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세요 전부 만든 내용 입니다 미신이라는 말이 왜 나오겠어요 실제로는 전혀 드러나지도 검증 된적도 없지만 도시전설~괴담~무속인~사이언스연구회(사이비)등 영화만들기 딱좋은 내용이라서 무시할수 없는 겁니다 기독교인이 예수를 믿듯 옛날 어르신들은 귀신과 무속인 을 믿고 있는겁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귀신이 옷을 입고 나타나는데 전자기 송출 영상도 아니고 뇌파른 조정 당해서 뇌속에서 투영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옷의 성분이 스펙트럼을 투과해서 우리 눈으로 비춰 보이는갓이라 봐야 되는데 실체가 없이 물리적 영향을 받지도 않고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한다는것은 과학계에선 시공간을 초월한 웜홀 차원이동의 잔상 정도로 해석 됩니다 쉽게 말해 옷을 입은 귀신이 나타난다면 그 옷도 같이 죽었기 때문에 옷이 보이는 것이죠? 옷이 죽었다? 옷에도 혼이 있나 봅니다 ㅋㅋ 물건에 사념이 깃들어서 남 이 버린 장신구 거울 등을 집에 함부로 들이면 좋지않은 기운이 돈다는 말이 있는데 귀신개념 보다 어떤 에너지가 응집된 현상으로 보고 있고 과학적인 해석은 없습니다 수맥 같은?
영혼의 무게 : 임종 직전의 환자를 동의하에 체중을 측정 하였지요 숨이 멎고 펄스가 사라지면 2g가량의 무게가 체중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모든 시신에서 똑같이요 임종 직전 입으로 입김 같은 연기가 빠져나간다는 사진이 있는데 엑토 플라즘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일명 혼 이라고 하는데 과학계에선 인정하지 않습니다 실측되는 것은 2g의 체중이 줄었다는 사실이죠 이는 폐속에 5리터의 공기가 빠져나가며 혈액의 이동에 따른 무게 라는 의견입니다 전부 알수없는 미스테리죠 믿거나 말거나 세상은 자신이 믿는 대로 보이며 또 그 믿음에 기초해서 살게 됩니다 신념이나 인생관 자신의 존재 아이덴티티는 여러 요인으로 결정 되죠 대표적인 요인이 유전자, 환경 입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병원에서 마스크 쓰고 통화하시라는 말한마디에 이년저년 욕을 들었어요 환자니까 참아야지 했다가도 저도 사람인지라 그동안 그분이 하셧던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았던게 터지면서 저도 소리지르면서 싸웠네요 몇시간뒤 다시오셔서 아무렇지 않게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 사람을 보면서 자괴감도 느끼고 퇴근 전까지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너무 화가 난 상태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이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넘 고생이 많으세요.. 병원에서 일하는게 특히 예민하고 아픈 환자들, 나이 많고 고집심한 분들도 상대해야 해서 특히 더 힘들 것 가 아요. 그래도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일을 업 삼으셨으니 복 마니마니 받으실거예요! 힘내세요 ㅜ 오늘도 정말 고생많이하셨어요!!!
미개한것들이 너무많아 저도 인간에 대해 회의감과 경멸이 느껴질때가 너무도 많지만 그런 가치없는 인간들때문에 소중한 자신을 버리지마세요 저처럼 얼굴도 모르지만 힘든 감정노동자들 그리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시는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사람도있답니다 사람이 너무나도 밉지만 돌이켜보면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도움을 받았던 기억도 분명있더라구요 힘내세요
집안에 자살한 사람이 있으먼 가족이든 친인척이든 자살하는 사람이 더러 나오긴 함. 통계적으로도 나와있고. 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유전적인 영향이 있다고 했음. 우울증이 심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던가 이런식의 유전적 문제.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도 꼭 봐야하는데 자살을 생각하게끔 하는 주변환경 가정환경 등. 특히 가정환경은 열에 아홉은 대물림 됨. 자살귀든 유전문제든 자살 생각 날땐 다시한번 생각하고 힘냅시다. 나도 힘들다 요즘
근데자살유전자가 따로있는듯....전 우울기질 타고났고 예민감정파워나약성격인데.....자살하고픈마음은 애기때브터 다 큰 30대이후에도 한번도 앖었음...솔직히 지금 자살유전자있었으면 자살해도 이상하지않을 심각한 루저상탠데도...우울증강박증별별정신병걸려도 목숨은 또 엄청 소중한...
근데 그런집들 대부분이 집안내력으로 물려받는거 같더라구요 약간 저주처럼요 제주변에도 그런사례 들어보니 약간 정신병?비슷하게 가족중에 누군가가 정신질환있으면 대대로 다물려받더라구요 그래서 옛 어른들은 동네에 정신나간 꽃분이들 광년이들 안좋게 보는거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외가댁이 조헌병 기억굴절 심각한 그런게있는데 동생둘있는데 동생두명다 조현병이랑 기억왜곡증 너무 심각하고 어머니는 조현병심각해져서 기억왜곡해서 가족들한테 거짓말 너무 심하게쳐서 그걸 다지켜보고 살아온 제가 스트레스 너무 받다가 지금은 연끊고 사는데 진짜 정신병 질환자는 곁에두는게 아니다라고 군제대후에 사회생활 하다보니 절실하게 확 생각들더라구요
아주옛날에 번개탄 피워놓고 죽는 생각만 하던 세월도 있었는데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네요 애기선녀님 말씀듣고 힘들수록 정신번쩍차리고 쥐어짜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죄없는 내 새끼들에게 도움주는 조상이 되지 못할망정 귀신으로 떠돌아 피해주는거 상상하기도 싫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년에 친구가 그렇게 가버려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애기씨 말을 못믿는다기 보단...그말이 틀렸으면 하고..바랄뿐이예요.. 현생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한건데... 죽어서까지 힘들다는건 너무 괴롭고 끔찍하잖아요.. 그냥 편히 쉬었으면 좋겠는데... 괜히 봤나 싶기도하고.. 가슴 아프네요....
@분홍젤리나도꾹꾹이해줘 명복을 빌 때는 띄어쓰기랑 마침표를 붙히지 않아요! 마침표는 문장을 끝마치는 의미라 돌아가시고 끝난다라는 그럼 뜻을 품고 있어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더 정확헌 뜻을 알고 싶으시다면 초록창에 검색을 해보세용!
@@은설-x2z 아무래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말이기 때문에 띄어쓰기에 대해서 저도 예전에 검색 해봤는데요~많은 분들이 조의를 표현하는 글에 띄어쓰기를 하면 안된다고 알고 계시던데 그것은 잘못 전해진 말이래요.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은 완결된 문장의 형태이기 때문에 끝에 온점을쓰고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씀이 원칙이기 때문에 띄어써야한다고 명시되있다고 그러더라고요. 님도 한번 확인해 보시길~~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명복을 비는 글이기 때문에 둘다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ㅎㅎ
저는 중1인데요 초등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뒷담 그러니깐 학폭 피해자인데요 2번 당했어요.(6학년 2학기 때 이사함) 그래서 죽고 싶다는 생각 자살, 자해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안 죽어서 다행이네요. 자살했으면 가족이랑 사촌들한테 피해가 갔었겠네요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중학교, 청○초 친구들아 고마웡~❤❤❤
아담과 이브때문이죠 뭐...그들이 하나님말만 잘들었어도 인간은 반은 신처럼 오래 영생하며 살면서 병도 없고 늙지도 않고 일하지 않아도 에덴동산에서 편히 살았을껀데... 하늘에서 쫒겨나 땅으로 내쫒았다잖아요 너네 멋대로 살고 너네 후손들은 수명도 짧고 병도 걸리고 여자는 뱀을 밞아 뒷꿈치를 물리고 뱀은 항상 여자에게 밞히는 고통을 받아라 남자는 여자의 노예로 살아라 돈이나 벌어라 농사나 지어라~~ 이렇게 무참히 처벌을 하셧지요...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탓할수도 없죠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 여자가 옷을 안입어도 창피함을 몰랏는데 뱀이 사과 먹으면 지혜를 얻는다며 속여서 그걸 먹어서 창피함을 알아 옷을 지프라기로 만들어서 입은걸로 하나님이 분노하셧죠 의식주를 다 책임져준다는데 멍청한짓은 아담과 이브가 한걸 그 후손들이 당하니... 연좌제를 하나님부터 쫌 그만하셔야 할텐데????? 만들어달라 안했을낀데 아담 이브도....
