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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나비넘좋아요 쓰리핑거로 치시네요🎵🎵👍🎶🍀🍀🍀
우리 포크의 맛을고스란히 담고있는아름다운 노래지요~포크는 역시 쓰리핑거!!ㅎㅎ고마워요, 웰빙님 😊🍁👋
편안한 일요일 잔잔한 노래 힐링!힐링!!!감사해요^^
지금 뉴스에 일본폭우를알려주는군요,그곳은 괜찮으시지요?편안한 일요일이시라제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오늘 업로드된 음악은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고목소리도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좋은영상 멋진체널을 응원합니다
아, 채널이 버라이어티 하시네요,냥냥이도 좋아하고,카니 프란시스의 노래를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이웃하고 왔습니다,한번씩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주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오늘 밤도 행복하셔요~💜
미루나무님 안녕하세요함께 이웃되어 어깨동무하고 가요 둘둘삼선물하고 악수청해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 방에 조용히 멋진 연주 머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고요한 시간에살포시 찾아주신남동산뒤님...감사합니다~^^
1972년 하양나비 방의경제가 고1일때 노래군요미루님 덕분에 한번도 못들을뻔 했던 노래를 듣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그러셨군요.전 열두세살쯤? ㅎㅎ전 원숭이띠 바로 위 형때문에중학교때 딥퍼플과 밥딜런을그리고 김민기를 접했습니다.물론 지금껏 팬입니다만...고맙습니다, 이장님~^^
구~~~~~~~~웃~~~~~^^나중에 다시 함 더 듣고 오께요~^^
대~단한 응원에맘 깊이 감사해요...!!^^최미정님의 신곡,'비가 내리네요' 가 들불처럼번져나가고 있어서기뻐요~^^♡
요번날 아침에 안좋은 콘디션은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아버렸고 이제 아침에 방글 콘디션 자몽님~ ㅋㅋ😃😃😃
@@miru61 그 들불속에 미루나무 한 그루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nahollo 준승이 엄마가 아파요 그래서 그 여파에 나도 안좋을 수밖에 없네요그래도 아침에 알람전에 눈떠지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요~^^
@@자목련미정 그런게 고물고물 할머니 마음이죠 😃😃😃
일단 좋아요..부터~~ㅎ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You are my sunshine풀청 빠져듣고와서하양나비는 처음들어보네요노래 기타 아주 멋지게 잘하십니다
아, 하양나비는 첨들으시는구나아~오래된 노래라서젊은 미영님은 모르실수도있어요~^^들어주셔서 고마워요,친절하고 예쁘신 미영님 노래도 잘듣고 있어요...^^
음~~~ 음🎶🎵🎶🎶또 맘이 정화되는 느낌 이쁜 가사와 멜로디 ❣❣❣ 요즘 나비 정말 이쁘고 귀하고 꽂있는곳에 벌은 잔뜩ㅎ 울 하양나비는 귀하게 아주조금 날아다녀요. 그래서 보면 더더 예쁜~~~ 미루님 참 대단하시고 소중하신분. 음악으로 이쁜감성을 전해주시는~~~~
제가 이런 아름답고 멋진표현들이 담긴 글을 받아도될지조심스러워요~^^이 아침에 보내주신 한통의엽서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해바님께 감사드립니다,오늘도 멋진 하루되기루~^^♡
으악~~~ 해바님이닷~ 캬캬😃😃😃
@@nahollo 😊😊😊😄😄😍😍 좋은아침입니다♡♡
@@miru61 좋은곡 많이 많이 불러주셔요. 묻혀있는곡들♡♡
