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디자이너는 그래픽소스를 다운 받아쓰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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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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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마디아입니다.
현재 실무에서 쇼핑몰 UIUX 구축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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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channel: bit.ly/2GJYUF1
►단톡방 : open.kakao.com...
►mail : madia_designer@naver.com
►cafe :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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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디자인은 다양한 해외 벤치마킹을 통해 고민없이
비쥬얼 적으로만 디자인 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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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소스 #일러스트 #포토샵
셰프들도 농사 안짓고 식재료 구입하고, 간장 소금 식초도 다 사서 쓰면서 손님의 취향에 맞게 요리를 만드는 것 처럼, 웹페이지 디자이너도 소스를 사든 만들든 기획자나 고객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 해주면 됨
농부=포토그래퍼
간장,식초=일레스터,아이콘,캐릭터 디자이너
물론! 땅을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한다는점 숙지!!
나이스한 비유내요 ㅎ저는 왜 그런 머리가없는지.. 부럽네요ㅎ
완전 공감.. 디자이너가 쉐프라면, 소스는 간편식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편하지만 너무 먹게 되면 나중에는 몸에 좋지 않는 것까지.
정말 적절한 표현 같아요!
아니.. 디자인회사 다녀보면 안 쓸 수가 없는데..ㅋㅋㅋ 시간을 넉넉히 주는 곳은 안그러겠지만 대부분이 기계적으로 뽑게 하니깐 소스를 어떻게 안 써. 소스 찾는 것도 능력이라는 말 너무 공감되는게 진짜 해당되는 소스 찾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사각틀이나 라운드틀 내부에 문구 그림들어가는걸 뭐라고 하나요?
ㄹㅇ소스찾는데에도 시간많이걸림ㅠㅠ전에 회사 마케팅 직원이 디자인소스 쇼핑하는것같다는 표현을 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찾아서 작업하다가도 맘에 안들면 다시 또 찾기시작..
제 첫 사수분이 해주신 말씀이랑 비슷하네요 소스 잘찾는것도 잘 적용하는것도 디자인 능력이다 라고 실제로 작업하다 보면
소스 찾는데 몇시간이고 투자할때도 있는데 소스찾는게 마냥 꼼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디자이너 신입은 소스를 잘찾고 잘활용하고 소스를 검색하는 키워드를 많이 알아두는게 좋은거라 생각하네요
물론 경력있는 디자이너도 디자인 소스를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영상에서 나온 말은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또한, 소스활용 불가능 프로젝트는 하나의 예시입니다. 이런경우 사용하기 어렵다이지 사용하지말라는게 아니에요. 저도 유튜브 강의할때 자주 사용하며, 회사에서 급박한 경우 소스를 다운받아 디벨롭치고 컨셉을 적용합니다. 그럼 결국 새로 그리는게 더 빠를 경우도 많고요...저도 소스 참 좋아해영ㅡ.ㅡ
여튼 저는 소스다운받기 찬성입니다.
다만 소스를 다운받아 쓰는게 습관화가 되서 시간이 충분히 있어도 소스부터 받는 버릇은 디자이너의 발전을 막는 길인것 같습니다.
가끔 길을가다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소스를 사용해 디자인한 작업물을 볼때 내심 깜짝깜짝 놀랄때도 있지만.. 유료 소스없으면 퇴근을 못합니다ㅠ
디자이너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들어 쓰라고 하면 거기에 맞는 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 돈이 천문학적인 돈일지라도
스톡업체에 컨텐츠 소스를 제작 납품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저도 작업하면서 이것저것 참고하지만 이 세상에 새로운건 없더이다 그넘이 그넘 결국 각자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컨텐츠 소스 디자이너분이시라니 정말 존경합니다.
임진짜님의 노력으로 많은 디자이너분들이 조금더 편하고 빠른 디자인에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인데 댓글에서 뭐가 어그로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대기업이나 대형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UI 구축하면서 사진촬영이나 아이콘 등을 전부 전용 컨텐츠로 제작해서 사용하는게 보통인데요.
회사가 계약한 건 해당 디자이너 혹은 에이전시 일텐데 다른 작가의 제작물을 활용해서 결과물을 내놓는다는 건 말이 안되겠죠...
대규모의 프로젝트에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소스로 광고를 한다는 것, 프로젝트 격이 떨어지는 일 같아요. 오리지널리티와 브랜딩이 중요한 대기업에서는 더더욱이고요.
