사가 예전에 현준님의 노래를 들으며 슬퍼했던 그 기억이 떠오르면서 슬픈 추억이라고 하는 가사를 보면서 무언가 말로 형용할수없는 감정이 들고 그때에 나와 조금은 성장한줄알았는데 다시 들으니 그냥 무뎌젺던 나였구나 조금은 참는 방법을 배운 나를 깨달은것같아서 슬프면서도 그때에 현준님을 좋아하면 처음으로 덕질을 했던 ㄴㅐ 가 떠오른다..
이 노래를 들으니까...마음이 왠지모르게 먹먹해지는군요...왜 그러는거지...(또르륵)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 편안해져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헐 채유랑님 되게 오랜만이네요!!! 진짜 두분 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아 진짜 오늘 일상을 지내면서 지쳐있었는데, 그 하루의 마지막을 이 노래로 마무리한다니까 너무 좋고 위로되네요ㅜㅜㅜ 가사도, 노래도, 랩도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들의 제목들도 좋아하는 곡들이여서 그런지 더 집중이 잘되요ㅠㅠㅠㅠ
류현준님 초기 노래는 좀 파격적이고 화가 많으셨는데 최근 노래는 위로를. 해주는 느낌이에요 현준님은 노래로 인해서 셀프위로를 하시는 것 같아요❤
흐어ㅠ아니 시작부터 그 겨울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라니… 노스텔지어라는 단어가 과거를 그리워 하는 거 ?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 ㅠㅜㅜ아니 연이가 나온 게 사실 제작년 겨울쯤이잖아요 아니 진짜 여기서 그 겨울의 노스텔지어는 딱 그 시기 말하는 거잖아요ㅜㅜ 아니 진짜ㅠㅜ시작 가사가ㅠㅠ 아니 그리고 일러도ㅜㅜ 이미 스포?? 를 여러번 해주셨지만 아니 다시 봐도 진짜 새삼 너무 이쁜 일러스트라서요ㅜㅜ 아니 진짜 연언니 빨간 리본이랑 흑색 머리칼 흩날리는 거 너무 이쁘고 현님은 밀짚모자? 쓰신 게 진짜 너무너무 ㅈ호구요ㅜㅜ배경에 별자리가 까마귀 자리겠죠?? 아 거기에 유성우?내리는 것도 진짜 이쁘고 달 떠잇는 것도 진ㅁ자 좋습니다.. ㅜㅜ 아니 그리고 망메 가사 중에 가오리 연이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진 머메이드라는 가사가 있는데 여기서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이거 연이 언니가 자기가 꿈 꾸던 걸 이뤘다는 가사 같아서 뭔가 뭉클하고ㅠㅠ 그리고 태지자나 보석 까마귀 잉어소년 거북이 이런 노래들도 관련된 가사들이 섞여있는 게 진짜 설레고요ㅠㅜㅜ 그리고 채유랑니뮤ㅠ 아니 진짜 사실 채유랑님 목소리 = 연이 언니 이런 인식이 머릿속에 박혀있는데 사실 이미 나온 곡들 제외하면 연이 언니 목소리라는 채유랑 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엇ㅂ어서 좀 아쉬운 것도 있었는데 이번ㅇ에 유랑님이 연이 언니 목소리로 나와주셔ㅓ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아니 이게 바로 귀호강이다 하면허 세상에 널리 퍼트리고 싶 아니 이게 아니 라 여튼 아 진짜 오늘도 덕분에 힐링합니다
어떻게 항상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시는지..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댜 진짜 념 져타ㅠㅠㅠㅠ 연언니두 혅님도 넘 미쳐꾸 까마귀자리 넘 져타ㅠㅠ 이번곡도 수고하셨어용
자살을 생각하던 1인입니다 자살 생각을 지우개 된 건 류현준님의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자살 시도 하기 직전에 현준님의 노래를 듣고 멈췄으니까요 현준님은 자살을 막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계셔요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으아아ㅠㅠㅠ 너무 좋아요 까마귀자리...왐마마..♡♡ 일러 너무 이뻐요..ㅠㅠ! 오늘도 힘들었던 마음을 힐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설마 이번 일러에 웃고 있는 아이는 연이입니까? 오랜만에 까마귀가 주제로 나온 곡이라 추억을 되살리는 것같네요... 오늘 곡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다음 곡도 기다릴게요...!
