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팔을 가져가는 장면에서는 굴삭기와 회전 톱날 중에 한가지를 사용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유저가 살려서 데려가겠다는 마음으로 굴삭기를 골랐는데 으스러지며 죽는 모습에 충격이 많았다고 하네요 반대로 회전 톱날은 깔끔하게 살려서 꺼내주네요 이는 제작자가 회전톱날은 위험하고 잔인한 것 이라는 편견을 이용한것이라고 하네요 알에 있는 남자의 명칭은 ‘몰드맨’ 입니다
스콘 게임사가 설명한것은 "미지의 것"라는 단 하나였음. 저곳이 지구라면 컨셉에 부합하지않고 주인공이 인간이라는것 또한 미지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요. 미지라는것에 부합하려면 인간과 관련성이 없어야하는게 전제입니다. 완전한 미지는 외계입니다. 우리와 문명도 다르고 생활양식 사고방식도 달라야 해요. 우리의 사고방식으로 해석하는건 오류입니다. 그래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는 영상을 통해서 잘 봤습니다.
기괴하고 혐오스럽고 보기만 해도 속이 안 좋아도 중독되는 것처럼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토준지 만화도 징그럽다 생각하면서도 중독된듯이 계속 봤었는데 스콘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혐오스러우면서도 은근 보게되는 건 인간의 무의식속에도 이런 본능이 내재되어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네요..
외국에 스콘 캐드 영상을 보면 기생충을 정밀하게 보는게 있는데 기생충의 손에 열쇄가 부착된것과 기생충 등에 인간의 얼굴이 반쪽 있는것으로 보아 기생충은 오프닝 당시에 눈을 뜨고 깨어나는 해당 인물로 추측된다. 합리적인 의심으로 기생충에 붙은 얼굴의 위치와 오프닝에 얼굴 위치가 같다. 오프닝에서 등에 순대같은 관이 있는데 주인공은 등에 순대같은 관이 없다. 주인공은 외계건물에 들어가고 나서야 열쇄를 장착하지만 기생충은 이미 손에 열쇄가 장착되어 있던 상태다. 그 둘이 정신공유를 하고 있는 듯한 오프닝에서의 탑으로 기어가는 장면으로 보아서는 이미 주인공과 기생충은 유전자가 같은 즉 복제품일 가능성도 있다. 이미 외계인과 조우해 끔찍하게 개조된 전 주인공(기생충)이 자신의 복제품이자 현 주인공이 외계공학의 성과를 이루려고 하자 저지하고 끝내 융합한게 아닐까 추측된다. 특히나 기생충이 외계공학에 플랜이나 그 문명에 가까울수록 더욱 세차게 현 주인공을 침식하고 괴롭히는것으로 보아 기생충은 외계공학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이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아트북에 세계관 대충 설명 되어있습니다 아트북 배경 보면 호문쿨리(사이보그 로봇 조종하는 태아 사이즈 생명체)종족과 인류가 전쟁을 한거 같습니다 스콘 게임 배경은 호문쿨리 종족의 인류를 신체 개조하여 병기로 만드는 공장으로 추정중입니다. 그리고 1챕터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여성 캐릭터더군요... 즉 결론은 챕터2 주인공한테 계속 달라 붙는 기생충은 챕터1 주인공 여캐가 배양액으로 신체가 변형되어 성욕만 남아 마지막에 남주인공에게 ㅅㅅ 욕망만 남아 합체 할려고 그렇게 끈질길게 달라 붙는거였던 평가가 있더군요
집 모니터로 크게 보기엔 무서워서(??) 퇴근길 핸드폰으로 껨챔프님의 리뷰를 보면서 왔는데요.. 영상 내의 모자이크 처리 + 제 눈 찡그리면서 봐두 속이 메스꺼워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극 고어함을 노린거라면 대박성공인듯 ㅎㅎㅎㅎㅎㅎㅎ 해보진 못하겠고 궁금했는데 덕분에 게임 스토리 잘 알아갑니다!!! 이걸 끝까지 참고하신 껨챔프님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늦었지만 이제야 예고하신 영상을 보러왔네요..!! 이번에도 알찬 내용 꽉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픽 너무나.. ㅠㅠㅋㅋㅋㅋ허어엉..리얼하게 징그러우면서도...제작자님들도 정말 대단하고 플레이한 껨챔프님도 정말이지~ 대단하시다구요ㅠㅠ!!!! 무섭지만 흥미롭네요...의문투성의로 앞부분을 보는데 껨챔프님의 해석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와 구독자 2천명~!!! 영상 뷰도 엄청나요~!!! 축하드드려요 껨챔프님~!!! 괜시리 제가 다 기쁘고 뿌듯하네요!! 파이팅 파이팅~!!!! 다음 영상도 챙겨볼게요^^)99
@@CreamGomtang ㅠㅠ 너무나 잘 보고 있기에...언젠가 알려질거라 믿으면서도 어느날 사라지시면 어쩌나 걱정했던 날도 있었어요. 이 맛은 여기서 밖에 못느끼는 맛인데~ 꾸준히 힘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플레이도 편집도 분명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니까요. 구독자가 늘수록 어쩌면 악플이 달리기도 하고 어그로꾼도 생길 수 있겠지만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분명 나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거예요.) 껨챔프님 응원해요~!!