그리고 보통 에이전시에서 납품용으로 제작하는 일반 작업물이나 홈페이지에 클립아트 소스를 사용 안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 점은 마디아님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게 짚고 넘어가신 것 같고요.
다만 다운받은 소스에 어느정도 의존하느냐는 디자이너 개인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클립아트사이트의 이 소스를 사용했다'고 알아볼 수 있도록 작업하는 것은 그냥 디밸롭 또는 바리에이션에 가까우니까요.
본인의 판단에 따라 다운받은 소스에 기반해 작업하는 디자이너도 있을테고, 원하는 디자인을 만드는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소스를 활용하는 디자이너도 있을거고... 그냥 상황에 따라 맞춰서 작업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기업 프로젝트 얘기는 마디아님이 거드름 피우는게 아니라 그냥 사실이고, 이건 디자이너들 모두가 바라는 꿈의 작업방식 아닌가요?
누가 촉박한 시간에 맞춰 작업하고 싶나요... 명확하게 정해진 컨셉, 충분한 시간과 자본, 맞춤 구도로 촬영된 사진 등등
저런 작업 맡으려면 실력을 더더 키워야겠죠 ㅠㅠ 까마득하네요.
제 말을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스를 쓰는건 문제가 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단, 소스에 의존하게 되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나중에는 소스 아니면 만들질 못하는 지경까지 갑니다.
생각이 멈춘 디자이너가 과연 디자이너일까, 오퍼레이터일까.
Double Bianco ㅠㅠㅠㅠ너무 공감이요 7년 경력이여도 디자이너라 말하기 부끄러워요ㅠㅠ
ㅇㅈㅇㅈ ㅜㅠ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겠지만, 디자인 소스 보면 이거 어떻게 만드는지 알겠는데 하는건 많은데 만들 시간은 없고 사서 쓰거나 유무료 소스 찾는건 너무나 당연한게 되었어요. 다만 이렇게 만든건 포폴로 내 놓으면 안되겠죠ㅠ
굉장히 내밀한 실무 이슈네요 ㅎㅎ 최근 한달반짜리 프로젝트에서 가장 고민했던 것들중 하나였는데요. 처음엔 외부소스가 필요한 것들을 일일이 찾아서 넣었습니다. 당연히 시간과 비용때문이었죠. 하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에도 계속해서 눈에 밟혔더랬죠. 그러다 시간을 벌게 되었고, 눈에 밟혔던 외부소스를 만들거나 그릴수 있는건 직접 해결하고, 필요한 사진들은 재촬영했습니다. 프로젝트 컨셉과 소스가 찰떡이어야 완성도가 올라가고 설득력이 생기는 법이라 잘한 결정이라 생각해요 실제 결과도 나쁘지 않고요. 외부 소스는 그런거 같아요. 컨셉과 찰떡인건 존재하지 않거나 찾기가 너무 힘들죠. 그래서 프로젝트의 내용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거죠. 특히 내부 또는 비투비 프로젝트의 경우엔 실용성을 앞세워 외부 소스를 많이 사용하고요. 비투시라면 시간과 비용이 커버 가능한 범주에서 적극적으로 자체 소스를 만들길을 모색하는 거죠. 보통은 디자이너에게 결정권한이 없으면서도 클라이언트가 해당 사안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것도 일종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스킬같습니다.
작업 1개 하는데 일주일이상 주면 하지....ㅋ
소스를 쓰는데 중요한건 어떻게 응용해서 좋은디자인을 짧은시간안에 도출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신입때부터 소스를 사용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숙련된 디자이너가 소스를 사용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을거같아요
ㅋㅋㅋ 컴퓨터를 쓰는 이유 중 하나가 어떤 결과물을 만들면 나중에는 그 결과물을 다시 이용해서 더 발전된 결과물을 만들고 이러한 작업이 반복되면서 발전하는건데 ㅎㅅㅎ 맨날 할때마다 빈 도화지에 점 찍는 것부터 시작할꺼면 컴퓨터를 쓰는 이유가 없지 ㅎ
근데 많은 분들이 소스 및 솔루션 사용에 대해 묻지 않는 이상
명확히 하지 않고 "제가 만들었습니다" (결과물만) 강조하는 부분이 있어 인식이 안좋은 듯 합니다.
저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짜집기쟁이였군요...소스자체를 만들어서 써 본적이 없습니당...