까마귀자리라는 노래는 가사가 감동적인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힘들어 하는 누군가에게 말해주는 느낌? 그리워하는 느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건 알겠네요
옛날에 진짜 힘들때 노래 듣고 버텼다거나 그정돈 아니여도 밤에 달래는 정도로 들었는데 덕분에 이제 괜찮아졌어요.
저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노래들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엉아 내가 더 빨리왓겟쥐~? 크크🍐🍐
내 얘기를 듣던 내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어제 노래 못들어서 오늘 듣는데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해요
노래 정말 좋네요! 유랑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앨범 기대됩니다!
와 진짜 노래 듣는데 무의식적으로 눈물이 나게 되네요.. 현준님 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위로가 되는 거 같아요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오늘 노래도 자주 들으러 올게요😊
다시 우울해지는데 가사가 참 예뻐요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데 진짜 눈물이 또르륵 흘러요 솔직히 오늘 죽고싶었는데 위로 받고 가요
진짜 노래 너무 좋다....어떻게 저런 가사를 쓰실 수 있지...?
기대 이상으로 훨씬 더 좋네요♡♡
와 일러도 넘 예쁘고 노래도 넘 좋아요
일러의 현준님의 디자인은 달을 닮은 아이의 현준님과 같은 디자인이네요! 그리고 연이의 디자인은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 봤자의 디자인과 같은 디자인이구요! 배경이 달인 것도 같은 이유이겠죠! 좋은 곡 감사합니다!
『까마귀 자리 가사』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 솔
E chord 미 파 # 솔
우린 함께 먼 길을 떠났지
가끔 자신을 잃기도 했었으니
마차는 내가 몰게 넌 지도를 봐줘
저 산만 넘어가면 된다 했어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길 잃을 땐
연홍빛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여기서 부턴 내가 잠시 몰게
너는 뒤에 다음 낮을 기다려줘
마차를 몰면서 네가 졸릴까봐
동심에 물들어 너에게 건넸던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자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chord 도 파 # 솔
E chord 미 파 #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 솔
C chor 미 파 # 솔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네가 떠난 게 아닌 또 나 몰래
어디선가 나를 담고서
밤하늘에 별이 되어서
열심히 빛나고 있겠지
널 기다리는 맘처럼
"빠르게 빠르게"가 입버릇이 돼버린
나에게 네가 해준 "천천히"는 주문이 돼버린
"어둠 속에 다짐한 건 전부 거짓인 거니."
그럴 땐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생각하랬지.
네가 보고 싶다 기나긴 밤 시간이 막 지나치다
네가 칠한 미래 이야기와
네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
기다리다 네가 네가 네가 빛나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 솔
E chord 미 파 #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 솔
D chord 미 파 # 솔
갑자기 떠난 내가 미워도
나는 어쩔 수 없는 겁쟁이야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 걸 후회하진 않아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엔
내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게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날 날
그때까지 웃어줄래
그리워도 울면 안 돼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 솔
D chord 미 파 # 솔
와 역시 오늘곡도 댑악 ㅠ❤️❤️
현준님노래는 마음 이 치유되요
아 미치겠네 진짜 또 눈물나는 곡이네 진짜 좋다
노래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좋은노래 많이불러주세요!! ㅎㅎㅎ 현준님 화이팅!!!❤❤❤❤❤
매일매일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밤은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을거에요!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아 진짜 이번 앨범도 노래 하나하나가 이렇게 다 좋나요ㅠㅠ 매주 토요일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노래도 좋네요!
