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됩니다^^ 지면반력의 절대값을 선수 개개인의 체중으로 나누어 상대값을 뽑아낸답니다^^ 더불어 절대값도 중요하답니다. 공의 무게는 누구든 같기 때문에 절대적인 힘이 큰 사람의 공이 빠른 것이니까요! 아직 3D 바이오메카닉스가 익숙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느껴지시기 힘드실 겁니다. 저희가 더 많은 정보로 더 많은 컨탠츠 준비해보겠습니다.
각자 가진 신체능력과 운동신경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 에너지 레벨이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하나 역학상으로 10의 에너지를 갖고있으나 5밖에 전달 못하는 사람과 7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6의 힘을 전달할수있는 사람은 최대 에너지량은 적지만 효율적인 동작과 몸을 극대화 사용해 힘을 더 효율적으로 전달한다면 최대량은 오히려 후자의 사람이 더 큼 1번은 키킥후에 스트라이드 동작에서 앞다리가 메인이라고 착각을 하고 앞다리가 마중나가면서 쏟아지기 바쁨으로 뒷골반에 보존하고있던 힘이 다 흩어지고 릴리즈 이후 마지막 중심이 바깥으로 쏠리면서 체중이동의 전진성 마저 없음으로 구위가 약할 수 밖에 없다 킥킹은 뒤로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5:56:4 느낌으로 밸런스를 잡고 스트라이드는 사실 뒷다리가 메인이다 뒷다리가 먼저 지면을 박차고 무너지면서 엉덩이가 자연스레 나가고 앞다리도 자연스레 나가는것뿐 몸을 앞으로 보낸다고 해서 앞다리가 먼저 쏟아지면 힘이없다
야구선수의 지면반력?이랑 투포환선수나 투창선수의 지면반력도 비교해도 흥미로울듯요.외국투수와 우리나라투수의 차이점이 우리나라는 너무 높은 팔각도를 요구하면서 물레방아처럼 회전운동으로 투구를 유도하는데 미국 일본은 모은힘을 포수쪽으로 밀고 나가듯 운동에너지를 쓰는 느낌임.그래서 롱토스로 몸풀거나 큰공으로 훈련하는듯.실제로 핸드볼공이상으로 던지면 스냅이 아니라.밀어 던져야함 선수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하는거랑 모르고 하는거는 엄청난 차이가 날듯요.요즘은 투수들 허벅지가 지방으로 가득찬듯.
말씀 감사합니다. 히말라야 정도는 분명 아닐 겁니다^^ 실제로는 지면반력이 작은데도 구속이 빠른 선수들도 있습니다. 팔의 사용 비중이 높다는 뜻이죠ㅜㅜ 반대로 지면반력은 히말라야인데 느린 선수들도 많습니다. 즉, 힘 쓰는 타이밍과 시퀀스 및 에너지 전달이 손끝으로 잘되고 있지 않다는 뜻이겠지요ㅜㅜ 저희는 바로 그런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찾는 곳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면반력 쓰는 연습이랑 근력, 순반력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최대구속 110인데 120목표로 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면반력은 몸이 강해야 그 만큼 강해집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지면반력을 강하게 사용하고 싶어도 몸이 약하면
강하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역도 선수가 200kg을 들어올리는 것은 몸이 강해서 이고
150km를 던지는 선수도 결국 몸입니다.
사실 뭐 지면반력뿐이 아니라 걍 몸스피드부터가 일반인이랑 선수랑 차이가 남ㅠ
어떠한 목표가 있으면 그걸 이루기 위해 연구하고 분석하고 공부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반인도 체험해 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정보안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사회인을 위한 분석과 투수레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084342002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와 이번영상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탠츠 많이 만들겠습니다.
지면반력전에 멸치랑 고등어랑 비교가 되나
비교됩니다^^
지면반력의 절대값을 선수 개개인의 체중으로 나누어 상대값을 뽑아낸답니다^^
더불어 절대값도 중요하답니다.