경력이 5년, 중.소기업만 오갔지만 말하고 나니 그냥 저는 '포토샵을 조금만질줄 아는사람'정도로 해두면 될 것같습니당...
그러지마세요 제가 하려는건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소스를 활용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낼려고하는데 ㅠ그러지마세요
그 또한 능력입니다. 그것 또한 디자이너구요~ 긍지를 가지세요!! 괜찮아요!!!
저기요 제가 소스만 가지고 만들어보려는 비전공자인데요 그것도 안되더이다
배치하고 이쁘게 구성하는것도 능력이고요 . 감각없는자가 절대로 따라할수 없는거에요
너무 자신을 비하하지는 않으셨으면..
전 제 주제파악 하고 그냥 미리캔버스 쓰고있습니다ㅋㅋ
그거 다 그려주고 만들어주는 시간과 비용의 댓가를 주면 다 그리고 있고 다 만들어주고 하겠죠~~
그거 다 그려주는 비용까지 청구하면 클라이언트는 비싸다고 하겠죠 ㅎㅎㅎ
어쩔수 없는 현실이고 소스 찾는 노력과 센스도 디자이너의 능력이죠~!!
공감 백배 ㅎㅎ
우리회사 디자이너들도 그림 1도 못그리고 전부 아이클릭아트 , 게티이미지, 픽스타, 셔터스톡에서 유료결제해서 디자인소스나 그림 다운받아서 디자인하는데요 물론 결제는 회사가 해주고요 ㅋㅋㅋㅋ
이렇게 쓰라고 파는건데 당연하죠.
안되가 너무 불편하네요...
Tilode 되는 하로 바꾸면 말이 되고 돼는 해로 바꾸면 말이 돼요. 그리고 되=되어 라서 되 뒤에 어 넣어서 말이 돼도 돼로 쓸 수 있어요
@Tilode 문장 끝은 무조건 돼가 맞아요
돼=되어 문장 안에서 들어갈때는 되어가 들어가면 돼가 맞고 되어가 들어가면 어색한건 되가 맞아요 되겠어 ㅇㅇ 돼겠어 ××
오타 수정했습니다.죄송합니다
Tilode 돼 = 되어.
해도 되어요? = 해도 돼요? = 해도 돼?
해도 되? 라고 적으면 어가 빠짐.
즉 되요 사용 불가.
다 된 밥이다 ≠ 다 되언 밥이다 (어법상 틀림)
즉 됀 사용 불가.
Tilode 되는 하, 돼는 해 < 이게 제일 쉬워요
받아 쓰면 안 하?, 받아 쓰면 안 해? 이런 식으로요 ㅎㅎ
받아 쓰게 됐어가 예시일 때도 받아 쓰게 핬어, 받아쓰게 했어 < 이렇게 보면 여기서도 돼가 맞는 게 보이죠?
되가 쓰일 경우의 예시는 받아 쓰면 되지 > 받아 쓰면 하지, 받아쓰면 해지
제일 많이 쓰는 안 돼
제 경험으론 시간이 충분한 디자이너의 표본이 적다는 겁니다. " 시간이 충분히 있어도 소스부터 받는 버릇은 디자이너의 발전을 막는 길인것 같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중간에서 . . . 처음써본 댓글이었는데 시간이 충분히 있는 디자이너분께는 더 할말이 없네요. 잘 알겠습니다.
시간.. 별로없어영 저도 항상쫒기듯 주말 출근도 많이하죠ㅠ 오픈일은 정해져있고,..기획이 늦어지거나 정책이 바뀌든가. 다양한 이유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건 클라이언트입장에서 핑계에 불과하죠. 사실 갑과 을사이에서 을의 입장을 이해해주는 클라는 많지는 안죠
아직 저도 많이부족하지만 일정은 언제나 디자이너의 숙명이고 주어진 시간에서 얼마나 프로답게 결과물을 만들어주냐가 핵심인것 같아요 우린 프로니간요
제가 시간이 절때 많다는게 아닙니다.
11시에서 새벽까지도 많이하고요 주말출근도 허다합니다.
저는 결국 결과물이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간이 많아서 제작한다는게 아닙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지만 적어도 시간이 많은 편은 아닌것 같네요
마디아님은 습관적으로 소스에 의존하는 예를 말씀하신거에요. 이런 디자이너가 아예 없다고 하진 않으시겠죠.