세상에 계속 듣다보니 두번째 후렴부터 들리는 약간 바람소리? 같은 그게 너무 좋아요
첫 소절부터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노래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분위기 너무 예뻐요..🥺 항상 힘들땐 현준님 노래 들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ᐟ.ᐟ 이번 곡도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ᐟ.ᐟ
너무좋은곡이네요 앞으로도 [거북이] 자주 듣고싶네요❤
마지막으로 본게 1년전인데 다시 우울증이 도져서 찾아와봤습니다 여전히 잘 부르시네요
현준님....존경합니다....
이번곡도 잘들었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으아아아ㅠㅠ흐으ㅠㅠ드디어 까마귀자리ㅠ사랑해요 진짜ㅠㅠ
노래 엄청 좋다!!
너무 노래가 좋습니다... 진짜 이번노래 잘들었습니다.,.. 일러가 이뻐요ㅓㅜㅜㅜ 노래마다 정말 대박인 노래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번곡도 넘 가사가 좋고 와닿네여 나에게공유 퍼갈게여 조아요 꾹
오늘도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와아ㅏㅏㅏㅏㅏ 까마귀 자리!!! 와ㅠㅠㅠㅠㅠㅠㅠ
넘무좋앙
오랜만에 류현준님 봤는데 노래 좋네요 히치콕 때 부터 봐왔는데 점점 랩도 잘하시네요
오
랑유채 무슨일이야~~!!! ㅋㅋㅋ
까마귀 복선회수 진짜 레전드네요;;
이 말..한마디 밖에 안나온다…
‘미춋다…’
연이 오랜만야!!
너무나 기다리던 곡...
까마귀와 백조의 만남인것인가 너무 좋다ㅠㅜㅜㅠ
👍
감사인사 드립니다
와 2시간이나 지났지만 넘후 좉ㅎ하
『 [ 달, 그리고 나 ] 까마귀 자리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냐기
★연 : 채유랑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류현준]
그 겨울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의 도 파# 솔
E chord의 미 파# 솔
우린 함께 먼 길을 떠났지
가끔 자신을 잃기도 했었으니
마차는 내가 몰게 너는 지도를 봐줘
저 산만 넘어가면 된다 했어
보이지 않는 안갯속에 길 잃을 땐
연홍빛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여기서부터는 내가 잠시 몰게
너는 뒤에 다음 낮을 기다려줘
마차를 몰면서 네가 졸릴까 봐
동심에 물들어 너에게 건넸던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던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겨울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의 도 파# 솔
E chord의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의 도 파# 솔
C chord의 미 파# 솔
Yeah eh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네가 떠난 게 아닌 또 나 몰래
어디선가 나를 담고서
밤하늘에 별이 되어서
열심히 빛나고 있겠지
널 기다리는 맘처럼
" 빠르게 빠르게 " 가 입버릇이 돼 버린
나에게 네가 해준 " 천천히 " 는 주문이 돼 버린
" 어둠 속에 다짐한 건 전부 거짓인 거니 "
그럴 땐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생각하랬지
네가 보고싶다
기나긴 밤, 시간이 막 지나치다
네가 칠한 미래 이야기와
네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
기다리다 네가 네가 네가 빛나
그 겨울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의 도 파# 솔
E chord의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의 도 파# 솔
C chord의 미 파# 솔
[채유랑]
갑자기 떠난 내가 미워도
나는 어쩔 수 없는 겁쟁이야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 걸 후회하진 않아
[류현준]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엔
내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게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날 날
그때까지 웃어줄래 그리워도 울면 안 돼
그 가을의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의 도 파# 솔
C chord의 미 파# 솔
- The End -
쓰는 중 귀여우시네 ㅋㅋㅋ
@@안도핝 저는 멋지죠 😎
@@chaedodam ㅋㅋㅋ, 귀여운거 멋진거 다 하세요 ㅎㅁㅎ
@@안도핝 아잇 좋아영ㅎ
@@chaedodam 큨ㅋ
와 노래 넘 좋은데요??
굳
유랑님 목소리....
