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금은 절대 느낄수없는 저때만의 그 느낌이 있는거같다... 아무리 그리워 해도 되돌릴수없겠지... 그때는 좋은줄 모르고 나름 힘든일도 있어가지고서는 마냥 하루라도 빨리 더 크고싶었겠지??? 성인이 되어 이 영상을 보고있는지금은 그 어릴적 시절이 너무 그리운데... 근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똑같지 않나싶다 빨리 시간이지나서 집사면 편해지고 좋을거같은데 그때 되서는 다른 무언가를 걱정하며 또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고서는 지나온 과거를 그리워 하겠지.... 그냥 지금 이순간을 좋게 살아가고싶다!!!!!
되게....여러가지 감정이 밀려온다 신기하게...ㅋㅋ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왠지모를 찡함도 느껴지고... 학년 위로 올라 갈 때마다 쑥쑥 커지는 거 보니까 괜시리 기특하기도 하고ㅋㅋㅋ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푹 빠져서 응원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네...나도 초등학생 때 체육대회하면 무조건 계주 나갔었는데ㅋㅋ 추억이다 진짜
왜 아무도 언급없냐 마지막에 뛴 청팀 남자애 애들이 다 와서 위로해주는데.. 솔직히 난 좀 걱정했다 "와 저러면 마지막에 뛴 청팀 남자애 욕 엄청 먹겠는데..?" 왜냐 내가 초딩땐 대부분 원망하는 시선이 많았어서.. 그런데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다 붙어서 위로해주는게 왤케 감동적이냐..
지금은 서로 보듬는 교육도 많이하고 유튭에서 좋은 영상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폭이 넓어진것같아요~ 또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하면 이해시키는 방식으로 아이를 훈육하는데 옛날엔 그냥 바로 맞기만해서 ^^;;(어디나 예외도 있겠지만) 여튼 젊은 부모들이 가정 교육이나 예절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자라온 환경의 중요성 같아요~
나도 초 중 고 12년동안 계주에 나갔었는데...아 진짜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다 날 지경...아이들 함성 들으니 4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나도 마지악에 1등으로 달리다 막판에 역전 당한 적 있었는데..뒤에서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에 내 심장이 조여왔었다..ㅋ 아 옛날이여~~
우연히 다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왜 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 보고 난 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이유가 뭘까요. 국민학교 ㅎ 때 나름 달리기 잘해서 운동회 때 일등 도장 손목에 꾸욱 눌러 받고 엄마한테 기쁨의 자랑과 칭찬의 기억들이 잠시 스쳐가네요. 벌써 30년 이상이 훌쩍 지나간 지금 문득 잊고 있던 옛날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순수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어여쁜 엄마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아유... 주책없이 눈물이 주르륵 ㅠㅠ 초등시절 육상부여서 운동회마다 계주 뛰었던 생각도 나고.. 지금 내 새끼가 딱 그나이.. 내년이면 졸업인데 초등 마지막해를 학교친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추억꺼리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 시절추억이 이렇게 40이넘어서도 따뜻하게 기억나는데 우리애는 그나이되면 무얼 떠올릴까요... 삭막하기만합니다.ㅜ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냅시다~!!
그 시절엔 몰랐지만 지금은 그 때 그시절 그 때 그아이 너무 소중한 추억인거 같아요. 눈물까지 흘리셨다니 감성 터지는 좋은 아빠이신거 같네요. 우리 자녀들에게도 좋은 추억 간직하고 어른이 되어서 추억속에 잠길때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되찾아 줘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학부모 계주대회 있으면 뛰세요!!!
와~이거 뭐라고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다. 최근에 본 그 어떤 육상 경기보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봤습니다. 코로나없는 시절도 부럽고 저게 진짜 운동회죠. 계주선수로 달린 학생들, 응원하는 학생들 모두 수고 많았고 특히 줌인,아웃하면서 한순간도 빠짐없이 촬영해주신 분께 수고많으셨다는 인사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내일 더욱 힘차게 달릴 수 있겠네요~🔥🔥🔥
우리 첫째 아이도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첫아이의 설레며 고대하던 입학식도 봄소풍도 가을 운동회도 아이에게 선물 할수없어 안타깝네요 학교가서 축구하고 친구들과 뛰어놀 생각하며 입학을 기다렸던 아이였는데..빨리 다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뛰어 놀 날이 곧오길!모두들 이겨냅봅시다!
꼭 계주 마지막에는 축구부 혹은 운동하는 남자애들이 대표로 나섰었고 모두의 인기를 반영하듯 잘생기고 잘달리는 애들이 나왔던 계주 ㅋㅋㅋㅋ 넘어지는 일도 많았는데 다행히 넘어지지는 않네요 ㅋㅋㅋ 영상 속 마지막 주자의 환호하는 모습도 청팀 위로해주는친구들도 정말 다 멋지네요 ㅋㅋㅋ 생각지도 못하고 살았던 초딩시절로 돌아가서 웃음짓고 갑니다아
나 초등학교때 생각난다..소심하고 겁이 많았는데 어쩌다 반에서 뽑혀갖고..1학년인가 2학년때인가..출발선에 서 있는데 심장은 내려앉을거같고 너무 떨리고..근데 그 옆 계단에 엄마가 있었고 엄마가 엄지손을 들면서 웃었는데...그렇게 1등을 하고.난 늘 학교에서 달리기 선수로 뽑히고 거의 1등을 했었던 기억...엄마는 돈버느라 늘 바빴고 그때가 거의 첨이자 마지막으로 운동회 왔던거 같은데..엄마가 보고싶네ㅠㅠㅠ 그때 엄마가 아니였다면 난 항상 뒤에서 소심하게만 있었겠지...한걸음 나아갈수있게 해줘서..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다음 세상에서도 나한테 꼭 그렇게 용기 줘.