공의 무게는 누구든 같기 때문에 절대적인 힘이 큰 사람의 공이 빠른 것이니까요!
아직 3D 바이오메카닉스가 익숙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느껴지시기 힘드실 겁니다.
저희가 더 많은 정보로 더 많은 컨탠츠 준비해보겠습니다.
프로의 세계는 다르다
열악한 상황에서 노력하시는것에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WBC때 선동열 국대 코치가 국대선수로 온 박찬호 메이저리거에게 뒷발로 바닥을 미는 힘에 더 신경쓰라고 조언했던게 기억나네요. 현역 메이저리거에게 코칭하는 모습이 인상깊어 기억하고 있네요.
아 그랬었군요.
축다리 힘이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야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도 피팅이나 타격 분석 같은 것을 진로로 하료면 어느쪽으로 진학해야 이런 분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전공은 무관할듯 합니다.
다만 체육학에서 운동역학 또는 공학 계열을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피팅이라면 골프쪽 말씀이신지요?
결국 뒷발에서의 폭발적인 힘을 어떻게 앞발로 전달+증폭시키냐의 문제이겠네요
맞습니다.
뒷다리 힘을 너무 빨리 쓰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결국 힘의 전달을 잘 못하는 것이죠ㅜㅜ
캬 앞으로 지면반력을 이용해서 힘을 잘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네요!
맞습니다.
투구의 첫 시작은 축발이기 때문에
축발을 잘 사용해야 결과가 좋아 집니다.
투구과정에서 뒷다리 차면 안되고, 하체중심이동을 중요시하는 폼은 올드스쿨이라고 까내리던 요즘친구들이 봐야할 영상 같네요
그렇죠~~~
감사합니다.
사회인야구 선수도 이거입고 측정해서 레슨받나요?
네 맞습니다.
사야 선수들의 장단점 모두를 측정 후 레슨을 진행합니다~
이 영상에서 프로선수는 혹시 고영표 선수인가요??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 구단들은 이런 투구 분석 시스템이나 전문 인력이 없나요?
팀마다 전력분석이 있고 알기로는 일부 팀들은 최신 장비도 있다던데 그걸 현장에서 사용을 안하는건지 애초에 분석과 최신 장비 사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건지 궁금하네요
저 3D 바이오메카닉스 분석의 경우
장비를 다루는게 우선 매우 어렵습니다.
더불어 워낙 대량의 데이터가 나옵니다.
때문에 데이테 처리가 정말 어렵습니다.
저같은 경우 박사 포함 10년 이상의 데이터 처리 경험이 있어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각자 가진 신체능력과 운동신경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 에너지 레벨이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하나 역학상으로 10의 에너지를 갖고있으나 5밖에 전달 못하는 사람과 7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6의 힘을 전달할수있는 사람은 최대 에너지량은 적지만 효율적인 동작과 몸을 극대화 사용해 힘을 더 효율적으로 전달한다면 최대량은 오히려 후자의 사람이 더 큼 1번은 키킥후에 스트라이드 동작에서 앞다리가 메인이라고 착각을 하고 앞다리가 마중나가면서 쏟아지기 바쁨으로 뒷골반에 보존하고있던 힘이 다 흩어지고 릴리즈 이후 마지막 중심이 바깥으로 쏠리면서 체중이동의 전진성 마저 없음으로 구위가 약할 수 밖에 없다 킥킹은 뒤로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5:5 6:4 느낌으로 밸런스를 잡고 스트라이드는 사실 뒷다리가 메인이다 뒷다리가 먼저 지면을 박차고 무너지면서 엉덩이가 자연스레 나가고 앞다리도 자연스레 나가는것뿐 몸을 앞으로 보낸다고 해서 앞다리가 먼저 쏟아지면 힘이없다
그렇죠^^
우리 나라 선수들에게 필요한 핵심은 힘과 순발력을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죠.