개인적으로 신체 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더 재미있는것같네요.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은유적으로 경험하게되는 주인공이 정자가되서 착상을 하고 출산하기까지의 과정중 결말부분 착상에 실패해 유산이 되는듯하고 뇌를 갈라 하이브에 연결하는부분도 많은 정자들이 하나의 뇌를 공유하지만 착상에성공한 자아만이 온전한 아기의 뇌가되는 이런 과정으로도 보이는것같아요
첫번째 캐릭터 플레이 도중 어떤 구조물이 폭발한이후 알수없는 액채에 뒤덮이며 두번째 주인공 으로 시점이 전환됩니다. 이후 두번째 주인공은 어떤 건물에 도착하게 되는데 거긴 이전의 폭발사고로 인해 의문의 액체에 뒤덮인 곳이랑 똑같이 생겼고 그곳에서 기생충에게 공격받게 되죠. 또한 기생충의 꼬리에는 주인공1이 가지고 있던 무기가 달려있었고 게임 메인화면의 기생충을 보면 손에 열쇠가 보입니다. 이를통해 주인공1=기생충 임을 유추할수 있네요.
열린 결말이라기 보다는 그냥 만들다 만 게임인거 같음 본래 인간의 상상을 자극하는 열린 결말이란 최소한 화두처럼 내용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를 제시하기 마련인데 밑도 끝도없는 무근본 전개에 결말은 갑자기 개꿀잼 합체엔딩 짜잔 보여주고 끝나는게 도대체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주제를 설명하는 최소한의 장치도 없고 이게 개발된 기간을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수 없는일임
주인공을 인간으로 보는 시작점 자체가 잘못된 해석이라고 봅니다. 골격부터 외모까지 인간으로 볼 수 없어요 ㅎㅎ 모든건 외계 문명이 만들어놓은 생명 탄생장치이고 등장하는 크리쳐나 시체들은 모두 완벽한 생명이 아닌 주인공인겁니다. 풀어나가는 과정은 일종의 완벽한 생명을 얻기위한 생명탄생의 과정이자 시험인거고 죽거나 도태된것은 한마디로 실패작인거죠. 그리고 우리가 플레이하는 주인공은 사건 해결능력 삶에대한 욕구 등 거의 성공작에 근접한 생물인것이고 주인공 몸에 집착해서 기생하는 생물 또한 처음도입부에 화면이 전환되는 영상의 이전 주인공이었으며 마찬가지로 시험을 치루는 개체였으나 약간 부족한 형태로 도태되어있다가 플레이하는 완벽에 가까운 주인공을 만나서 집착하게 된거라고 봐요. 결말은 결국 서로 융합하게되었고 과연 또 다른 주인공이 여정을 반복할것인가 수 많은 시체들중 하나가 될것인가 아니면 융합이 성공적으로 완벽한 생물을 탄생시키게되었던것인가는 상상에 맡기는걸로 마무리된거라고 보여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일란성쌍둥이 중 한쪽이(입이 없는쪽) 다른 한쪽을 경멸하고, 분리하려고 하다가(승천한다고 할까?), 결과적으로 자연의힘(쌍둥이가 본래의 모습)을 이기지 못한것이 아닐까 그렇게 느꼈어요. 타이틀이 왜 멸시? 경멸인지 고민하다가 다다른 결론...
공포게임 스토리는 새 채널로 이전했습니다.
본 채널에서는 게임플레이 영상만 올리고 있어요.
새로운 게임스토리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오세요.
관심있는 분만 구독하세요!
www.youtube.com/@CreamGomtangfull
물건너 섬나라에서도 이런저런 해석이 많았는데,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사실 인체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면?' 이란 전제로 해석한게 인상깊더라고요
성장기 인간의 세포성장,분열,증식(문명황금기)-노화(문명쇠퇴기)-암세포증식(크리처)-벗어날수없음(몸밖을 못나가니까)
딱 떨어지네ㅋㅋ
@@user-io1ox1io7f 일하는 세포 초극개쌉절망편?..