진짜 나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계주 할 때 존나 빠른 남자애들 보면 갑자기 걔 너무 멋져보여서 짝사랑하고 그랬음.. 특히 추월할때 제일 열심히 응원하면서도 멋져서 넋놓고 보고 그랬는데.. 여고라서 이제 그런건 다신 못하겠지.. 그립다 그때 그시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줄ㅋㅋㄱㄱㅋㅋ
@@_What_IsThis_ 저도 중3때 한번 계주해본적 있었어요 그때 좋아하던 애한테 바통 건네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
@@_What_IsThis_ 아 그니까요 사랑에 빠져본지 너무 오래됨.. 원래 금사빠라 일년마다 한번씩 같은 반에 있는 애 좋아했는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럼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영상과 아무 관계도 없는 내가 손에 땀을 쥐며 보고 있지?
정말 추억 돋는다. 이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새삼 느낀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코로나의 역설인듯 해요.
일상의 소중함이 진짜 느껴지네요 코로나가 느끼게해준 슬쁜 진실이네요 우리의 일상이 예전처럼 더불어 같이살아갈수있기를 아이들 운동회가 내년에는 꼭 개최되기를 간절히 신께 기원합니다~^^**''
ㅎㅎㅎ저두요
나도
@@가장주부 왜 가장주부 ? 가정주부 주부가장 ?
2학년 ; 오구오구 귀여웡
4학년 ; 옴마야 잘달리네
6학년 ; 내가 발가락에 힘주고 잇음ㅋㅋㅋㅋ
ㅋㅋㅋ
댓이 읎넹
ㅋㅋㅋ ㅇㅈㅇㅈ
ㅋㅋㅋㅋㅇㅈ이요
ㅎㅎㅎㅎ 완젼공감요
와 10분 넘게 초딩들이 빙글빙글 뛰는건데 이게 뭐라고 손에 땀쥐고 끝까지 응원하면서 봤네요... 너무 소중한 추억인데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즐거운 운동회를 다시 할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도대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초등학교 계주에 손에 땀을 쥐고 엉덩이 들썩들썩하고 봤네요. ㅎㅎ
학교 운동장은 2년째 조용하기만합니다..
부디 내년엔 전국의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힘찬 함성과 기쁨의 웃음소리들이 끊이지 않았으면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홍초-f6h 코로나 때문에 운동회 취소됬다는 말 나오면 탄식이 절로 나오던데요 무슨
ㅠ ㅠ 미세먼지땜시 지금은 초등학교마다 운동장에 체육관을 짖는다고 합니다.
운동장 운동회시절 세대라 이영상 공감가요... 보면서 나두 응원하면서 보게됨
@@홍초-f6h 아닌데;;;; 중학교 축제 못 할 거 같다고 해서 애들 한숨 쉬고 그러는데....
뭐지..왜 아이들 계주하는 영상을 보는데 가슴이 벅찰까요...아니..먹먹하다고해야하나.. 눈물이핑돌고ㅠㅠ..저만그런거아니죠? 너무그립네요 저때의순수함..
가슴하 벅차긴 시발 여자애들 존나못해서 답답하고만
소름좀 돋앗음 돌아가고프다...ㅠㅠ
@@김리크응 일반화~
@@김나영-t8w6j 응 존나 못하는거 맞아~
초등운동회때 줄곧 릴레이선수였을때 생각 나네요 지금도 콩당콩당
바톤터치를 잘해야 유리한데
마지막 앞에 남학생이 잘 받고
나가네요 재미있었어요
터치때 앞으로 살짝살짝 나가주는게
오는 선수들과 부딪칠 우려 적은데ᆢ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마지막 청군주자 역전으로 지고나서 맘상했을텐데 뒤에서 번쩍안아 들어올려주는 친구. ^^ 참 이쁘다. 좋은 어른이 되겠지~~~♡♡♡
참 좋은사람
그동안 단 한번도 마지막에 진 아이를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걸 보고 응원한 당신도
저런따뜻한 친구를 만나길❤
마지막주자 걱정했는데 찾아 주셔서 감사.
개멋짐ㅋ 시선밖의 사람을 챙긴단건 정말 특별한 사람임. 어른보다낫네 ㅠ 반성모드
어릴땐 몰랐는데 누가이겼는지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잘했다는 선생님과 어른들의 말이 맞네요. 아이들 참예쁘네요. 저렇게 열심히 달려본적이 언제인가싶네요. 우리의 길고긴 어쩌면 짧을지도 모르는 계주가 끝나면 무엇이남을까요. 그때의 모든게 그립습니다.
미투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소리지르는 응원소리.계주 선수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언제다시 우리 아이들의 이함성을 들을수 있을까!
아 나도저러시절이있었는데
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힘 들지만
잘 극복하고 나면 어린이나 어른들이나 우리모두가 운동회
을 할수있는 날이 꼭 오겠지요~~
@@오성환-d1l 이게 맞는 말인감?
@쓸모없는 말하고구독자 1000명 찍기 그거 말한게 아닌데여?
나도 저런시절있었는데.
옛생각 나네요.
이백칠십만에 가까운 사람들 90%는 스킵도 못하고 끝까지 봤을거야. 나처럼. 도대체 뭐야 이 마약같은... 아이들 다 이쁘다.
진짜 다봤네요. 스릴 뭐죠 ㅋㅋㅋ
이게 뭐라고 몰입해서 2 번 봤어요
단순히 초등학생들이 달리기하는 영상인데 훨씬 자란 사람들이 와서 눈물을 흘리고 가는 영상. 그냥 애들 뛰는 영상인데 어이없게도 눈물이 나는 영상. 모두에게 힘 내자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우리 뛰자고 말하고 싶어요.
저도 눈물 나네요...
그러게요.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날까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그저 이쁘고 마스크 없이 가을 운동회를 즐기던 일상이 그리워지네요.
놀랐어요
이게 뭐라고 눈물이 막나네요 나만 그런지 알았는데 그런분이 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이게 뭐라고
눈가에 이슬이 맺힐까나...
