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만족 할 수 있는 일을 택한거임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일을.
작중에 나오는 인간 중 나나미가 가장 현실적인 선인임
완전 만사 관심 없어보이는데 결국 사명감 하나 때문에 돌아간 게 줜나 멋있음...
고죠 봉인당하자 연하남이랑 돈챙기고 외국으로 튄 메이메이랑
특급 주령들 피해다니던 쿠사카베같은 애들을 보면 사명감있는 나나미부터 먼저 죽었다는게 안타깝네요...
진짜 주술회전 정붙였다 싶으면 캐릭터 자비없이 죽이는거 알지만 나나미 죽인거에서 타격씌게 먹고 잠깐 쉬어감
진짜 현실적이게 정가던 캐릭턴데 ...
나나미 휴양지 교차씬은 진짜 보면서 소름돋음 진짜 미친거같단 말밖에 안나왔다
진짜 극 중에서 나나미가 젤 어른스러운 거 같음… ㅠㅠㅠ 갠적으로 나는 나나미 삶이 가장 멋지고 좋았음 ㅠ비록 마히토에게 죽음을 당했지만, 마지막까지 자기가 해야할 의무를 다하고 간 사람은 드문데 나나미는 마지막까지 ㅠㅠ 주령과 싸운 ㅠㅠ 하 너무 어른스럽고 존경스러운 마인드..나나미 존나게 사랑했어..
좋아하는 따뜻한 동남아해변에서 행복해야해 ㅠㅠ 나나미상...😢😢
나나미 진짜 이타도리한테 하는말 보면 이런게 진정한 어른이구나 하고 느낌 금쪽이 고죠와는 다른 진짜 어른....
나나미는 서사가 참 현실적이라 좋았다… 여러 경험을 쌓으면서 심적으로 성장했다는게 좋았음 원래 나나미 자체가 다른 캐들보다 더 깊고 어른스럽지만 거기에 경험들이 더해져 우리가 아는 나나미가 된 느낌…
일상, 직장 생활을 견딜만할 기간 동안엔 평범한 밝은 조명
보람 없는 현실에 찌든 후에는 어두운 조명 속에서 햇빛을 통한 사명감, 선의 등을 표현하며, 주술고전을 돌아갈때에는 너무나도 밝은 배경
장면 연출이 미쳤음을 알 수 있는 하이라이트
이런 캐릭터를..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죽일수가있냐
고죠 전화받으면서 말도 안듣고 다시 돌아올라고?물어보고 그렇다 하니까 비웃으면서 그럴줄 알았다 캬하핰ㅋㅋㅋㅋ그랬을듯
상남자 나나미 그립1읍니다.
나나미 ㅈㅗ라 멋짐
나나미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캐릭터가 아닌가...나올때마다 지리는거 하나씩 뽑아다줬던거 같은데
28살인데 오지콤이라니 나나미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한거임...
주술회전답게 저 여자가 주령때문에 죽어서 후회하고 복귀하는 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훈훈했음
주술회전 안 본 사람도 울게 만드는 그는 대체...
나나미잉!!!!!!!!!!!!!!!!!!!!!!!!!!!!!!!!!!!!!!!!!!!!!!!!!!!!!!!!!!!!!!
나나미 ㅠㅠ 진짜 너무 좋은 남자에요
나나밍.. 사랑했다.. 그저 특출나지도 .. 못나지도 않았던 재능에 누구보다 훌륭한 어른이였으며.. 자기 의지를 제일 잘 관철했던 사람.. ㅠㅠㅠ
지금보니까 점원 위에 있는 주령이랑 나나미 상사가 나나미한테 어깨동무하고 말거는거랑 구도가 똑같음....주령을 없애면서 상사도 뿌리치고 다시 고전으로 돌아간듯....
나나밍.. 이놈은 반 불구로 만들어도 죽이진 말았어야해
저 직원분은 아쉽겠다ㅋㅋㅋㅋㅋㅋ좀 정들어보려는데 직장옮김ㅋㅋㅋㅋㅋㅋ안오심ㅜ
목소리가 죽여준다
나나미 평범한 직장인일때도 존멋이구나...주술회전을 본 사람은 아니지만 인스타에 영상이나 사진 뜨는것들하고 유튜브 쇼츠같은데서 보이는거 종종 봤었는데 나나미랑 게토한테 눈길이 절로 가네요ㅎㅎㅎㅎ
회사원이라서 그런지 나나밍이 참 좋음
빵집이 없으면 빵을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곤란해 할거다..