방의경이 그런 부닝시군요. 노래도 정격게 그려지는 노래이네요그래요 우리가 포크송에 빠져 들었던 그때가 어쩌면 더욱 사람다운 삶을 추구하지 않았나 싶네요가사 하나 노래 한나 그냥 편히 그리고 수비게 따라 부를 수 있으니 말이비낟.멋진 노래에 구독 선물 드리고 갑니다. 222 함께 달려가는 이웃으로 다가가고 싶네요좋은 노래를 자주 들어보는 그런 마음으로 다가갑니다,
먼길 발걸음해주시고좋은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더욱 발전하는 채널되시길함께 응원합니다~^^
무슨 노래든 미루님이 부르면 미루님의 노래가 되네요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인데 멋지게 잘 부르시네요 기타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이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
제 노래가 아침을열어드리게되서 기쁩니다.저도 오랜만에 불러본 곡인데명곡은 시간이 지나도그대로인듯하여즐겁습니다.건강하고 멋진 하루를응원합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노래 음색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미루나무 아래서 들으면 행복이 쏟아질 것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20을 누르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그 자리에서서 안식처가되어주는 미루나무...이고싶습니다.좋은 날 되십시요~^^
왠지 숙연해지네요...기타소리 부드럽고 목소리가 그소리에 살포시 걷고있는 그런 느낌입니다^^잘 듣고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ㅎ...역시^^시대공감입니다.즐겁고 예쁘게 부를수있는노래는 아니지요.기타위를 걷는 목소리,시도 쓰시나요~감사합니다^^
@@miru61 시는 안쓰고요, 목소리가 기타소리위를 살포시 걷는듯한 느낌요 ㅎㅎ
이노래는 제보기에는 기타가 화려합니다 미루님의 기타솜씨가 드러나는ㅎㅎ노래는 모르는곡이지만 미루님노래는 우쨋든 굳~~~🤗🤗🤗🤗부럽습니다~~
예술기타를 연주하는동면이나 솜씨라하지저는 막기타에요,기본코드와 주법만 가지고짬밥으로 쳐내는...ㅎ그래서 조금만 연습하면누구나 저만큼은 한답니다,그래도 어쨌든 마니마니 고맙습니당~^^좋은날되세요^^♡
@@miru61 그짬밥이 최고쟈나요~~^^바쁜평일지나고 이제 불금이라 긴장이 풀리며 좋아요🙂🙂🙂🙂🙂오늘 일마무리 마지막엔 머리가 지끈지끈ㅎㅎ했답니다해피주말~~^^
@@ssing2022 Thaaank U............^^*오늘도 수고많았습니당,Happy Tonight, Nice Weekend...ㅎㅎ
흐린 날에 기타 소리가 울려퍼집니다손을 가만히 쳐다보니진짜....실력짱~👍😄노래 소리도기타 소리도 넘 좋아요~^^👏👏👏👏👏
아이구, 감사합니다^^그치만 기타는 깔끔하고새초롬한 색깔의 별처럼님기타스타일이 훨 부러워요~저야 늘 70's retro...일편단심 편식중이랍니다^^그곳도 날이 흐리군요,여기도 장마가 시작되려나봐요.오늘저녁부터 비가 시작된다하니,좋아라~^^이쁜 주말되세요♡..
봄이오면 보이는 하얀나비...산을 오르다 앞서 날으는 나비를 보면 왜인지는 모르지만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나거든요..마치 아버지와 함께 걷는 느낌요..그런 날엔 아버지를 만난 느낌이예요.미루님 덕분에 아침부터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감사히 듣습니다 ~
예로부터 흰나비는먼길 떠나신분의 분신이라고전해오지요.MJ님의 그 하얀나비,누구셨을까요~^^감사합니다,포근한 하루되세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메세지가 있는 가사와 기타 연주와 노래가 참 좋네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농부님의 멋진 자작곡들도한번씩 잘 듣고있답니다.흐린날의 주말오후,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
@@miru61 감사합니다건강한 시간 되세요~!
