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처럼 생존만 원해서는 안됨을 알게 해주는 영화임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이 대단했던 이유임 그들은 마냥 생존을 위한 삶을 원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았죠 생존이 아니라 자유가 핵심 그래서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하다는 거고 그것은 누구도 지켜주는게 아닌 자기 자신이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임 죽음은 누구나 두려움, 하지만 더 큰 미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고 나와 일면식도 없었지만 내 민족의 자유를 위해 스러져간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거임 죽음을 두려워 하는 순간, 인간은 짐승과 다를바 없는게 저런 수용소의 불편한 진실임...
아우슈비츠는 노동 겸 절멸수용소여서 수용인원도 많았고 생존자 또한 많이 나온 곳입니다 다른 절멸 수용소들은 도착 직후 바로 가스실로 보내 학살 후 바로소각했다고 하죠 그 작업을 위한 몇몇 인원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또 나치는 유대인만 학살한게 아닙니다 집시 폴란드인 등 외국인과 장애인 혼혈 동성애자 사회주의자 등 나치가 선별한 대상들을 수용하고 학살한 것으로 압니다
체코 근처에 있는 테레진 수용소에 간 적이 있는데 수용소 가는길에 있는 묘지에 있던 날짜가 다 해방되고 나서라는 슬픈 사실. 한마디로 연합군이 수용소를 해방시켰어도 너무 아팠던 사람들.. 그들은 수용소에서 그냥 죽어갔다는 사실. 갑자기 음식을 많이 먹어서 티푸스등 전염병에 걸려서...너무 가슴이 아팠답니다. 수용소 내내 느낄수 있는 무거운 공기와 무서운 침묵 ... 이 여행을 끝으로 다시는 유대인 수용소는 안 갑니다.
사람들이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가장 끔찍했다고 하는데 통계적으로 보면 동유럽에 다른 대형 수용소들이 더 끔찍했던건데 생존자,증언할수있는 사람이 있는 수용소가 거의 없고 그나마 생존자가 있던 수용소가 아우슈비츠라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사실
아이슈비츠는 알려진 사실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생존자들이 많은 수용소 였다고 하네요 오히려 다른 유태인 수용소는 증거인물을 위해 전원 학살을 한 것과는 반대로 몇 만명 이상이 생존한거져
목 매달린 저장면은 뭔가요? 마지막에 다시 이송 된건가요?
동물처럼 생존만 원해서는 안됨을 알게 해주는 영화임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이 대단했던 이유임 그들은 마냥 생존을 위한 삶을 원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았죠
생존이 아니라 자유가 핵심 그래서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하다는 거고 그것은 누구도 지켜주는게 아닌 자기 자신이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임
죽음은 누구나 두려움, 하지만 더 큰 미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고 나와 일면식도 없었지만 내 민족의 자유를 위해 스러져간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거임
죽음을 두려워 하는 순간, 인간은 짐승과 다를바 없는게 저런 수용소의 불편한 진실임...
인간은 인간내면의 악마적모습을 인정하지 않는다
731 영화는 많이 없는게 안타까움...
일제 강점기 리포트도 누군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잘 봤어요!
어떻게 같은 인간이 인간을 이렇듯 잔인한 짓을 할수있을까요 전쟁의 광기라고 밖에는 할수없네요 그러니 지구상 어디서든 전쟁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때로는 그어떤것보다 인간이 젤 자인한거 맞아요
슬프고 먹먹하네요.. 인간의 잔인함이란 어디가 끝일까. 우리나라도 너무 아픈 역사가 있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실제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입소한 인원 중 80%가 당일 사망하였으며,남은 인원인 노동인원으로 충당되었다
영화가 이정도면 실제 과거엔 더 끔찍했겠구나....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731부대가 더 끔찍했지 생존자가 거의 없어서 나치만큼 안 알려졌을뿐
저렇게 당한 유대인들이 이제는 팔레스타인에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역사의 아이러니… 독일나치가 나빴나? 아니면 인간의 본성일까…
인간이 인간에게 한짓이 아님
악마들이 한짓임
아우슈비츠는 노동 겸 절멸수용소여서 수용인원도 많았고 생존자 또한 많이 나온 곳입니다
다른 절멸 수용소들은 도착 직후 바로 가스실로 보내 학살 후 바로소각했다고 하죠 그 작업을 위한 몇몇 인원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또 나치는 유대인만 학살한게 아닙니다 집시 폴란드인 등 외국인과 장애인 혼혈 동성애자 사회주의자 등 나치가 선별한 대상들을 수용하고 학살한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사람죽이던 많은수의 독일인들이 전후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처벌없이도 잘살고있는게 현실...