그럼 주인공 등에 붙어 다니는 괴물은 정말 몸속 기생충인가?
건물부터 무기까지 모든게 뼈와 살로 이루어진 걸 보니 그런걸 의도했을 수도요
@@가시나무-o4g 주인공=세포로 가정하면 바이러스나 세균, 암세포 같은 걸로 생각하면 되겠는데 등짝에 붙어다니는 기생생물은 '변이' 한 거니 암세포 같은 거로 생각됨
초반 팔을 가져가는 장면에서는
굴삭기와 회전 톱날 중에 한가지를 사용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유저가 살려서 데려가겠다는 마음으로 굴삭기를 골랐는데 으스러지며 죽는 모습에 충격이 많았다고 하네요 반대로 회전 톱날은 깔끔하게 살려서 꺼내주네요
이는 제작자가 회전톱날은 위험하고 잔인한 것 이라는 편견을 이용한것이라고 하네요
알에 있는 남자의 명칭은 ‘몰드맨’ 입니다
맞습니다~
개발자가 유저들이 가진 편견을
이용한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D
오..
스콘 추가 분석 영상 올렸습니다~
함께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석영상 -> ua-cam.com/video/6D3tVmAGUyo/v-deo.html
헐.. 불과 한시간 전에 챔프님이 올리신 영상이 제 해석과 거의 흡사하네요.
에일리언 기생충으로 만든 건축물들 그리고 써드아이 프로메테우스에서도 엔지니어들이 지은 건축물들과 비슷 지구인들이 프로메테우스의 엔지니어고 ufo타고 다니면서 외계인이라고 떠들고 자랑하고 다니는 애들이 인간!
단순히 생명의 순환을 교리로 삼는 외계인들의 테라포밍 실패로 인한 종족멸망 정도로 보고 있었는데 이런 해석도 가능한게 신기하네요
내용이 상당히 고어하고 징그러워요...
혹시 반찬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특별히 주의하셔야 해요.
구우면 소고기 냄새 날거 같은 게임
스콘 게임사가 설명한것은 "미지의 것"라는 단 하나였음. 저곳이 지구라면 컨셉에 부합하지않고 주인공이 인간이라는것 또한 미지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요. 미지라는것에 부합하려면 인간과 관련성이 없어야하는게 전제입니다.
완전한 미지는 외계입니다. 우리와 문명도 다르고 생활양식 사고방식도 달라야 해요. 우리의 사고방식으로 해석하는건 오류입니다. 그래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는 영상을 통해서 잘 봤습니다.
햇반 떙기네
입맛 없을 때마다 옵니다
3:19 삽 대신 회전톱이 붙은 장치에 넣을 경우 알 내용물의 생물체를 살릴 수 있지만(톱은 위험하단 고정관념을 이용한 제작진들의 트랩이라고 추정됨)주인공에겐 팔만 필요해서 졸졸 따라오는 생물체에게 강제로 장치를 장착 시키고 문을 열게 만들고는 그대로 버리고 가죠.
맞습니다.😃
몰드맨은 우리가 죽일지 살릴지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개발자는 몰드맨 살려줘도 어차피
생존력이 없어서 죽는 건 매한가지라고 했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형 외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인 해석이라지만 그래도 완벽한 해석이라 말할 만큼 알찬 해석이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징그러움에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견디고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딴게 ㅋㅋ
기괴하고 혐오스럽고 보기만 해도 속이 안 좋아도 중독되는 것처럼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토준지 만화도 징그럽다 생각하면서도 중독된듯이 계속 봤었는데 스콘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혐오스러우면서도 은근 보게되는 건 인간의 무의식속에도 이런 본능이 내재되어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네요..
아마 인간에게 내재된 미지에 대한 공포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공포를 느껴야 생존 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호기심을 가지고 학습하려는 원시적 본능...
그런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혐오의 해부라는 책에 비슷한 내용이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 책에서는 끔찍한 사고 장면을 필터링 없이 그대로 보고 싶어하는 그런 묘한 욕망을 예로 들지만, 이런 게임도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변기에 싸놓은 똥같다고나 할까요...물을 내리기 전까지 은근 쳐다보게되는...
제작자도 게임 스토리를 분석하기보단 게임이 주는 분위기와 의미만을 느끼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크툴루 신화의 인간이 형용할 수 없는 코즈믹 호러랑 비슷한거 같네요
3:17 안 죽이고 살려서 잠깐 데리고 다니는 루트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죽지만...