@@kimjaebeom 고맙습니다,건강미넘치시는 감성농부님~
들어본듯 첨 듣는듯 아리송하네요~ㅎㅎ참 고운 노래네요~방의경님의 노래였군요~고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어제보다 더 많이 행복 하세요~~^^*
노래는 카페지기님이많이 들어보셨을듯해요~오래된 노래이나여전히 아름다운 곡이지요...엊저녁엔 영화를 하나보았는데,A dog's way home...핏불테니어를 금지하는덴버시가 배경이었어요,아름다운 풍광이 좋았다는^^멋진 날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하지만 노래는 항상 잘듣고 있답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손가락에 깁스한줄...흔적도 남기시고,참 큰 맘먹었습니다...^^
You are a very good musician, my friend Miru. Great guitars and voices.....Nomu chohayo: paksu, paksu. Like 19
Ai...go Gamsahamnida^^저는 Joseph의 멋진 목소리와예쁜 guitar 소리가 더 좋아요.I like your voice and guitar sounds....Thank you Joseph ♡
굿모닝 하양나비 친구 내가 해 줄래요많이 외로운 나비인듯 해요
맞아요,나무쟁이님이 나비친구도많으시지요?이 친구도 부탁해요~^^♡
아 그렇군요 방의경 님이란 존함을 들어보지 못한하양 나비라 그래서 오타 인줄 알았는데제목이 맞군요^^ 정말 저 팬 됐어요^^처음 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네, 7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있습니다.가수 김인순씨에 의해서꽤 알려졌었던 포크송이지요.좋은 날되세요^^
여기 몇 글자 보이거들랑 날인가 홀로인가 다녀간줄 여기소서~💖
귀한 발걸음주심에그 향기가 내 방 침소까지이르러, 이리 버선발로달려왔습니다.오늘도 복많이 지으소서~♡
홀로님 ㅋㅋㅋ
@@Ewha500guitar 누군가 불러준다는 거...기분좋은 일 캬캬😃😃😃
이 노랫말의 슬픈 이야기를 아시나요....동백림 조작사건 으로 억울하게 처형된 사라진 사람들 ....
이 곡은 1974년,민주화학생운동이국가전복내란사건으로 조작된민청학련사건을 계기로사법살인에 희생된 이들을기리기 위하여 방의경님이이 가사를 썼다고 하지요.동백림사건이나 민청학련사건이나 모두 독재시대의 아픈기억들이지요.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양나비넘좋아요 쓰리핑거로 치시네요🎵🎵👍🎶🍀🍀🍀
우리 포크의 맛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아름다운 노래지요~
포크는 역시 쓰리핑거!!ㅎㅎ
고마워요, 웰빙님 😊🍁👋
편안한 일요일 잔잔한 노래
힐링!힐링!!!
감사해요^^
지금 뉴스에 일본폭우를
알려주는군요,
그곳은 괜찮으시지요?
편안한 일요일이시라
제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오늘 업로드된 음악은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고
목소리도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좋은영상 멋진체널을 응원합니다
아, 채널이 버라이어티 하시네요,
냥냥이도 좋아하고,
카니 프란시스의 노래를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이웃하고 왔습니다,
한번씩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행복하셔요~💜
미루나무님 안녕하세요
함께 이웃되어 어깨동무하고 가요
둘둘삼선물하고 악수청해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 방에 조용히 멋진 연주 머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고요한 시간에
살포시 찾아주신
남동산뒤님...
감사합니다~^^
1972년 하양나비 방의경
제가 고1일때 노래군요
미루님 덕분에 한번도 못들을뻔 했던 노래를 듣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그러셨군요.
전 열두세살쯤? ㅎㅎ
전 원숭이띠 바로 위 형때문에
중학교때 딥퍼플과 밥딜런을
그리고 김민기를 접했습니다.
물론 지금껏 팬입니다만...