저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막 아련해서...
눈물이 막 흐릅니다.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과 응원하는 친구들...경기가 끝난 후 부등켜안고 기뻐하는 모습. 사진 찍느라 바쁜 선생님. 진 팀에게 엄지를 치켜 세워주며 안아주시는 선생님...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걸 주체할수가 없네요
저도 괜히 감동받고가네요^^
감동감동입니다.
어린시절 운동회가 그립습니다
저도 뭉클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지난시절이 떠올라 더 울컥하네여😂
계주가 끝남과 동시에 질서가 흐트러진 아이들을 통솔하시는 선생님을 보고있자니 초등학교 선생님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미투입니다
보니까 마지막 백군애가 마지막에 역전각 잡을려고 거리조절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네 저친구
ㅇㅈ ㅋㅋ
ㅋㅋㅋㅋ쇼맨쉽 ㅋㅋㅋㅋ
ㅋㅋㅋ
그립다
ㅇㅈ ㅋㅋㅋㅋ 갑자기 막판에 가속도 ㅈㄴ 붙음 ㅋㅋㅋ 세레모니도 완벽 ㅋㅋ
와~ 진짜 이거 뭐지???
초등학생 계주 영상을 이렇게 손에 땀을 쥐고 함성을 지르면서 보게 될 줄이야..
게다가 벅찬 감동의 눈물과 알수없는 먹먹한 여운까지...
아무튼 너희 모두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이걸 빠르게 고정당하냅
감동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시간전 ㄷㄷ
가볍게 보러 들어왔다가 온 몸에 힘이
빡 들어가게 흥분해서 봤습니다...
어린 친구들의 순수함이 주는 감동이랄까...!!
우리의 희망 응원합니다ㆍ
이 영상에서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게 아님
마지막 역전 추월당해 패배의 아픔을 본 파란색 친구에게 다독여주며 위로해준 모자 쓴 친구
저런 친구가 진짜 친구다..
진짜 최고 ㅠㅠ
오 진짜 멋진 친구네요 님의 통찰력도 최고입니다
진짜 저런인성으로 우리애키워야겠다
소름이 여기서 돋았어요ㅋㅋ
진짜 놓친 부분인데 감동이네요 ㅠㅠ
뭔가 지금은 절대 느낄수없는 저때만의 그 느낌이 있는거같다...
아무리 그리워 해도 되돌릴수없겠지...
그때는 좋은줄 모르고 나름 힘든일도 있어가지고서는 마냥 하루라도 빨리 더 크고싶었겠지???
성인이 되어 이 영상을 보고있는지금은 그 어릴적 시절이 너무 그리운데...
근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똑같지 않나싶다 빨리 시간이지나서 집사면 편해지고 좋을거같은데 그때 되서는 다른 무언가를 걱정하며 또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고서는 지나온 과거를 그리워 하겠지....
그냥 지금 이순간을 좋게 살아가고싶다!!!!!
그 어느 스포츠보다 감동적입니다.. 누가 이기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소리치는 아이들 목소리가 너무 반갑네요..코로나때문에 집에만있는 우리아들도 저렇게 뛰어 놀았으면..
여기서진지하게가버리네 이기는게중요함 ㅋ
@tv도포 죄송할짓은 안하는게 맞고 죄송할짓을 하니까 구독자가 안느는거야 친구야
@@댓글AI 명언 ㄷㄷ
@쥬았속또 이거 뭐임?
우와...여느 올림픽보다 재밌습니다..보다가 눈물날뻔 했네요. 이렇게 떠들고 시끄러워야할 아이들의 모습이..그립습니다...
중3인데 제주도 수련회 취소 됐네요
ㅠㅠ 저도 울컥했어요
저희집은 학교 바로 옆이라 늘 아이들 함성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 정말이지 이제 그때가 언제였는지 까마득해요
@강남 안타깝네요ㅠㅠ
그립습니다ㄴ 그립읍니다
학년이 바뀔때마다 아이들 성장하는 걸 빠르게 보는 것 같아서 맘이 뭉클하네요. 진팀 마지막주자한테가서 잘했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친구들도 너무 멋져보이고.. 뭔지 모르게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거 올림픽 계주보다 더 재밌습니다 ㅋㅋ
손에 땀을쥐고 보게되네요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에 왠지모를 감동이 밀려옵니다 ~~얘들아 잘했다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와~
병아리들 소리 지르는 것도 뭉클하네
재미있게 잘봤네요
내가 다 조마조마 했습 ㅋㅋㅋ
진짜 손에 땀났다는... 너무 재밌어요
이런 때도 있었네요~~
지금은 10명도 못모이게 하니 ㅠㅠ
애들 참 착하다. 청팀 마지막 주자가 역전당하고 들어왔을 때 어린 마음에 어쩔줄 몰라했을텐데 친구들이 바로 와서 위로해주네요. 참 착해요 ㅎㅎ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당연한 행동인건데 그다음 잃지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에 역전당한 친구 속상해서 시무룩해 있는데 그를 감싸고 안아주는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청춘이 살아 있음을 느끼네요.. 마음 아프네ㅠㅠ
???:애들아 유튭각이다. 모여서 아픔을 가치 느끼는척해!!! 쥬륵
애들 심장이 얼마나 콩닥콩닥 뛰었을까요...맨 끝주자 졌지만 아이들이 격려해주는 모습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코로나끝나고 다시 얼른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으로 남기신분 대단하시네요. ㅎ
드뎌 시작하네요 전잼민이라서;;
왜 알지도 못하는 초딩들 달리기영상에 눈물이 나냐;;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ㅠㅠ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런거죠 뭐 ㅋㅋㅋㅋ
에휴...제 마음도 그러하네요...세월이ㅜㅜ
ㅋㅋㅋㅋ ..저도눈물이~
나도 왜 눈물이ㅠㅠ
조금은 어설퍼서 엎치락 덮치락 하는 모습이 더 흥미진진하네요~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 다시 뛰는 날까지 화이팅!