맞습니다~
몰드맨은 결국 죽어요 :D
외국에 스콘 캐드 영상을 보면
기생충을 정밀하게 보는게 있는데
기생충의 손에 열쇄가 부착된것과 기생충 등에 인간의 얼굴이 반쪽 있는것으로 보아
기생충은 오프닝 당시에 눈을 뜨고 깨어나는 해당 인물로 추측된다.
합리적인 의심으로
기생충에 붙은 얼굴의 위치와 오프닝에 얼굴 위치가 같다. 오프닝에서 등에 순대같은 관이 있는데 주인공은 등에 순대같은 관이 없다.
주인공은 외계건물에 들어가고 나서야 열쇄를 장착하지만 기생충은 이미 손에 열쇄가 장착되어 있던 상태다. 그 둘이 정신공유를 하고 있는 듯한
오프닝에서의 탑으로 기어가는 장면으로 보아서는
이미 주인공과 기생충은 유전자가 같은
즉 복제품일 가능성도 있다.
이미 외계인과 조우해 끔찍하게 개조된
전 주인공(기생충)이 자신의 복제품이자 현 주인공이 외계공학의 성과를 이루려고 하자
저지하고 끝내 융합한게 아닐까 추측된다.
특히나 기생충이 외계공학에 플랜이나 그 문명에 가까울수록 더욱 세차게 현 주인공을 침식하고
괴롭히는것으로 보아 기생충은 외계공학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이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일리 있는 해석에 감탄합니다~😃
오우 진짜 게임하면서 외계생명체로 인해 인류가 멸망했다라고 예측하면서 게임을했는데 외계인의 소모품이라는걸로 인간을 해석하셨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스콘같은게임 많이나왔으면 ㅠ 이게임 출시일연기때문에 엄청기다렸는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게임 많이 나오는 것 환영합니다~:D
바이오매카니컬 문명 무시무시하고 기괴하네요
감사합니다~:D
개인적으로 프로메테우스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CreamGomtang 디자인 원작자가 같은 분이에요
대중성 보단 제작사가 진짜 하고 싶은거 다 한 느낌
아트북에 세계관 대충 설명 되어있습니다 아트북 배경 보면 호문쿨리(사이보그 로봇 조종하는 태아 사이즈 생명체)종족과 인류가 전쟁을 한거 같습니다 스콘 게임 배경은 호문쿨리 종족의 인류를 신체 개조하여 병기로 만드는 공장으로 추정중입니다. 그리고 1챕터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여성 캐릭터더군요... 즉 결론은 챕터2 주인공한테 계속 달라 붙는 기생충은 챕터1 주인공 여캐가 배양액으로 신체가 변형되어 성욕만 남아 마지막에 남주인공에게 ㅅㅅ 욕망만 남아 합체 할려고 그렇게 끈질길게 달라 붙는거였던 평가가 있더군요
술먹고보니 출산과정으로밖에 안보이는 마법...
미토콘드리아의 하나의 인간의 되기위한 과정..내일 다시 볼게요...
그러셨군요~ 댓글이 마치 철학 같군요
내일 뵐게요~:D
이겜 진짜 대단한 수작임 ㄷㄷ 속편도 나왔으면.
수작은 개뿔 ㅋㅋ 메타71, 유저6.6짜리 ㅈ망겜
@@soc1500 222222 중2병 그 이상이하도 아님
@@soc1500 호불호가 갈리니깐 별점도 호불호지. 누군가한테는 명작일 수도있음.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라지니깐
@@Kkshnsmhdjd 그래도 명작이라고 하려면 최소 조건이 있어야하는데 이건 절대 못미치는듯
@@dsadasdweqwefgggs 그 최소조건이 뭔지 함 말해줘요 궁금하다
점액질이 뒤덮일때의 주인공은 사실 여자고 그 뒤에 나오는 주인공이 남자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합체하려는 생물은 앞에 나온 주인공이 점액질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도마뱀(?)으로 변했다는....
그렇죠. 주인공은 여자, 남자 2명이었죠~:D
6:37 집고 > 짚고
짚고...메모...📝
ㅋㅋ
백진스키 작품을 3D화 하고 게임화 시킨거 같음 ㅋㅋㅋ
진짜 인상적이네
게임계의 아방가르드(전위) 예술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듯 하죠. 심지어 이 게임이 받은 호평도 비평도 과거 아방가르드 예술들이 받은 평가랑 무섭도록 동일하다는 점에서... (시각적 평가는 대단하지만 내적 요소는 점수를 박하게 받았다는 내용에서)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명일방주?