주술사가 없으면 주령때문에 피해입는 사람들이 곤란해 할거다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했네요. 자기가 없어도 되는 사회보다 자기를 필요하는 주술사를 택한거죠.
츤데레 + 주인공 성장 도와줌 + 감정 서사 착실히 쌓다 마지막쯤 비참하게 죽기 딱 좋은 캐릭터상이여서 설마했는데 진짜 그렇게 될줄이야...
나나미..그 곳에선 행복해야해..
소년만화의 매력은 이런 멋진 진국같은 캐릭터들이 늘 있어준다는것..
나루토의 지라이야나 귀칼의 렌고쿠같은 인물들
삶도 돈만쫒다보면 어느샌가 망가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됨 사람은 명예롭게 살아야해
살아서 빵집아가씨랑 이어졌었으면
저 회사 안은 어두운데 창문 밖 세상은 밝은 연출이 진짜 너무 좋음.....ㅠㅠ
"손이 아름다우시네요"
-키라-
저 노랑머리는 예전에 영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전설의 기사였다
죽고나서 마피아 보스의 친위대로 부활 그리고 또 죽고 러시아 흉악사형수로 활 부!!!
하이바라의 저주가 나나밍에게로, 그 저주가 나나밍에게서 다시 감자도리한테로... 너네 제발 행복해져라 좀..😢
나나미 리바이 같이 무기력한데 책임감 강하고 틱틱 챙겨주는 으른캐가 너무 좋다 이말이야
나나미 저 빵집 여자랑 함께 빵집여는 해피엔딩 생각했는데ㅠ
아니 ㅠㅠ 그냥 은퇴해달라고 ㅠㅠㅠ 죽지말라고 ㅍㅍㅍ 제바류
사람자체가 선한 사람
사랑스럽고귀여운 나나밍 ㅠㅠ
생긴건 저래 생겨도…착하고 올바른 사람이였..
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ㅡㅠㅠㅜㅜ나나밍ㅜㅠㅜㅠㅠㅜ
목소리 억양 톤 액션 신념 모든게 최애 캐릭터였는데 ....
나나니 너무 착해..ㅠㅠ😢💙 거ㅡ리고 겁나 잘생겻ㅅ오엉
나나미 게토 토우지 고죠 ㅆㅂㅋㅋ 최애만 다 죽여버리네 진짜 와
나나밍,, 마지막까지 멋졌다,, 나나밍 사랑해,, 이젠 말레이시아에서 편히 쉬어,,
진짜 캐릭터 너무 멋짐ㅜ
나나미 죽는다길래 마히토라도 죽이고 같이 죽나 생각했는데 싸우지도 못하고 죽어버렸네... 마히토 진짜 몇명을 죽이는거냐 ㅋㅋㅋㅋㅋ
왜 웃는 겁니까 대사 나오자마자 고죠 목소리가 상상 됌
"어 나나밍~~ 내 그럴줄 알았다 ㅋㅋ"
진짜 주술회전때매 몇번이나 우냐..
감사함니다....원작과 다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니다.....나나미 다시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돌아오지 않았다면 살아있었고 그렇다고 안돌아가기엔 일이 너무 고된
나나미 휴양지 같은 그곳에서 행복만 느끼면서 살아가길
저런 우리 나나밍이 쌍쌍바가 됐억ㅠㅠㅠㅜㅠ
나나미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가 나나미한테 너무 잘 어울림
꿈에서 행복하게사시길 나나미 ㅠㅠ
나나미 살려주쇼,,젭알ㄹ
주술회전에서 가장 멋있고 누구보다도 이상적인 어른이였던 나나밍 그가 그립다........
진짜 성우 잘뽑았다…
아니 근데 나나미 20대 아님..?ㅋㅋㅠ 자연스럽게 중년 아저씨로 인식되네
나나미 아저씨때문에 제법...제법 죽고시ㅠ어짐...하...