네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와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이 추억을 만들 기회를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1:12 와... 여자애 달리는 게 2학년이 아닌데?? 보통 저 나이대에는 다리를 저렇게 펼칠 줄 모르는데 보폭 진짜 시원시원하다... 보는 내가 기분이 좋아지네
우리 학교 애들 ㅈㄴ 잘함ㅋㅋㅋㅋ거의 6학년 아들 수준임ㅋㅋ
키도 작은 애가 엄청 잘 뛰네요. 백미터 17초 안에도 뛰겠는데?
정말.. 얘보고 깜놀. 뛰는 폼이 2학년이 아닌데요ㅋㅋㅋ
되게....여러가지 감정이 밀려온다 신기하게...ㅋㅋ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왠지모를 찡함도 느껴지고...
학년 위로 올라 갈 때마다 쑥쑥 커지는 거 보니까 괜시리 기특하기도 하고ㅋㅋㅋ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푹 빠져서 응원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네...나도 초등학생 때 체육대회하면 무조건 계주 나갔었는데ㅋㅋ 추억이다 진짜
마지막에 청팀뛰는애 져서 축 쳐져있는데 친구들이 그친구한테 다 달려가서 안고..
괜찮다는듯이.. 저도 지금 학생인데 체육대회 취소됬다네요..ㅠ
어쩌면.....
이 새꺄 쟤가 격차 잡았는데 니가지면 어카노?
이럴수도..ㅋㅋㅋ
@@thewind_0725 그런애 보면 진짜 정 다떨어질듯 ㅋㅋ
키 보니까 육체적 한계때문에 어쩔수가....
1:13 5:49 요 두 친구가 진짜 레전드
초등학교 때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점점 가면 갈수록 빨라지는 게 진짜 짜릿했는데...ㅜ
5:49 는 인정!
36년전 전 육상부
@@korea-ninja 와우!
맞아요. 저학년은 애기애기하는데, 고학년은 퍽퍽 달리죠! 멋있음!
5분 49초에 쫓긴애가 접니다...ㅠ 이거보고 식겁했어요..ㄷㄷ
5:49 애가 잘 뛰네요
끝나고 나서 마지막에 추월당한 친구한테 다들 다가가서 괜찮다고 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네... 진짜 이런 세상이면 살만하지
하지만 오징어게임이었다면?
그게 보임?와
어린시절로돌아가잘보았네요ᆢ추엌이그리울때보구또봅니다참잘뛰네요ᆢ
코로나때문에 아무대도 거의 못하던데 운동회 ㅠㅠ
엎치락뒤치락 하는 중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힘껏 응원하는 아이들도 사랑스럽구요. 승패를 떠나서 축하하고 위로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네요. 누구나 한번쯤 다 겪어본 일이기에 더욱더 긴장감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왜 아무도 언급없냐 마지막에 뛴 청팀 남자애 애들이 다 와서 위로해주는데.. 솔직히 난 좀 걱정했다 "와 저러면 마지막에 뛴 청팀 남자애 욕 엄청 먹겠는데..?" 왜냐 내가 초딩땐 대부분 원망하는 시선이 많았어서.. 그런데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다 붙어서 위로해주는게 왤케 감동적이냐..
운동회 문화가 많이 바뀌었군요
@@아로미-o1f 애들이 승부욕이 많이 강했거든요 물론 위로해주는 애들도 많았는데 대부분이 다 한숨쉬면서 원망하는 눈치였죠 ㅎㅎ
남현우 승부욕 강해도; 의외로 다들 착해서 저런 걸로 탓하진 않아요ㅎ
지금은 서로 보듬는 교육도 많이하고 유튭에서 좋은 영상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폭이 넓어진것같아요~ 또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하면 이해시키는 방식으로 아이를 훈육하는데 옛날엔 그냥 바로 맞기만해서 ^^;;(어디나 예외도 있겠지만) 여튼 젊은 부모들이 가정 교육이나 예절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자라온 환경의 중요성 같아요~
@@풀다조라스 글쎄요.. 안그런 애들이 아직 많이 봐서 안타깝더라고요
살짝 눈물이 진짜나네요
현재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운동회가 없어지고요
코로나땜시 ㅠㅠ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우리들의 일상들이~
네 감사해요 코로나 시대를 격어야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미안하거 같아요 한시라도 빠르게 아이들에게 추억을 되돌려 줘야해요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요 어릴적 계주하던 생각 나고 코로나 빨리 극복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두요 운동장바닥에 잡초가 무성한걸보고 눈물이 났답니다
저도 뭔지 모를 찡한 마음이 들어 울컥했네요.
그리움이겠지요☺
나만 울컥 한게 아니군요
내가왜 눈물이나나... 했는데 ㅠ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전학년이 바통을 건네서 긴장감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이 대대손손의 우리 인생같다...ㅠ
그리고 집중되는 응원의 목소리...
저도 눈물이 나서 울면서봤어요
실례될수도 있지만 혹시 갱년기 아니신가요..?
@@지구는창백한푸른점 너무 실롄데...?
이게 뭐라고..
저도 보면서 울컥 눈물이 났어요
갱년기와는 거리 먼~
그리움과 감동의 눈물이😂
20대도 눈물을 흘리면서 본답니다..!
2학년은 아직 애기티가 날 때인데
의젓하게 뛰는거 보니 대견하고
그 위 학년들도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게 주먹쥐고 지켜보게 되네요.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와 처음에 파랑이 역전해서 파랑이이기군했는데 하양이다시역전해서 아 하양 이기겠 했느넫 파랑이 다시역전해서아 파랑이군 했는데 하양이 다시역전해서 아하양 했는데 마지막에 파랑이 더빨라가서 파랑이 이기는 줄알았는데 하양이 이겼네요
달린아이들 모두 멋졌어요
30년전 가을운동회가 생각나네요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ㅠㅠ
학생이 되게 많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계주가 원래 저리 길었나??