고맙습니다, 이장님~^^
구~~~~~~~~웃~~~~~^^
나중에 다시 함 더 듣고 오께요~^^
대~단한 응원에
맘 깊이 감사해요...!!^^
최미정님의 신곡,
'비가 내리네요' 가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어서
기뻐요~^^♡
요번날 아침에 안좋은 콘디션은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아버렸고
이제 아침에 방글 콘디션 자몽님~ ㅋㅋ😃😃😃
@@miru61 그 들불속에 미루나무 한 그루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nahollo 준승이 엄마가 아파요
그래서 그 여파에 나도 안좋을 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아침에 알람전에 눈떠지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요~^^
@@자목련미정 그런게 고물고물 할머니 마음이죠 😃😃😃
일단 좋아요..부터~~ㅎ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You are my sunshine
풀청 빠져듣고와서
하양나비는 처음들어보네요
노래 기타 아주 멋지게 잘하십니다
아, 하양나비는
첨들으시는구나아~
오래된 노래라서
젊은 미영님은 모르실수도
있어요~^^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친절하고 예쁘신
미영님 노래도
잘듣고 있어요...^^
음~~~ 음🎶🎵🎶🎶또 맘이 정화되는 느낌 이쁜 가사와 멜로디 ❣❣❣ 요즘 나비 정말 이쁘고 귀하고
꽂있는곳에 벌은 잔뜩ㅎ 울 하양나비는 귀하게 아주조금 날아다녀요. 그래서 보면 더더 예쁜~~~ 미루님 참 대단하시고 소중하신분. 음악으로 이쁜감성을 전해주시는~~~~
제가 이런 아름답고 멋진
표현들이 담긴 글을 받아도될지
조심스러워요~^^
이 아침에 보내주신 한통의
엽서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해바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기루~^^♡
으악~~~ 해바님이닷~ 캬캬😃😃😃
@@nahollo 😊😊😊😄😄😍😍 좋은아침입니다♡♡
@@miru61 좋은곡 많이 많이 불러주셔요. 묻혀있는곡들♡♡
방의경이 그런 부닝시군요. 노래도 정격게 그려지는 노래이네요
그래요 우리가 포크송에 빠져 들었던 그때가 어쩌면 더욱 사람다운 삶을 추구하지 않았나 싶네요
가사 하나 노래 한나 그냥 편히 그리고 수비게 따라 부를 수 있으니 말이비낟.
멋진 노래에 구독 선물 드리고 갑니다. 222 함께 달려가는 이웃으로 다가가고 싶네요
좋은 노래를 자주 들어보는 그런 마음으로 다가갑니다,
먼길 발걸음해주시고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채널되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무슨 노래든 미루님이 부르면 미루님의 노래가 되네요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인데 멋지게 잘 부르시네요 기타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이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
제 노래가 아침을
열어드리게되서 기쁩니다.
저도 오랜만에 불러본 곡인데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듯하여
즐겁습니다.
건강하고 멋진 하루를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노래 음색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미루나무 아래서 들으면 행복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20을 누르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 자리에서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미루나무...이고
싶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왠지 숙연해지네요...
기타소리 부드럽고 목소리가 그소리에 살포시 걷고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잘 듣고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ㅎ...역시^^
시대공감입니다.
즐겁고 예쁘게 부를수있는
노래는 아니지요.
기타위를 걷는 목소리,
시도 쓰시나요~
감사합니다^^
@@miru61
시는 안쓰고요, 목소리가 기타소리위를 살포시 걷는듯한 느낌요 ㅎㅎ
이노래는 제보기에는 기타가 화려합니다
미루님의 기타솜씨가 드러나는ㅎㅎ
노래는 모르는곡이지만 미루님노래는 우쨋든 굳~~~🤗🤗🤗🤗
부럽습니다~~
예술기타를 연주하는
동면이나 솜씨라하지
저는 막기타에요,
기본코드와 주법만 가지고
짬밥으로 쳐내는...ㅎ
그래서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저만큼은 한답니다,
그래도 어쨌든
마니마니 고맙습니당~^^
좋은날되세요^^♡
@@miru61 그짬밥이 최고쟈나요~~^^
바쁜평일지나고 이제 불금이라 긴장이 풀리며 좋아요🙂🙂🙂🙂🙂
오늘 일마무리 마지막엔 머리가 지끈지끈ㅎㅎ했답니다
해피주말~~^^
@@ssing2022
Thaaank U............^^*
오늘도 수고많았습니당,
Happy Tonight,
Nice Weekend...ㅎㅎ
흐린 날에 기타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손을 가만히 쳐다보니
진짜....실력짱~👍😄
노래 소리도
기타 소리도 넘 좋아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그치만 기타는 깔끔하고
새초롬한 색깔의 별처럼님
기타스타일이 훨 부러워요~
저야 늘 70's retro...
