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쑥쑥 자라나는 오월 둘째주의 고양이랑 앞마당 산책(은잔화 파라솔버베나 잉글리시 데이지 샤스타데이지 자두 붓들레아 바이텍스 병꽃 오이풀 파종 레이스플라워 딜 썸머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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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맥시멀리스트의 정원 똥삽입니다.
    저희집은 마당을 가꾼지는 만 2년이 되어가고 횟수로는 3년째에요.
    흙이 워낙 안 좋았던 곳이라 마사로 성토를 해서 들어왔었고.. 경화가 너무 잘 되서 ㅠㅠ
    물이 쉽게 마르고 꽃들이 뿌리를 잘 못 뻗어서 키우기가 쉽지 않네요..
    엄마마당과 제마당을 꽉 채우는 그 날까지!
    열심히 키워볼래요~
    올해는 가물어서 진디물이 심하네요~ 모두 방제 잘 하시고 예쁜 꽃들이랑 맛난이들 잘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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