ㅖ..? "줄알았는데" "다시역전해거아" "하양 이기겠 했느덷" 이것들이 뭐를 뜻하는..?
마지막 파랑도 잘뛰었는데 박수쳐주고 싶네요
@@gungsunlee2211 말 그대로 자음 모음이 청팀 백팀처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거겠죠. 눈치껏 좀
초,중 : "나보다 느린데?"
어른 : "나보다 빠른데?"
@Chad Shin 아 ㅇㅈ 요. 초딩땐 뛰어놀고 맨날 술래잡기 해서 체력 장난 아니였는데 지금은 뭐..... ;;;; ㅠㅠ
ㅅㅂㅋㅋㅋㅋㅋㅋ
@Chad Shin 그땐 하프타임이란 게 없었음
@Chad Shin 오..전반전을 뛸수 있다니!
아 뭔가 그립다...
저때의 운동장, 친구들, 함성소리, 흙냄새, 체육복 등 모든것이 그립네
걱정거리라고 해봐야 엄마의 잔소리
그 잔소리마저 그리운..
나도 초 중 고 12년동안 계주에 나갔었는데...아 진짜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다 날 지경...아이들 함성 들으니 4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나도 마지악에 1등으로 달리다 막판에 역전 당한 적 있었는데..뒤에서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에 내 심장이 조여왔었다..ㅋ 아 옛날이여~~
저학년 계주는 귀여워서 저도모르게 웃고있었는데 고학년 언니 오빠들 진심 최선다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울컥하고 계속 눈물이.나오네요 😂 나의 엣날이 떠오르기도하고 이제는 갈수없는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 만감이…
저도 릴레이에서 앞에 3명을 재끼고 일등한적이 있습니다. 아 옛날이여.. ㅋㅋㅋㅋ
우연히 다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왜 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 보고 난 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이유가 뭘까요.
국민학교 ㅎ 때 나름 달리기 잘해서 운동회 때 일등 도장 손목에 꾸욱 눌러 받고 엄마한테 기쁨의 자랑과 칭찬의 기억들이 잠시 스쳐가네요.
벌써 30년 이상이 훌쩍 지나간 지금 문득 잊고 있던 옛날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순수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어여쁜 엄마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ㅠ ㅠ 저도 속없이 눈물이 나네요 ㅠ ㅠ
영상보며 두근함은 있었는데 김교위님 댓글 마지막단 보고 눈물 흘렀네요
저도 울면서 봤네요..
아이들의 이쁜함성을 지금은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것 같아요..
만날 짜증만 늘어가는 아이들 불쌍해요..초4중2엄마
왜눈물이나지.이해가 안됬는데 저만그런게.아니네요
@@에이스-r5q 학부모 어머님들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서 재일 대단한건 6분동안 한번도 안쉬고 조회대 앞에서 깃발흔드는 사람,,,,,
오~ 👍
ㅋㅋㅋㅋㅋ어깨 빠질듯
ㅎ
진짜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두 그 생각했어요
전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청군주자만 보였는데..
친구들이 하나둘 격려해주고
격분해서 따지러 오는 아이를
다른친구가 막아주는게 감동이네요
저희아이들도
그렇게 좋은친구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와!!!!!!!!올림픽보다 더 흥분하면서 봤네요. 순수한 아이들의 함성만 들어도 에너지 충전이 되는 느낌이에요!!!
한팀한팀 이루워 계주하는모습
너무감동스럽고 어릴적생각나 웃음나오면서 눈물까지 나네요
행복엔돌핀을 주신분 감사합니다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백팀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아니야 아니야 그건 거짓말
청팀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이거 진짜 목 터져라 불렀던게 아직도 생생하다 초등학교로 돌아가고싶다 정말 눈물나 ..
맞아요. 전 국민학교때였어요.. ㅡㅡ
돌아가고싶네요..진심
아유... 주책없이 눈물이 주르륵 ㅠㅠ
초등시절 육상부여서 운동회마다 계주 뛰었던 생각도 나고.. 지금 내 새끼가 딱 그나이.. 내년이면 졸업인데 초등 마지막해를 학교친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추억꺼리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 시절추억이 이렇게 40이넘어서도 따뜻하게 기억나는데 우리애는 그나이되면 무얼 떠올릴까요... 삭막하기만합니다.ㅜ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냅시다~!!
@공쥬진짜 작작해라
오 같은 아미시네요
끝에 역정당한 아이 괜찮다고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번쩍 안아주고 너무 스윗하잖아😊❤
세계육상선수권 보다 ㆍ더 재미있네ᆢ
관중들 응원 장난아니고 ᆢ선수들 온힘을다해 뛰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ᆢ
그렇지요~저희어릴땐 동네잔치였을 정도였엇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뛰고 목이 터져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대견합니다.
@@가장주부 운동회땐 항상 목이 쉬엇지요 ㅎㅎ
영상감사히 잘봤습니다
신선하네요.
보다가 나도모르게 추억돋고 소름돋고 눈에서 눈물이흐르네요
4살된 딸아이 있는 32살 애아빠인데
코로나가 빨리끝나서 나중에는 이런 운동회도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공감합니다. 3살 딸 둔 33살 아빠입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나온 초등학교 가봅니다. 작아진 모습이지만 그곳에서 꿨던 꿈은 아직도 크네요.
아빠로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 시절엔 몰랐지만 지금은 그 때 그시절 그 때 그아이 너무 소중한 추억인거 같아요. 눈물까지 흘리셨다니 감성 터지는 좋은 아빠이신거 같네요. 우리 자녀들에게도 좋은 추억 간직하고 어른이 되어서 추억속에 잠길때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되찾아 줘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학부모 계주대회 있으면 뛰세요!!!