작년 12월 경에 아빠가 번개탄 피우고 세상을 등졌어요 그 뒤로 진짜 제가 죽을 만큼 힘이 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너무 원망스럽다가도 같이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근데 나도 가정이 있는 엄마고 아내인데 이걸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져 내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러다가도 나 자신을 정말 죽여버리는 생각 수도 없이 하게 돼요 참..힘드네요 원래 우울증 같은 게 있었는데 이건 뭐 우울증이랑 비교가 안 되네요..빚도 왕창 남겨 놓고 가서 한정승인 소송중이기도 한데 '이거 기각 되면 가족들한테 피해 주지 말고 확 죽어버려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몇 달 동안은 거의 매일을 꿈속에서 곡소리만 해서 그런지 정신이 많이 피폐해진 것 같아요 챙겨야 할 아이들도 있고 자폐를 가진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내가 이 악물고 애들 클때까지만 버텨야지 하다가도 오늘 당장 죽고싶고 기분이 천차만별로 오락가락 하니 진짜 ㅁㅊㄴ인가 싶기도 해요 참..그냥 힘들어도 꾹 참고 살지 하나 있는 딸도 다 크고 혼자 자유롭게 살면 되는데 왜 그리 한량짓을 하다가 혼자 외롭게 간 건지..장례식 이후로 아직 사진 한 번 못 꺼내봤네요..내가 너무 힘드니까 사진 볼 자신도 없고..이대로 있다가 정말 내가 죽어버릴까봐 겁도 나요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주절주절 해봤어요
힘내세요,, 지금은 정말 힘들고 괴로워도, 나중에 꼭 웃으실 날이 있으실거에요. 여기까지 오신거면 유튜브에 ‘자살’ 이라는 걸 검색하셔서 오셨을 확률이 큰데,, (구독자시라면 실례했어요 ㅎ) 안좋은 생각은 하지마시구요😢ㅜㅜ 앞으로 더 강해져서 아이들에게 강한엄마라는걸 꼭 보여주세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하루하루 살아주세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내일모레도 행복만 가득하길🧚🏻♂️
힘내란 말, 귀에 안들어올 거예요 고맙다는 생각은 들어도 가슴팍을 치지 못할거예요 돌아서면 잊힐 만큼 와닿지 않을 줄 압니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내가 악마라도 된양 안좋은 일은 생각만 해도 불러들일 만큼 금새금새 이루어지는 것 같은 불안감도 생길 거예요 나만 보이고 느껴질 겁니다 남들과 어울려 지내면 잊혀지는 듯 하지않냐 누구는 얘기하겠지만 그건 내 껍데기고 머릿속 본질은 항상 두렵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고 싶으면서도 죽는 게 두렵고 살고 싶으면서도 죽을 것 같은 그런 하루가 계속되죠 밤은 길고 가위눌리다 어느 날은 안보이는 것들도 보이고 들리고 모이고 판단력도 흐려지고 어디든 기대서 위로받고싶고 털어놓고 싶다가도 내가 부담스러울까 이상하다할까 조심하게 되서 또 혼자 견디고 님, 다행인건 죽는 게 두려울 때까지는 살아갈 수 있는 의지력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격미달의 심리상담가와의 상담은 상처를 더 깊이 패이게 하는 실수를 만들 수 있었단 기억도 있네요 저는 제 발로 병원을 마지막으로 찾았고 신경안정제를 처방받고 외부활동으로 제 머릿속 부정적 생각을 할 수 있는 틈을 최대한 물리적으로라도 줄이며 1년을 버티고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가지고 있어도 그때의 감정은 두번 다시 느끼지 않고 있어요 단지 한 번 망가진 신경과 신체반응은 똑같은 스트레스에도 우울하기 전 보단 빠르게 반응하니 아직 스트레스 관리는 필요하다 싶지만.. 다른 건 행복도 느끼고 자지러지게 진짜 웃슴을 웃을 줄 아는 나로 돌아가 있습니다. 님은 마음이 아픈 거예요. 너무 큰 스트레스로.. 마음도 응급상황인거죠 직접적인 마음의 치료를 저처럼 꼭 해보세요. 진심입니다. 그 또한 지나가리라.. 그 말도 그때는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 님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 또한 지나가게 만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종종 이 나이 되도록 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그리고 엄마 아빠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해서 나같은 건 없어지는게 더 편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사고 당한 소식을 들으면 내가 그 자리에 있어야 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만둬버리면 부모님께 더 짐을 지우는 꼴이었네요.. 저는 부모님께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버텨야 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촌동생이 그랬던 경운데...저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엄청 우울해져서 많이 힘들었어요..심지어 꿈에 사촌동생이 나와서 엄청 서럽게 울기도 하고 나보고 어디좀 같이 가자고도 하고 꿈자리가 엄청 사나웠었거든요~ 자살을 하면 큰 죄를 짓는다는 말이 있어서 사촌동생이 죽어서도 고생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절에가서 업장소멸 초에 동생이름이랑 좋은 곳 가서 행복하기 이런거 적어줬고, 절에 갈때마다 부처님에게 우울증으로 인해 한 순간에 자살한건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은거라고 할 수 있다고 사촌동생이 제발 좋은곳 가게 해달라고 자주 빌었어요~ 여러번 절에 가서 절도 하고 초도 붙이고 했더니 어느 순간 제 마음도 편안해졌고, 꿈에 나와서 다시는 이렇게 죽지 않을거라고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하고 안아주는 꿈도 꾸었어요 표정도 좋아보였고요..~ 저는 좋은 곳에 잘 갔을 거라고 믿어요! 너무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절이라도 가서 돌아가신분의 초도 붙여주고, 좋은 곳 가게 해달라고 빌어보세요~ 저는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편안해졌어요ㅠㅠㅠ제가 예전에 신점 봤을때 그분이 절에가서 기왓장도 쓰고 초도 쓰고 절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이것 밖에 없더라구요ㅠㅠㅠ자살 생각하시는 분들 남아있는 가족들 주위사람들 정말 힘들어요 그러니 그런생각 제발 하지마세요 그리고 유가족 분들은 마음 잘 추수리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는 종교인도 아니고 왕따당하고 아동학대당하고 믿엇던 제일 사랑하던 사람한테도 배신당하고 회사에서 좌천도 당해보고 자살생각 수도없이 하다가 어느날 들은게 와닿더군요.. 지금 살고있는 이삶은 축복이라고 실제 우리는 존재할수밖에 없고 선택해서 태어나지않앗지만 우리가 전생에 누구가에게 준 상처를 갚기 위해서 태어난거고 고통도 속죄의 대가라고.. 그래서 이 삶은 가치잇는거고 축복이라고.. 이번생 바르고 가치잇게 살면 더 나은 삶이 찾아오거나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도 오지않을까요?ㅎㅎ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어요 꿈에서도 안좋게 나오시고.. 남편이 상복 입고 나가려고 하는 꿈도 꾸고 너무 불안해요 어머니도 뇌경색 이시라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 요즘 저도 자꾸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정말 집안에 자살 하신 분이 있으면 점사를 볼수 없는건가요..