저 분위기... 우리 아재들은 이미 데몰리션 노래방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했지..
ㅋㅋㅋㅋㅋ
주인공과 합체해서 안락삶 하려는 괴물의 모습을 보니
내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 필사적인 우리집 멍뭉이 녀석을 보는거 같군요
ㅋㅋㅋ 부럽네요~
울 냥이는 붙어 있지를 않네요
인텔 본사 지하 고문실에 잡혀 있는 외계인이 이 게임을 좋아합니닼
ㅋㅋㅋ😁
집 모니터로 크게 보기엔 무서워서(??) 퇴근길 핸드폰으로 껨챔프님의 리뷰를 보면서 왔는데요.. 영상 내의 모자이크 처리 + 제 눈 찡그리면서 봐두 속이 메스꺼워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극 고어함을 노린거라면 대박성공인듯 ㅎㅎㅎㅎㅎㅎㅎ 해보진 못하겠고 궁금했는데 덕분에 게임 스토리 잘 알아갑니다!!! 이걸 끝까지 참고하신 껨챔프님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대화한줌 없는 게임이던데.. 게이머들끼리 자체해석을 유도한 신작이군요.
흥행까진 몰라도 여태 공포 SF 물중 전환점이 될만한 신기원이라 봅니다.
맞습니다~
유저들의 좋은 해석 참 많은 것 같아요~:D
6:37 '집고 넘어갈' -> '짚고 넘어갈'
어쩌라고
스콘이란게임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들어서 해석이 정말 궁금했는데.. 드디어찾았네요 ... 해석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해석을 보고나니깐 플레이영상을보는동안 안보였던것들도 보이게되고 더 재밌게 즐길수있을것같아요 나중에 게임 구매해서 한번 해보려구요 넘 재밌게 잘봤씁니다 !
3:12 분기가 있나보다 제가 이전에 본 건 톱으로 알을 깨서 생명체 전체를 살리는 것이던데
맞습니다~ 분기 있어요.
개발자는 그 부분에서도
유저들의 심리를 테스트 했어요~:D
이런 상상력의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은 너무 양산형 정형화된 판타지만 만드는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 게임이 재미있든 재미없든 이 게임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었다는데서 가치가 있음.이런 독창적 상상력을 추구해야 한다
남의 발바닥 티눈 뽑은 사진을 강제로 본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ㅎㅎㅎ 인상 깊은 표현 이군요 😁
진짜 엄청 실험적인 작품이였음
초기 컨셉 디자인 할 때 훨씬 더 파격적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현실감쩌는 멋찐 고어게임인거 같았네요!
너무 재밌게보고
신기하게 봤습니다!
맞아요~ 멋진 게임 같아요~😃
게임성과 찝찝한 결말에 대한 호불호는 있지만
훌륭한 그래픽과 세계관은 정말 참신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밥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ㅎ 고기 드셨으면 금상첨화 였겠군요~😆
덧없는 인간의 삶을 비유 한 것 같음,
발버둥쳐봐야 물질적 한계때문에 죽기 마련이고,
죽기전까지 자신과 같은 존재를 만드려고 발버둥치게 설계된게 인간이니까.
무의미한 순환을 반복하는게 어쩌면 우리도 기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됨.
늦었지만 이제야 예고하신 영상을 보러왔네요..!! 이번에도 알찬 내용 꽉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픽 너무나.. ㅠㅠㅋㅋㅋㅋ허어엉..리얼하게 징그러우면서도...제작자님들도 정말 대단하고 플레이한 껨챔프님도 정말이지~ 대단하시다구요ㅠㅠ!!!! 무섭지만 흥미롭네요...의문투성의로 앞부분을 보는데 껨챔프님의 해석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와 구독자 2천명~!!! 영상 뷰도 엄청나요~!!! 축하드드려요 껨챔프님~!!! 괜시리 제가 다 기쁘고 뿌듯하네요!! 파이팅 파이팅~!!!! 다음 영상도 챙겨볼게요^^)99
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놀랬어요~
많이 늦었지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저도 맘이 편하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D
@@CreamGomtang ㅠㅠ 너무나 잘 보고 있기에...언젠가 알려질거라 믿으면서도 어느날 사라지시면 어쩌나 걱정했던 날도 있었어요. 이 맛은 여기서 밖에 못느끼는 맛인데~ 꾸준히 힘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플레이도 편집도 분명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니까요.
구독자가 늘수록 어쩌면 악플이 달리기도 하고 어그로꾼도 생길 수 있겠지만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분명 나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거예요.) 껨챔프님 응원해요~!!
