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지 않는 밤이 계속되고 우리는 겁에 질려 누가 먼저랄 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불이 가득 켜진 거리에 갔을 땐 아무 말도 없는 사람들을 봤네 약속된 침묵을 깨고선 누군가 구역질을 했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머릿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 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 한 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 내가 생각났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이 노래에 설명을보고 가사를보니 공감이 됐어요 저도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많은데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죽는다는게 너무 무섭고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환생이라는건 없겠지...등등 온갖 많은 생각들을 하면 겁에 질려 무서워하면 그냥 현재를 살자! 하며 항상죽음에 대한 생각에서 빠져나오려고하는게 '우리는 누가 먼저랄 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이 가사와 비슷했어요 뭔가 이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려고하는..? 그리고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라는 가사를 듣고 갑자기 관에 손수건으로 꽃을만들어서 넣거나 그냥 꽃을 관에 넣는장면이 생각났어요 지영님도 그게 생각나서 이 가사를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사만 보면 그게 생각나네요ㅎ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마지막가사를 듣고 저는 지영님을 항상 기억하고싶고 항상 지영님의 음악을 들으러 오고싶어요 항상 응원하고 좋아하고 사랑해요🐦💙
영어가사 번역을 써봤어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 night without a sunset kept going, And we were all scared. Without anyone taking the lead, we went out into the streets. When we got to the streets full of lights, We saw people, but no one said a word. Breaking the silence, Someone started to gag. We all knew what needed to be said, But no one stepped up. Dizzy from the nausea creeping up, I went to the river and threw myself in. When my body floats up, throw some flowers. That’s how I want to be remembered. And when I drift away, out of sight, Leave this place and don’t come back. Don’t come looking for me again. My friend’s desperate face, Their dry eyes filled my head, And I remembered how I couldn’t offer Even a single word of comfort. We all knew what needed to be said, But no one stepped up. Dizzy from the nausea creeping up, I went to the river and threw myself in. When my body floats up, throw some flowers. That’s how I want to be remembered. And when I drift away, out of sight, Leave this place and don’t come back. Don’t come looking for me again.
![실리카겔 (Silica Gel) - NO PAIN [MV]](http://i.ytimg.com/vi/JaIMSzE5yLA/mqdefault.jpg)
해가 지지 않는
밤이 계속되고
우리는 겁에 질려
누가 먼저랄 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불이 가득 켜진
거리에 갔을 땐
아무 말도 없는
사람들을 봤네
약속된 침묵을
깨고선 누군가
구역질을 했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머릿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
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
한 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
내가 생각났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뿅 뿅 오,,,, 오오/? 가 빠졌네요. 수정 부탁 드립니다.
@@우제이-u9b 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
2. Blue bird
술을 마시며 진지하게 죽음을 얘기하는 친구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게 자유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며 집으로 걸어가다가 술에 취한 수많은 우리를 만났다.
혹시 어디에 나오는 글인가요..??
@@geo_nho Blue bird 앨범소개에 나와 있어요 멜론, 지니 등 음악 플랫폼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이건 진짜 말도안되게 좋은 노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원의 파랑새는 자신을 잡으려 하지 않는 사람의 손에 날아와 앉는다
우와
어디글인가여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윤지영은 천재야!
광기다....
레알 찐 광기다..
젠장 또 윤지영이야..그를 숭배해야해.
앗 점심 예베 시간이네
슬푸다
학교 가고 싶어서 로드뷰로 다녀온 기억이 난다
3:04 천 년 동안 얼어붙어 있었던 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여
지영님의 음악 정말 좋아해요 시 구절 같은 쓸쓸한 가사 덤덤하게 부르는 목소리 그걸 따라오는 무던하고 다정한 멜로디
때론 위로받고 때론 위로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매번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미친 아 미친 실환가 우리언니 너무 귀엽고 멋지고 대단해,..,..