이상한 말이지만 제가 생각을 해 봤어요 탄생 죽음 저승 신이고 지옥이고 떠나서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 내가 이렇게 살기 싫은데 탄생은 내가 이 삶을 살고싶어서 태어나는게 아니고, 백번 천번 양보해서 죽음은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죽음 조차 마음대로 못 하면 사람은 왜 태어나는거죠 왜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면서 살아가야하는거죠 마음대로 태어나게 만들고 다 같은 처지로 살아가는것도 아닌 모두가 다르게 힘든 삶을 살아가라 그 대신 자살을 하면 이승의 삶보다 더 힘들것이다 태어나지 않으면 힘들지도 않을 것이며 죽음도 없을텐데요
태어난데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론 누군가를 상처줫거나 하는 카르마(업) 이 남아잇고 그 업에 의해서 현생이 결정된거라고 알고잇습니다. 현재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들도 과거에 누군가에게 주엇던 상처라고 생각하심 편하실거에요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그 고통들을 이겨내면 카르마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좋은 업보를 쌓으면 윤회의굴례에서 완전히 벗어나거나, 더이상적인 환경에서 살수 있게 될수 잇습니다(그게 지구가 아닐수도잇고요) 지금까지 말씀드린건 불교의 오랜가르침이고 덧붙이는 개인적인 생각은 지구는 생로병사를 겪으며 끊임없이 죽음에가까워지는 시간의 지옥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진 왕자 , 공주도 이건 피할수없죠.. 사람들뿐만아니라 짐승들 미물들에게도 고통을 주지않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바르게 살다보면 지구에서 벗어날수 잇지않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이 윤회를 과학적으로 접근한 사례는 얼마든지 잇습니다. 정신의학으로 접근햇을때 정신과의사 상당수도 인정하는 부분이고요.. 말이 길어졋네요.. 저도 한참힘들때마다 이 고통만큼 내가 누군가를 힘들게햇엇구나..하는 참회하는마음으로 꿋꿋이 이겨내려고합니다..잘안될때도 많지만요..힘내요
가족에게 미치는건 그냥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 가족이 죽었는데 정신적으로 얼마나 큰 충격을 받겠어요 ... 저도 동생이 자살하고 엄청 힘들었어요 ,,, 2년째 정신과 약을 복용 하면서 치료중이구요 ... 아무래도 자살귀가 무섭다는게 ...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번더 생각해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 자살유가족들을 자살생존자라고도 합니다 .. 가족의 죽음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분들이 계시면 나라에서 병원비 지원도 해주니 꼭 치료해서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저같은 경우는 사촌동생이 그랬던 경운데...저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엄청 우울해져서 많이 힘들었어요..심지어 꿈에 사촌동생이 나와서 엄청 서럽게 울기도 하고 나보고 어디좀 같이 가자고도 하고 꿈자리가 엄청 사나웠었거든요~ 자살을 하면 큰 죄를 짓는다는 말이 있어서 사촌동생이 죽어서도 고생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절에가서 업장소멸 초에 동생이름이랑 좋은 곳 가서 행복하기 이런거 적어줬고, 절에 갈때마다 부처님에게 우울증으로 인해 한 순간에 자살한건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은거라고 할 수 있다고 사촌동생이 제발 좋은곳 가게 해달라고 자주 빌었어요~ 여러번 절에 가서 절도 하고 초도 붙이고 했더니 어느 순간 제 마음도 편안해졌고, 꿈에 나와서 다시는 이렇게 죽지 않을거라고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꿈도 꾸었어요~ 저는 좋은 곳에 잘 갔을 거라고 믿어요! 너무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절이라도 가서 돌아가신분의 업장소멸도 빌어보고, 좋은 곳 가게 해달라고 빌어보세요~ 저는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편안해졌어요ㅠㅠㅠ제가 예전에 신점 봤을때 그분이 절에가서 기왓장도 쓰고 초도 쓰고 절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이것 밖에 없더라구요ㅠㅠㅠ
죽고싶게 만든 사람들이 더 힘들어야지 왜 살 힘이 없어서 죽은 사람이 죽어서까지 힘들어야하나요 내가 태어나고 싶다고 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사는게 죽는것보다 힘들어서 그런선택을 한 건데 .. 이해가 안 가요 도무지 내가 원해서 우울하고 힘든 게 아니잖아요 버티다버티다 도저히 안될것같으니까 그러는건데 왜 죽어서까지 힘들어야하는지 이해가안가요
증조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우셔서 갓 태어난 애기만 데리고 할머니는 버리고 가셨습니다 그것에 슬펐던 나머지 할머니는 물에서 자살을 하셨습니다 저희 친할아버지 재작년에 농약 드시고 자살하셨습니다 저희 아빠 제가 어릴 적 자살하려고 유서 다 쓰고 늘 폐인처럼 사셨는데 다행히 회복하시고 지금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 적부터 귀신을 너무 잘 보며 살았습니다 늘 그 혼들 때문에 괴롭힘 수없이 받았습니다 다섯 살 되던 해 물에 빠져 돌아가신 그 할머니 저를 찾아와 해코지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모든 몸이 아프고 좋아해서 시작된 연애도 다 실패했으며 올해 스무 살이 된 저는 대학마저도 공부가 되지 않아 결국 실패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죽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지금 새벽 세 시가 넘은 이 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자살 생각이 납니다 제 상황과 비슷한가 봅니다 이 영상의 주제가
왜, 자살하면 이승에서 떠돌게되니 환생도 못 한다잖아요. 다음생에 내가 꿈꾸던 존재로 환생할 수 있도록, 좋은 일 많이 하며 꿋꿋하게 버텨가며 사세요. 목숨 끊을 용기로 얼굴에 철판 깔고 생각나는대로 시도해보고 부딪혀가며 개선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보려 노력해보세요. 누가아나요? 그러다 어떤 행운과 마주치게될지. 인생이 역전될지. 앞날은 자신이 만들어나가는 거에요. 과거와 현재가 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미래는 내 의지와 용기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 하셨다가 바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한달정도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을 오가시다 돌아가셨어요. 그래선지는 몰라도 제남편 일이 뭔가 될듯 말듯 하면서 잘 안 풀리고 있거든요. 자살로 바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한달정도 치료하시다 자살시도가 원인이긴 하지만 패혈증으로 돌아가셨는데도 자손에게 여향을 주게 되는건가요? 돌아가셔서도 힘들다고 하시니 저희 어머니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풀어드릴 방법이 없는건가요?
★우리 선생님을 추천해요!
덕분TV 홈페이지 바로가기 -> bit.ly/34QzJv6
★2020년에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물건 보러가기
덕분샵 -> bit.ly/351giOW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감사해요~!
@@Iloveyou-xg3hf 석연치않은 자살 원인도 점사도 알수있나요
참 한편으로는 너무 가혹하다 힘들어서 스스로 본인목숨 버리고 떠난건데 죽어서도 힘들다니...
진짜 ㅠ
후생에 태어나도 늘 자살충동을 가지고 삽니다. 남들보다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요.
그러니까요. 나쁜 사람들한테 가혹해야되는데 그렇지 않은거같아서 그런 세계를 만든 신들이 증오스러울 때가 있음.
사랑해요 여러분
그건 저 무당 생각이고. 저 무당 생각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의 판단력인데, 너의 판단력이 안타깝다.
..근데 왜 자살을 하게 만든 사람이 아닌 가족에게 영향이 끼치는 걸까요... 그 사람도 그러고 싶어서 자살 한게 아닐텐데..ㅠㅠ
무당의 관점으로 보지 않더라도 자살하게 만든 사람은 애초에 죄책감이 없었으니 계속 망자를 생전에 계속 괴롭혔겠죠. 죄책감이 있었더라면 죽음으로까지 몰았을까요.. 그리고 가족은 망자에 대해 애틋하니까 가져도 되지 않을 죄책감에 시달리는거고.. 안타깝네요ㅠㅠ
가족들도 영향이 있겠죠? 가족들에게라도 평소 고민있거나 힘든점을 말했을때 이해해주거나 잘 들어주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았을 경우 죽은게 가족탓은 아니지만 환경적으로 영향이 미칠것 같아요
근데 괴롭힌 사람들 본인은 벌 안받는것 처럼 보여도 자식대에 벌을 받더라구요.
혹여나 자식이 잘되더라도 정서가 좋지못하고, 괴롭힌 본인도 늘 쫓기듣살고 말년도 좋지 못하구요.
@@오늘도밝음-k3j 맞아요. 잘못하고 제대로 사는 사람 못본거 같아요. 자신이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죄짓고 어디서 비슷한 상황 또 생기면 움찔함...그러다 그게 어느 순간 트라우마처럼 되는 사람도 봤어요.
자살하면 죄가크져...자기목숨을버린죄이기때문입니다.
절대로 자살하지말라고 살아있는분들한테 엄포 놓는말이겟지요..
이미 세상을 등지신분들 훨~~ 훨~~~ 다 세상것 털어버리고 편안하게 푹~~ 쉬시길 기도 드릴께요 !!!
