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수도 꿈꾸는 행정수도…세종은 어떻게 자율주행 메카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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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세종시가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의 메카로 변하고 있다. 행정도시로 출발한 세종시가 경제적 자급자족을 위해 자율주행 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면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투자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쏘카가 투자한 라이드플럭스 등 국내 대표적인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들이 세종시에서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 로봇, 레이더·라이다 등 부품 스타트업들까지 합치면 세종시에 본사나 R&D(연구개발)센터 등을 설립한 스타트업은 28개에 달한다.
    '자율차 스타트업 허브'로 부상 중인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이야기를 △경일대 교수창업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정승룡 상무(세종지사장)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선경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장 △윤석배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 특구정책과장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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