일편단심 편식중이랍니다^^
그곳도 날이 흐리군요,
여기도 장마가 시작되려나봐요.
오늘저녁부터 비가 시작된다하니,
좋아라~^^
이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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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보이는 하얀나비...
산을 오르다 앞서 날으는 나비를 보면 왜인지는 모르지만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나거든요..
마치 아버지와 함께 걷는 느낌요..
그런 날엔 아버지를 만난 느낌이예요.
미루님 덕분에 아침부터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
예로부터 흰나비는
먼길 떠나신분의 분신이라고
전해오지요.
MJ님의 그 하얀나비,
누구셨을까요~^^
감사합니다,
포근한 하루되세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메세지가 있는 가사와 기타 연주와 노래가 참 좋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농부님의 멋진 자작곡들도
한번씩 잘 듣고있답니다.
흐린날의 주말오후,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miru61
감사합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
@@kimjaebeom
고맙습니다,
건강미넘치시는 감성농부님~
들어본듯 첨 듣는듯 아리송하네요~ㅎㅎ
참 고운 노래네요~
방의경님의 노래였군요~
고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어제보다 더 많이 행복 하세요~~^^*
노래는 카페지기님이
많이 들어보셨을듯해요~
오래된 노래이나
여전히 아름다운 곡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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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엔 영화를 하나
보았는데,
A dog's way home...
핏불테니어를 금지하는
덴버시가 배경이었어요,
아름다운 풍광이 좋았다는^^
멋진 날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하지만 노래는 항상 잘듣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손가락에 깁스한줄...
흔적도 남기시고,
참 큰 맘먹었습니다...^^
You are a very good musician, my friend Miru. Great guitars and voices.....Nomu chohayo: paksu, paksu. Like 19
Ai...go Gamsahamnida^^
저는 Joseph의 멋진 목소리와
예쁜 guitar 소리가 더 좋아요.
I like your voice
and guitar sounds....
Thank you Joseph ♡
굿모닝
하양나비 친구 내가 해 줄래요
많이 외로운 나비인듯 해요
맞아요,
나무쟁이님이 나비친구도
많으시지요?
이 친구도 부탁해요~^^♡
아 그렇군요 방의경 님이란 존함을 들어보지 못한
하양 나비라 그래서 오타 인줄 알았는데
제목이 맞군요^^ 정말 저 팬 됐어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네, 7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김인순씨에 의해서
꽤 알려졌었던 포크송이지요.
좋은 날되세요^^
여기 몇 글자 보이거들랑
날인가 홀로인가 다녀간줄 여기소서~💖
귀한 발걸음주심에
그 향기가 내 방 침소까지
이르러, 이리 버선발로
달려왔습니다.
오늘도 복많이 지으소서~♡
홀로님 ㅋㅋㅋ
@@Ewha500guitar 누군가 불러준다는 거...기분좋은 일 캬캬😃😃😃
이 노랫말의 슬픈 이야기를 아시나요....동백림 조작사건 으로 억울하게 처형된 사라진 사람들 ....
이 곡은 1974년,
민주화학생운동이
국가전복내란사건으로 조작된
민청학련사건을 계기로
사법살인에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하여 방의경님이
이 가사를 썼다고 하지요.
동백림사건이나 민청학련사건
이나 모두 독재시대의 아픈
기억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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