진짜 너무 슬프다.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수있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자신이 더 이상 살기싫어서 자살하면 저 분 말로는 죽어서까지 좋은취급 못받네. 난 안락사나 얼른 상용화 되었음 좋겠다. 죽고싶은 사람은 마음편해 죽게
이런거 보면 삶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고 징벌인것같아
자살한 사람은 너무 힘들어서 그랬을텐데.. 죽어서까지 고생이네.. 마음아프다
걱정 마세요 전부 만든 내용 입니다 미신이라는 말이 왜 나오겠어요 실제로는 전혀 드러나지도 검증 된적도 없지만 도시전설~괴담~무속인~사이언스연구회(사이비)등 영화만들기 딱좋은 내용이라서 무시할수 없는 겁니다 기독교인이 예수를 믿듯 옛날 어르신들은 귀신과 무속인 을 믿고 있는겁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귀신이 옷을 입고 나타나는데 전자기 송출 영상도 아니고 뇌파른 조정 당해서 뇌속에서 투영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옷의 성분이 스펙트럼을 투과해서 우리 눈으로 비춰 보이는갓이라 봐야 되는데 실체가 없이 물리적 영향을 받지도 않고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한다는것은 과학계에선 시공간을 초월한 웜홀 차원이동의 잔상 정도로 해석 됩니다
쉽게 말해 옷을 입은 귀신이 나타난다면 그 옷도 같이 죽었기 때문에 옷이 보이는 것이죠? 옷이 죽었다? 옷에도 혼이 있나 봅니다 ㅋㅋ
물건에 사념이 깃들어서 남 이 버린 장신구 거울 등을 집에 함부로 들이면 좋지않은 기운이 돈다는 말이 있는데 귀신개념 보다 어떤
에너지가 응집된 현상으로 보고 있고 과학적인 해석은 없습니다 수맥 같은?
영혼의 무게 : 임종 직전의 환자를 동의하에 체중을 측정 하였지요
숨이 멎고 펄스가 사라지면 2g가량의 무게가 체중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모든 시신에서 똑같이요
임종 직전 입으로 입김 같은 연기가 빠져나간다는 사진이 있는데 엑토 플라즘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일명 혼 이라고 하는데 과학계에선 인정하지 않습니다 실측되는 것은 2g의 체중이 줄었다는 사실이죠
이는 폐속에 5리터의 공기가 빠져나가며 혈액의 이동에 따른 무게 라는 의견입니다 전부 알수없는 미스테리죠 믿거나 말거나
세상은 자신이 믿는 대로 보이며 또 그 믿음에 기초해서 살게 됩니다 신념이나 인생관 자신의 존재 아이덴티티는 여러 요인으로 결정 되죠 대표적인 요인이 유전자, 환경 입니다
결론 ㅇㅇ귀,, ㅇ귀,, 무슨 귀 등 귀신은 없다! 그러나 환생같은 미지의 루프 , 전생과 현생등의 반복 같은 일명 카르마 업보에 따른 윤회설(불교) 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는건 과학적으로 연구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몰입 vs 과몰입
@@kkabwa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병원에서 마스크 쓰고 통화하시라는 말한마디에 이년저년 욕을 들었어요 환자니까 참아야지 했다가도 저도 사람인지라 그동안 그분이 하셧던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았던게 터지면서 저도 소리지르면서 싸웠네요 몇시간뒤 다시오셔서 아무렇지 않게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 사람을 보면서 자괴감도 느끼고 퇴근 전까지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너무 화가 난 상태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이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넘 고생이 많으세요.. 병원에서 일하는게 특히 예민하고 아픈 환자들, 나이 많고 고집심한 분들도 상대해야 해서 특히 더 힘들 것 가 아요. 그래도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일을 업 삼으셨으니 복 마니마니 받으실거예요! 힘내세요 ㅜ 오늘도 정말 고생많이하셨어요!!!
항삼 저희 대신 고생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힘내세요 진짜 욕이나 지꼬리는 사람들은 진짜 별거아닌 똥이라 생각하세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않습니까ㅠ
깨끗히 마음 다스리고 힘내쟈! 하시면 꼭꽄꼬옥! 누군가에게는 감사하고 고맙다는말 듣게되실거에요!
병원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응원하구 존경합니다.^-^!
파이팅!!
미개한것들이 너무많아 저도 인간에 대해 회의감과 경멸이 느껴질때가 너무도 많지만 그런 가치없는 인간들때문에 소중한 자신을 버리지마세요 저처럼 얼굴도 모르지만 힘든 감정노동자들 그리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시는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사람도있답니다
사람이 너무나도 밉지만 돌이켜보면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도움을 받았던 기억도 분명있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네세요!!!!! 특히나, 요즘같은 위험한 바이러스가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힘든 곳에서 구해주시는 당신이있어서 고맙습니다! 어떤일이있어도,게의치마시고 요!!!!!! 힘내세요~~~~~~~~!!!!!
애기씨 갑툭튘ㅋㅋㅋ 너무 귀여워여어ㅠㅠ (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
@H 5O 엇 감사합니다!
꽁삼님은 허락함
사랑해요 여러분
오늘 자살한분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가슴아프게 가신분 꼭 다음생에는
고통없는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까워 이말씀은 사실이 아니길
기도하겠습니다
애초에 생을 얻은거부터 내 책임이 아닌데 그걸 없앨수도 없다니 허무하네요.......
신을 믿고 사후세계를 믿고 계신다면
'생을 얻은거부터 내 책임이 아닌데' 라는 말씀은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기억나지 않는 전생에서는 이 짧은 삶이 그토록 원하던것이였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다들 긍정적으로 열심하 삽시다!
@@신진우-l3r 기억나지 않는 전생에서는 이 짦은 삶이 그토록 원하던것... 망치로 뒤통수 한대 맞앗네요 신진우님
@@신진우-l3r 와,,,그렇게생각하니.... 달라지네요
@@신진우-l3r 전 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반기독교입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죽을만큼 힘들어서 자살했는데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이승에서의 도피처는 존재하지않는다는게 슬프네요
도피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만이 죽음이후의 삶을 책임져주실수 있습니다!
꼭 예수믿고 영원하고 행복한삶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부모님 한분이 자살로 돌아가셨어요
말씀대로 하는일도 잘안되고 인생도 꼬여버리고 가끔 눈물도 나고 죽고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아이구 다들 힘내세요...
공감됩니다.. 저도 한동안 나쁜생각 많이 했었네요.. 탱구님도 힘내세요
힘들면 떠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음 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탱구님 토닥토닥..점점 좋아질거고 좋은일들 많이 생기길바라요
저도 예전에 나쁜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랬던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부디 산 사람은 사셨으면 해요. 살고자하면 다 잘풀릴거에요. 파이팅!!
집안에 자살한 사람이 있으먼 가족이든 친인척이든 자살하는 사람이 더러 나오긴 함. 통계적으로도 나와있고. 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유전적인 영향이 있다고 했음. 우울증이 심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던가 이런식의 유전적 문제.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도 꼭 봐야하는데 자살을 생각하게끔 하는 주변환경 가정환경 등. 특히 가정환경은 열에 아홉은 대물림 됨.
자살귀든 유전문제든 자살 생각 날땐 다시한번
생각하고 힘냅시다. 나도 힘들다 요즘
저도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요 통계적으로 자살 유전자가 따로 있나봅니다 생각해보면 가정환경이 비슷한 곳에서 자랐을 테니 환경적 요인도 있겠네요
논리적이네요 이글이
근데자살유전자가 따로있는듯....전 우울기질 타고났고 예민감정파워나약성격인데.....자살하고픈마음은 애기때브터 다 큰 30대이후에도 한번도 앖었음...솔직히 지금 자살유전자있었으면 자살해도 이상하지않을 심각한 루저상탠데도...우울증강박증별별정신병걸려도 목숨은 또 엄청 소중한...
집에 자살한사람 있으면 자살하는 사람이 또 생길수 있다...이 얘기 듣고 바로 생각난게 최진실씨...돌아가시고 나서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자살 많이한게 분위기나 더 우울해져서 그런가 했는데...그런 이유가 있을수 있겠네요...
갑자기 무셔요.ㅠㅠ
근데 그런집들 대부분이 집안내력으로 물려받는거 같더라구요 약간 저주처럼요 제주변에도 그런사례 들어보니 약간 정신병?비슷하게 가족중에 누군가가 정신질환있으면 대대로 다물려받더라구요 그래서 옛 어른들은 동네에 정신나간 꽃분이들 광년이들 안좋게 보는거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외가댁이 조헌병 기억굴절 심각한 그런게있는데 동생둘있는데 동생두명다 조현병이랑 기억왜곡증 너무 심각하고 어머니는 조현병심각해져서 기억왜곡해서 가족들한테 거짓말 너무 심하게쳐서 그걸 다지켜보고 살아온 제가 스트레스 너무 받다가 지금은 연끊고 사는데 진짜 정신병 질환자는 곁에두는게 아니다라고 군제대후에 사회생활 하다보니 절실하게 확 생각들더라구요
심리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로 압니다. 가족 중 자살한 사람이 있으면 자살을 문제 해결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자살을 선택하는거죠. 자해같은 경우도 모르고 살면 안하는데, 보통 주변 영향을 받아 시작하게 되죠.