저는 스콘 엔딩까지 보고 출산 시기가 되지 않은 샴 쌍둥이로 해석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강한 쪽이 약한 쪽을 잡아먹고 일체가 되어버린~ 샴 쌍둥이요
엔딩부터 거꾸로 진행하면
샴쌍둥이가 분리되고 과정이네요
새로운 해석 감사합니다~😃
이해석이 가장유사한거같아요 이작품은 스토리가 없고 철학적인거같아서 에일리언에 감명받아서 만들었다고했으니
인류와 외계인 뭐 이런건맞는거같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신체 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더 재미있는것같네요.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은유적으로 경험하게되는 주인공이 정자가되서 착상을 하고 출산하기까지의 과정중 결말부분 착상에 실패해 유산이 되는듯하고 뇌를 갈라 하이브에 연결하는부분도 많은 정자들이 하나의 뇌를 공유하지만 착상에성공한 자아만이 온전한 아기의 뇌가되는 이런 과정으로도 보이는것같아요
스토리 해석 궁금해서 찾아보다 들어왔는데 깔끔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너무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
첫번째 캐릭터 플레이 도중 어떤 구조물이 폭발한이후 알수없는 액채에 뒤덮이며 두번째 주인공 으로 시점이 전환됩니다.
이후 두번째 주인공은 어떤 건물에 도착하게 되는데 거긴 이전의 폭발사고로 인해 의문의 액체에 뒤덮인 곳이랑 똑같이 생겼고 그곳에서 기생충에게 공격받게 되죠.
또한 기생충의 꼬리에는 주인공1이 가지고 있던 무기가 달려있었고 게임 메인화면의 기생충을 보면 손에 열쇠가 보입니다.
이를통해 주인공1=기생충 임을 유추할수 있네요.
추가적으로 게임 초반장면인
사막생존자의 시점-유기체더미에서 눈을뜬 생존자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나왔던 것은
생존자1의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의 시점-기생충이 된후 깨어난 시점
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Hr기거는 첨들어보네요
백신스키 얘기 나올줄 알았는데
기거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H.R.기거 보시면 에일리언 보이실 거에요~:D
태어나 자아를 깨닫고 거대한사회에 합류한 뒤
생명을 남기고 죽는다
왜 밥먹으면서 이게 보고싶었을까여 젠장
ㅎㅎㅎ 이상한 거 아니에요~ 충분히 정상입니다~😁
열린 결말이라기 보다는 그냥 만들다 만 게임인거 같음 본래 인간의 상상을 자극하는 열린 결말이란 최소한 화두처럼 내용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를 제시하기 마련인데 밑도 끝도없는 무근본 전개에 결말은 갑자기 개꿀잼 합체엔딩 짜잔 보여주고 끝나는게 도대체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주제를 설명하는 최소한의 장치도 없고
이게 개발된 기간을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수 없는일임
ㄹㅇ 그냥 다들 자기는 이런 고어한 거 좋아한다는 자부심에 빠져서 의무부여하면서 갓겜이라고 찬양하는 거 같음
게임 난이도는 어때요? 재미는 있었나요?
와... 모자이크가 이렇게 반가운 리뷰는 처음이네..
에어리언처럼 그로데스크한것보니 외계문명에 잠식당한 인간인것같음
다양한 측면에서 그렇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D
스토리 해석 영상이 하나도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끼고 즐긴 것 같아요
부족한 영상이지만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콘해석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이크 깔끔하시고 편집이나 해설 정말 완벽하신데 -요, -니다를 통일하고 끝음 처리를 짧게 하시면 더 깔끔할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렇군요, 보완점을 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배경을 보는 순간 떠올린 것. 일리시드들의 마을???? 😱 😱 😱 😱 😱 😱 😱 😱
게임 궁금했는데 가릴건 가리고 잘 설명해주시면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보고나서 니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에일리언이나 프로메테우스인줄 알았네요.
에일리언 디자인한 기거 화풍이랑 느낌이 비슷한거 같아요!
그냥 퍼즐게임으로 소비하기엔 너무 아까운 배경이네요
0:40
저거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고 하네요.