3:26 부터 갑자기 더 슬퍼져..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 멜론에 음원 올라오나용??
포보스 선정 최고의 노래 제작자
노스탤지어(Nostalgia) 또는 향수(鄕愁)는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 또는 지나간 시대를 그리워 하는 것을 말한다. 향수를 병에 견주어 향수병(鄕愁病)이라고 일컫는다.(출처:위키백과)
유랑님이다
**
**
그 겨울에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우린 함께 먼 길을 떠났지
가끔 자신을 잃기도 했었으니
마차는 내가 몰게 너는 지도를 봐줘
저 산만 넘어가면 된다 했어
보이지 않는 안갯속에 길 잃을 땐
연홍빛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여기서부터는 내가 잠시 몰게
너는 뒤에 다음 낮을 기다려줘
마차를 몰면서 네가 졸릴까 봐
동심에 물들어 너에게 건넸던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던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겨울에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에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네가 떠난 게 아닌 또 나 몰래
어디선가 나를 담고서 밤하늘에 별이 되어서
열심히 빛나고 있겠지 널 기다리는 맘처럼
*"빠르게 빠르게"* 가 입버릇이 돼버린
나에게 네가 해준 *"천천히"* 는 주문이 돼버린
*"어둠 속에 다짐한 건 전부 거짓인 거니"*
그럴 땐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생각하랬지
네가 보고 싶다 기나긴 밤 시간이 막 지나치다
네가 칠한 미래 이야기와 네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
기다리다 네가 네가 네가 빛나
그 겨울에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에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
갑자기 떠난 내가 미워도
나는 어쩔 수 없는 겁쟁이야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 걸 후회하진 않아
**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엔
내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게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날 날
그때까지 웃어줄래 그리워도 울면 안 돼
그 가을에 노스텔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연이…연이…연이….연이……ㅠ
[ 달, 그리고 나 ]「 까마귀자리 」가사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우린 함께 먼 길을 떠났지
가끔 자신을 잃기도 했었으니
마차는 내가 몰게 넌 지도를 봐줘
저 산만 넘어가면 된다 했어
보이지 않는 안갯속에 길 잃을 땐
연홍빛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여기서부터는 내가 잠시 몰게
너는 뒤에 다음 낮을 기다려줘
마차를 몰면서 네가 졸릴까 봐
동심에 물들어 너에게 건넸던
내가 잉어란 이야기 보석과 까마귀
내 얘기를 듣던 네가 살짝 바꾼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네가 떠난 게 아닌 또 나 몰래
어디선가 나를 담고서
밤하늘에 별이 되어서
열심히 빛나고 있겠지
널 기다리는 맘처럼
"빠르게 빠르게" 가 입버릇이 돼버린
나에게 네가 해준 "천천히"는 주문이 돼버린
"어둠 속에 다짐한 건 전부 거짓인 거니"
그럴 땐 방에 불을 켜고 다시 생각하랬지
네가 보고 싶다 기나긴 밤 시간이 막 지나치다
네가 칠한 미래 이야기와
네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
기다리다 네가 네가 네가 빛나
그 겨울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었던 밤이
별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아름다운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거북이는 라라라라
이어지는 밤
C chord 도 파# 솔
E chord 미 파# 솔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갑자기 떠난 내가 미워도
나는 어쩔 수 없는 겁쟁이야
우리의 추억이 더 슬퍼지기 전에
가장 빛날 때 떠난 걸 후회하진 않아
나는 요즘 웃으며 그럭저럭 지내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고선 비행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엔
내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게
헤어지던 밤 다시 만날 날
그때까지 웃어줄래
그리워도 울면 안 돼
그 가을의 노스탤지어를 기억하니?
네가 나를 감싸 안아주던 밤이
달이 우리 둘을 감싸주던 밤이
가슴 아픈 추억 그 이상이 됐지
까마귀는 까악
이어지는 밤
B chord 도 파# 솔
C chord 미 파# 솔
대단하십니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