데려간다고도 하죠
한이 깊으면..,
암도 가족력 따져요..
사실이라면 너무 가혹한 거 아님? 존나힘들어서 자살했는데 죽어서 더 고생한다고? 진짜 개너무하다 화나네,,, 주변 사람들은 뭔 잘못이라고 앞길 막히는지도 모르겠고;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러게요. 맘대로 죽지도 못해.
모든 무속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중 하나가 자살귀의 내용이지요... 자살하면 죽은사람보다 남은 사람들이 더 괴롭고 영향이 간다고...
그니깐 있을때 열심히 살아 불평불만 그만하고,,
@@가나다-e3v2p ㅈㄲ세요
죽어본 사람만 사후를 아는거라 자살하면 지옥간다 자살귀 등등 온전히 믿진 못하겠지만 어쨋든 자살하면 하늘나라가서 평안해요~~ 라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니 대부분 지옥간단 식으로 하는 거겠지..... 만약 사실이라면 진짜 인생 벌 받으라고 사는거 맞는 듯
왜..자살한사람이 더힘들어야하나요 그사람을 자살로 몬 사람들은 계속 떵떵거리고 잘 살아가는데 정말 더럽게 불공정하네요
그러게요..
자살한 사람들... 남은 사람들은 좋은 데 갔겠지라고 생각하고 보내주지만 사실 죽은 사람들 영혼은 편안하지 못하고 계속 떠돌아다니는구나..그럼 자살한 연예인들도 어쩌면...... 아 마음 아프다
신이 주신 목숨인데 스스로 거부햇으니 좋은건 아니죠 이런 영상 역시 남은 가족들에겐 어마한 고통입니다
@@종용-b9j신이 제일 나쁘네
아주옛날에 번개탄 피워놓고 죽는 생각만 하던 세월도 있었는데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네요 애기선녀님 말씀듣고 힘들수록 정신번쩍차리고 쥐어짜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죄없는 내 새끼들에게 도움주는 조상이 되지 못할망정 귀신으로 떠돌아 피해주는거 상상하기도 싫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바른생각 갖고계십니다
후손들에게는 폐끼치면안되지오
우을증이 정말심할때 정말 매일매일
죽을수있는 방법만 찿아어요
사는게 어찌나 힘이드는지 수면장애까지있어 3.4일 못자는건보통이고 처음엔 우을증이란걸모르고 매일괴로와서
근처 병원을찿아갔어요
병원에서도 모르더라구요 어느날 경찰병원내과로가서 그냥링겔을맞고있는데 눈물만나오고
누워있지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나를 유심히 바라보는선생님이계시더라고요
바로 정신신경외과 전화를거셔서
부장선생님하고 통화를하시더니
거기로 가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선생님이 지금 제일괴로운게 무엇이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말을듣는순간 한시간가까이 울었어요 당장입원했지요
자살...정말 갈등이심했읍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청하세요
나는 죽을만큼 괴롭다고 나를 살려달라고
힘내세여 저도 사는게 힘들어융ㅋㅋㅋ우리 다 그렇게 사는거쥬
죽지못해 사는게 인생이죠..
저도 정말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면
극심한 현실 괴리감과 현타에 빠져서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상상을 많이 해요 그래도 저는 제 가족이 있고
이 시대에 저와 같이 살아가는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원래안힘들게사는사람들없는데 ㅋㅋ
@@은뗘-m6w 사람마다 버틸 수 있는 시련의 양이 상대적으로 다르지 않을까요..? ㅎㅎ
죽을 용기로 도전을 하셈 내가 보기에는 자살은 그냥 포기임 한심함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희 이모가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았었는데
시아버님이 목을 메셨어요. 그리고 저희
이모도 약을 드셔서..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저희 사촌오빠는 몇년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떴습니다.
이게뭔..ㅜㅜ
진짜인가요?
죽으면 편해질까는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죽고나면 가족에게 대우도 못받고 더 힘들어 진다는걸
이러한 이유에서라도 자살은 하면 안될거 같네요... 자살귀가 원래 무서운건 알았지만 더 무섭네요..
안좋은 선택을 하신 분들
전부 극락왕생하시길 간절하게 기원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이 좋은 곳에 가셧으면 했는데... 더 힘들수도 있군여......
너무 안타깝다... 맘 아프네요..
며칠 전에, 아는 언니가 자살했어요.
항상 밝고 따뜻한 사람이여서 그럴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자기 사연을 속사포로 내뱉더니 끊고 잘 지내라더군요.
그러고 나서 자살했습니다.. 이 영상 보니 그 언니도 저럴까봐 가슴이 찢어지네요..
힘내세요ㅠ!!
학교 다닐때 친구여자가 있었는데(여사친이라고하는) 있었는데 그 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좀 옛날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그때 한번 봤는데 애기를 업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나중에 들었죠 충격이더라구요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년에 친구가 그렇게 가버려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애기씨 말을 못믿는다기 보단...그말이 틀렸으면 하고..바랄뿐이예요..
현생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한건데... 죽어서까지 힘들다는건 너무 괴롭고 끔찍하잖아요..
그냥 편히 쉬었으면 좋겠는데...
괜히 봤나 싶기도하고..
가슴 아프네요....
@분홍젤리나도꾹꾹이해줘
명복을 빌 때는 띄어쓰기랑 마침표를 붙히지 않아요! 마침표는 문장을 끝마치는 의미라 돌아가시고 끝난다라는 그럼 뜻을 품고 있어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더 정확헌 뜻을 알고 싶으시다면 초록창에 검색을 해보세용!
@@은설-x2z 아무래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말이기 때문에 띄어쓰기에 대해서 저도 예전에 검색 해봤는데요~많은 분들이 조의를 표현하는 글에 띄어쓰기를 하면 안된다고 알고 계시던데 그것은 잘못 전해진 말이래요.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은 완결된 문장의 형태이기 때문에 끝에 온점을쓰고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씀이 원칙이기 때문에 띄어써야한다고 명시되있다고 그러더라고요. 님도 한번 확인해 보시길~~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명복을 비는 글이기 때문에 둘다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ㅎㅎ
이런 미신 헛소리 때문에 자살 유가족 분들이 더 고통을 받는 겁니다. 안 그래도 힘든 분들인데 주변에서 이런 편견 갖고 대하니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돈 벌자고 하는 짓이라고 다 용서되는 거 아닙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ㄹㅇ갑자기 무슨 빙의한답시고 절레절레
어머니 형제 중에 스스로 삶을 마친 분이 계세요, 꽤 늦게 안 사실인데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요..
애기선녀님 말씀이 맞습니다 ~자살을 하면 가족 에게 안좋은 영향을 받고 죽어서도 떠돌아 다녀야 하니 죽지 않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살한다면 지옥간다는게 기독교 말고도 무속에선 더 안좋게 보는구나
죽어버리면 자살해버리면...이힘듦이 끝나고 편할줄알았는데..오히려..무섭네요...
저는 중1인데요 초등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뒷담 그러니깐 학폭 피해자인데요 2번 당했어요.(6학년 2학기 때 이사함) 그래서 죽고 싶다는 생각 자살, 자해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안 죽어서 다행이네요.
자살했으면 가족이랑 사촌들한테 피해가 갔었겠네요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중학교, 청○초 친구들아 고마웡~❤❤❤
@민영 아닌데요?
근데 사는것도 힘들고 죽어서도 힘든데 대체 왜 이런걸 겪어야 할까요....모든 사람이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마치 벌같이 느껴져요 전... 너무 힘드네요 삶이
아담과 이브때문이죠 뭐...그들이 하나님말만 잘들었어도 인간은 반은 신처럼 오래 영생하며 살면서 병도 없고 늙지도 않고 일하지 않아도 에덴동산에서 편히 살았을껀데... 하늘에서 쫒겨나 땅으로 내쫒았다잖아요 너네 멋대로 살고 너네 후손들은 수명도 짧고 병도 걸리고 여자는 뱀을 밞아 뒷꿈치를 물리고 뱀은 항상 여자에게 밞히는 고통을 받아라 남자는 여자의 노예로 살아라 돈이나 벌어라 농사나 지어라~~ 이렇게 무참히 처벌을 하셧지요...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탓할수도 없죠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 여자가 옷을 안입어도 창피함을 몰랏는데 뱀이 사과 먹으면 지혜를 얻는다며 속여서 그걸 먹어서 창피함을 알아 옷을 지프라기로 만들어서 입은걸로 하나님이 분노하셧죠 의식주를 다 책임져준다는데 멍청한짓은 아담과 이브가 한걸 그 후손들이 당하니... 연좌제를 하나님부터 쫌 그만하셔야 할텐데????? 만들어달라 안했을낀데 아담 이브도....