디럭스 버전에 동봉된 컨셉아트북에서 여성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아트북에서도 여성이라는 말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냥기생충 옆에 같이나온거라 우연인거지
프로메테우스에서 에일리언한테 잠식된 엔지니어 보는 느낌이네
네~주인공에게서 엔지니어 느낌을 많이 보였어요~:D
밥먹으면서 보니까 너무 잼잇네요
식사 때 이 영상이 가능하시다니 ㅎㅎㅎ
상당히 고어했을 텐데요~😄
영상내내 고깃덩이만 나와서 맛도리겠네요
주인공을 인간으로 보는 시작점 자체가 잘못된 해석이라고 봅니다. 골격부터 외모까지 인간으로 볼 수 없어요 ㅎㅎ 모든건 외계 문명이 만들어놓은 생명 탄생장치이고 등장하는 크리쳐나 시체들은 모두 완벽한 생명이 아닌 주인공인겁니다. 풀어나가는 과정은 일종의 완벽한 생명을 얻기위한 생명탄생의 과정이자 시험인거고 죽거나 도태된것은 한마디로 실패작인거죠. 그리고 우리가 플레이하는 주인공은 사건 해결능력 삶에대한 욕구 등 거의 성공작에 근접한 생물인것이고 주인공 몸에 집착해서 기생하는 생물 또한 처음도입부에 화면이 전환되는 영상의 이전 주인공이었으며 마찬가지로 시험을 치루는 개체였으나 약간 부족한 형태로 도태되어있다가 플레이하는 완벽에 가까운 주인공을 만나서 집착하게 된거라고 봐요. 결말은 결국 서로 융합하게되었고 과연 또 다른 주인공이 여정을 반복할것인가 수 많은 시체들중 하나가 될것인가 아니면 융합이 성공적으로 완벽한 생물을 탄생시키게되었던것인가는 상상에 맡기는걸로 마무리된거라고 보여지네요.
저걸보니 한가지 생각밖에 안드는게 트랜스포머의
노예가 되거나 죽는것이 천사로 보일지경이네요...
스토리 해석하기가 어려운 게임이라들었지만 그래도 궁금했던터라 ㅠㅠ 또한 공포게임인거에대해 주의 요소 미리 안내도 되어있어서 잘 보았어요 ㅎㄹ감사해요!!
도움이 되어서 기쁘네요~😃
그리고 스콘 추가 분석 영상도 올렸어요~:D
다크소울, 더 이블 위딘(1편만) , 레데리2 스토리와 함께 최고의 게임스토리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AAA급 게임과 비교하면
호불호는 상당히 갈리지만
저도 여러모로 의미 있는 스토리라 생각해요~:D
북미게이머들의 해석에 의하면 이건 영화 에이리언의 배경에서 나오는 인류와 제노모프의 창시자인 엔지니어와 제노모프의 싸움에서 패배한 엔지니어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거라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 안드로메다로 간 게임을
스토리 를 알아낸 형 이 진정한 참피온 입니다
찐 스토리 궁금했음 ㅜ ㅜ
ㅎㅎㅎ 격한 칭찬 감사합니다~😃
하지만 열린 결말이라 찐 스토리가 없는 것이 함정~:D
첫 주인공이랑 두번 째 주인공이랑 성별이 다릅니다..
이게 첫번째와 두번째로 나뉘는데.
점액질에 덮인 첫 번째가 두번째를 덮치는 외계 생물로 변이 되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시작 지점이 같은 곳이라고...
첫 번째는 괴물 맞는 거 같네요.
생긴 게 참 끔찍했는데 ㄷㄷㄷ
와 이거 스토리 진짜 궁금했는데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시청 감사해요 😃
가이버가 되어서 외계 생물학 병기들을 쓸어버리는 바이오 둠 게임을 기대했는데, 내용물은 기거 선생 고별전 ㅁㅊ
저는 이런 생각도 좀 해봄니다 우리가 침략당한것이 아니라 침략을 한 것이 아닐까?
그러데 결과과 생각대로 되지 않아 저런 하이브마인드로 스스로 진화(?)아닌
진화를 한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생각들 많이 나게 하는 게임이죠~
개발사도 유저들이 많은 생각하면서 관심 가져주면
분명 좋아할 것 같네요~: )
저런 흉칙한 외계인들이 오지못하도록 강력히 박멸하면 좋겠네요.
이미 들어와 살고 있지 않을까요~😁
@@CreamGomtang 그건 다른 외계인들 또는 제가 관신갖고아는 음모론 예기들 같에요.
@@조희-p9w 랩틸리언 같은... 그런거~
아트북에 따르면 그냥 인간이 인간을 연료와 자원으로 쓰고 재활용 하는 배경이고 거기서 주인공이 종교적으로 다른 몸으로 전이되어 게이트로 가는게 스토리더군요
첫번째 주인공 남자 아니고 여자랍니다 공식설정에 나와있어요
지금은 노트북으로 이렇게 편집된 영상으로 보는데도 좀 메스꺼운데...큰 모니터에 게임을 직접 하면 얼마나 심란할지;;
덕분에 간지러웠던 부분을 잘 긁은 기분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기준에선 전혀 부족한 설명이 아니었어요!!