@@hamiz-papa 기억속의 국민학교 운동장은 정말 컸는데 어른이 되어 가보니 너무 작아서 신기했던 추억이 있네요 ^^
울지마요 아재요ㅠㅠ
저만 운게 아니군요ㅜㅜ
바톤 막대기 그게 뭐라고 나를향해 뛰어오는 전번주자가 가까이올수록 심장박동수 폭증 인정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킹정
ㅇㅈ....ㅋㅋ
ㅎㅎㅎㅎㅎㅎ 그깟 막대기...
빨리 아이들이 어울려 뛰어놀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아이들의 함성 소리가 눈물나게 정겹네ㅠㅠ
나에게 이게 뭐라고 눈물까지 흘리지.. 짧대 댓글 보고 마지막 역전승 당한 아이와 그 안아두는 친구들에게 감정 이입 했더니 눈물샘 폭팔..다들 최선을 다했으니 그랬겠지
두번 돌려봤네요.
너무나 진지하고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 뭉클 합니다.
미래에는 저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며 선의의 경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네 촣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른이 되어도 행복한 추억이 많을수 있는 세상을 위해!!!!
한팀이 쭉 이기는게아니라 청팀백팀 번갈아가면서 계속 바뀌니까 더욱 긴장감있고 스릴있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응원할맛날듯~~마지막 반전이 한몫하네요~
계주의 묘미죠~! ^^
하루 빨리 이렇게 뛰는날 오길 바람니다
아이들 정말 이쁘네ㅛ~~
요즘에도 운동회를 하는 초등학교가 있네요
@@seunghoshin8315 그러게요 2개월전이여도 코로나는 퍼저있었을텐데..
@@가장주부 이거보니 코로나없던 시절이 그립네요...
이거 알고리즘 떠서 온사람...?
저요!와 초등학생애들 너무 멋있어 대든해 열심히 뛰는것도 너무 멋있고 이야
저요!!!!!!
대단한 역전입니다. 청팀도 백팀도 모두 열심히 달려 준 까닭에 역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한 양팀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서로서로 역전하는거 보면 팀 잘 짠거임.
초등학생은 반끼리 팀 아닌가요
이렇게 댓글로 아는척 하는거 보면 육갑 잘 떠는거임·
@@뾂쀎뾅쀑뾇쀓 ㅋ
아 완전 쫄깃쫄깃 재미진다~~^^
멋져~~
@@뾂쀎뾅쀑뾇쀓 ㅋ내가 뭐 전공했는 줄 알고
초등학교 앞에서 문구사를 합니다
운동회날
운동장에서의
저 함성과 열정
이젠 기억속에만 있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ㅠ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
우리의 일상이
되찿아지길 바래봅니다
꼭!!!
ㅇㅈ? ㅇㅇㅈ!
Chris Park ㅋㅋㅋㅋㅋ 놀리면 안돼요 어린아
뻥좀치지마라.
뭔 문구사.
@@stephan6051 ?
저는 시골학교라 동네잔치였어요ㅎㅎ
저학년들은 어르신들 위해서 재롱잔치같은것도 했는데
점심시간을 알리는 박깨기ㅎㅎ
와~이거 뭐라고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다. 최근에 본 그 어떤 육상 경기보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봤습니다. 코로나없는 시절도 부럽고 저게 진짜 운동회죠. 계주선수로 달린 학생들, 응원하는 학생들 모두 수고 많았고 특히 줌인,아웃하면서 한순간도 빠짐없이 촬영해주신 분께 수고많으셨다는 인사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내일 더욱 힘차게 달릴 수 있겠네요~🔥🔥🔥
아이들이 힘차게 뛰는 모습과 응원 소리가 이렇게 가슴을 때릴줄이야.... 왜 울컥할까요
영상 보고 뭉클했다는 댓글 보고 "뭉클할게 뭐가 있나?" 하고 봤는데...
저도 눈물이 ....ㅋ
추억 돋네요
그러게요..
아무연관도 없는데 보는내 울컥울컥하네요.
😂
뭉클함을 소유하신 멋진 분이실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승부를 떠나서 애기들 모두 수고했다.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준 너희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열심히 살고 계실거라 생각되는 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감동적인 계주예요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면서
인생같아요
승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ᆢ그렇게 어려움이 있는 인생길이지만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길 바랍니다
맞아요 타인이 날 얼만큼 따라왔나 뒤돌아보고 신경쓰다간 따라 잡힐 수도 있다는 것 까지 크으.
와... 운동회 하던 시절이 그립다.. 운동회하면 동네 축제였는데... 친척들도 오고 돗자리 펴고 김밥 나눠 먹고.. 부모님 오지 못한 친구들은 울고.. 또 그 친구를 자식처럼 챙겨주시던 부모님들..
제소원은 우리아들도 계주에 나가 친구들의 응원도 받고힘차게 뛰어놀기를 빕니다. 영상을보니 무척 부럽기도하고 옛날생각도 나내요.
백팀 마지막 주자가 제 큰아들인데저학년땐 늘 다른 친구들에게 밀려 부러워 하다가 고학년이 되면서 몸이 커지더니 소원대로 계주 주자로 뛰게 되네요, 아드님이 계주선수로 꼭 뛰길 응원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가장주부 기쁘셨겠어요~^^
계속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제 소원은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나어릴적 처럼 하루종일 흙밭에서 놀다가 저녁즈음에 와이프가 가서 밥먹으라고 부르면 지저분한몰골로 들어오는 세상이 다시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장주부
어머 ~~그렇군요
정말 재미있는 운동회 장면입니다
촬영 참 잘하셨습니다
실감나네요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그래야 건강하게 자라죠
감사해요!!!
네 마자요! 아이들 신나게 친구들과 뛰어놀때 행복함과 좋은 추억이 생기는 건데 다시 그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요!!!