안타깝지만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과연 내가 그 당시 광기에 사로잡힌 독일군 이였다면 저 광기의 세계에서 저렇게 안 변할수 있엇을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역시 독일어로 해야 광기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착각하시면 안되는게 유대인이 세계적으로 힘 있고 돈 많아서 이런 영화가 나오는겁니다
힘 없는 민족, 국가는 1억명이 죽는다고 해도 안타깝네 ㅋㅋㅋ 이러고 끝이에요
한국이 일본보다 힘이 약해서 사과를 못 받는것처럼 말이죠
아래에 초록색 글자 자막이 멋있네요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아니라 인간이니까 상상할 수 있는 일들이죠. 지구 상에 인간만큼 이기적이고 잔혹한 생물이 있을까요?
왜 유대인들을 학살한거죠? 진짜 몰라서 아시는분 댓글 좀.
다시는 이런일 벌어지면 안돼요..러시아 전쟁 그만.
저기 있던 독일군인들이나 관련자들이 과연 다들 악인일까 악의 평범성 누구나 가해자가 됄수있고 피해자가 됄수있다 그러니 인간을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가는 전쟁은 절대 하지말자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요???
일본 마루타 실험도 있지마세요
사람이 예술계통으로 가면 예술인이고 전쟁계통으로 가면 짐승이고 신과 동물사이에 맺어진 밧줄이라는 명언이 이럴때 맞는듯
진화론자들의 열매 “우생학”
비르케나우 갔다 왔었는데 진짜 분위기 자체가 먹먹 했음..
너무 재미 있네요
한곳에서 1500만이 사망한건가요??
인간이니까 저토록 잔인할 수 있다 봅니다.
이런일은 반드시 다시 발생할듯
왜 일본놈들 이야기는 더안나오는건지.. 대일제국의 만행이 독일보다 못할까 과연... ㅜㅜ
뭘자꾸지려요?
북한수용소 실태 영화제작 하면 개잼날 듯
북한 리포트는 안나오나
일본의 만행 및 나라를 일본에 내다팔아버린 한국정치인들도 전세계가 알아야 할텐데..
쭝국 만행도!
왜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의 참상을 알리는 영화를 만들지 않을까요?
자전거왕 엄복동 어디??
마루타 라는 영화..국내영화는 아니지만 국내에도 개봉했었어요
친구들이랑 여행 하다 근처에 나치 최초의 수용소인 다하우 수용소 있다길래 가봤는데 진짜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고 새소리가 들리는데도 분위기라 해야하나 기분이 불쾌 했는데......칙칙한 색에 여기저기 쇠창살 꽂혀 있기도 하고...
이때 당한게 억울해서 지금 팔레스타인을 그렇게 괴롭히고 있는건가?
이런 유대인들이 오늘날 팔레스타인 사람들 한대 이게 버금가게 하고있지
인간은 생각한다.
그러므로 창조한다.
01:47 쟤들도 얼차려로 앉았다 일어섰다 시키네
히틀러같은 인간이 두번다시 나오지 않기를
유대인하고 한국인이 비슷한면이 많이 있습니다.
영화제목이 모에요?
아우슈비츠 리포트입니다
나치학살로 1500만이 죽었다고요? ㅋㅋ 학계에 보고해야겠네요
유대인답게 구라를 치고있노 ㅋㅋ 2배를 더 죽였다 하노 ㅋㅋ
자동으로 내입에서 욕이 나오는구나...
실화라서 더 화가 난다
독일인과 일본인들은 비슷하고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을 일본인에게 듣고 소름이 돋았던 적이 생각난다...