@@김희야-b8j그정도 잘못으로 이렇게까지하는건 잘못된거같네요. 악마와 신은 정말 한끗차이인거같음ㅋ
엄마 아빠 돌아가시고 이상한일이 많았는데 되는일도 안돼고 살기가 힘들었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기운낼게요😊
참 슬프네요.. 정말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었을텐데 결국 본인도 주위도 계속 힘들것이라는 현실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ㅠㅠ
애기선녀님...요번에 애기선녀님 뵙는것도 취소되고..난임진단받고..주위 친구들과 틀어지고..참...안좋은 일만 몇년째네요..자살....생각은 계속합니다..그치만 내부모님 내신랑 내반려동물들 눈에밟혀..창밖만 보고 그쳐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자살을 원할대로 못하는게 참 ..;;
윤회의 굴레는 못벗어나죠 뭐...자살하면 다시 그다음 생에도 그전생에 똑바로 안산 댓가를 받는다니까... 부자로 태어날것도 가난뱅이로 태어난다죠 자살자는...그것도 바로 그런게 아니라... 지옥에 끌려가서 수백 어쩌면 수천년 빙빙돌다가... 어렵게 환생기회 얻어도 가난뱅이...
@@김희야-b8j 그걸어떻게 확신함ㅋㅋㅋ 그거 사람이 지어낸말이에요ㅋㅋ 사람을 믿으시나요?
@@hdghtgbhhf❤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것 같아서 신기한거 같아요. 그리고 좋은 정보네요.
살면서 몇번은 힘들어서 그런생각은 해봤었지만 이걸보니 느껴지네요.. 이러면 안된다는거를.
좋은 정보와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진짜 힘들어서 다 그만두고싶을때 지상렬 아조씨 유튜브보고 술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그다음날 모든게 잘된게 기억나네요 선녀님 유튜브는 그런일이 끝나고 보게되서 그럴일이 없어서 아쉬운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항상 힘이 되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작년 12월 경에 아빠가 번개탄 피우고 세상을 등졌어요 그 뒤로 진짜 제가 죽을 만큼 힘이 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너무 원망스럽다가도 같이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근데 나도 가정이 있는 엄마고 아내인데 이걸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져 내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러다가도 나 자신을 정말 죽여버리는 생각 수도 없이 하게 돼요 참..힘드네요 원래 우울증 같은 게 있었는데 이건 뭐 우울증이랑 비교가 안 되네요..빚도 왕창 남겨 놓고 가서 한정승인 소송중이기도 한데 '이거 기각 되면 가족들한테 피해 주지 말고 확 죽어버려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몇 달 동안은 거의 매일을 꿈속에서 곡소리만 해서 그런지 정신이 많이 피폐해진 것 같아요 챙겨야 할 아이들도 있고 자폐를 가진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내가 이 악물고 애들 클때까지만 버텨야지 하다가도 오늘 당장 죽고싶고 기분이 천차만별로 오락가락 하니 진짜 ㅁㅊㄴ인가 싶기도 해요 참..그냥 힘들어도 꾹 참고 살지 하나 있는 딸도 다 크고 혼자 자유롭게 살면 되는데 왜 그리 한량짓을 하다가 혼자 외롭게 간 건지..장례식 이후로 아직 사진 한 번 못 꺼내봤네요..내가 너무 힘드니까 사진 볼 자신도 없고..이대로 있다가 정말 내가 죽어버릴까봐 겁도 나요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주절주절 해봤어요
힘내세요,, 지금은 정말 힘들고 괴로워도, 나중에 꼭 웃으실 날이 있으실거에요. 여기까지 오신거면 유튜브에 ‘자살’ 이라는 걸 검색하셔서 오셨을 확률이 큰데,, (구독자시라면 실례했어요 ㅎ) 안좋은 생각은 하지마시구요😢ㅜㅜ 앞으로 더 강해져서 아이들에게 강한엄마라는걸 꼭 보여주세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하루하루 살아주세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내일모레도 행복만 가득하길🧚🏻♂️
힘내란 말, 귀에 안들어올 거예요
고맙다는 생각은 들어도 가슴팍을 치지 못할거예요 돌아서면 잊힐 만큼 와닿지 않을 줄 압니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내가 악마라도 된양 안좋은 일은 생각만 해도 불러들일 만큼
금새금새 이루어지는 것 같은 불안감도 생길 거예요
나만 보이고 느껴질 겁니다
남들과 어울려 지내면 잊혀지는 듯 하지않냐 누구는
얘기하겠지만 그건 내 껍데기고
머릿속 본질은 항상 두렵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고 싶으면서도 죽는 게 두렵고
살고 싶으면서도 죽을 것 같은 그런 하루가 계속되죠
밤은 길고 가위눌리다
어느 날은 안보이는 것들도 보이고 들리고 모이고
판단력도 흐려지고 어디든 기대서 위로받고싶고
털어놓고 싶다가도 내가 부담스러울까 이상하다할까
조심하게 되서 또 혼자 견디고
님, 다행인건 죽는 게 두려울 때까지는 살아갈 수 있는 의지력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격미달의 심리상담가와의 상담은
상처를 더 깊이 패이게 하는 실수를 만들 수 있었단 기억도 있네요
저는 제 발로 병원을 마지막으로 찾았고
신경안정제를 처방받고 외부활동으로
제 머릿속 부정적 생각을 할 수 있는 틈을
최대한 물리적으로라도 줄이며 1년을 버티고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가지고 있어도 그때의 감정은
두번 다시 느끼지 않고 있어요
단지 한 번 망가진 신경과 신체반응은 똑같은 스트레스에도
우울하기 전 보단 빠르게 반응하니 아직 스트레스 관리는 필요하다 싶지만..
다른 건 행복도 느끼고 자지러지게 진짜 웃슴을
웃을 줄 아는 나로 돌아가 있습니다.
님은 마음이 아픈 거예요.
너무 큰 스트레스로..
마음도 응급상황인거죠
직접적인 마음의 치료를 저처럼 꼭 해보세요.
진심입니다.
그 또한 지나가리라..
그 말도 그때는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 님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 또한 지나가게 만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맞아요 현생에서 힘들어도 어떻게든 아둥바둥 버티면서 살아야합니다 현생보다 더 힘든곳이 저세상이라는데 ..현실보다 더 힘들면 ..그냥 맞게가는게 최고네요
죽을 때 만이라도 마음 편히 갈 수 있으면. 그래서 우리나라도 안락사가 허용되었으면 좋겠다. 사는 것도 힘든데 죽을 때도 마음대로 편히 죽지도 못하네. 사는 것도 선택이고 죽는 것도 선택이지..
자살 안좋은건 알지만 얼마나 괴로워서 가겠어요 근데 자살이 제일 큰벌준다는게 너무 괴롭네요 ㅜㅜ
종종 이 나이 되도록 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그리고 엄마 아빠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해서 나같은 건 없어지는게 더 편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사고 당한 소식을 들으면 내가 그 자리에 있어야 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만둬버리면 부모님께 더 짐을 지우는 꼴이었네요.. 저는 부모님께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버텨야 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촌동생이 그랬던 경운데...저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엄청 우울해져서 많이 힘들었어요..심지어 꿈에 사촌동생이 나와서 엄청 서럽게 울기도 하고 나보고 어디좀 같이 가자고도 하고 꿈자리가 엄청 사나웠었거든요~ 자살을 하면 큰 죄를 짓는다는 말이 있어서 사촌동생이 죽어서도 고생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절에가서 업장소멸 초에 동생이름이랑 좋은 곳 가서 행복하기 이런거 적어줬고, 절에 갈때마다 부처님에게 우울증으로 인해 한 순간에 자살한건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은거라고 할 수 있다고 사촌동생이 제발 좋은곳 가게 해달라고 자주 빌었어요~ 여러번 절에 가서 절도 하고 초도 붙이고 했더니 어느 순간 제 마음도 편안해졌고, 꿈에 나와서 다시는 이렇게 죽지 않을거라고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하고 안아주는 꿈도 꾸었어요 표정도 좋아보였고요..~ 저는 좋은 곳에 잘 갔을 거라고 믿어요! 너무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절이라도 가서 돌아가신분의 초도 붙여주고, 좋은 곳 가게 해달라고 빌어보세요~ 저는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편안해졌어요ㅠㅠㅠ제가 예전에 신점 봤을때 그분이 절에가서 기왓장도 쓰고 초도 쓰고 절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이것 밖에 없더라구요ㅠㅠㅠ자살 생각하시는 분들 남아있는 가족들 주위사람들 정말 힘들어요 그러니 그런생각 제발 하지마세요 그리고 유가족 분들은 마음 잘 추수리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자살귀는 진짜 위험하구나....