이사람 노래 진짜 잘만드네... 우린 부끄럽네 문득 등등 다잘만들었네... 재능 부럽다
처음 들었을 때는 휘파람 소리가 경쾌한 줄 알았는데 가사와 다시 들어보니 구슬프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WHY IS THIS SO UNDERRATED THE ENTIRE MV IS SO ADORABLE W HY
이런 노래를 알수 있게 해주신 메가커피 하남점 사장님 감사합니다 틀어주셔서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건강 잘챙겨서 오래오래 음악해주새요!!
신호등도 리듬타는 윤지영 노래다 이말이야
뮤비가 거의 뭐 미셸 공드리가 만든 것 같애,,좋아 언니,,최고야,,
영상 보고 참 반성하게 되는...화질이 안좋아도 이런 감성으로 승화시킬 수 있군요 ㅠ
오늘 온 종일 이 노래에 꽂혀서 계속 계속 듣고 있네요
허허 지영씨 기분 좋아보이네유 노래 잘듣고있어유
안지영...윤지영... 지영이들은 다 음악을 잘하네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내 눈물 버튼
울고 싶을때마다 떠오르는 노래
윤지영님 고마워요 !
지니 뮤직 첫 페이지에 떠서 우연히 들었는데 목소리랑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사랑노래가 아니어서 더 좋아요! 응원하겠습니다!
I LOVE 지영..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지영..
3D 영상인줄 알고 휴대폰 휘적거린건 비밀이에요
왜 인지 모르겠지만
노래와 뮤비를 보면서
오래 전 싸이월드 사진첩 뒤적뒤적하던 기분이 났어요
뮤비때문에 노래에 집주이 안되넽ㅋㅋㅋㅋㅋ
내가 젤 좋아하는 곡... 아무대서나 들어도 좋네.....
믿고 듣는 윤졍
미쳤다..개좋아...ㅠㅠ
응원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 노래에 설명을보고 가사를보니 공감이 됐어요
저도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많은데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죽는다는게 너무 무섭고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환생이라는건 없겠지...등등 온갖 많은 생각들을 하면 겁에 질려 무서워하면 그냥 현재를 살자! 하며 항상죽음에 대한 생각에서 빠져나오려고하는게
'우리는 누가 먼저랄 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이 가사와 비슷했어요
뭔가 이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려고하는..?
그리고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라는 가사를 듣고 갑자기 관에 손수건으로 꽃을만들어서 넣거나 그냥 꽃을 관에 넣는장면이 생각났어요
지영님도 그게 생각나서 이 가사를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사만 보면 그게 생각나네요ㅎ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마지막가사를 듣고
저는 지영님을 항상 기억하고싶고 항상 지영님의 음악을 들으러 오고싶어요
항상 응원하고 좋아하고 사랑해요🐦💙
이제는 별이 된 아비치 곡을 들으며 "어.. 나 컨트리 좋아하나?"
싶었는데 이제 확실해졌네여.. 나 컨트리 좋아하네
천재같애
아 대박... 빤스-yee-그리고 이 곡 와... 어케 다 좋지 ㅁㅊ... 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다 미쳤다 오늘 보물을 발견해 갑니다 무거울지도 모르는 주제를 발랄하게 풀어내신 게 멋져요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말이 안 나오는데 ㅠㅠㅠ 아악 ㅠㅠ 언니 날 가져요.. 얼른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어요 ㅠㅠㅠㅠ
정말 너무 조아하는 노래예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지영님.. 덕분에 힐링해요💭🫖🤍
지영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휴ㅜ 사랑해
감사합니다(_ _)행복하게 해주셔서
좋음...
어떻게 이런 노래가..🤭 역시 지영 언니💙💙
so lovely
너무, 너어무 좋아요
好きです！
뮤비 너무 즐겁고 재밌고 멋있어!!! 엉엉 노래랑 찰떡 뮤비...
이갬성 너무좋다..
뮤비 인트로 좋아요
누나 저희 학교에요ㅠ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학교 성공했네
윤지영 짱💙 가사가 너무 슬퍼요....