스파르타쿠스 배우분 나오시네
혹시 이 영화 본 독일인 계십니까?
저런게 하나 더 있잖아요
마루타 731부대
인간은 원래 잔인한겁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에도 아직 아우슈비츠보다 끔찍한 북한의 수용소들이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세요😢
머리에 총을쏴주는것이 감사하고 고맙다
지금현재도 쭝국에서 일어나고 있는일!
유태인들은 저런 과정을 겪고도 팔레스타인에는 고통을 주는 거 보면 참
인간은 아이러니하다
그런 역사가 있어서 더 악독해지는 거임 밀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이 기본 바탕이니까
지금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황임
저런 잔인하고 핍박받았던 역사가 있었으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 하는 꼬라지 보면 흠....
북한 정치범수용소도 저럽니다
반성하는 독일과
부정하는 일본
지구의 솎아내기
알본놈들도 덜하지 않았는데.. 슬프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빠져나간다는게 불가능했을텐데
나치의 유대인절멸과
일본의 한국점령을 동일선상에 두고 보시는 분들이 있네요 ㅋㅋ
" It's your turn 으로 다 갚아줄께 이자까지 복리로 계산해서!!!!^^~...."
ㅋㅋ생각해보면 인간은 참말로 쉽고 멍청한것 같아. 불과 몇십년전에 상상도 못할 끔찍한 학살을 저지르고도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지금은 이미지가 완전 깨끗해지고😂 선진국이 되어있지. 일본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보면 당한 나라들만 바보인거야.
지금은 공산당이 저러고 있지
팔레스타인 폭격하는거 언덕에서 맥주 마시며 즐기는 유대인들 보면
동정이 1도 안갑니다.
마지막에 다시 붙잡혀서 내걸어진건가
😮
일본의 만행은 덮고자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난 안지렸는데 사람아닌가요?
꺄아아아악
된다
되다
되었다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설명할까요?
체코 근처에 있는 테레진 수용소에 간 적이 있는데 수용소 가는길에 있는 묘지에 있던 날짜가 다 해방되고 나서라는 슬픈 사실. 한마디로 연합군이 수용소를 해방시켰어도 너무 아팠던 사람들.. 그들은 수용소에서 그냥 죽어갔다는 사실. 갑자기 음식을 많이 먹어서 티푸스등 전염병에 걸려서...너무 가슴이 아팠답니다. 수용소 내내 느낄수 있는 무거운 공기와 무서운 침묵 ... 이 여행을 끝으로 다시는 유대인 수용소는 안 갑니다.
왜?? 아직 북한 아우지가 있는데
하일~!!
731 부대도 영화로 안나오나
유태인들 저때 저렇게 당한건 불쌍한데 지금 하는행동 보면 당해도 싼거같다
저렇게 당했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넘어가 플레스타인에게 똑같이 했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임 놀랍지도 않음
저 많은 숫자가 독일군을 처치못햤나??
우리나라는 더했음. 일본. 그리고 북한은 현재 진행중.
난 사람이 아닌가 보다
북한은
일제만행 영화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일본과 일제를 구분하자 독일과 나치를 구분해서 말하듯이
지금은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어른 아이 안가리고 저렇게 학살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네요.ㅠㅠ
일본 독일
지금 팔레스타인 아동을 재미로 학살하는 꼬라지, 전쟁 일으켜서 돈버는 군수재벌(미국인 몇명 제외하고 다 유대인-그 미국인도 미국시민권자인 유대인) 등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뭔가 흠 흠 흠...
지금 러시아
완전 북한 이내
이게 저 유대인들이 믿는 신의 뜻이 아닐까..
유대인들 이걸 보고 팔레스타인들에 땅. 남의땅에서 나오면 좋겠구만
일본이 한 짓을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운이 좋았다 해야하나… 일본도 끔찍한 만행들을 많이 했지만 유대인들에 비하면 우린 운이 아주 조금 아주 조금 더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독일 이미지 탈바꿈
졸라 잘했네 ...슈벌.....
나치를 내버려두는가!
우리도 일제 시대 참상을 알릴수 있는 영화를 계속 만들어서 서구사회에 수출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