아.. 할머니께서 올해초 그렇게 가셨는데... 가족들을 더 챙기고 그래야겠네요 이걸보니 더 가슴이 아파지네요ㅠㅠ
애기동자님 마지막멘트에 빵터졌네요 ㅎㅎㅎ
'이래도 명심안하는 사람들이 많아'
"네 동자님 저는 명심해볼께요~"🤗
친구가 자살을 한 사람입니다. 그 형이 자살하고 몇년간 진짜 힘들었어요... 좋은 곳에 가길 바랬는데 죽어서 더 힘들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형 불쌍해서 어떡해....
저는 종교인도 아니고 왕따당하고 아동학대당하고 믿엇던 제일 사랑하던 사람한테도 배신당하고
회사에서 좌천도 당해보고 자살생각 수도없이 하다가
어느날 들은게 와닿더군요..
지금 살고있는 이삶은 축복이라고 실제 우리는 존재할수밖에 없고 선택해서 태어나지않앗지만
우리가 전생에 누구가에게 준 상처를 갚기 위해서 태어난거고 고통도 속죄의 대가라고..
그래서 이 삶은 가치잇는거고 축복이라고..
이번생 바르고 가치잇게 살면 더 나은 삶이 찾아오거나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도 오지않을까요?ㅎㅎ
애기선녀님은 구독자(일반인포함)와 소통을 잘해주시고
기존의 선입견을 깨주십니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합니다
4차산업시대 AI(인공지능) 양자역학 우주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갈길을 몰라 방황합니다.
애기선녀님의 혜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길(도로)을 알려주어 감사드립니다.
그럼 우리 오빠는 죽어서도 힘들겠구나...
우리 오빠 사람들이 죽인거나 다름 없는데..
하늘에선 제발 편안했으면 좋겠는데...
아…고인의 명복을 빌겟습니다…힘내세요…
애기씨 잘보고갑니다
오늘은 좀 무거운내용이네요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아등바등이라도 살아야 한다는거!! 명심 !!전 애기씨 덕분에 힘이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하고요 영상하나하나 볼때마다 몇개씩 배우고갑니당 감사합니다♥
이승에서 살다 살기힘들다고 자샤한사람은 그렇다 치고, 살다가 억울한일을당해 괴로워하며살다 극복을못하고 자살하는 영가는 죽어서도 고통을받고 굼주리고 살아가야하니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이러한영가들은 구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넘넘넘
이뿌네용
사랑합니당
오래전에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까지 연달아 자살한거보면 진짜 내력이있는거같아요.
이렇게 살기 싫고 살기 힘든데도 마음대로 죽을수도 없단 소리네요..ㅎ
저도 진짜 혼자서 목숨을 끊을려고 할때가 많았는데 지인들한테 털어놓고 우니까 오히려 속이 후련해진 적이 있더라구요✨✨
친척언니가 9년전에 자살했어요 그리고 2년전에 제가 자살시도했다가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살아났구요.. 친척관계도 영향을 받나요?
애기씨 ~저는 정신 차릴께욧
힘들어도 자살은안하도록
노력할께용 영상보고 깨
우친게 많네요
죽고싶은데 무서움이커서 고통없이 죽는 방법만 찾는 한없이 무기력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 살고 싶은 희망이 생기나요 ?
애기선녀님.
저희집에도 그런 분이 있어서 늘 마음속으로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빌고 빌고 또 빌고 있는데...남은 자들 마음 잘 다스리고 살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죽어서 더 고생이라니....ㅠㅠ 도피처는 어디에....
자살해서 나 괴롭힌 사람들 죽일 수 있나용.... 그애 옆에 꼭 붙어있게....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어요
꿈에서도 안좋게 나오시고..
남편이 상복 입고 나가려고 하는 꿈도 꾸고
너무 불안해요 어머니도 뇌경색 이시라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
요즘 저도 자꾸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정말 집안에 자살 하신 분이 있으면
점사를 볼수 없는건가요..
애기선녀님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
자살귀,,, 정말 무섭네요 예전에 너무 힘들고 되는 일도 없고 우울증까지 왔을때 생각 많이 했었는데,,,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그런 나쁜 생각들지 않도록 ! 애기씨한테 사주 보고싶고 여쭤보고 싶은 것도 있는데 연락드려도 되나요 !!
너무 좋은 영상인것같아요!!! 안좋은 마음 먹고 있으신분들도 꼭 이 영상 보시고 나만 힘든게 아니라 내주변사람들까지 자살로인해 피해를 입을수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어떻게든 살다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거예요♡!!!
이상한 말이지만 제가 생각을 해 봤어요
탄생 죽음 저승
신이고 지옥이고 떠나서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 내가 이렇게 살기 싫은데
탄생은 내가 이 삶을 살고싶어서 태어나는게 아니고,
백번 천번 양보해서 죽음은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죽음 조차 마음대로 못 하면
사람은 왜 태어나는거죠
왜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면서 살아가야하는거죠
마음대로 태어나게 만들고 다 같은 처지로 살아가는것도 아닌 모두가 다르게 힘든 삶을 살아가라
그 대신 자살을 하면 이승의 삶보다 더 힘들것이다
태어나지 않으면 힘들지도 않을 것이며
죽음도 없을텐데요
태어난데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론 누군가를 상처줫거나 하는 카르마(업) 이 남아잇고
그 업에 의해서 현생이 결정된거라고 알고잇습니다.
현재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들도 과거에 누군가에게 주엇던 상처라고 생각하심 편하실거에요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그 고통들을 이겨내면 카르마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좋은 업보를 쌓으면 윤회의굴례에서 완전히 벗어나거나,
더이상적인 환경에서 살수 있게 될수 잇습니다(그게 지구가 아닐수도잇고요)
지금까지 말씀드린건 불교의 오랜가르침이고
덧붙이는 개인적인 생각은 지구는 생로병사를 겪으며 끊임없이 죽음에가까워지는
시간의 지옥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진 왕자 , 공주도 이건 피할수없죠..
사람들뿐만아니라 짐승들 미물들에게도 고통을 주지않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바르게 살다보면 지구에서 벗어날수 잇지않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이 윤회를 과학적으로 접근한 사례는 얼마든지 잇습니다.
정신의학으로 접근햇을때 정신과의사 상당수도 인정하는 부분이고요..
말이 길어졋네요..
저도 한참힘들때마다 이 고통만큼 내가 누군가를 힘들게햇엇구나..하는
참회하는마음으로 꿋꿋이 이겨내려고합니다..잘안될때도 많지만요..힘내요
태어난건 님 부모를 원망해야죠
그런데 누군가가 자살하도록 몰려서 자살한거면 그건 자살로 봐야 할까요, 타살로 봐야 할까요? 왕따당해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자살이 아닐까요? 그 생각이 들게 만든 건 가해자들이지만 자신의 삶을 포기한 건 자기 자신이니까요
@@니말이다마자용 왕따당하다 자살까지 몰린다는게 생각보다 다양한 경우라서요. 법적으로는 이 경우 타살로 보거든요.
ᄀᄂ ㅇㅈ ㅇㅈ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운 껐.!!
@@권스토로베리 그게 100%맞다고 장담할 수 있는겁니까? 솔직히 전생에 그랬다고 본인이 직접 본거에요? 본적도 없으면서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 대한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잘 사는 것 같아요
우유 마시고 갑자기 까꿍 등장하신 애기씨♡
죽어선 더 고생한다는말 무섭네요! 애기씨 고마와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생각나는 분이 계셔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편안하시길 발원합니다🙏
선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어서 자살생각을 했었는데 선녀님께서 해주신 말씀으로 계속 정신차리고 살게 됐습니다!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구 영상 잘 보겠습니다!ㅎㅎ
들으면서도 속상하네요ㅜㅜ 다들 파이팅 퐈이팅
그럼 혹시 외국에서처럼 불치병이나 희귀병으로 너무 고통스러운 삶을 사시다 안락사를 선택하시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것도 자신이 선택한 죽음이니까 자살이 되는 건가요...?