으 좋아
아 너무 좋아,,,진짜ㅠㅜㅠ
아름다워요
노래 좋아요
이분은 언젠간 뜬다 진짜
굉장해 엄청나✨✨✨✨✨✨
최고다..,, ㅠㅡㅜ
목소리 너무 좋다
3:06 윤지영씨... 그렇ㄱㅔ 웃으면 나는 어떡하지?
6시 맞춰서 감상 잘했습니다
I love it so much 😍❤ fan from France 🇨🇵🇰🇷
뮤비 감성이랑 진짜 노래 다 미쳣어여 ..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
a perfeição existe
최고 .,^___ㅜ
❤️사랑사랑사랑사랑❤️
존버는 승리한다
blue birdめっちゃ良い曲！EPも買ったよ。日本からです♪
나왔다아....ㅜㅜㅜㅜ
영어가사 번역을 써봤어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 night without a sunset kept going,
And we were all scared.
Without anyone taking the lead, we went out into the streets.
When we got to the streets full of lights,
We saw people, but no one said a word.
Breaking the silence,
Someone started to gag.
We all knew what needed to be said,
But no one stepped up.
Dizzy from the nausea creeping up,
I went to the river and threw myself in.
When my body floats up, throw some flowers.
That’s how I want to be remembered.
And when I drift away, out of sight,
Leave this place and don’t come back.
Don’t come looking for me again.
My friend’s desperate face,
Their dry eyes filled my head,
And I remembered how I couldn’t offer
Even a single word of comfort.
We all knew what needed to be said,
But no one stepped up.
Dizzy from the nausea creeping up,
I went to the river and threw myself in.
When my body floats up, throw some flowers.
That’s how I want to be remembered.
And when I drift away, out of sight,
Leave this place and don’t come back.
Don’t come looking for me again.
I love it!! Why do underrated 😓
와...노래랑 가사 모두 너무 좋아요...( •̛̣̣꒶̯•̛̣̣ )
사랑해요ㅠㅠ(•ө•)ෆ⃛
썸네일에 너무 행복해보이는 햄튜브가 있어서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갓지영이었던거야...
zzzzㅋㅋㅋㅋㅋ 너무웃겨 너무 행복해보이는 햄튜브? 알고보니 기요미 윤지영님...
超好聽～～～偶是台灣的粉絲
ㅜㅜ드디어 나왓다
저가 굉장히 존경하는 희극인 박지선님꼐서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이 노래를 들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요...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지고 싶을 때 떠오를 노래
이 템포에 맞춰서 걸으면 기분이 좋아져야만 할 텐데
뭔가 슬프다.......
분위기 자체는 힐링 되는데 가사가 암울하네요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마음 같아요
2:44 메스사 스토리에 나온겈ㅋㅋㅋㅋㅋ 커여버요..
I LOVE IT 😭❤️❤️❤️❤️
와,, 설명만 읽고 벌써 울었다ㅜ
💜
감성 뒤진다.....
진짜 너무 좋아서 졸도 직전이에요
윤지영은 그냥 사랑이에요 사랑해요 ㅠㅠ
헉 우리 학교..ㅋㅋㅋㅋㅋ
아래로 가라앉아 물고기가 될수도, 위로 치솟아 새가 될수도 없는 나는 결국 그 모든 세계에서 추방당하고 그 경계로 되돌아 올 것임을 알고 있다. 그래도 너만은 손가락질 대신 꽃을 던져주라.
Wow so creative! I wish I could understand the lyrics!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 자살을 의미하는 건가?
죽음이 자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오늘만 몇 번을 하는지..
Kreatif ni konsep mvnya 🙏👍
잔나비 음악 연관에 이게 뜨네 이거 뭐냐 시발 개쩐다 진짜 명곡이 연속으로 귀에 꽂히네
힘들어도 괞찮아말고 울어도 됀다고 해주세요.
울어도 되니 실컷 울고 일어나면되요 그럼 되는거에요😊
💜💜💜
노래 이름이 뭔가요
들을땐 기분이 좋은데 가사를 음미하면 슬퍼져
헐 우리학교다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