디자이너가 소스를 남발하는 이유 중엔 시간 부족, 실력 부족,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자본 부족 등 현실적인 이유만 있는게 아닙니다. 단순하게 디자이너의 열정 부족도 있습니다.
마디아님은 돌려돌려 말하셨지만, 돌려말하면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요구가 많아서, 바빠서, 일을 하기 힘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간 타협점의 기준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는 디자이너 개인 선택입니다.
본인 제작물의 퀄리티에 욕심이 없는 디자이너는 그 기준이 느슨하겠죠. 욕심이 있는 디자이너라면 시간을 더 들여서라도 스케치나 컨셉에 충실한 디자인을 만들고 싶어할겁니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 요구대로 디자인을 수정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고 초기 스케치나 의도대로 결과물까지 끌어가기 쉽지 않은게 디자이너들 현실이지만, 본인 개인작을 만드는게 아니라 제작물을 납품하는 디자이너라면 상대방의 요구와 최상의 디자인 결과물 그 중간점을 찾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정적일 순 없더라도 발전욕구가 있다면요.
마디아님이 소스에 의존하는 디자이너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나요? 본인은 시간이 많아서 모든 소스를 만들어 사용한다고 말했나요? 영상을 봐도 댓글을 봐도 그런 적 없는거 같은데요.
본인 말마따나 누가 "소설을 첨가"하고 있는 건지는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하나씩 다 만들 시간이 없다................................ㅠㅠ
인정....!!
전혀 어그로 끄는거 없어보이고 맞는말 했는데 왜케 꼬여있는 분이 계시지 ㅎㅎㅎ
이상과 현실의 중간에서 어그로 끄시는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초급자들이 올리시는 동영상들을 볼텐데 라이센스 이미지 쓸수 없다는 프로젝트를 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시작하는 디자이너들이 현실적으로 만나게 되는 환경과 %가 더 높은 표본을 놓고 이야기되어야 현실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놈의 대기업, 대형 에이전시를 빼고 일하는 디자이너들이 훨씬 많아 보이는데 허허 .. . 그리고 대기업이 디자이너의 창작성을 인정하는것 처럼 얘기하시네요. 다 정해진대로 시간에 맞춰야 하는 작업이 대부분인데 귀족같은 디자이너 이신가봐요. 이 동영상 꼬마 디자이너들이 봅니다. 공개하신 영상이니 의견 남기는것 뿐, 언짢게 생각히지 마시길
이 영상의 내용을 억지로 왜곡해서 들으신거 같은데요. '이미지 쓸수 없다는 프로젝트를 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 라고 하셨는데.. 이분은 그런뉘앙스로 말한적이 없습니다. '갖다 쓰건 말건 상관은 없지만 고려할게 많고, 컨셉 통일성때문에 컨펌받기 어렵다'였지, 프로젝트에서 '갖다 쓰지 말아라!'고 제한 건 상황을 상정한 이야기가 아니었는데요.
관련 업계 종사자분이신듯 한데 오늘 일이 바쁘셨던 빠꾸를 맞으셨던 머리식힐 시간이 부족하셨던거 같네요. 유튜브에서 댓글은 거의 안다는데 뭔가 좋은 영상에 논점을 흐린 댓글이 달린듯 하여 남기고 갑니다.
언짢게 생각 마시길~ no offence
이런 말 진짜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언짢게 들릴 거라고 생각하니까 하는말이잖아요 ㅋㅋㅋㅋ 대놓고 까놓고 뒤에 붙여두면 ㅋㅋㅋㅋ 기분이 좋을 줄 아나 ㅋㅋㅋㅋ 아참! 그냥 보이는 곳에 쓰인 댓글이라 의견 남기는 것 뿐 언짢게 생각하지 마시길~~ㅎㅎ
@@메이데이-q1r "오늘 일이 바쁘셨던 빠꾸를 맞으셨던 머리식힐 시간이 부족하셨던거 같네요" 그냥 남긴 의견에 소설을 첨가 하셨네요. 그냥 의견을 남긴 글입니다. "공개하신 영상이니 의견 남기는것 뿐, 언짢게 생각히지 마시길"
비꼬듯 ‘귀족같은 디자이너’ 라며 의견 이상의 언짢은 얘기해놓으시고 언짢게 생각하지 마시라뇨ㅋㅋㅋㅋㅋ 주먹으로 한대 때리고 때렸다 생각하지말라면 안때린거 되나요
의견 말하고싶으면 의견만 딱 말하시는게 좋을듯 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