소운동회라 학부모 입장이 안되어 급하게 체육관 건물 화장실에서 찍느라 숨 참아가며 1시간을 넘게 찍었는데 보람이 있네요 ^^
역시 달리기하면 계주줘~~~
정말 옛날에 가을 운동회는
동네 잔치였었는데~~
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손자,며느리,
전부 나와서 응원하고~~
함께 도시락 까먹고~~
그때가 그립네요~~👍👍
맞아요 동네 잔치예요 동네 사람들 거의다 운동장에 왔죠 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점심시간 ㅋㅋㅋ
도시락..그립다
인정... 가족들이 학교어디든 돗자리 펼치고 과자,음료수,김밥들고와서 기다리고있고 일하던 아버지는 잠깐 짬내서 온김에 학부모 계주 뛰어서 치약받아왔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요새초등학교 운동회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좀 안쓰럽
그땐 김밥과 사이다가 최고였지...ㅎ
틀니딱딱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 아재야 조용히하세요 난 모르니까
눈물 난다...체육대회 때 계주는 무조건 뛰었는데 그때도 친구들이 나를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줬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서서히 밀려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아 수고했어!!!! 승패와 상관없이 다들 넘 대단해!!!
미투입니다
최선을 다해 뛰는 아이들 모습 감동이네요 저렇게 마스크 쓰지않고 운동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세상이 얼른 오길 바랍니다
울 딸도 이렇게 신나게 친구들과 운동회라는걸 해볼수 있을까..내가 그때를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초등학교가서 같이 뭔가 할 수 있는 날을 을마나 기다렸는데ㅠㅠ
다른 엄마들도 그러겠죠ㅠㅠ
이외에도 사소한것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ㅠㅠㅎ
모두 모두 힘내세요..
우리 첫째 아이도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첫아이의 설레며 고대하던 입학식도 봄소풍도 가을 운동회도 아이에게 선물 할수없어 안타깝네요 학교가서 축구하고 친구들과 뛰어놀 생각하며 입학을 기다렸던 아이였는데..빨리 다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뛰어 놀 날이 곧오길!모두들 이겨냅봅시다!
저도 작년 첫째 유치원운동회때 너무 재밌더라구요. 같이 게임도 하고 학부모 계주도 나가서 신나게 달리고ㅜ 정말 사소한것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임이슬-j4u 학부모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봅시다~!
초딩때부터 대학교까지 계주 안나간적이 없는데, 계주야 말로 진정 운동회의 끝판이지. 지금 배나오고 갤갤거리지만 예전 생각나 보는동안 흐뭇했습니다. 우연히 잘 봤습니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백팀 청팀 너무 잘했어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참 자랑스러웠어요
왜 가슴이 뭉클하죠?
다들 한번쯤 뛰이봤을 계주
추억의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무슨 이유인지 뭉클하네요.
왜 다들 한번쯤 뛰었을거라 생각하시죠?
@@낙인이론 그르게여 그냥 자기 계주뛰었다는걸 말하고싶은거같은데
반대항보다 청백 팀 나눠서 하는게 훨씬 재밌었음 ㅠㅠ
이야 올림픽 보다 재미나네요
엄청 많은 선수들이 뛰었는데
아슬아슬 한명도 안넘어지고
다들 잘뛰네요
나중에 어른되면 평생 간직하고픈
소중한 어린시절 추억이 되겠네요
진짜 재미나요 ᆢ선수돌 고생 했어요
저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어 또 다시 저런 경기를 하였을때 과연 지금의 순수함이 나올지.....
저때의 순수함이 정말 값지다는것을 요즘 느낍니다
운동회의 꽃은 계주지요~아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청팀 백팀 모두 잘했어 너희들이 최고야~^^💜
인생의 꽃은 미아님이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48 얘가 다 따라잡았네..
동만이 생각나네... 진짜 우사인볼트였는디
@@-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댓글보며 영상봐 스포당한 기분
@@skytree4u ㅠㅠㅠ 미안지울게요
님 누구임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뭉클하세요😭 작은 아이들에게서 아직도 커가는 어른이 배워 가네요
코로나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하자구요👍
진짜 뭉클하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와 보는내내 왜이렇게 울컥울컥 하죠 😭 한명도 넘어진 아이들 없이 완주해서 넘 기특하고 예쁘네요☺ 마지막 조금 아쉽긴 한데 역전한 선수 너무 대단 👍 오랜만에 너무 좋은 영상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예전 시골에서
운동회 하는 날이면 그날은
모든 사람들 다 모여서 노는
동네잔치였는데..
아련한 추억~~~
영원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크으..맞지 가끔가다 누구누구 어머님이 돼지한마리잡아다가 오시면 그날은 진수성찬의날이지
그래 그땐 그랬었어~~
휘성
그날을 위해 더운날 한달 전부터 연습하죠... 학생들 너무 고생시켰어요
그러게요 서로 맛있는거 나눠먹고 예전에는 정말 분위기 정말 좋았쥬 그시절이 그립다기보다 그시절에 정서가 부럽습니다 요즘은뭐 이웃사촌 이란말이 어색할 정도니까요ㅡㅡ
나 왜 이걸 올림픽 처럼 보고 있냐 ㅋㅋ 알고리즘아~~깜짝 긴장감 고맙다 ㅋ
나 초등학교 다닐때도 진짜 운동으로 타고난 애가 같은 학년이라 운동회할때 걔랑 같은 팀되면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다..
그 남자애 진짜 반바퀴 넘게 차이나는 것도 한번에 따라잡았었는데
그게 접니다 ㅎ
뭔느낌인지 알지 ㅋㅋㅋㅋ
그런 친구 있으면 참 든든하죠~!
난데?