감사합니다 :D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추가 영상도 만들고 있어요.
좋은 평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주인공이 인간이 맞긴한거임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일란성쌍둥이 중 한쪽이(입이 없는쪽) 다른 한쪽을 경멸하고, 분리하려고 하다가(승천한다고 할까?), 결과적으로 자연의힘(쌍둥이가 본래의 모습)을 이기지 못한것이 아닐까 그렇게 느꼈어요. 타이틀이 왜 멸시? 경멸인지 고민하다가 다다른 결론...
비슷한 예로 샴쌍둥이 해석이 있었습니다
타이틀을 봤을 때 왜 하필 '경멸'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CreamGomtang겜챔님의 해석을 보고 오 그럴수도 있겠다, 해석에 따라 각양각색의 스토리가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감탄하며 봤어요. 감사합니다.
@@goodgoobboog 감사합니다~
본편은 의미만 가지고 제작한 영상이라 상당히 주관적이죠. 이거 다음편으로 제작한 분석 영상은 개발사의 설정집을 토대로 분석한 영상이라 본편의 부족한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껨챔프님 프사 보고 취저(?) 당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헛~! 감사합니다 😃
좋은 취향을 가지셨군요 ㅎㅎㅎ
5분을기점으로 그이전 주인공이 5:40 기생생물이란 얘기도 있던데
분석 영상 추가로 업댓 했어요~
함께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
이 게임을 만든분은 지구인이 아닙니다.
ㅋㅋㅋ😁
수많은 게임을 소개해주던 주인장도, 도대체 이것이 뭐여 하는 게 느껴진다..
아그리고 이게 게임이 2개로 나뉘어서 판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지금 잘팔렸냐 하면... 판매가 저조하면 후속작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처음 체험하는 공포예술?을 보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게임성으로 그닥 안좋게 보임
내가 볼땐 미래의 인류를 소재로 한 게임임. 미래의 인류사회에서 발생한 일인듯
볼때마다 에이리언을 만든 HR 기거가 만든거 같음
거기서 영감을 받은게 맞대요!
처음 나오는 애가 외계생명체고 기생당한 쪽이 두번째 주인공
오오! 스토리 해석 감사드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보기만해도 움찔하는데 이걸 직접하셨다니 ㄸ
해설 너무감사합니다 너무궁금했거든요
시청 감사합니다~😃
챔프님 고생하셨어요.. 우욱...
ㅋㅋㅋ👍
나중에 ᆢ변이가 되는 첫번째 주인공은 여성체입니다. 컨셉아트에도 나오네요.
썸네일 데스티니2에 군체 노예인줄 알았습니다 ㅋㅎㅎㅎㅎㅎ
저는 잔인한 게임을 좋아하고
데드 스페이스에도 익숙하게 플레이한 유저이지만
저건... 하나 하나 전부다 유기체로 구성된 것이라니 ...
깜짝 놀랐어요
총까지 뼈와 살로 만들었다니 .....쉣!
그리고 좋은 해석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주얼 자체가 게임을 초월 하였죠~:D
모자이크 없는게 훨씬 보기 편할거 같아요.
나 이거 외국 쇼츠 영상에서 많이 본거 같음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서 쇼츠로도 화제였었죠~:D
@@CreamGomtang 맞아요!
집고 넘어가다x
짚고 넘어가다o
6:38
ㄹㅇㅋㅋ
건전한 게임은... 많이... 지루하고 crazy하고 기괴한 게임은 healing이 됩니다
ㅋㅋㅋ
이거로 수면 영상도 함 제작해 볼까요?
@@CreamGomtang 오! 그래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왜그렇게말함 병있나
기억상 개발사가 허무주의만이 있다고 한거 같은데 알아서 스토리를 만들어준다!
3:08 엥 쟤 살아서 직접 데려가서 문 열었었는데 패치됐나요?
제가 생각한 배경스토리하고 똑같으십니다 대박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도 해주셔서 너무 반가워요~
@@CreamGomtang 고도문명의 외계인이 다른외계행성 테라포밍 실패에대한 스토리일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오~다른 외계 행성도 기발한 의견이네요~
넓은 우주에 지구 뿐 이라면 공간 낭비니까요.
생각 확장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주인공하고 두번째 주인공으로 나뉘는데 첫번째 주인공의 성별은 여성. 첫번째 주인공은 알 수 없는 액체에 뒤덮혀 기생충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