가족에게 미치는건 그냥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 가족이 죽었는데 정신적으로 얼마나 큰 충격을 받겠어요 ... 저도 동생이 자살하고 엄청 힘들었어요 ,,, 2년째 정신과 약을 복용 하면서 치료중이구요 ... 아무래도 자살귀가 무섭다는게 ...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번더 생각해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 자살유가족들을 자살생존자라고도 합니다 .. 가족의 죽음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분들이 계시면 나라에서 병원비 지원도 해주니 꼭 치료해서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용하신다른무속인분께 전에 자살귀가있다고 들었었습니다. 다른것도맞추셨었지만 이제깨닫네요. 저희집안가족중다른분도한때 자살생각이많이있고시도도많이하셨었고. 저또한그랬었는데 그럼방법은 굿과같은걸로풀어주는것이있나요?다른건없을까요
애기선녀님 근데 제가 할머니 바다에빠져 돌아가셨는데 그때제가 가지고있던병이 동시에터졌어요 너무고통스럽고 아프고 원통했어요 할머니 울어드리지못하고 무슨일일까요
그러면 자살 유가족은 어찌살아야하는걸까요... 사는대로 못산다는게 슬프네요
@@Ankarut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됐어요
혹시 어떤 답변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summer4757 삭제됐었군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자살하신 분이 좋은데 잘 가셨을거라고 믿고 더 열심히 내 행복을 위해 살아가면 제 바람대로 될거구 그분도 하늘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지않을까 하는 말이었던걸루 기억해요 이 말이 도움되시길바라요
저같은 경우는 사촌동생이 그랬던 경운데...저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엄청 우울해져서 많이 힘들었어요..심지어 꿈에 사촌동생이 나와서 엄청 서럽게 울기도 하고 나보고 어디좀 같이 가자고도 하고 꿈자리가 엄청 사나웠었거든요~ 자살을 하면 큰 죄를 짓는다는 말이 있어서 사촌동생이 죽어서도 고생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절에가서 업장소멸 초에 동생이름이랑 좋은 곳 가서 행복하기 이런거 적어줬고, 절에 갈때마다 부처님에게 우울증으로 인해 한 순간에 자살한건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은거라고 할 수 있다고 사촌동생이 제발 좋은곳 가게 해달라고 자주 빌었어요~ 여러번 절에 가서 절도 하고 초도 붙이고 했더니 어느 순간 제 마음도 편안해졌고, 꿈에 나와서 다시는 이렇게 죽지 않을거라고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꿈도 꾸었어요~ 저는 좋은 곳에 잘 갔을 거라고 믿어요! 너무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절이라도 가서 돌아가신분의 업장소멸도 빌어보고, 좋은 곳 가게 해달라고 빌어보세요~ 저는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편안해졌어요ㅠㅠㅠ제가 예전에 신점 봤을때 그분이 절에가서 기왓장도 쓰고 초도 쓰고 절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이것 밖에 없더라구요ㅠㅠㅠ
@@김김히-c2z맞아요~ 예전에 정다빈씨도 어떤 무당이 말하길 엄마가 많이 빌어줘서 아주 높고 좋은곳에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나쁜 생각 시도 까지 해봤지만 죽어서 더 고생한다고 하니 지금 현실이 힘들도 지치지만 먼 훗날 생각해서 버텨 볼게요 ㅜㅜ
쫌 슬프다ㅠ 힘들어서 이승의 삶을 포기한 건데 죽어서도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 게
죽으면 끝이 아니라 더 길고 더 큰 고통이 따릅니다.. 근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내 목숨 끊을 용기는 죽어도 안 생기던데.. 어떻게든 살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자살을 선택 한 건데 죽어서도 더 고통 받는다니,,, 어떻게 보면 너무 슬프고 잔인하다
애기씨~~
정말 귀여워요.
말도 또록또록 하고
하는 행동도 귀엽구요~~^^
죽고싶게 만든 사람들이 더 힘들어야지 왜 살 힘이 없어서 죽은 사람이 죽어서까지 힘들어야하나요 내가 태어나고 싶다고 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사는게 죽는것보다 힘들어서 그런선택을 한 건데 .. 이해가 안 가요 도무지 내가 원해서 우울하고 힘든 게 아니잖아요 버티다버티다 도저히 안될것같으니까 그러는건데 왜 죽어서까지 힘들어야하는지 이해가안가요
기독교에서도 자살은 큰 죄라고 하더라구요.. 남일 같이 않아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 외삼촌과 아빠도 자살하셨는데..
정말 맞는말씀요 ...
쥐어짜서라도 꼭 견뎌살아야죠...
증조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우셔서 갓 태어난 애기만 데리고 할머니는 버리고 가셨습니다 그것에 슬펐던 나머지 할머니는 물에서 자살을 하셨습니다 저희 친할아버지 재작년에 농약 드시고 자살하셨습니다 저희 아빠 제가 어릴 적 자살하려고 유서 다 쓰고 늘 폐인처럼 사셨는데 다행히 회복하시고 지금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 적부터 귀신을 너무 잘 보며 살았습니다 늘 그 혼들 때문에 괴롭힘 수없이 받았습니다 다섯 살 되던 해 물에 빠져 돌아가신 그 할머니 저를 찾아와 해코지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모든 몸이 아프고 좋아해서 시작된 연애도 다 실패했으며 올해 스무 살이 된 저는 대학마저도 공부가 되지 않아 결국 실패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죽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지금 새벽 세 시가 넘은 이 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자살 생각이 납니다 제 상황과 비슷한가 봅니다 이 영상의 주제가
선녀님 늘 영상 잘보고 있어요~근데요..ㅠㅠㅠ한복 도대체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 한복 너무 예뻐서 구입하고 싶어요!!!
왜, 자살하면 이승에서 떠돌게되니 환생도 못 한다잖아요. 다음생에 내가 꿈꾸던 존재로 환생할 수 있도록, 좋은 일 많이 하며 꿋꿋하게 버텨가며 사세요. 목숨 끊을 용기로 얼굴에 철판 깔고 생각나는대로 시도해보고 부딪혀가며 개선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보려 노력해보세요. 누가아나요? 그러다 어떤 행운과 마주치게될지. 인생이 역전될지. 앞날은 자신이 만들어나가는 거에요. 과거와 현재가 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미래는 내 의지와 용기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우울해서 자살 치고 나오는거중에 봤는데 뭔가 마음에 와닿네요 궁금했던거도 어느정도 알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자살같은거 검색하지 마세요ㅠㅠ
저랑 똑같네여
언니 귀여워요💗 잘 보구 있어용
아조씨 땜에 애기님이 목소리가 좋아진거 관리 우케 하셨나 알지를 못하게 됐다 ㅜ
4:20 애기씨 쪼꼬우유 맛보고 나온거 너무 귀엽잖아요..
힘들어서 죽었는데 더힘들다니..
77ㅑ 애기씨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 선녀님 오늘 옷에 있는 꽃과 너무 닮았네요 오늘 너무 이뻐요 😻😻
절대 신 .. 그들의 기준의 선 이라는 잣대 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벌 하는게 참
악마보다 무섭기도 하네;;;
악마는 조금 융통성 이라도 있지
절대 신ㆍ천상계 천사들은
심판시 조금이라도 나쁜쪽으로
저울 기울었다면 절대 악으로 보는
ㄷㄷㄷㄷ
언제나 예쁜 선녀님.오늘도 화이팅~💐💐
아등바등 사는게 덜 힘들다니 너무한 인생...
저희 시어머님이 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 하셨다가 바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한달정도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을 오가시다 돌아가셨어요. 그래선지는 몰라도 제남편 일이 뭔가 될듯 말듯 하면서 잘 안 풀리고 있거든요. 자살로 바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한달정도 치료하시다 자살시도가 원인이긴 하지만 패혈증으로 돌아가셨는데도 자손에게 여향을 주게 되는건가요?
돌아가셔서도 힘들다고 하시니 저희 어머니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풀어드릴 방법이 없는건가요?