그런 친구는 그반 영웅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입가에 미소가 멈추지 않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한 달리기 했어서 어린시절 계주하면 항상 선수로 선발되곤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잊고 살던 풍경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의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기가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꼭 계주 마지막에는 축구부 혹은 운동하는 남자애들이 대표로 나섰었고 모두의 인기를 반영하듯 잘생기고 잘달리는 애들이 나왔던 계주 ㅋㅋㅋㅋ 넘어지는 일도 많았는데 다행히 넘어지지는 않네요 ㅋㅋㅋ
영상 속 마지막 주자의 환호하는 모습도 청팀 위로해주는친구들도 정말 다 멋지네요 ㅋㅋㅋ
생각지도 못하고 살았던 초딩시절로 돌아가서 웃음짓고 갑니다아
ㅎㅎㅎ ㅇㅈ~~~
그리고 마지막에 역전한 애는 바로 인싸
초등학교때 계주 1등 하면 바로 그냥 인싸 되어버리잖아 ㅋㅋ
아... 댓글 읽다가 스포 당했어 ㅠㅜ
저는 넘어졌....ㅎㅏ...
저도 지금 밤 12시30분 감성폭발 시간대인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청팀 마지막주자 남학생 상처안받았기를~
1:11 나만 2학년 오지냐?? 얘도 졸라 빠른디
ㅇㅈ 겁나 빠른듯
나두 제목주인공이 얜줄
아니 그게 아니고 저 여자애는 좀 빠른데
흰색 백숙인가 아무튼 그 흰색옷이 너무 느려서
빠르게 보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2학년 애가 주인공
달리기 자체에 뭔가 소질이 있는 그런 아이같음...2학년애들이 바톤 터치할때 멀뚱멀뚱 서서 받고 주는데, 이 아이만 유독 바턴을 미리 손 쭉 뻗어서 주는거보고,,, 부모가 달리기를 잘 가르친건가? 싶을정도...
계주가 이렇게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 할 수가 있군요.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왜 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ㅠㅠ 이 아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코끝이 찡하네요.
초딩때 ㄹㅇ 운동회 하는 재미로 학교다녔는데.. 가끔씩 반장 어머님이나 이런분이 반 전체 친구들에게 음료수 같은거 하나씩 나눠주고.. 그 때 먹은 카프리썬 개꿀맛ㅋㅋㅋㅋ
우리때는 설레임 아이가
@@osmogi 설레임이라뇨.. 정확하십니다
@@osmogi 설레임 ㅈㄴ개꿀맛ㅋㅋ
우리는 뻥튀기 아이스크림..
이 글이 뭐라고 이렇게 좋아요가.. 감사합니당
우리 애들도 이렇게 가슴뛰는 운동회를 올해는 느낄수 있길.. 다들 너무 멋져요!
괜히 눈물난다는 댓글에 같이 눈시울이.. ㅎ
누가 이기건 최선을 다 하는 아이들을 보니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하고 이쁜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정말 이게 머라고 울컥할까요..
하나로 단결되어 각팀 응원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로 성장했음 합니다~
이거 보면서 심장이 쫄깃쫄깃 한 40대입니다 ㅋㅋ 왠지 눈물이 나네요
눈물나네요 아이들 저 신난모습 건강한 함성과 열기 저걸 빼앗은 건 누가 책임져야할까요 누굴 탓해야 할까요 빨리 끝나서 모두의 일상이 평범한 일상이 되길바랍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평생의 추억이 될 기회를 빼앗는건 2020년 한해로 끝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들 모두에 책임입니다 환경을 생각지않고 막 쓰고 버란 벌 아닐까요 기후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환경보호에 나설때입니다 육류소비를 줄이고 좀 춥고 좀덥게 살아야겠지요
저도 이영상 보면서 눈물부터 났어요..초1들어간 아들의 추억에는 마스크와 원격수업만 있겟죠..ㅜㅜ
@@변효순-h3f 중국때문에
아니 정말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 ㅜㅜ
아니 이게 이렇게 가슴 떨릴 일?ㅋㅋㅋㅋ두근 거리면서 끝까지 봤네요. 이렇게 마스크 없이 체육대회하던 날들이 그립고..열심히 뛰는 학생들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
마지막까지 보게되는 왜이리 울컥하는 지..
에구궁..ㅠㅠ
꼬맹이들도 이렇게 열심히하는 데..
모두모두 잘했어요~기특합니다~!!!
5:48 존나 멋있다
ㄹㅇ 음악도 저래서 더 멋있음
닭살돋음
저때 백군 쫓긴애가 접니다...이거보고 소름돋았자너 .ㄷㄷ
@@예종-w4o ? 너임?
@@예종-w4o 그 이름이 뭐였지
나 초등학교때 생각난다..소심하고 겁이 많았는데 어쩌다 반에서 뽑혀갖고..1학년인가 2학년때인가..출발선에 서 있는데 심장은 내려앉을거같고 너무 떨리고..근데 그 옆 계단에 엄마가 있었고 엄마가 엄지손을 들면서 웃었는데...그렇게 1등을 하고.난 늘 학교에서 달리기 선수로 뽑히고 거의 1등을 했었던 기억...엄마는 돈버느라 늘 바빴고 그때가 거의 첨이자 마지막으로 운동회 왔던거 같은데..엄마가 보고싶네ㅠㅠㅠ 그때 엄마가 아니였다면 난 항상 뒤에서 소심하게만 있었겠지...한걸음 나아갈수있게 해줘서..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다음 세상에서도 나한테 꼭 그렇게 용기 줘.
누구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네요.
마음이 뭉글합니다
나도 초등학생으로돌아가고싶ㄷ,
소설쓰고있노
@@Ko-dl8oe 소설아니에요..진짠데..누가 이런 유치한걸로 글을 써요..저 지금 나이가 40인데..
크으 바통 함 놓치는거 국룰인데 추억이다 ㅎ모래운동장에서 뛰면 바람 많이 부는날은 가끔 눈따가운데 그래도 그런거 신경 안쓰고 뛰는거 진짜 재밌는데...어렸을땐 어른들이 왜 빨리 못뛰는지 몰랐는데 벌써 고등학생인데 알아차렸네요...다리랑 허리가 너무아퍼ㅠ
애들 코너 돌때마다 내 몸이 기울어짐~
운동회의 꽃은 계주~
애들 운동회 볼 때마다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