너무 부족합니다ㅜㅜ
sstc가 크보 평균 구속좀 올렸으면 ㅠㅠ
팬들께서 도와주세요.
지면반력의 방향을 앞으로 보내는 것이 정점에서 몸의 탄력을 이용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선수는 정점을 이루지 않고 그대로 몸이 앞으로 쓰러지는 선수도 있는데 지면반력의 크기나 방향과 별개로 시즌 내내 밸런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폼이라 봅니다
하체 세팅이 잘 된 선수들은 하체를 잘 이용하기 때문에 지속력이 계속 좋지요^^
임찬규 선수도 하체 세팅 만으로도
올해 최고의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같은 곳인데 왜 같은 각도로 찍고 비교해주는 컷이 없지 아쉽네
저희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3차원으로 분석해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면반력 분석의 경우 정면에서 보는 것이 가장 눈에 잘들어 옵니다.
지면반력이라는것이 있었군요!! 육상선수들은 엄청 높게나오겠네욯ㅎ
말씀처럼 엄청난 선수들은 지면반력이 정말 엄청납니다^^
야구선수의 지면반력?이랑 투포환선수나 투창선수의 지면반력도 비교해도 흥미로울듯요.외국투수와 우리나라투수의 차이점이 우리나라는 너무 높은 팔각도를 요구하면서 물레방아처럼 회전운동으로 투구를 유도하는데 미국 일본은 모은힘을 포수쪽으로 밀고 나가듯 운동에너지를 쓰는 느낌임.그래서 롱토스로 몸풀거나 큰공으로 훈련하는듯.실제로 핸드볼공이상으로 던지면 스냅이 아니라.밀어 던져야함
선수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하는거랑 모르고 하는거는 엄청난 차이가 날듯요.요즘은 투수들 허벅지가 지방으로 가득찬듯.
생아마나 선출아마는 축발이 투수판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는데, 프로는 이미 자유발을 내딛을 때 릴리즈 이전부터 투수판에서 떨어지는 듯한 영상인데요. 별로 안 움직였을 때의 프로의 2번 반력이 정말로 위를 뚫을 정도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 장비는 1대 당 2500만원이며, 세계에서 가장 인정 받는 신뢰도가 높은 장비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영상으로는 힘이 보이질 않기 때문에 잘못된 피드백이 제공될 수 있는 것입니다ㅜ
폰카로 영상 찍어서 투구폼 규정시키던 정현욱이 생각나네
그 정현욱 코치도 여기서 배우고감
오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키킹하면서 힘을 모으고 (추진력을 얻고) 다리를 내딛으면서 중심이동이 이루어지고 어깨, 팔꿈치, 손목, 손끝을 이용해 공을 힘껏 던진다. 내딛는 다리가 중요하겠네요. 알려주신 운동법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김민주 선수가 투구할때, 김성근감독님이 신재영선수한테 내딛는 다리를 잘 보라고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 콘탠츠 준비하겠습니다~
김민주 선수도 저희에게 교정 받아서
10km 이상 좋아졌습니다^^
좋은 선수이오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쫄쫄이 다른거 없나요 ㅎ
물론 있습니다.
반바지도 있고요^^
최대한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슈트를 입는 것입니다~
위대한 지면반력이 위대한 투수를 만드는 거였네요. 최강의 투수 오타니를 분석한다면 그의 지면반력은 아마 히말라야산맥처럼 높겠죠 영상 잘보았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히말라야 정도는 분명 아닐 겁니다^^
실제로는 지면반력이 작은데도 구속이 빠른 선수들도 있습니다.
팔의 사용 비중이 높다는 뜻이죠ㅜㅜ
반대로 지면반력은 히말라야인데 느린 선수들도 많습니다.
즉, 힘 쓰는 타이밍과 시퀀스 및 에너지 전달이 손끝으로 잘되고 있지 않다는 뜻이겠지요ㅜㅜ
저희는 바로 그런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찾는 곳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분석은 효과 없다매~~
누가 영상 분석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