나나미 너무 착해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전 나오고 나서 4년이면.... 저때 20대 초중반이었음.
이 영상때문에 주술회전 보고싶어졌네
나나미 진짜 멋있어요.. 작가 이 씨발..하..진짜..이 씨발!!! ㅠㅠㅠ
나나미 .. 20대에요... 오지콤 아니에요(이상 나나미팬)
목소리 치인다.. 스토리 너무좋네요..
나나미:둘 다 ㅈ같다면 좀 더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없어서 우리도 ㅈㄴ 곤란해요 ㅠㅠ
토도 다음으로 나나밍이 최애캐였음 ㅠㅠ
나나미 돌아와 ㅜㅜㅠㅠㅠㅠㅠ
뒷일 부탁한대ㅜㅜㅜㅜㅜㅜㅜ
나나미 목소리 쥰내 매력적이네
나나미..돌려줘..누더기 시키야...ㅜㅅㅜ
일본어로 빵집이 왜케 귀여워ㅋㅋㅎ
삶에 찌들었지만 결코 선의를 잊지 않은 아재
낭만있는 남자 대.나.미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소...
인간적이고 멋있는 어른캐릭터
빵을 좋아하던 나나미는..ㅠㅠ소보로빵이 되어버렸습니다 흑흑
주술회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나나미.. ㅠㅠ 제가 당신 사랑해요 ㅠㅠ 흐엉ㅇ엉어어ㅓㅓ어엉ㅇ어어엉ㅇ
팩트) ???: 직원이 너무 말거네... 다신 안 와야지ㅠㅠ
멋지다
나나밍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
"이타도리군.. 뒷일은 맡깁니다..."
그 세상에선 행복해라... 나나미ㅠㅠㅠ
근데 이게 나는 진짜 공감했던게. 남들처럼 별 생각없이 회사원되고 그러는 게 뭐가 나빠. 하고 별 생각없이 회사다녔는데. 진짜 보람 느끼기가 힘듦. 결국 퇴사 이유도 그거였음. 보람을 못느끼겠음. 이거 진짜 큼. 물론 지긋지긋한 인간관계도 싫고 일이 많고 부당한 것도 이유가 되지만, 보람이 있으면 참고 버티겠는데 보람이 없으니까 하루하루 진짜 죽을 맛인거임. 남들 다 하는 일 나만 이렇게 죽을 거 같나? 이 생각도 들 정도로 진짜 살맛이 안남. 일을 잘해서 인정받아도 그게 진짜 1도 안기쁘고 일 못해서 꾸중을 들어도 짜증나고 기분만 나쁠뿐이었음. 지금은 아예 업종을 바꿔서 이직했는데, 일이 역시나 힘들지만 보람차요. 그때만큼 벌이가 마땅치않고, 안정적이지도 않고, 부당하고 이가 갈리는 억울한 일이 생기지만 그래도 진짜 보람차고 하루를 그냥 버리진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보람을 느끼는 건 한가지 일을 할때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적성이라는 건 그런거 같아요.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는 내가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나나밍ㅠㅠㅠㅠㅠ 듁어써 듁었다구
나나미는 진짜 7:3 비율로 세상을 떠났지...
이렇게 보면 악역쪽도 고전측도 무언가 뚜렷한 목표와 사명감을 가진 캐부터 죽이는거 너무 슬프다...ㅠ 나나밍도 이제 행복해졌으면....😭
나나밍…. 내 낭만…. 따뜻한 코코아나 마시지 왜….
나나미 죽을때 연출은 진짜 좋았다
이편진짜 인상깊었음 ㄹㅇ
역시 하면서 보람차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도 없을듯
이장면때매 나나미가 최애가 됐고 금방하차함..ㅠ
렌고쿠에 이어 내 최애캐 하나를 또 보내버리다니...
나나미
부디 꿈의 휴양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ㅠㅠㅠ
꿈(진짜꿈임)
@@mte482ㄴ...너도......T야...????
아아...말레이시아..
그래..쿠안탄이 좋겠어
@@user-dk9mz3my1i자네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